'교육' 검색결과 총 110,85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강남구, 국내 최초 공정무역도시 된다 강남구는 지난 11일 강남구청에서 공정무역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계하고 생산자의 권리와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국제공정무역기구’(CEO Harriet Lamb) 및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대표 지동원)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공정무역은 대화와 투명성, 그리고 존중을 바탕으로 국제무역에서 더 큰 공정성을 추구하고 개발도상국의 소외된 생산자와 노동자들의 권리를 지켜줄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140만 명의 생산자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는 공식 승인 기구로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설립되어 국내 기업의 공정 무역 인증과 인증제품 판매 지원, 홍보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강남구와 국제공정무역기구, 국제공정무역 기구 한국사무소가 삼자 체결하는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강남구가 국내 최초로 공정무역 도시로 지정받도록 행정지원, 공정무역 제품 판매, 강남구민들의 공정무역 캠페인, 기술협력, 공동세미나 등 공정무역 운동 참여와 청소년들의 글로벌 사회 교육과 국제교류 지원 등이다. 구는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강남구 청소년 글로벌 마인드 지원, 공정무역 제품 후원, 공정무역의 날 행사 등 공정무역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21
- 양천구소식 양천구 소식 마을방과후 강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2015 예비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과 관련, 양질의 마을방과후 강사를 양성해 학교 및 마을방과 후 강사로 연계함으로써 마을교육 공동체를 구현하고자 마을방과후 강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문화·예술·체육·생태환경·인권·인성(심성)·교과 등이며 모집대상은 양천 마을방과후학교 강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 및 현재 활동 중인 강사로 모집 정원은 2015-09-21
- 여우의 지혜로 수학과 영어를 동시에 잡는다 후곡 학원가에 위치한 수학여우 영어여우는 단과 통합 학원이다. 25년 여 학원가에서 잔뼈 굵은 두 원장이 새롭게 학원을 이전, 쾌적한 환경에서 함께 공부할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수학여우는 초중고 영재 수학 프로그램의 교재와 컨텐츠를 무제한 제공한다. 메타 스마트 러닝 센타를 통해 국어 과학 사회 역사 등 전 과목 무료 학습 지도에 일대일 맞춤 무학년 무제한 학습을 제공한다. 또 영어와 수학을 동시수강할 경우 한과목 50% 할인 장학금, 학력 장학금, 추천 장학금 등을 지급한다. 수학여우 영어여우는 이처럼 ‘아낌없는 무한 감동 교육’을 모토로 일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재능기부 차원의 교육을 실현하고자한다. 류연우 무학년 통합논리수학이면 누구나 수학박사수학여우는 류연우 논리수학 프로그램이다. 류연우 수학교육학박사의 무학년 통합 논리수학 공부법에 따라 초등생도 수능 문제를 풀게 하는 비법으로 유명하다. 수학여우는 초등생과 중학생이 사고력 수학을 익혀 수능 문제를 풀 수 있는 수준까지 가르친다. 수학여우는 수학언어를 가르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쉬운 개념에서 시작해 수학적 언어에 익숙해지도록 만드는 것이다. 수학여우는 ‘수학 공부의 절반은 수학 개념어와 정의를 익히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생각하는 힘을 키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은 그 다음이다. 그리고 수학의 5개 영역을 계통별로 가르쳐서 수학의 숲을 보게 하고 빠르게 문제를 푸는 특수 비법을 익힌다. 통합적이고 논리적인 개념과 원리를 익히도록 하면 초등학생이라도 수능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것이 류연우 논리수학의 주장이다. 수학 영재 만들기무학년 통합 논리수학은 영역별 및 계통별로 체계적인 수학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학여우는 이러한 통합 논리 수학 프로그램과 초등생이든 중등생이든 방학 5번이 지나면 수능문제를 풀게하는 ‘수학은 언어다’ 특강으로 ‘25주+25주 작전’을 통해 누구나 수학 박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초등수학은 저학년 영재 교육 시작반, 고학년 실력향상반과 심화반을 운영한다. 중등수학은 내신과 수능을 한번에 준비하며 내신 실력 향상반과 특목 대비 속성반을 운영한다.수학여우에서는 수학을 놓친 자나 이른바 ‘수포자’를 위한 단기 수학 체계 완성반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주중에 시간을 내지 못하거나 알찬 주말을 원하는 학생을 위한 토일요일 집중 코스반인 ‘주말 수학 카페 특강’도 열고 있다. 수능 영어 1등급을 목표로 꼼꼼하고 깐깐하게영어여우는 꼼꼼하고 깐깐한 관리가 특징이다. 영어여우의 목표는 내신과 수능 만점이다. 수능 만점은 완벽한 독해에 달려 있기에, 완벽한 독해를 위해 체계적인 어법을 익히는 것에 주력한다.특히 초등부터 수능까지 체계적인 단어와 숙어 암기에 공을 들인다. 또한 어법을 적용시킨 문장 암기를 통해 어법을 완벽히 한다. 완벽한 독해와 어법을 위한 영문법 강좌도 빈틈없이 진행된다. 모든 학생은 개인별로 진도가 관리된다. 수준과 능력에 따라 철저하게 일대일 맞춤 지도를 진행한다. 어휘와 어법의 바탕 위에 영어의 각 영역별로 체계적인 영어 능력을 배양해 내신과 수능에서 만점을 맞는 것이 영어 여우의 최종 목표다. 수능까지 큰 그림으로 가르치는 영어여우유치원 때부터 어학원을 다닐 만큼 오랜 기간 영어를 배웠다는 학생들도 정작 실력을 파고들어 가면 빈 곳이 많다는데. 영어에 들인 시간과 노력에 비해 실력이 따라주지 않는 이유는 뭘까.영어여우는 “영어는 스포츠와 같다”고 강조한다. 줄넘기를 배울 때 처음에는 50번도 힘들지만 익숙하면 500번도 쉬운 것처럼 단어나 문장도 꾸준히 양을 늘려 가다보면 놀랄만큼 많은 양을 해낼 수 있게 된다.영어여우는 에빙의 망각곡선 이론을 근거로 지그재그 방식으로 학생들을 지도한다. 빈틈없는 반복 학습으로 진정한 실력자로 만들어 실수를 막는다.영어여우는 중학 3학년까지 수능 리스닝 과정을 마치는 등 수능을 향한 큰 그림을 갖고 지도한다. 고3 학생들을 오랜 기간 지도해 온 노하우로 초등학생도 멀리 대입까지 내다보고 지도한다.영어를 포기한 학생들도 개념 정리부터 시작해 어법을 마스터하기 까지 6개월이면 충분하다. 언어는 사운드 데이터로 뇌에 저장된다는 이론에 근거해 단어 문장을 소리내어 암기시킨다.영어여우에는 즐겁고 쉬운 영어는 없다. 영어여우에서 영어 공부는 결국 훈련이며 자신과의 싸움으로 귀결된다. 모의고사보다 수능 점수가 더 높게 나온 지난 수강생들의 성적이 영어여우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증명한다. 영어를 포기했던 학생이 수능에서 40점까지 훌쩍 올린 사례도 있을 정도로 영어여우는 포기하지 않고 기초부터 탄탄하게 가르친다. 위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523 4층문의 031-911-9166이향지 리포터 greengreens@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19
- 책을 통한 봉사활동, 보람도 있고 배우는 것도 많아요~ 지난 목요일 오전 아람누리도서관에서 5주간의 독서 코칭 보수교육을 받고 있는 ‘은빛 독서 나눔이’를 만나기 위해 강의실 문을 열었다. 아람누리도서관 ‘은빛 독서 나눔이’는 경기도가 실버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친근한 독서환경을 조성한다는 목적으로 55세 이상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경기 독서도우미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와 보육기관, 소외지역의 경로당, 요양병원, 주간보호센터 등을 찾아 독서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 독서 나눔이 봉사로 변화하는 모습 볼 때 뿌듯하고 행복해경기 독서 도우미 과정은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이수한 참가자 전원에게 ‘경기 독서 도우미 도지사 인증서’가 발급되고 우수 수료자에게는 교육 후 파견 독서 지도 봉사자(유급)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경기 독서 도우미는 2010년 모집 당시 공직자, 교사 등 퇴직자들의 지원이 많아 경쟁률이 상당이 치열했을 뿐 아니라 교육도 상당히 수준 높은 과정으로 이뤄져 기존의 동아리 활동과는 차별화된 봉사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아림누리도서관 ‘은빛 독서 나눔이’는 현재 55세~70세의 시니어 20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2013년과 2014년 각각 10명이 선발되었으며 현재 4기까지 진행되고 있다. 2인 1조로 펼쳐지는 독서 나눔이 활동은 지역 내 작은 도서관, 요양원,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보육기관 등 20여 개 기관으로 파견된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만큼 자부심과 보람이 크다는 회원들은 “봉사를 다니면서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 자신이 인격적으로 더 성숙해지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됐어요. 기존의 실버 교육이나 동아리 활동과는 차별성이 있다는 자부심으로 성과 위주의 보이기 위한 활동이 아니라 전문 보수교육을 통해 더 나은 실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한다. 이들을 담당하고 있는 아람누리도서관 최원희 씨는 “은빛 독서 나눔이는 실버라는 수식어를 붙이기가 무색할 정도로 열정적이고 보시다시피 다 젊고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사회활동을 오랫동안 하셨던 분들이 대부분이라 독서 활동 하나를 하더라도 회원 모두 사전 준비도 많이 하고 서로 정보도 교환하는 등 질적인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본받을 만한 분들이에요”라고 한다.“보통 시니어들의 독서 봉사활동 하면 할머니가 들려주는 동화구연이라는 생각이 대부분이죠. 그런데 아이들이 우리가 가면 처음엔 할머니가 아닌데 하고 의아해 하다가(웃음) 이내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친근하게 다가오지요. 아이들을 만나러 갈 때는 우리 시니어의 경험과 경륜을 활용해 독서활동을 잘 하지 못하는 소외계층의 아동들에게 책을 통해 인성 예절 등 통합교육을 펼치려 노력합니다.” 도서관을 통해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어 행복하다는 회원들, 하지만 아쉬움도 토로한다. “독서 나눔이 활동 기한이 3년이라는 것은 좀 아쉽죠. 경력이 쌓이면 더 나은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 같은데... 앞으로 독서 나눔이 활동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어요.” 회원들은 이런 사업이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있어준다면 시니어들이 제 2의 인생을 보람 있게 꾸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니인터뷰지역아동센터와 요양원, 주간보호센터를 찾아 독서 나눔이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처음에는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하던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갈수록 변화하는 모습을 보일 때 뿌듯한 보람을 느낍니다. 현재 4기까지 이어져오며 활동 중인데 교육이 끝나도 회원들끼리 정보도 공유하고 보수교육을 통해 더 나은 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신혜숙 강사, 60세) 2인1조로 한 기관에 일주일에 2번씩 봉사를 나가는데 무조건 책만 읽어주면 사실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잖아요. 마음을 열어야 귀를 기울이게 되니까 수업 준비에 공을 많이 들입니다. 은빛 독서 나눔이 뿐 아니라 색동동화구연가회에서 동화구연가로 10여 년 활동한 경력을 살려 주제에 맞게 손 유희, 색칠, 색종이 등 다양한 도구를 이용하고 있어요. (김춘구씨, 68세) 요양원에는 90넘은 어르신도 많은데 주간보호센터의 어르신들은 80세 전후의 연세들로 요양원보다 나이도 적고 건강도 좀 나은 분들이에요. 그래서 이곳 어르신들에겐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독서치료의 개념으로 다가갑니다. 미운 오리새끼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예전에 백조였고 또 한 번 백조면 영원한 백조라고 자신감을 갖게 해 치유의 효과를 기대하는 거죠. (천혜경씨, 58세) “소외된 곳을 찾아 독서 나눔이 활동을 하면서 보람을 많이 느끼지만 사실 배우는 것이 더 많습니다. 또 독서활동의 힘이 크다는 것을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의 변화하는 모습에서 깨닫게 돼요. 하지만 한 가지 독서 나눔이 활동을 3년 이상 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쉬워요. 그동안 쌓은 경력과 경험을 사장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었으면 합니다. (이경숙씨, 57세) “독서 나눔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활동이 달라지는데 아이들은 특히 만드는 걸 좋아해요. 또 노래와 율동을 하면서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요. 동화교육은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통합 교육이지요. 교육받은 것을 되살려 동화책을 읽어도 표현을 다양하게 하면서 들려주니 갈 때마다 인기 만점이지요. 아이들이 선생님 기다렸다는 말을 할 때 보람을 느낍니다. (박인숙씨, 64세) 2015-09-23
- ‘찾아가는 조경’ 특강 참여자 모집 수원시는 학교, 공공기관, 아파트 조경관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조경 특강을 실시하기로 하고 다음달 1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찾아가는 조경 특강은 총 4기로 진행되며 10월 21일 장안구, 11월 4일 권선구, 11월 11일 팔달구, 11월 18일 영통구별로 각 대회의실에서 오후2시부터 오후4시까지 2시간 동안 실시한다.조경 특강은 국내 유명강사로 1강은 송정섭 박사의 조경수와 초화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2강은 이희봉 박사의 조경수 보호관리 기법이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모집인원은 각 구별 100명이며 현재 접수 중이다. 아파트, 공공기관, 조경가의 참가자가 증가하고 있어 모집인원이 많을 경우 강좌를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 참여 문의는 공원녹지사업소 생태공원과(031-228-4562)로 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21
- 독서의 달 기획 - 분당 독서지도사 재능기부 모임 지난 1일, 서현청소년수련관 2층 해피 반에서는 20여명의 ‘엄마 선생님’들이 모여 독서지도와 NIE(Newspaper in education)활동을 접목시킨 하반기 독서지도 교육 계획안을 검토하면서 자유로이 의견을 나누고 있었다. 서현청소년수련관의 초등학생 대상 독서클럽 ‘독서탐험대’를 이끌어 가고 있는 독서지도사 재능기부(이하 독서탐험대) 모임의 현장이다. 문하영 리포터 asrai21@hanmail.net 서현청소년수련관 독서지도사 재능기부 모임은? 10여 년 전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에서 주관하는 독서지도사 자격증을 발급받고 소정의 교육기간을 거친 독서지도사들이 모여 서현청소년수련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기 위해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참여했던 것이 ‘독서탐험대’의 시작이었다. 서현청소년수련관 교육문화 팀의 한순원 담당자는 “수련관 내에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지역 주민의 참여와 동참 분위기를 확산하고 성남시청소년재단 및 수련관의 우호적 지지기반 확보를 통한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처음 독서지도사 재능기부 모임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 내 특화된 청소년 독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다가 ‘독서탐험대’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고 도서관 봉사단이라는 큰 틀 안에 독서지도사 재능기부 모임이 자리 잡게 되었다”며 독서지도사 재능기부 모임의 취지와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영연(서현동) 독서지도사는 “처음에는 청소년 대상의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계획해서 진행하려고 했으나 주변 청소년들에게 독서가 다른 사교육보다 후순위로 밀리면서 차츰 독서지도 프로그램이 청소년 대상에서 연령이 점차 낮아져 초등학교 3~4학년을 가르치고 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내 아이, 네 아이 할 것 없이 함께 배우고 가르치자 정자동에서 7살, 8살 연년생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이회정 독서지도사는 “이곳에서 독서지도사로 재능기부를 한지 2년차인데 큰 아이가 학교에 입학한 이후, 아이의 교육에 정말 도움이 된다”며 “무언가를 배워서 남에게 주는 거라 생각했던 처음 마음과는 달리 이제는 무언가를 항상 얻어간다”며 모임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활동 햇수로 ‘독서탐험대’의 가장 맏언니 뻘인 독서지도사 김지은(서현동) 독서지도사는 “7-8년 전만 해도 자녀가 초등학교 2,3학년 정도 되면 엄마들이 독서지도에 관심을 갖고 자격증을 따서 재능기부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5~6세 정도의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이 독서지도를 배우고자 찾아온다”며 덧붙여 “자녀가 글자를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독서지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접 먼저 배우고 가르치려는 엄마들이 많아지는 추세”라고 전했다. 자녀를 올해 초등학교에 보낸 박영미(정자동) 독서지도사 역시 “아들이 책을 읽기 시작할 무렵부터 아이의 독서교육에 대해 고민하다가 내가 직접 배워보자 싶어 이곳의 문을 두드렸다”며 “내 아이를 가르치려 시작했던 판이 커져 남의 아이들을 가르치는 자리에까지 자연스럽게 이르게 되었다”며 처음 수업하던 날의 설렘과 그 동안의 보람을 회상했다. 평생 책 읽는 즐거움 모두 함께 나누고 싶어 독서지도 재능기부 모임은 매주 화요일 청소년 수련관 2층에서 오전에 지도안 개발 및 수업 준비를 한다.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5시 20분까지 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 각 10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는데 이때 독서지도사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돌아가며 수업 진행을 맡는다. 이번 2015년 하반기에는 ‘도서관이 살아있다’ 공모사업으로 하브루타 특강 및 하브루타 활용 수업 진행에도 참여한다. 또한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해 모임의 결속을 다지고 청소년 수련관에 요청하여 외부 강사를 섭외해 독서지도에 필요한 적절한 보수교육을 정기적으로 받고 있다. 매년 문화나들이, 매학기 외부나들이 등 재충전의 시간도 빼놓을 수 없다. 모임의 회장인 김미경(분당동) 독서지도사는 “모두 순수하게 책이 좋아 모인 사람들이고 책을 읽는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나누고자 하는 마음들이 더해져 재능기부이지만 이 모임이 10년 넘게 유지되고 있다”며 “이 길을 묵묵히 걷다 보니 소정의 보수를 받으며 지역 사회에서 일을 하는 기회를 얻기도 하는데, 우리 회원 중 성남형 교육의 일환인 평화학교 강사로 일하거나 관내 초·중학교 파견 수업을 하는 독서지도사들이 다수 있다”고 귀띔했다. 올해 신입 독서지도사로 들어온 한송희(서현동), 정경선(서현동) 독서지도사 역시 “선배 독서지도사들과 함께 좋은 책을 보는 눈을 기르고 싶다”며 “책을 읽고 나누며 이곳에서 엄마로서, 독서지도사로서 올곧게 성장해 나가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문의 031-729-943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21
-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내러티브상담사 전문교육으로 2급 15명 합격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에서 진행한 내러티브 상담사 전문교육으로 재학생·동문 15명이 2급 자격 검정시험에 합격했다. 내러티브 상담은 호주·미국·캐나다·싱가폴·중국 등 세계 각지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치료모델로 포스트모더니즘 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치료기법이다. 이 치료모델은 전문가 중심의 위계적 구조가 아닌 내담자 개개인이 주체적으로 문제를 해석하고, 해결책을 찾아나갈 수 있게 해 상담효과가 클 뿐 아니라 효과의 지속력 또한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인증한 내러티브 상담사 자격증은 한국이야기치료학회 주관으로 자격심사 및 자격시험을 통해 이야기치료 전문 상담사를 검증·배출한다. 이 자격증은 40시간 이상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이야기치료의 윤리와 철학’·‘이야기치료 기법’의 과목별 시험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와 관련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는 내러티브 상담 전문가 교수진을 갖춰 ‘내러티브 상담’ 강좌를 학부 교육과정에 개설해 시험자격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했다. 내러티브 상담 전문교육을 맡고 있는 고정은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전문상담사가 되기 위해선 오랜 시간의 교육·훈련·임상경험을 갖춰야 한다. 이를 위해 학교와 학과에서 내러티브 상담사 시험을 준비하는 재학생·동문들을 적극 지원해 70% 넘는 합격률이라는 좋은 결과를 낳았다. 앞으로도 전문상담인력을 양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는 시대의 변화에 따른 상담치료의 요구에 발맞춰 정규 교육과정 및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상담사 3급·임상심리사 2급 국가자격증 외에도 상담심리사·내러티브상담사·드라마심리상담사의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문의 02-3299-872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21
- 도서관소식 강서도서관 행복더하기 노후 강서도서관은 50대 이상의 노후 행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국민연금의 지원으로 행복더하기 노후 강좌를 진행한다. 기간은 10월 5일~11월 2일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11시30분이며 장소는 도서관 2층 교육문화교실2이다. 노후설계 일반, 물 잘 마시는 법, 유언과 상속2015-09-21
- 고양시 중학교의 70%인 29개교에서 자유학기제 시작 자유학기의 교과목 성적란은 공란으로성취 수준 및 특성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서술형으로 기재 2학기 개학과 함께 고양시 내에 있는 29개의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가 시작됐다. 자유학기제 기간 동안 해당 학년 학생들은 오전에는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에 참여하고, 오후에는 다양한 자유학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자유학기 활동은 진로탐색, 주제 선택, 예술·체육, 동아리 활동 등으로 주당 10시간(한 학기 총 170시간) 이상 학교 특성에 따라 편성된다. 올해는 고양시는 70%, 전국적으로는 중학교의 80%에서 자유학기제를 시행하며 내년에는 모든 중학교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자유학기제의 시행과 함께 학부모들의 관심이 학업과 성적 처리에 쏠리고 있다. 학교마다 차이는 있지만 자유학기제에도 기본교과 과정인 국어, 사회/도덕, 수학, 과학/기술·가정, 체육, 예술, 영어 등의 수업은 진행된다. 다만 기본교과의 수업 시수 일부를 자유학기 활동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하기 때문에 기본교과 시수가 줄어들게 된다. 그러나 줄어든 시수를 다른 학기에 보충해 학습량이 증대하지는 않도록 했다. 시수가 줄어든 교과는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적인 성취기준을 중심으로 교과 과정을 재구성해 지도한다. 학생생활기록부의 성적 반영은 자유학기의 교과학습발달상황 교과목 성적 난에 성적 처리를 하지 않고 공란으로 두도록 했다. 대신 모든 학생에 대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란에 성취기준에 따른 성취 수준의 특성과 학습활동 및 참여태도, 활동 내역 등을 간략하게 문장으로 서술해 기재하도록 했다.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고입에서 자유학기제 성적을 어떻게 반영할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2017학년도부터 중1 성적은 고입전형에 반영하지 않는다는 것이 대세이며, 자유학기제로 인해 고입전형에서 성적에 따른 불이익은 없다는 게 교육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참고자료 경기도교육청 자유학기제 운영매뉴얼)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 학생생활기록부 조회 예시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19
- “우리는 아마추어 천문학자, 계절별 별자리 관측 재밌어요” 우리는 별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있다. 어린 시절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촘촘히 박혀 있는 별을 세곤 했다. 그렇게 가만히 들여다보면 마치 별들이 움직이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했다. 우리 지역에도 별과 우주에 대한 원초적인 호기심으로 천체관측에 나선 아마추어 천문학자들이 있다. 그들은 빡빡한 학교생활에서도 별을 보고 달도 보며 우주의 신비를 풀어가고 있는 백신고등학교의 천체관측 동아리 ‘YAK’다. 백신고등학교(교장 김택윤) 운동장에서 천체관측 동아리 ‘YAK’를 만나보았다.이남숙 리포터 nabisuk@naver.com 22년 전통 이어온 별지기들 ‘YAK’‘YAK’(Youth Astronomy Korea)는 백신고등학교의 천문 동아리다. 1994년 개교 직후에 만들어져 지난 22년 동안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동아리 단장인 김도현 학생(2학년 11반)은 “다른 학교에는 없는 희소성 있는 천문 동아리”라며 “남들이 잘 알지 못하는 분야에 대해 조금 더 알고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YAK는 이름뿐인 동아리가 아니라 실제 천체를 관측하는 동아리다. 단원들 대부분 천체에 대해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 전국학생 천제관측대회에 참여하기도 했다. 동아리 축전에서도 늘 주목받는 동아리다. 동아리 활동은 주로 천문이론과 천체관측 활동으로 이뤄진다. 정규 동아리 시간은 낮이라 천체관측보다는 주로 망원경 조립방법이나 스텔라리움(천체 시뮬레이팅 시스템) 조작방법에 대해 공부한다. 또한 플레네타리움(천체투영기구)을 이용한 수업을 하기도 한다. 천체관측은 따로 날을 잡아서 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다. 김승회 담당교사는 “동아리 시간의 이론수업은 단장인 김도현 학생이 맡는다”며 “꾸준히 공부해서 깊이가 있기 때문에 단원들이 잘 따른다”고 칭찬했다. 동아리 단원은 30명이다. 1학년과 2학년이 활동하는 YAK1은 22명이고, 3학년이 활동하는 YAK2는 8명이다. 별보며, 달 보며, 스트레스 해소 YAK 단원 대부분은 우주와 별에 관심이 많다. 꼭 천문학자가 꿈이 아니어도 별을 보며 생활의 활력을 얻고 있다. 강상원 학생(3학년)은 천제관측 시뮬레이팅 앱인 ‘스텔라리움’을 깔아서 틈틈이 천체관측을 할 정도로 관심이 많다. “어릴 때부터 천체 관련 학습만화를 즐겨 봤어요. 천체관측부터 별자리 신화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됐죠. 한 때는 천문학자를 꿈꾸기도 했지만 이론보다는 천체관측이 더 좋아서 취미로 남겨두기로 했어요. 별을 보면 한 순간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는 거 같거든요.”김도현 학생은 천제를 연구하는 천문학자를 꿈꾸고 있다. “미 항공 우주국(NASA)에서 일하며 외계행성에 대해 연구하고 싶어요. 지금은 천제 이론 교육을 맡고 있어서 천문학을 계속 공부하고 있는데요. 천제 망원경이 있어서 시간이 날 때마다 개인 관측을 해요. 이론과 비교하면 재밌어요.”(김도현 학생)올해는 유독 습도가 높고 흐린 날이 많아서 관측회를 자주 하지 못했다. 아쉽게도 요즘 하늘은 행성 관측이 끝나서 관측회를 수능 이후로 미뤄 놨다. 지금은 경기도 과학 기술 연구원에서 주최하는 행사를 준비 중이다. “천제는 겨울에 볼 것이 많기 때문에 겨울에 최대한 자주 모이는 걸로 했어요. 여름철에는 주로 대삼각형으로 불리는 베가(거문고자리), 알타이르(독수리자리), 데데브(백조자리)를 볼 수 있습니다.”(이재형 학생) >>>미니인터뷰김승회 담당교사입시에 지친 아이들이 별을 볼 때는 꼭 어린아이 같아요. 함께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별자리를 찾아보고, 별자리 신화를 이야기하는 걸 보면 너무 좋아요. 평소에 말이 없던 아이들도 이때는 수다쟁이가 되거든요. 어른이 되어서도 좋은 취미를 계속 이어가기를 바라요. 오랜 전통이 있는 동아리라 체계가 잘 잡혀 있답니다. >>>학생 미니인터뷰 강상원 학생(3학년 14반)계절별 별자리를 찾아보는 걸 좋아해요. 겨울에는 주로 다이아몬드 별자리를 볼 수 있어요. 큰개자리의 시리우스, 오리온자리의 리겔, 황소자리의 알데바란, 마차부자리의 카펠라, 쌍둥이자리의 폴룩스, 작은개자리의 프로키온을 이으면 됩니다. 김도현 학생(2학년 11반)심난할 때면 천체 망원경을 들고 옥상으로 올라가요. 보통 밤 11시에서 새벽 1시 사이에 별보기가 좋은데요. 별을 보고 나면 기분이 좋아져요. 우주의 근원인 별을 보면 마음이 순수해지는 거 같거든요. 이재형 학생(2학년 10반)하늘을 나는 비행기 조종사가 꿈이에요. 그래서 밤하늘을 보는 걸 좋아해요. 도심에서는 밤에도 꺼지지 않는 조명들 때문에 별보기가 싶지 않아요. 불빛이 없는 한적한 시골로 여행가서 별을 관측하곤 해요.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