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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영어, 2018년도부터 절대평가로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치러야 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영어 영역이 절대평가로 바뀐다. 이 같은 내용은 교육부가 1일 발표한 ‘2018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에 담겼다. 9개 등급, 등급 간 점수 10점절대평가로 바뀌면 영어성적은 9개 등급으로 나뉜다. 현행 상대평가에서는 성적표에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시되지만 절대평가에서는 등급만 표기된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수능에서 영어 절대평가를 도입하기로 하고 절대평가 등급 개수로 9개 또는 4~5개 중 선택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절대평가 등급을 4~5개로 결정하면 변별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만점은 현재와 같이 100점이다. 등급 간 점수 차이는 10점이다. 원점수가 90점 이상이면 1등급, 80~89점은 2등급, 70~79점은 3등급, 60~69점은 4등급이다. 문항수도 현재와 같이 45개이다. 1개 문항 당 배점은 2~3점이다. 4개 이내로 틀려야 1등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상대평가 체제에서는 1등급 비율 기준은 상위 4%이다. 그러나 절대평가에서는 문제가 어렵게 출제되면 1등급이 줄어들고 쉽게 출제되면 많아진다. 한기온 제일학원 이사장은 “2018학년도 수능영어 난이도를 2015학년도 수능영어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한다면 상위 16% 정도까지 1등급이고 약 9만 명 정도가 해당한다. 더 쉬웠던 9월 모의평가 영어 수준으로 출제한다면 상위 23% 정도 1등급이고 응시자가 60만 명이면 14만 명이 해당돼 영어는 변별력이 거의 없는 과목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수학비중 커지고 대학별 영어시험 볼 수도교육부는 영어 절대평가 방식이 학생들의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절대평가 도입으로 학생들은 다른 응시자와 무관하게 본인의 원점수에 따라 정해진 등급만 받기 때문에 점수 1~2점을 더 받기 위한 불필요한 경쟁이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다. 하지만 다른 주장도 있다. 영어는 미리 끝내 놓고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수학에만 집중하려는 중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늘어나고 다른 과목의 비중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한 이사장은 “수능에서 영어가 절대평가가 되면서 다른 과목의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국어와 수학, 탐구 영역 비중이 높아지고 그 중에서 수학의 비중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영어의 변별력이 떨어지면 수시에서 학생부와 논술위주의 선발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정시에서는 각 등급에 일정 점수를 부여하거나 이 점수를 다른 과목의 점수와 합산하여 활용하는 대학도 생길 것으로 보인다. 반영 비율 자체를 줄일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별도의 영어시험을 보는 등 입시전형에서 영어 반영 방식을 변경할 가능성도 있다. 한 이사장은 “현재 고등학교 1학년들은 수시모집 비중이 높기 때문에 1학년 때부터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고 수능 공부에서도 영어 비중은 줄어들지만 다른 과목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윤덕중 리포터 day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07
- 다산목민대상 수상금 강동구교육지원기금에 기탁 강동구가 다산목민대상 수상금 1500만원 전액을 ‘강동구 교육지원기금’에 기탁했다. ‘다산목민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주창한 정신을 잘 실천한 자치단체에 주는 상으로 지난 제7회 다산목민대상 시상식에서 강동구는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강동구 교육지원기금은 경제적 사정이 어렵거나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지급할 장학금 재원확보를 위해 1998년에 마련됐다. 그동안 기부자들의 정성과 이자 수입이 합쳐져 9월 현재 12억3000여만 원의 기금이 조성됐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줄을 잇고 있다. 둔촌동에 거주하는 정영국씨는 자녀 명의로 든 적금 100만 원을 장학기금에 기탁했고 ‘행복나눔 자전거 동호회’는 재생 자전거를 벼룩시장에 판매해 얻은 수익금 200만 원을 지난 광복절에 전달했다. 명일중 자치활동 학생회가 공정무역 일일카페를 운영한 수익금 30만원을, ‘강동청소년봉사단 세빛또래’는 나눔바자회를 통해 모은 1백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강동구는 ‘아름다운 사람이 아름다운 꿈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2018년까지 20억 원 기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08
- 폐업신고와 업무방해 어떤 사람이 건물 소유자로부터 건물의 1, 2층을 임차하여 자신은 2층에서 직접 음악학원을 운영하고, 1층은 다른 사람에게 전대를 하여 미술학원을 운영하도록 하였다. 원래 임대차 계약에 의하면 건물의 전대가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에 1층을 운영하는 미술학원을 동업하는 것처럼 형식적으로는 동업계약서를 작성하였으나 그 실질은 전대차인 계약을 맺었다. 각자 1, 2,층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중 지하실의 사용 문제와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하자 임차인이 일방적으로 자신의 요구사항을 주장하다가 1층 미술학원이 자신의 통제를 받지 않는다면서 인천광역시 교육청에 미술학원에 대한 폐원신고를 하겠다는 취지를 내용증명우편으로 보낸 뒤 교육청에 임의로 폐원신고를 하였다. 그러자, 1층 미술학원의 운영자가 위 사람을 상대로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라고 하면서 고소를 하였다. 이 경우 상대방의 동의를 받지 않고 폐업신고를 한 것이 형법상 무슨 죄가 될까? 형법상 업무방해죄는 위계 또는 위력으로서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경우에 성립하는 것이다. 여기서의 ''위계''2015-10-08
- My Journey to Lyceum 어느덧 20년의 시간이 흘렀다. 1996년 나는 아직 개념도 생소했던 영어유치원에서 1~6단계로 되어 있는 수입 영어코스 북을 열심히 가르치고 있었다. 어느 날 진도가 일찍 끝나면 아이들에게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추가 자료를 찾고 있던 중 학원데스크 뒤쪽에 영어학원임을 표시하기 위해 전시용으로 놓여있던 영어동화책 몇 권이 눈에 들어왔다. 그날부터 한 권씩 꺼내가 5분씩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기 시작했다. 근데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났다. 코스 북을 할 때는 딴 짓만 하던 아이들이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스토리를 들었다. 영어 스토리를 말이다. 그때부터 나는 영어동화책으로 가르치는 것에 마법처럼 빠져 들어갔다. 서울에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국내최초 영어동화책 전문서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찾아가서 ‘The very hungry Caterpillar by Eric Carle’을 사오면서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책도 있구나’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2000년 나는 무모한지도 모르고 영어전문 읽기 센터를 차려버렸다. 학원도 아니고 서점도 아니고 영어동화책 읽기센터가 무엇인지 학부모들이 생소해하기는 말할 것도 없고 나 자신도 운영해가면서 배워야 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학생들이 재미있어했고 실력도 자연스럽게 늘어서 힘이 났다. 결국 10여년이 지났을 때는 보통 대형학원 크기만큼의 영어도서관으로 커졌고 마치 공공도서관 같은 모습으로 성장했다.그런데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숙제가 있었다. 여기는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환경도 아니고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환경이기 때문에 영어동화책에 뭔가 체계화된 coaching system이나 teaching이 결합해야 했다. 세 달에 네 권씩 선생님이 영어책을 가르치는 program을 병행했다. 도서관에서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책을 빌려갈 수 있었고 컴퓨터로 이해력 테스트도 하게 했다. 그런데 EFL 환경에서는 네 권의 책을 너무 자세히 분석하듯 하는 워크북보다 한 권당 간단한 워크시트로 하며 많은 책으로 input 양을 늘리는 것이 훨씬 실력을 빨리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방학 때 특별반으로 선생님과 30~40권을 읽어내는 학생들의 영어실력이 훨씬 빨리 느는 것을 목격했다. 하지만 그 많은 책을 학부모 부담으로 사라고 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학부모에게 사지 않도록 하고 학생들이 레벨 별로 몇 십 권씩 선생님과 수업 중 읽는 시스템을 만든다는 것은 생각만큼 쉬운 것이 아니었다. 첫째로 완만하게 올라갈 수 있는 각 레벨 별 30~40권 정도의 책 리스트가 있어야 했다. 각 책의 권수도 학생 수만큼 갖춰야 했고, 나누어 주고 걷는 시스템도 찾아야 했다. 미국 3학년 레벨까지 무리 없이 가기 위해서 각 레벨 30~40권의 리스트를 찾으려면 결국 전체 20개의 레벨 총 800여권이상의 리스트, 또 각 책 타이틀당 13권씩(선생님 것 포함)이 있어야 했다. 도서관에 있는 책들을 모두 13권으로 맞추고 책 리스트를 재배열했지만 결국 국내에 있는 책 리스트로는 부족해 전 세계 책 박람회를 찾아 다녀야 했다. 유명한 작가들의 책도 좋지만 leveled literacy 개념이 고려되어 언어선택이 완만하면서도 EFL 환경의 학생들에게 흥미로운 책이 필요했다.다음 작업은 이 리스트를 각 레벨에 다양한 장르로 easy / appropriate / challenging 한 책들을 섞어 넣어 학생들이 무리 없이 자기레벨을 소화해 내면서 다음 레벨로 가도록 했다. 레벨에 맞지 않는 책은 빼고, 더 좋은 책이 나오면 넣고 책 리스트가 완성되는데 3년이 걸렸다. 지금도 더 좋은 리스트를 향해 끊임없이 현장의 강사진과 연구부가 노력하고 있다. Worksheet도 책의 내용을 자세히 묻는 질문보단 간단한 graphic organizer 방식으로 간소화하고 차라리 Dream레벨은 read aloud, Genius레벨은 retelling이나 presentation 방식으로, Global 레벨은 debate나 discussion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됐다. Beyond Reading개인적으로 한국 어린이영어교육의 흐름을 두 시대로 나눈다면, 영어동화책으로 많은Authentic English의 input이 가능한 시절을 modern English education이라면 체계적인 영어동화책(Leveled Literacy Intervention)을 기반으로 한 거침없이 쓰고 말하게 하는 영어교육을 post-modern English education 시대라고 하고 싶다.현재 라시움에서는 읽은 내용을 많이 정리해서 말하게 하고, 생각하게 하고, 토론하고, 비판하는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라시움의 뜻이 A place of literature, art, and philosophy인 것처럼 다루는 주제의 영역도 굉장히 다양화돼있다. 유기농 영어 나는 연구실장으로 최근 4년 동안 외국에 있으면서 한국을 오가며 라시움 프로그램을 기획 총괄했다. 살았던 곳은 유기농 라이프스타일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곳으로, 아침마다 그린 주스를 먹고 주말이면 Farmer’s Market에 가서 거칠고 못생겼지만 신선하고 맛있는 채소들을 사왔다. 라시움 영어도 좀 거칠지만 신선하고 재미있으면서 실력도 느는 프로그램이길 바랐다. 거침없이 많이 읽고 쓰고 말하는 유기농영어 말이다.단어외우고 문제 풀고 시중교재나 외국교과서라고 두껍게 들고 다니는 버거운 교재를 쓰면 편하긴 하다. 또한 워크시트도 제본하면 관리하기도 쉽다. 하지만 다음 책은 무엇일지 잔뜩 궁금해 하게 한 후 책을 나눠주고, 다양한 방식의 워크시트로 학생들이 식상하지 않고 늘 새롭고 거칠게 단련되는 기쁨을 포기할 수가 없다. 거칠지만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건강한 영어교육이 유기농 영어교육이기 때문이다.20년 전 영어유치원에서 만나 영어 리딩센터까지 와서 배우고 영어도서관에서 책을 빌려가던 아이들이 이제는 성년이 되었다. 지금도 만나면 많은 아이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고 영어는 걱정 없다고 말할 때 제일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거칠지만 건강한 영어교육 라시움이 되길 바란다.Susan Woo 라시움러닝 영어교육연구소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07
- 기본에 충실한 학습 습관이 만든 수학의 기적! 자녀가 수포자가 안되게 수학태교를 하는 예비엄마들이 생겨날 정도로 ‘수포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나친 극성이라기보다는 ‘수포자’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예일 것이다. 그러나 얼마나 기본에 충실하고, 제대로 된 수학 학습습관을 가지느냐에 따라 수학실력은 달라질 수 있다. 중등 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로 ‘HN중등 수학·과학관’은 수포자 없는 수학의 기적을 만들어간다. ■HN중등수학 - 중1부터 경쟁력을 갖춰 수학강자로~자녀를 수포자를 만들지 않기 위한 엄마들의 몸부림은 지속되지만 한 통계에 따르면 일반계고 고3의 80%는 수포자의 길로 접어든다. 아이들의 개별적인 학습능력에 대한 고려 없이 같은 커리큘럼으로 내몰았기 때문이라는 HN입시전문학원 이철 원장.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중등부터 수학의 경쟁력을 갖춰나갈 것”을 목표로 HN중등 수학·과학관의 문을 열었다. 2~3개월이 지난 현재, 벌써부터 변화의 조짐은 감지되고 있다. 특히 학습방법이나 내용에서 초등과 많은 차이를 보이는 중1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선행보다는 1학기 복습과 현행 과정에 집중하기를 원했던 수강생은 1달 만에 선행반에 진급해 앞서 나가고 있다. 또한 현행 진도의 학습량을 조율해 8월 동안 기초를 충실히 다졌더니 9월부터는 선행반의 진도를 맞출 수 있게 된 사례도 있다. ■수학을 잘 할 수밖에 없는 차별화된 시스템 현행 과정도 자신 없어 하던 학생들이 한 달여 만에 보이는 놀라운 발전. 이는 HN중등 수학·과학관의 차별화된 시스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담임선생님이 직접 지도하는 클리닉데이, 5시간 집중 몰입학습HN중등 수학·과학관은 주3회(월·수·금/화·목·토) 수업 중 주2회(월·수/화·목)는 강의와 일일 테스트 등을 진행하고, 나머지 하루(금/토)는 클리닉데이로 정했다. 클리닉데이에는 오후 5~10시까지 클리닉문제를 통해 한 주간 배운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게 된다. 이 원장의 설명이다. “필요할 경우 평일에도 5시에 나오게 하고 있다.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상황에 맞게 공부 시간을 늘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갖도록 지도한다. 억지로 공부하게 만드는 것은 하책이지만 스스로 공부하는 상책으로 가기 위한 필수과정이라고 본다.” 이 시스템의 큰 장점은 5시간을 수학에 몰입해 학습능력을 쌓아가고 공부습관을 잡아간다는 것이다. 또한 담임선생님이 직접 클리닉데이를 지도함으로써 잘못된 문제풀이 습관을 교정해 주고, 오답을 정확히 체크해 개인별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틀린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도록 집중 지도하는데, 유사문제를 포함해 5번까지 풀어 실수의 재발을 막고 있다. ▷수준별 수업과 다른 난이도 문제로 기초 탄탄, 실력 UP 각 학년 현행·선행반으로 구성되고, 중2·3의 최상위권은 원장 직강의 고등부 수업반도 개설됐다. 정원 10명 이내의 소그룹 수업으로 아이들의 성취나 진도 상황에 맞춰 실력을 키워간다. 각 반마다 큰 틀은 있지만 그 안에서 세부적인 진도와 수업 내용은 개인적으로 차이를 가진다. 기본 시험지만 동일하고, 클리닉 문제나 추가적인 문제도 학생들마다 다르다. 특히 탄탄한 기초가 수학실력의 근간이 되기에 진도가 나갔다고 해서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지 않고, 기본 다지기를 강조한다. ▷확실한 내신대비· 월1회 교육 간담회, 수포자는 없다!내신시험 3주 전에는 매 수업마다 5시부터 등원해 시험 준비에 돌입한다. 영통 및 인근지역의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제공해 내신에 철저히 대비한다. 또한 월 1회 주제를 달리하는 학부모 간담회로 교육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외부강사나 선배 학부모를 초빙해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법을 모색하려 한다. 아이들 교육의 품앗이가 될 수 있는데, HN 학원만이라도 그런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하는 바람에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열어갈 것이다”고 이 원장은 전했다. 9월에는 영통에서 형제를 서울대와 고대를 보낸 학원생의 학부모가 ‘영통에서 서울대 보내기’를 주제로 경험을 나눴다. 학부모들의 의문 사항을 조사한 후 10월 간담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HN중등 수학·과학관은 10월19일에 중등부 가을 학기를 개강한다. 위치 영통구 영통동 959-1 모던타운 4층문의 031-202-8807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05
- 학교와 온 마을이 함께 하는 아이의 진로*성장 로드맵 # 9월20일 오전11시, 수원시의회 총회의실에서 청소년의회가 개원했다. 평화팀, 인권팀별로 기획경제위원회를 비롯한 4개 위원회가 구성돼 7월부터 준비해왔던 조례안들을 발표했다. 청소년에 맞는 정책들이 속속 발표되는 가운데 인권팀 문화교육위원회의 ‘헌책방 설립에 대한 조례안’이 귀에 꽂힌다. 수원시민의 기증을 통해 헌책방을 운영하고, 문제집은 학생증을 제시하면 10% 할인 판매한다는 내용이었다. 도서관 운영 시 불편했던 점은 헌책방 운영에 반영, 공휴일 운영은 물론 운영시간도 길게 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자원낭비를 막고, 문제집 구매비용 부담을 줄이자는 취지가 백배 공감이 됐다. 이외에도 학교 셔틀버스 예산지원 실시, 자전거전용도로 설치 및 보호 장비 착용에 관한 조례안, 창업지원센터 설립, 수원시 청년일자리 증진을 위한 조례안 등이 나왔다. 의장이 의원들의 동의하에 조례안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한다. 수원청소년의회학교 ‘나도 의원이다’_ 정치에 대한 시각도 달라져기초교육과정과 조별활동을 거쳐 조례안 작성, 국회 견학, 청소년의회 개원 등 3개월간의 뜨거운 일정을 마무리 지으면서 김정훈(동원고2)은 “법과 관련된 공부를 하려는 내겐 공부도 되고 경험도 쌓는 일석이조의 시간”이었다고 들려줬다. 정치를 안 좋게만 봐왔는데, 직접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면서 정치인들의 입장이 나름 이해가 되기도 했다고. “신문에 난 것만 보지 말고, 그 이면에 시의회에서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김주호(화홍고2)는 선거에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동규(권선고1)는 내 목소리를 내는 방법을 배웠고, 동원고2학년 최슬범과 김원범은 평소 접하기 힘든 민주주의 소통법을 배워서 좋았다고 했다. “나중에 대학생들을 위한 꿈의학교가 생긴다면, 의원이 돼서 청소년에게 가르침을 주는 멘토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정훈이의 말이 참 기특했다. “처음엔 그저 민원수준이었던 의견들이 법적인 제도까지 뒷받침된 정책으로 발전해가는 걸 보면서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그리고 이 과정에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존재하기 마련이라는 것과, 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보기도 했고요.” 수원희망교육시민포럼 송준호 대표는 주제가 무거워 아이들이 재미없어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그건 우려에 불과했다며 대견해했다. 장소협조가 원활히 이뤄지지 못한 것을 아쉬운 점으로 꼽는 송 대표는 마을을 배움터로 한 꿈의학교가 보다 확대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쳤다. 마을교육공동체를 중심으로 학생 스스로 끼와 꿈을 찾아가는 과정 학교 밖에서 활동이 이뤄지고, 운영주체도 지역적인 제한을 두지 않으며, 학생 스스로 끼와 꿈을 찾는 과정이 녹아든다는 점에서 방과후학교와는 다르다는 수원교육지원청 마을교육공동체팀 이정희 팀장은 “프로그램이 세팅되어 있지 않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체험할 수 있는 꺼리도 다양하고, 학교나 마을 어디든 체험공간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5 꿈의학교는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기획단의 주관으로 현재 경기도 내에 51개 꿈의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학교공동체의 문제를 마을이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자는 취지에서 비롯된 꿈의학교는 마을공동체회복과도 맥이 닿아있다. 마을이 배움터가 되고, 마을은 이를 지속화하는 방법을 논의해볼 수 있다. 수원시의회학교의 경우에도 송준호 대표를 비롯해 시의원, 학부모대표, 청소년단체장 등이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원활한 진행을 도왔고, 아주대 등 대학생들로 구성된 멘토단이 청소년 모둠토의 시 멘토 역할을 했다. 마을사업과 연계할 수 있게 학부모나 교사도 서포터즈로 활동해주길 바란다는 이 팀장은 “꿈의학교는 내실을 기하면서 긴 호흡을 가지고 갈 계획인 만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줄 것”을 당부했다. 뮤지컬 ‘별빛동네’, 생태공작 ‘As Nature’ 등 다양한 직업군 탐색 수원에서는 수원의회학교 ‘나도 의원이다’ 외에 KWCK(카메라를 든 아이들)의 ‘의정부, 수원 꿈의 사진학교’, 예술교육&공연 커뮤니티 산이의 ‘수원청소년뮤지컬연기학교 별빛동네’, 수원시도시생태농업네트워크의 ‘수원생태공작꿈의학교 As Nature’가 운영됐다. 많은 학생이 몰려들어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있는 학생들을 위주로 선발했다는 산이의 이제룡 대표는 “잠재된 끼와 꿈을 발견하면서 자신감이 생기는가 하면 학교 부적응으로 힘들어했던 학생이 학교에 열심히 다니겠다고 다짐을 하기도 하는 등 아이들의 변화가 놀랍다. 내년 초 공연을 올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인데, 현재 연습장소인 광교청소년수련관의 도움을 받아 수련관 동아리 학생들도 공연 때 스텝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들려줬다. 목공, 원예, 생태, 도시농업 등 다양한 직업군 체험이 가능한 수원생태공작 꿈의학교는 도토리교실의 ‘자연물공작교실’, 자연주의교육연구소의 ‘텃밭 소믈리에 교실’, 팝그린의 ‘향기텃밭 교실’, 3가지 콘셉트로 운영됐다. 팝그린 김정숙 씨는 “우리는 큰 틀만 제시해줬을 뿐 텃밭에서 허브를 채취해서 추출물로 화장품을 만들기까지 아이들이 스스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진행해나갔다”고 설명했다. 한편으론, 홍보부족으로 많은 아이들이 참여의 기회를 놓친 것을 아쉬워했다. 이런 점을 감안해 2016년 꿈의학교는 보다 다양해지고, 이에 걸맞은 홍보가 이뤄지기를 기대해본다. 꿈을 향한 날갯짓이 이제 꿈의학교에서 활짝 펼쳐진다.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꿈의학교란...학교와 마을이 연계한 다양한 마을교육공동체 주체들이 참여하되, 학생이 스스로 기획*운영하고 진로를 탐색하면서 학생들의 꿈이 실현되도록 도와주는 학교 밖 학교를 말한다. ‘학생 중심의 학교’, ‘현장 중심의 학교’로, 운영형태에 따라 △방과후 꿈의학교_ 주중,주말 △계절형 꿈의학교_ 방학기간 △혼합형 꿈의학교_ 방과후+계절형으로 구분된다. 꿈의학교는 학교에서 경험해보기 어려운 음악, 미술, 종합예술, 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구성된다. 이런 활동은 생기부에도 기록이 되는 만큼 학교나 지역에 적극 홍보, 2015 꿈의학교가 종료되는 내년 2월 이후에 2016 꿈의학교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n 2015-10-05
- 인생의 동반자이자 무술 동지로~ 정발산동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용인대 타이곤 태권도장,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통유리 너머 우렁찬 기합소리가 들려온다. 이곳의 권관배(46), 김미선(43) 관장은 용인대 태권도학과 선후배에서 인생의 동반자이자 무술 동지로 19년째 한 길을 걷고 있는 부부. 용인대 타이곤 태권도장이 부모와 수련생들로부터 신뢰를 얻게 된 데는 부부의 역할 분담이 큰 몫을 했다. 권 관장의 리더쉽과 김 관장의 엄마처럼 섬세한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뤄 시너지 효과를 냈기 때문이다.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 집을 짓듯 도장(道場)도 짓는다는 생각으로 지도1999년 정발산동 주택가 지하에서 처음 도장을 연 이후 지금까지 줄곧 한 동네에서 도장을 운영해 온 부부는 “초창기 수련생 중에 성인이 돼서 아이를 낳은 후에도 한 동네에 살고 있는 제지도 있죠. 길에서 마주치면 자기 아이가 크면 꼭 우리 도장에 보낼 거라고 하는 걸 보면 그래도 우리가 잘 못 가르치진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집을 짓듯 도장도 짓는 것이란 마음으로 서두르지 않고 성심을 다해 지도를 하다 보니 이런 평가도 받는구나 하는 보람을 느낀다는 부부. 하지만 처음부터 쉽지는 않았다. 23, 26살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하고 남편 권 관장이 대학원 석사과정 한 학기를 남겨 놓았을 때 IMF가 터졌다. 모두가 힘들었던 시기에 두 사람의 경제 사정도 여의치 않았고 권 관장은 마지막 학기 석사과정을 마치지 못했다. 부부는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찾다 정발산동 단독주택 지하에 태권도장을 열었다. “태권도장이 워낙 많잖아요. 새로 들어섰다 문을 닫는 곳도 많고 또 배울 만하면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경우도 많고…. 그런데 저희는 지하에 있다가 부근 상가 2층에서 10여 년을 지냈고 지금의 1층 도장으로 옮긴 지 2년째지만 한 동네에서 옮겼어요. 그래서 어릴 때 도장을 다니던 아이들이 다 자라 청년이 될 때까지 한 동네에서 그 모습을 다 지켜봤잖아요. 그래서 일반적인 태권도장의 사범과 수련생의 관계보다는 유대감, 신뢰가 두터울 수밖에 없죠.” 한 번 가르치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신념으로권 관장은 초등학교 시절 핸드볼 선수로 뛰다 핸드볼부가 해체되면서 어린 나이에 좌절하고 방황했던 적이 있다고 한다. “핸드볼부가 없어지면서 그때까지 열심히 하던 운동을 더 이상 할 수 없을 때의 좌절감, 그래서 한때 운동은 쳐다보기도 싫었었죠. 그때부터 나는 누구를 가르치게 되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 동네를 떠나지 않은 것도 나중에 아이들이 찾아와도 관장은 언제나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서죠.”처음 지하에 문을 연 도장은 매년 장마 때면 침수 피해로 물을 퍼내야 했다는 두 사람은 그런 어려움을 이겨내고 지하의 도장에서 2층 도장으로 자리를 옮겼을 때 자신들보다 아이들을 위해 보다 쾌적한 환경의 도장을 마련할 수 있어서 기뻤다고 한다. 2년 전 지금의 자리로 도장을 옮기면서 입구 벽면을 통유리로 만들어 학부모들이 언제든 아이들을 지켜볼 수 있도록 개방감을 준 것도 “떳떳하고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는 수련”을 지향하기 때문이라고. 또 부부는 도장은 분명 부부의 일터지만 수련생들을 돈으로 보는 순간 제대로 지도를 할 수 없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고. 그래서 체대 입학을 목표로 한 ‘입시체육’도 일반 수련비와 똑같이, 또 대학에 합격해서 턱을 낸다고 해도 함께 수련한 팀원들에게 짜장면, 짬뽕 한 그릇씩 쏘는 것으로 그치도록 한단다. “태권도를 수련하는 목적이 무조건 높이 차야 하고 빨라야 하고 누구와 싸워 이기는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는 수련 그 자체에 중점을 두고 지도합니다. 또 수련생 수에 비해 사범이 많은데 사실 수익을 생각하면 무리수지만(웃음) 수련생 한 사람 한 사람에 세밀하게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더 크거든요.” 말로 하는 가르침보다 실천으로 교훈주고 싶어도장이 차차 자리를 잡으면서 권 관장은 용인대 석사과정을 마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스포츠레저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교양체육(호신술) 강사, 용인대학교 글로벌브릿지(다문화)사업단 지도교수, 대한농아인 태권도협회 전무이사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오래 전부터 농아인 태권도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협회 일까지 맡은 데다 박사과정까지 밟느라 아내에게 미안한 점이 많지요”라는 권 관장. “연세대학교 박사논문을 통과하기 만만치 않아요.(웃음) 협회 일이며 출강까지 하면서 솔직히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수련생들이나 제 아이들에게 꿈을 포기하지 말고 실천해야한다고 늘 말해놓고 제가 포기하는 모습을 보일 수는 없죠. 말로 하는 가르침보다 실천으로 교훈을 주는 지도자가 되고 싶거든요.”아내 김 관장은 1년째 월, 수, 금 오전시간에 주부들을 대상으로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다. “자세 교정도 해줘야 하고 아무래도 신체적 접촉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그런 면에서 여자 사범이 유리하죠. 처음엔 태권도는 아이들이나 하는 것이라던 이들이 이제 초록 띠까지 따게 되니까 저보다 더 승급에 욕심을 내는 단계까지 발전했어요.(웃음)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 10월에는 2기 수련생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남편이 계속 공부하는 동안 자신의 발전은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는 김 관장은 “같이 태권도를 전공했는데 아쉬운 면도 있죠. 지금 목표는 나이 들어서도 할 수 있는 품새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하며 함께 걸어온 길, 이 부부의 꿈과 도전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길 기대해본다. 수련문의는 031-916-767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04
- 행복지수를 높이는 내손으로 만든 가구 제페토 목공교실에 들어서면 갓 켠 목재향이 몸과 마음을 편안히 감싼다. 복층구조의 넓은 작업장 벽면은 가지런히 정돈된 공구들과 갖가지 부속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한쪽 벽면에는 목재들이 각각의 향을 내뿜으며 쌓여있다. 김동근(49) 대표는 “1990년대 중반에 우연히 TV에서 선진국의 DIY 목공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우리나라도 그런 시대가 올 것 같아 이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계기를 밝혔다. 1997년 당시 직장생활을 하던 원주에서 ‘나무나라’란 이름으로 2년간 목공교실을 운영하다 고향인 대전 선화동으로 이전하면서 제페토 목공교실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선화동, 노은동을 거쳐 반석네거리의 지금 작업장에 둥지를 튼 것은 2008년이다. 김 대표의 20년 가까운 목공교실 운영과 목공 실력으로 대전지역에서 DIY 가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겐 널리 알려진 곳이다. 일반인 대상 목공교실 수업과 함께 김 대표가 만든 작품을 판매하기도 하고 주문제작도 한다. 온라인 카페를 통한 공동구매도 있다. 이곳의 교육프로그램을 거쳐 가는 교육생은 1년에 100~120명에 이른다. 가장 기본이 되는 프로그램인 ‘DIY 기초반’에서는 8주 동안 2단 책꽂이, 벤치, 수납장을 만든다. 기초과정의 작품들은 제품자체의 실용성과 함께 앞으로 만들 물건들에 대한 기초기술을 익힐 수 있는 작품들이다. 재단 등 초보자가 하기 힘든 작업은 김 대표가 도와주며 작업장의 공구를 사용해서 조립에서 사포질, 페인트작업까지 끝내는 동안 DIY 가구를 제작하는데 필요한 기본기술을 익힐 수 있다. 수강료는 35만원이다. 목선반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있다. 김 대표의 한국 전통 목공가구에 대한 관심으로 목재와 맞춤법이 다른 전통짜맞춤 수업도 진행한다. 함께 일하는 부인 이영경(46)씨는 “크기와 높이가 사용하는 사람의 몸에 잘 맞고 손때 묻어 목재의 결이 더 살아나 가족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가구가 좋은 가구”라고 조언했다. 직접 만든 가구는 같은 품질의 기성품들에 비해 가격을 비롯한 여러 가지 측면에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수강생들 중에는 고급과정을 거쳐 창업에 이른 경우도 꽤 있다. 위치 유성구 지족로 364번길 19 성훈빌딩 1층문의 042-823-8258 이영임 리포터 accrayy@daum.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07
- 지식의나무학원, 초등 5학년 대상 무료 영어 강좌 뿌리가 깊은면 흔들리지 않는 법 흔들리지 않는 깊은 영어 실력을 위한 정통영어 교육을 강조하는 지식의 나무학원 김훈 원장이 초등 5학년을 위한 무료 영어 강좌를 시작한다. 10월 6일 개강하는 본 무료 강좌는 10월~12월, 매주 화ㆍ목 진행된다. 독해 및 듣기 엄격한 테스트를 실시하며 중2~중3 정도의 실력을 목표로 진행된다. 무료라고 대충하지 않으며 전화 예약을 통해 소정의 인원을 선착순 마감한다. 문의 02-508-792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05
- 이주의 파주소식 파주시교육문화회관 파락(樂)만장 대축제, 12일부터 열려파주시 교육문화회관은 시민과 함께 하는 전시, 체험, 경연의 한마당, ‘파락(樂)만장 대축제’를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교육문화회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별 수강생과 강사의 작품 전시를 볼 수 있으며, 13일에는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홈패션, 천연비누, 화장품, 도예, POP, 한지공예 등을 구입, 또는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교육문화회관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라인댄스, 우쿨렐레, 팝송영어, 한국무용, 문해교육 등 11개 반이 참여해 숨은 실력을 발휘한다.한편 파주시 교육문화회관은 1999년 7월 2일 개관 이래 연간 1만3,00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는 파주시의 대표적인 교육기관이다. 현재는 11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74명의 우수한 강사를 확보하고 있다.문의: 교육문화회관 운영팀 031-940-2408 아파트 주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참가자 모집운정보건지소는 가정에서 주로 발생하는 심정지 환자의 신속한 응급대처를 통해 시민의 사망률을 감소시키고자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10월 2일, 10월 23일, 10월 30일, 11월 6일, 11월 13일, 오후2시부터 오후4시까지 운정행복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한다. 응급처치 이론 강의 및 실습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실습할 예정이다. 경기북서권역 응급의료센터인 명지병원이 교육한다. 운정보건지소로 전화 접수(031-940-5694)가 가능하다. 운정2동 제3기 주민자치위원회 모집파주시 운정2동 제3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5명 이내(기존 위원 포함 인원)으로 운정2동 관할구역 내 거주하거나 사업장에 종사하는 자여야 한다. 위촉기간은 2015년 10월 25일부터 2017년 10월 24일까지이다. 신청자 접수는 10월 1일부터 10월 13일 오후 6시까지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제외) 접수기간 내에 지원 신청서와 이력서, 개인정보활용동의서를 구비해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운정2동 주민센터 (031-940-8654)로 문의하면 된다. 제28회 율곡문화제 ‘율곡백일장’ 및 ‘사임당미술제’ 개최제28회 율곡문화제를 맞이해 파주의 오랜 문화마당이 된 율곡백일장과 사임당 미술제를 오는 10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율곡선생유적지에서 개최한다. 참가대상은 초·중·고등부로서 백일장은 일반부가 포함된다. 전 부문 지역제한 없다. 참가부문은 율곡백일장은 운문, 산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사임당미술제는 사생대회(채화, 수묵화, 기타 재료화)와 휘호대회(한글, 한문, 사군자)로 나눠 진행한다. 단 사생대회에서 유화, 도화지 변형 및 입체표현은 제외한다. 작품 주제는 당일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10월 6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파주문화원(이메일 pajucc@naver.com, 팩스 031-941-2511, 전화 031-941-2425) 으로 하면 된다.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입상자 발표는 오는 10월 20일 파주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할 예정이다. ‘제5회 파주시민·학생 사랑의 편지쓰기’ 공모 (사)한국문인협회 파주지부가 주관하고 파주시, 파주교육청, 파주문화원, 파주예총이 후원하는 ‘제5회 파주시민·학생 사랑의 편지쓰기’를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초·중·고, 일반부(대학생)이고 공모기간은 9월 15일부터 10월 20일까지이다. 공모형식은 편지지 2매 이내를 손글씨로 작성하는 것이다. 편지 대상은 부모님, 스승님, 친구, 연인, 이웃, 가족 등 제한 없다. 접수 방법은 편지지를 접지 말고 대봉투에 담아 한국문인협회 파주지부(경기도 파주시 와석순환로 415, 운정행복센터 2층 파주예총 내)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한다. 입상자 발표는 11월 16일 파주 문인협회 다음까페, 문예작품 공모방에 게시한다. 편지 상단에 일반인은 연락가능한 전화번호와 주소, 학생은 학교명, 학년, 반과 전화번호를 기재해야 한다. 문의: 031-944-3396, 00-2442-1466, 010-2172-2714 평화통일기원 ‘통일말(馬)대축전’ 10월 3일 개최(사)한국말산업중앙회가 주최, 주관하는 ‘평화통일기원 통일말(馬)대축전’이 10월 3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개최된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파주의 새로운 관광콘텐츠읜 말을 주제로 해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개막식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통일기원 연날리기 및 사생글짓기대회, 통일기원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지고 오후 1시 30분부터는 통일마 환영맞이 기마퍼레이드가 이어질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통일합수식과 철조망 퍼포먼스로 구성된 개막행사가 진행되고 이후 평화통일기원 콘서트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콘서트에는 남진, 장미화, 김혜연, 박강성, 편승엽, 배일호 등이 출연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