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85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이주의고양소식 안곡습지공원에 유아숲 체험원 조성 안곡습지공원(일산동구 중산동 1712)에 유아숲 체험원이 조성됐다. 유아숲’이라는 단어가 생소하게 느껴지나 북유럽국가에서는 20세기 중반 스웨덴을 시작으로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숲 교육이 왕성하게 진행 중이다. 어린이집, 생태전문가 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인위적인 시설은 최소화해 조류관찰원, 곤충관찰원, 숲속 교실, 삐약이 체험숲 놀이터, 생태미로 공간을 구성했다. 유아숲 체험원은 10월 중순 개장 예정으로 유아숲에 흙 놀이터, 밧줄건너기 등 각종 체험시설물을 도입해 어린이들의 모험심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숲에 대한 친숙함을 가지도록 마련됐다. 제5회 고양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고양시는 공공디자인의 필요성과 가치를 발견하고 디자인 도시로서의 역할을 위해 ‘제5회 고양시 공공디자인공모전’을 개최한다. 경기도 소재 중.고등학생은 모두 참여 가능하다. 길거리에 흔히 볼 수 있는 ‘가로화분’을 주제로 하며 고양시의 정체성, 독창성, 실용성 등을 고려해 심사할 예정이다. 공모전 상금은 총 300만원. 오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접수하며 자세한 공모 요강은 고양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양시 도시재생과 경관디자인팀(031-8075-3186)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제7회 경기도 주민자치대회 대상 수상 제7회 경기도 주민자치대회에서 고양시가 경기도 최초로 3년 연속 최우수상에 이어 ‘대상’을 수상했다. 고양시는 주민자치교육, 마을자원조사, 자치공동체사업, 주민자치회의 순환적 자치공동체 시스템에 대한 우수사례를 가지고 풍산동 최효숙 주민자치위원장의 발표와 함께 주민자치위원들의 상황극을 선보여 창의성을 인정받아 심사위원은 물론 청중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고양시는 지난 8월 27일에도 2015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우수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행주동 주민자치센터 ‘솔메무용단’이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7
- 고양고등학교, 세경고등학교, 일산고등학교 역사와 전통 갖춘 생활문화특성화고 ‘고양고등학교’미래 생활과학 분야를 선도할 인재 양성의 요람 1947년 정식 개교(1938년 고양공립채소실습학교로 출발)한 고양고등학교(교장 박원기)는 역사와 전통을 갖춘 생활문화특성화고교(2012년 선정)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취업률과 진학률은 각각 43.4%, 34.46%(올해 2월 기준). 특히 취업률은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고양 지역뿐만 아니라 수도권 지역 학생들의 관심도 늘고 있다. 전공학과는 총 4학과. 조경관련, 화훼관련 업체, 농업직공무원으로 진출할 수 있는 ‘조경인테리어과’, 식품관련업체와 농업직·보건직 공무원, 제과 제빵, 조리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식품생활과학과’가 있다. ‘애완동물관리과’는 동물병원과 애견미용 숍, 애견유치원, 사육사, 애견용품 관련업체로의 진출이 가능하다. 반도체, 전자통신 관련 업체, 시스템 프로그램 업체 등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스마트 광 전자과’가 있다. 각 학과는 취업 외에도 관련 대학 학과로 진학할 수 있는 길도 열려 있다. 고양고가 유독 취업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데에는 학생들을 위한 교사들의 진심어린 지도는 물론 개인의 소질과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학교 내 지원 활동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바리스타자격증반 등 9개의 특성화자격증 취득반, 공사 및 지역 기능 인재 9급 공무원반, 대기업 입사를 위한 인·적성검사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클리닉, 모의 면접반, 취업 외부강사 특강 등 특화된 취업 준비 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공무원반에서는 매년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지난해에는 애완동물관리과 이원석군과 식품생활과학과 정한새양이 9급 공무원에 합격하기도 했다)전공학과와 연계된 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교실 밖 장이 되고 있다. 애견미용동아리, 애견훈련동아리(애완동물관리과)를 비롯해 블루밍, 가든인(조경인테리어과), 커피향기동아리, 브레드올인 동아리(식품생활과학과), 지능형로봇 동아리, 드론 항공촬영 동아리(스마트광 전자과) 등이 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대내외 다양한 기능경기대회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밖에 지역, 학교, 대학 산업체와의 연계 교육, 지역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미니인터뷰 박원기 교장 졸업생만 1만 3천여명,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고양고는 고양시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로서 지금까지 1만3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 현재 사회 각 분야의 인재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생활문화특성화고교답게 개인과 소질에 맞는 특화된 맞춤 교육, 교사들의 열정, 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들의 노력이 더해져 매년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 양질의 교육이 더욱 제대로 실현되려면 시설 보완과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 시나 도교육청의 관심과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을 이 자리를 빌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안찬우 학생(식품생활과학과 3) 선생님들의 열정이 ‘짱’, 인생 설계의 든든한 지원자 “학생들과의 소통을 중시하시고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시고자 노력하시는 선생님들도 고양고의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생활문화특성화고교로서 웬만한 대학 못지않은 전문 실습 시설이 갖춰져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호텔조리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고 있지요. 이를 위해 한식자격증을 획득했습니다. 바리스타 동아리 활동에도 참여했는데, 방과 후 동아리 활동이 활성화되어 있어 정규 수업 외에도 진로 계획 설계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배들에게는 1학년 때부터 취업과 진학을 두고 충분히 고민하고 준비하라고 조언해주고 싶습니다. 자신의 꿈이 무엇이고,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학교에서 어떠한 활동을 해야 하고 준비를 해야 할 지 일찍 계획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위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로 171 www.koyang.hs.kr문의: 교무실 02-350-5800 대한민국 행복학교 ‘세경고등학교’인성이 곧 실력, 학교 안팎의 다양한 체험으로 진짜 실력 길러 세경고등학교(교장 이준화)는 사립 특성화고등학교다. 1969년에 파주공업고등학교로 개교해 2005년에 실업계 특성화 고등학교로 지정됐다. 교명은 2010년 세경고등학교로 변경했다. 현재 세경고는 미디어콘텐츠디자인과, 반도체 디스플레이과, 건축미디어디자인과, 디지털 정보전자과, 디지털 자동차과로 총 5개 학과가 있다. 2014학년도 졸업생 가운데 43.7%가 취업했고, 47.3%가 대학에 진학했다.세경고는 특히 인성 교육 실천 프로그램을 강조한다. 성공하는 청소년의 7가지 습관 교육, 가족미술, 심리치료, 해비타트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교육 공동체 대토론회, 사랑의 연탄 나르기 운동, 또래상담, SG 예절 교육, 월드비젼 한 학급 한 생명 살리기 운동, 사회참여 동아리 등 나눔과 배려,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실천중심의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동아리 사투리(전통시장 살리기)와 e-아름다운 세상, 샐러드 볼, 누리보듬, 바른말 누리단을 통해서는 사회참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2014, 2015년 대한민국 인성교육 실천 우수학교, 2015년 대한민국 인성교육 최우수모델학교에 선정된 바 있다. 진로지도에서는 꿈을 찾아가는 진로교육(꿈틀꿈틀)과 취업 역량강화 및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로 탐색 결과에 따라 직업군별 동아리를 50개 2015-10-17
- “가진 것을 나누며 아이들에게 예쁜 마음, 푸른 꿈 심어주고 싶어요” 인성코칭 ‘수(秀)’는 지난 11월 경기도 북부 비전센터에서 80시간의 인성코칭 지도자 1급 과정 교육을 이수한 주부들이 모여 만든 재능기부 봉사 동아리다. 미술, 글쓰기, 상담 등 여러 분야의 재능을 가지고 한마음으로 모여 자신의 재능을 나누며, 또 그것을 통해 한 발짝 더 나아가는 삶을 살고자 열심히 달리는 그들을 만났다.권혜주 리포터 lovemort@hanmail.net 다재다능한 주부들이 모여 만든 재능봉사 동아리인성코칭 ‘수(秀)’는 경기도 북부 비전센터에서 80강의 인성코치 수업을 들은 주부들이 수업에서 배운 것을 실전에서 실천하고 활용하고자 결성한 봉사 동아리다. 수업에 참여한 주부들 대부분은 미술, 상담, 글쓰기 등 자신이 잘하는 분야와 인성코칭을 접목해 활동하면서 경력도 쌓고 봉사도 하고자 하는 이들이다. 수업이 끝난 후 뜻을 같이한 주부들과 기존의 각 분야에서 강의와 봉사활동을 하는 주부들 24명이 모였다. 이미선 동아리 회장은 ‘내가 가진 재능을 나누고 또 그런 활동을 통해 나의 재능을 더욱 발전시켜 단절된 경력을 부활시키는 것이 동아리의 목표’라고 말한다. 올 1월에서 3월까지 자체 회비로 활동하던 동아리는 4월부터 ‘고양시 1365 자원봉사센터’에서 사업비를 받아 지역 아동센터와 복지관에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성코칭 푸른 꿈 디자이너’와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행복코칭’ 수업을 시작했다. 아이들에게 소중한 관계 맺기와 꿈 찾아주기현재 5곳의 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리는 수업은 센터에 따라 5강에서 40강으로 구성되고, 1인 혹은 2인 1조의 팀으로 일주일에 한 번 진행된다. 수업의 큰 줄기는 공통적이지만 센터마다 강사의 역량에 따라 내용을 전달하는 구성을 다르게 한단다. 시작은 ‘나’를 발견하는, 나의 소중함을 깨닫는 수업으로 그 이후에는 ‘너’를 알아가는, 상대방과의 관계 맺기를 위한 역할극 수업 등이 이어진다. 마지막은 ‘우리’에 대해 생각하고 배울 수 있도록 아이들이 감독과 배역을 맡아 하나의 극을 만들거나 전시회 혹은 발표회를 갖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수업은 강사의 재량으로 바느질, 자수, 인형 만들기나 꾸미기 같은 활동이거나 책 만들기와 글짓기, 여러 가지 독후활동 등으로 이루어지는데 주로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체험수업이다. 하지만 단기간으로 수업이 진행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효과적인 수업이 이루어지지 못하는데 그 사실이 안타깝다는 이 대표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을 여는 것’입니다. 수업의 내용보다도 선생님과의 관계 맺기가 먼저지요. 관계 맺기가 되면 선생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어떤 수업이든 잘 따라오게 됩니다. 그때 아이들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게 되는 거지요. 그러기 위해선 어느 정도의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라고 말한다. 오래도록 활동할 수 있는 여건 마련되기를사업비를 받아 활동하고는 있지만 재료비, 간식과 교통비 등 회원들이 사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때때로 어려운 상황들이 벌어지기도 한다고. 하지만 동아리 회원들은 서로 마음을 나누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단다. 활동 하면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낄 때는 ‘아이들이 마음 문을 열고 활짝 웃어주고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 순간’이라고 입을 모으는 그들은 일주일에 한 번 대화도서관에서 각자 계획한 수업시현을 하고 활동보고를 하면서 경험을 나누고 서로 격려를 하는 시간을 갖는다. 앞으로의 계획과 바람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복지관 같은 곳에서 자원 봉사자로 참여해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고 윗세대와도 소중한 관계가 형성되도록 이끄는 것이고, 수업을 마무리하면서는 아이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회를 열어 아이들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기회를 갖도록 하는 것이다. 또 동아리 회원들이 각자의 능력을 끊임없이 개발해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게 되고 지속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제적, 환경적 여건이 잘 마련됐으면 하는 것이다. “기본 사업이 끝나는 후반기에는 동아리 활동을 계속 지속할 수 있도록 학교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죠. 저희가 가지고 있는 분노조절과 아토피 코칭, 평화 감수성, 재활용 아트 등과 같은 좋은 프로그램을 학교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홍보도 하고 그것을 위해 저희의 활동을 모은 ‘재능 나눔 활동보고 기획전’을 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으면 좋겠습니다.” >>>Mini Interview“저도 예전에 좋은 선생님들을 만났던 기억이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그분들의 말 한마디로 더 열심히 공부했고,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은 기본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돈이 있으면 돈을, 재능이 있으면 재능을 나누면 되는 것처럼 나눔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또 필수라는 것을 알게 해주셨죠. 아이들에게 저도 그리고 우리 동아리 선생님들도 그런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존재로 정말 ‘마음 하나는 잘 키웠다’는 뿌듯함, 그것만은 끝까지 가지고 가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이미선 회장) “80강의 수업을 듣고 배운 것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제가 예전부터 잘할 수 있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흔쾌히 참여하게 됐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인성’을 잘 가르쳐야만 많은 사회문제들이 없어질 것 같다는 생각으로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배려, 협동, 자존감 등을 그러면서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는 마음을 심어주고 싶었습니다.” (김미숙 부회장) “내가 가진 것을 나누어야 한다 2015-10-17
- 구미국방벤처센터, 개소 1년반만에 전국 최고 성과 전국 8개 국방벤처센터 중 제일 늦게 개소한 구미국방벤처센터가 개소한 지 불과 1년 6개월 만에 전국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다.구미국방벤처센터는 지난 9월 25일 국방기술품질원이 주관하는 국방벤처 개발비지원사업에 전국 19개 과제 중 (주)티앤에프 등 협약기업 3개 과제가 선정(16%)되어 개발비 10억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국방벤처 개발비지원사업은 국방에 적용 가능한 제품개발 과제에 대해 개발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방기술품질원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국 120여 신청과제 중 서류심사, 대면평가 및 현장실사 등을 통하여 최종 19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선정된 과제는 2년간 1~3억원의 개발비를 지원받는다. 지난해 3월 6일 개소한 구미국방벤처센터는 그동안 협약기업 24개, 개발비지원사업으로 국방과제 발굴 12건, 육?해?공 군수사의 부품국산화 개발사업 14개 과제, 군수분야 36개 과제, 민수분야 12개여 과제, 국가 공모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센터는 24개 중소·벤처기업과 협약을 맺고 국방 과제 발굴, 국방 기술개발, 민군겸용기술 활성화, 국방벤처 아카데미 등 국방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 업체가 국방 분야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국방산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액츠테크놀로지의 ‘광대역 전력제한증폭기’ 구매조건부로 국산화 제품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피플웍스의 소부대무전기, ㈜티앤에프의 발진기, 광역필터 등의 제품개발을 통해 협약기업의 국방분야 연간 500억원 이상의 매출 증대와 고용창출 효과를 거두며 지역 업종 다각화를 선도하고 있다.한편 구미시는 국방산업분야 생산액이 전국의 18.6%(유도탄의 60%, 재래식 탄약의 40%)를 차지하고, LIG넥스원, 한화탈레스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260개 기업이 밀집된 국내 최대 국방산업 도시로서 관련 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7
- 국화와 마주한 어느 날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꽃들이 한창이다. 가을꽃은 대부분 국화가 많지만, 시내 곳곳에서는 국화를 비롯해 야생화 등 각종 꽃들이 축제와 함께 열려 발길을 부르고 있다. 꽃 축제 기간에는 꽃구경 외에도 공연과 자연체험 등 직접 참여 가능한 행사도 마련된다. < 부천자연생태공원 꽃 전시회 - ‘국화꽃 향기 가득’부천자연생태공원이 10월 31일까지 한 달 간 ‘국화와 마주한 어느 날’이라는 주제로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화분재, 에펠탑 모형작 등 다양한 국화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3000㎡의 정원에 1만3000점 이상의 국화가 전시될 계획이다.아울러 매주 주말마다 프라임 우쿨렐레 앙상블, 필봉 농악 등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국화 차 마시기, 나무 목걸이 만들기, 손수건 천연 염색 등의 체험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전시회에서는 부천식물원, 자연생태박물관, 수목원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과 함께 찾는 발걸음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국화 전시는 무료이며, 부천자연생태공원은 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에 하차 후 1번 출구로 나오면 되며, 버스는 까치울사거리 정류장에서 700, 98, 56, 20, 5, 017, 013-1, 013-2번을 이용하면 된다. < 황금들녘에서 친환경 체험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도심 속에서 친환경 벼농사를 체험 할 수 있는 ‘친환경 벼 수확 체험 행사’가 오는 24일 열린다. 참여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어린이 자녀를 둔 가족 120가족 450여명이며 선착순이다. 행사 장소는 오정구 오정동 440-2번지 일원으로 오정구 친환경 쌀 재배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어 부천시의 친환경농업 실천 노력을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행사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낫을 이용한 벼 수확 체험, 탈곡기와 홀테를 사용한 전통 벼 타작 체험프로그램이 열린다. 부대행사로는 벼가마 메고 달리기 경기, 논바닥 축구, 떡메치기, 잠자리·메뚜기 잡기, 콩 구워먹기 등으로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부천시 농업 유관단체인 NH농협부천지시부, 오정농협, 부천농협, 부천시축산물공판장, 오정쌀작목반, 한국생활개선회부천시연합회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운영할 계획이다.문의 032-625-2801 < 정명 800년 기념 국화와 야생화 전시회인천지역에서도 꽃 축제가 한창이다. 먼저 계양구 계양구청 광장에서는 계양(桂陽)이란 지명이 고려시대 1215년에 계양도호부로 불리기 시작한지 올해로 800년을 맞아, 각종 전통문화를 테마로 ‘정명 800년 계양으로 마실가자’ 축제의 일환으로 꽃 축제가 열린다.꽃 축제가 여리는 곳은 계양구청 남측 광장이다. 이곳에는 각종 국화를 비롯해 야생화들이 광장 일대를 가득 메우고 있다. 꽃들은 저마다 향기를 머금고 방문객들을 부르느라 바쁘다.꽃 축제에서 등장한 꽃들은 각종 국화 분재를 시작으로 분재와 꽃 무덤 등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꽃 터널과 원두막은 구경나온 탐방객들에게 포토죤 역할을 해주어 가을추억을 안겨줄 예정이다.꽃 축제와 함께 이곳에서는 계양산성과 황어장터 등을 돌아보며 유구한 역사와 전통 문화를 알아보는 탐방프로그램도 열린다.문의 032-450-5838 < 환경에코 지역 드림파크 꽃 축제해마다 인천의 대표적인 꽃 축제가 열리는 드림파크에서도 꽃 축제가 열린다. 서구 거월로 61에 자리한 드림파크에서는 내부 사정으로 인해 예년과 달리, 현재 상시 개방을 하지 않는다. 다만 축제기간인 오는 18일까지만 개방되기 때문에 이 시기를 이용해야한다.올해 드림파크 꽃축제는 예년의 화려함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의 환경체험 교육과 가을 나들이 장소 차원으로 개방하도록 중점을 두었다. 단, 녹색바이오단지의 대규모 코스모스 꽃밭과 백일홍 꽃밭, 야생초 화원, 자연학습관찰원, 억새원, 습지관찰원 등의 테마공간은 그대로 이용 가능하다.가을맞이 나들이 차원에서만 개방되어 열리는 이번 드림파크 국화축제에서는 예년과 달리 축제 형식의 국화작품전시대회와 문화공연, 무대행사, 체험행사 등은 생략된다.문의 032-560-9971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Tip 가까운 상동호수공원에도 꽃 활짝멀리 발품을 팔지 않고 동네에서 가까운 곳에도 꽃들이 한창이다. 부천 상동과 부평 부개동에 자리한 상동호수공원에는 활짝 핀 메밀꽃과 코스모스가 성큼 다가온 가을을 알리고 있다. 상동호수공원은 2003년 3월 준공되었으며, 5000㎡ 메밀밭과 7000㎡ 코스모스 밭이 조성돼 있다. 찾아가는 길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 하차 후, 1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5
- 한국외대 해외영어캠프, 릴레이 자녀 교육특강 한국외대 해외영어캠프가 릴레이 특강 및 캠프 설명회를 개최한다. 10월 27일(화)에는 강남 논현역 앞 북티크에서 미래교육연구소 이강렬 소장의 ‘독서는 밥이다’를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 10월 29일(목)에는 듀크대학에 재학 중인 이동찬 군의 ‘외대부고에서 IVY리그까지 나를 움직인 힘’, 11월 3일(화)에는 한국외대 영어과 이성하 교수의 ‘연령대별, 영역별 효과적인 자녀 영어교육법’이라는 주제로 분당 외대부속어학원에서 해외캠프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참고로 한국외대 해외캠프는 괌 영어캠프, 캐나다 영어캠프, 미국 동부 영어캠프가 계획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ufsabroad.com) 참조.문의 02-2173-2923,3929, 031-330-483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9
- 런스팀에듀 분당센터 ‘코딩 교육’ 간담회 최근 코딩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다. 코딩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레고에듀케이션 공식인증 러닝센터인 런스팀에듀 분당센터에서 간담회에 참석해 보자. ‘선택이 아닌 필수! 코딩 교육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를 주제로 코딩교육의 본질과 교육목표, 코딩교육의 효과 등을 살펴본다. 전상현 강사는 런스팀에듀센터 대표이며 현 마인드스톰 로보틱스교육교재(LEX) 개발자이다. 간담회 일정은 △10월 20일(화) 오전10~11시 초1,2 대상, 오후 2~3시 초3~초6 대상 △10월 27일(화) 오전 10~11시 초1,2 대상, 오후 2~3시 초3~초6 대상이다. 2회 일정 중 가능한 시간을 선택해서 신청하면 된다. 장소는 런스팀에듀센터 분당정자센터. 문의 031-717-2013 문자신청 010-3001-109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9
- 우리동네 모임 _ 지역 연합 아버지 모임 ‘대치포럼’ 서울 대곡초 아버지회 활동을 시작으로 청소년 인성교육과 진로교육은 물론, 재능기부 강연회와 사회 나눔 활동까지 막강한 추진력과 실행력을 갖춘 지역 연합 아버지 모임 대치포럼(회장 김명선, 부회장 김한수). 모태는 강남 아버지들이 주축이 됐지만 지금은 지역 연합 모임 형태로 점차 확산돼 ‘아빠들의 교육적 행보’에 좋은 선례가 되고 있다. 교육초보 아빠들, 인성교육에 눈뜨다 시작은 그랬다. 대부분의 남편이 아내에게 등 떠밀려서 오게 된다는 아버지회 참가 사연은 묘한 ‘동질감’을 넘어 이내 ‘소속감’으로 변모했다. 얼떨결에 참석한 아버지회 모임에서 교장 선생님의 훈화 말씀은 또 한 번의 강한 자극제가 됐다. 대치포럼의 모태인 대곡초 아버지회 창단 주역이자 대곡초 교장을 역임했던 이육범 고문의 역할이 컸다. 당시 이 고문은 “대치동 한복판에서 인성교육을 많이 고민해왔다. 아버지가 교육에 관심을 쏟는 가정에는 모난 자녀가 없다”며 아버지의 역할을 강조했다. 등 떠밀려온 아빠도, 남다른 교육열을 지닌 아빠도 모두가 하나의 단어에 주목했고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앞장서 가슴 따뜻한 미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보자’는데 뜻을 모았다. 대치포럼 초대 회장이었던 김한수 부회장(SK네트웍스 조아주유소 대표)은 "자녀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인성교육이다. 저 역시 아버지회 활동을 하며 이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 과거에는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몰랐지만 지금은 아이들의 말에 경청하는 자세로 임한다. 이러한 태도변화는 자녀와의 소통을 넘어 인성교육의 첫걸음이 된다”고 밝혔다. 매월 셋째 주 명사초청 강연회 열어 대치포럼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5시, 대치2문화센터나 대곡초에서 모임을 갖는다. 모임의 주요 형태는 명사초청 강연회다. 2014년 9월 처음 개최한 포럼은 ‘웃는 부모 행복한 아이’를 주제로 한 염은희 부모교육연구소 소장의 강연이었다. 이 강연을 시작으로 ‘내 자녀의 행복능력 키우기’를 주제로 대치포럼 고문인 서울대 문용린 명예교수(전 서울시교육감), ‘영재교육과 대학진학’을 주제로 경기북과학고 윤재철 교장 등이 강연을 했다. 지역주민뿐 아니라 자녀 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석(수강료 1만 원) 가능하며, 소셜 방송 ‘라이브 서울(http://tv.seoul.go.kr/ls/search.asp)'' 검색창에 ‘대치포럼’을 검색하면 그동안의 강연회도 무료로 볼 수 있다. 말 그대로 재능기부 강연회인 셈이다. 오는 10월 17일(토) 오후 5시 대치2문화센터 강당에서는 ‘이제는 의학운동 시대’를 주제로 한국전통무형문화재진흥재단 심신수련 김종석 총재의 초청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대치포럼 김명선 회장(안전행정부 강원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강연회가 2015년도 마지막 포럼이다. 2016년에는 2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남뿐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아버지, 어머니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강연회를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을공동체 위한 다채로운 재능기부 활동 대치포럼은 일반적인 아버지회와 사뭇 다른 행보를 이어간다. 자녀와 부모교육에 국한된 활동이 아닌, 마을(지역)공동체 만들기 실천운동에 주력하고 있는 것. 강연회 외에도 초등 4학년부터 중3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한국사 영어 프레젠테이션’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신나는 어머니 영어교실’ 무료강좌도 그 중 하나다. 대치포럼 김철오 회원(에스엘에스영어학원 원장)은 “하와이주립대에서 공부할 당시, 재미교포 학생들의 역사의식 부재가 가장 안타까웠다. 그때부터 한국사에 관심을 갖고 지난 2013년부터 영어 프레젠테이션 무료강좌를 계속해왔다. 어머니 영어교실 무료강좌 역시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마을공동체 실천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대치포럼은 20여 명의 회원들이 낸 회비와 ‘부모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아빠들이 열어가는 우리 마을 공부방)’의 정부 지원금, 일반 포럼 참가자들의 수강료 등의 재정으로 포럼 운영과 사회 봉사활동, 제3세계 아동교육을 위한 후원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네팔 지진 기부에도 동참했다. 이 외에도 청년 취업 지원활동에 동참하며 세무, 회계 등 회사 실무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김한수 부회장은 “물론 수시로 번개 모임도 열리고 야유회도 간다. 아빠들끼리 끈끈한 관계를 형성하며 자녀들에게 좋은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도 대치포럼의 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한다”며 마지막 인사를 덧붙였다. 시대에 따라 아버지상은 달라지게 마련. 대치포럼 아버지들의 모습 속에서 우리 시대가 꿈꾸는 미래의 아버지상을 엿보게 된다. 아버지는 역시나, 위-대-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9
- 배워서 남주는 평생학습동아리 축제 강남구는 오는 16일 구청 주차장에서 축제의 계절을 맞아 지역 내 학습동아리의 활동 결과를 알리는 강남구 평생학습동아리 축제「Going, Doing, Learning」을 갖는다.‘배움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을 주제로 하는 본 행사는 30개 학습동아리 300여 명의 회원들이 학습 참여를 통해 얻은 역량을 활용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가 어우러진 지역 축제인 제2회 강남구 평생학습동아리축제「Going, Doing, Learning」는 학습동아리의 수묵화·한지그림·사진 전시, 난타·아코디언·k-pop댄스 등의 공연, 디퓨져·에코백 만들기, 압화공예, 전래놀이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또 학습을 통해 구성된 지역사회 실천 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강남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가 먹거리 장터를 마련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풍성하게 북돋을 예정이다. 한편, 개막식에서는 주민의 평생학습 인식 제고와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학습동아리에 감사장 수여와 강남구의 대표 학습동아리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어린이책 시민연대 외 4개 학습동아리에게 2015 학습동아리 인증서를 수여한다. (문의: 강남구 교육지원과 02- 3423-5282~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9
- 서초3동 런치콘서트 서초3동에 위치한‘(주)KH바텍’(대표 남광희)에서는 지난 10월 7일(수) 12시 30분부터 KH바텍 지하 PERIGEE홀에서‘7회 런치타임 콘서트’를 열어 지역주민들과 인근 직장인들에게 문화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7회째를 맞는 이번‘런치타임 콘서트’의 연주 팀은 ‘뤼미에르 앙상블’이란 팀으로, 국내 최고의 음악 교육과정과 미국 유수의 대학에서 석ㆍ박사과정을 마치고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며 실력을 쌓은 멤버들로 구성된 그룹이다. (주)KH바텍과 서초3동 주민 센터에서는 지역주민과 주변 직장인을 위한 런치타임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연 중에도 입?출입이 가능한 오픈 무료콘서트로 진행돼, 점심시간(12:30~13:30)에 부담 없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0월 21일, 11월 4일, 11월 18일에도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