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85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다변화된 FTA산업구조에 능동 대응 성남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30일까지 중소기업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시청 3층 회의실에서 ‘무역 실무와 FTA특화 과정’을 무료 교육한다. 이번 교육은 다변화된 FTA산업구조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중소기업의 수출·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무역 실무 과정은 기존무역과 자유 무역 협정 교역의 차이, 무역 실무 영어, 거래 절차, FTA별 관세 환급, 원산지 활용방안 등을 주 교육 내용으로 4회 운영한다. FTA특화 과정은 중국·러시아·베트남·미국·중동·싱가포르 등 나라별 시장 진출 전략, 업종별 FTA 활용 전략, 미니 수출상담회, 무역 애로사항 지원 컨설팅 등을 주 교육 내용으로 8회 운영한다. 모두 12회 교육은 일자별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한다. 강사진은 박세훈 상지대 교수, 이창우 사단법인 FTA산업협회 회장, 김진규 법무법인 한영 대표 관세사 등 현직 전문가들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성남지역 무역업체 임직원은 성남시 홈페이지(&rarr공지사항)에 있는 ‘무역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정’ 신청서를 오는 14일까지 기업지원과 팩스(031-729-2639)나 담당자 이메일(saimri@korea.kr)로 내면 된다.문의: 기업지원과 국제통상교류팀 031-729-264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9
- 청소년기 다양한 미술활동을 통한 자기표현 청소년에게 미술교육의 영향은 얼마나 중요할까. 청소년기는 신체적 성장과 정신적 성장의 불균형, 좌절과 불만이 잠재하여 정서적인 동요가 심하다. 청소년기의 미술교육은 스스로를 표현하고 내면의 갈등을?표현해 내는 과정에서 본인의 욕구를 해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할 수 있다. 신체적 정서적 발달과 함께 사고와 정서 환경에 대한 적응에서 자기표현이 필요한 시기다. 그런데도?불만과 갈등은 내면에 쌓아 두기만 한다면, 또 다른 2차적인 갈등이 올 수도 있다. 표현이라는?과정은 청소년기에 매우 중요 하다. 또한 창의적 미술활동은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고 외부와의 의사소통을?간접적이지만 안전하게 자신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으며 자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창작이라는 과정은 보다 긍정적인 ''아름다움을 추구 한다''는 점에서 더 큰 긍정적인 의미를 가진다. 미술에서 미(美)란 ''마음속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에 대한 만족감''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서 ''미''는 어떤 형태뿐만 아니라 음악?공연 남을 돕는 선행을 보고 느낄 수도 있다.?모양이나 형태만의 아름다움이 아니라?그 느낌까지도 포함한다. 미술이란 조형 활동을 통해 ''미''를 표현하는 예술이며 아름다움을 느끼고 추구하고자 하는 인류의 영원한 친구이자 동반자다. 미술활동은 작가의 생활 경험에서 얻어지는 특정한 감정과 심상(心象)을 평면 또는 입체적으로 표현하여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형태 면(面) 선(線) 색(色) 기호(記號) 등의 갖가지 요소를 하나의?통일체로 종합하여 자기의 심정을 전달하고 또 미적 쾌감을 준다. 때문에 미술은 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요하는?청소년기에 중요한 요소이자 필수가 되는 요소이다. 청소년기(중등)에는 다양한 재료와 기법 등을 제공하여 재료적 경험과 창작의 기쁨을 제공해야 한다.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는 자유롭고 창의적인 미술수업은 청소년기 학생에게 자아를 찾아가기?위한 하나의 방안을 제시하며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다. 다양한 표현재료와 기법, 그리고 유명작가들의 작품들을 보고 느끼고 호흡해 보면, 자신의 내적 표현 능력이 보다 많이 표출될 수 있다. 청소년기의 미술교육은 주입식 풀이식 수업 보다 좀 더 열린 마음과 너그러운?기다림으로 해야 할 것이다. 곽진희 강사창조의 아침 미술학원031-904-039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0
- 예비고1 똑똑하게 시작하기 우리 아이 고등학교 3년, 최선의 선택이 필요중3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고교 선택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입니다.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고교 3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선택인 만큼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고교 선택시 ①자녀의 학습 성향 및 성적, ②대학 진학시 진로 문제, ③지원할 고등학교의 특장점, ④지리적 위치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최상위권 성적의 학생들은 과학고, 영재고, 외고 등 특목고 지원 등으로 가닥을 잡는 경우가 많지만 대다수의 학생들은 지역의 일반고 중 어느 학교를 우선 지원할 것인지를 놓고 깊은 고민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고 지원시 우선 중요한 것은 해당 학교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성향과 내신 시험의 경향을 고려하여 우리 아이에게 유리한 학교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상위권 학생들이 몰리는 학교의 경우 치열한 내신 경쟁으로 오히려 불이익을 받을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평이한 내신 시험 경향을 보이는 학교에 지원하여 고교3년 간의 내신 성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다음으로는 지리적 위치와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있는 학교인지 고려해야 합니다. 학교-집-학원 등의 통학거리를 고려하는 것은 자녀의 체력에 대한 부담과 직결되므로 최소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해당 학교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이 자녀의 진로나 적성에 부합하는지 고려하여 정말 필요한 프로그램일 경우 그것에 우선 순위를 두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남보다 앞서는 국어 공부의 시작고등학교의 첫 내신 시험은 학부모님 자녀 모두에게 기대와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고등학교 국어 내신 시험은 중학교 국어와 문제의 난이도, 유형, 어휘에 이르기까지 한 단계 높은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중학교 시절 같은 수준의 성적 상태를 보이는 학생들이라도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예비고1 겨울 방학을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 성적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납니다.고등학교 국어 내신 시험은 모든 문제가 수능형으로 출제됩니다. 문항 유형 자체가 제재를 분석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수능 문제 해결력을 갖추지 못하면 정답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제재를 분석하는 전략과 문항 유형별로 정답을 찾는 방법에 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한편 고등학교 국어 내신 시험에서 변별력을 주는 요소는 교과서의 제재와 관련된 외부 자료(다른 문학 작품 또는 신문 기사, 도표, 그래프 등)를 해석하여 제재와의 관련성을 묻는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제재에 대한 이해, 분석력이 떨어지면 오답률이 높아집니다. 특히, 시조나 가사와 같은 고전시가 영역이 자료로 제시되면 학생 입장에서는 더욱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마지막으로 고등학교 1학년 내신의 등급 결정의 가장 중요한 영역이 문법입니다. 1학기에는 음운 영역이, 2학기에는 문장과 고전문법이 학습 영역이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문법 영역은 음운에서 문장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입니다.고등학교 내신의 첫 단추를 잘 꿰기 위해서는 앞서 제시한 학습 방향 및 학습 요소를 충실히 준비해야 합니다. 올 겨울 방학에 학습 계획을 잘 세워 대비한다면 수능은 물론 내신에서도 안정적인 성적을 거두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김정연국어학원 김정연 원장031-903-123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0
- 사단법인 라온예술(예비사회적기업) 사단법인 라온예술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올바르게 계승하여 우리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창작작품과 민요, 판소리 등 다원문화공연을 통해 지역문화축제, 개막식 등의 폭넓은 공연을 하는 강원지역의 예술단체이다. 라온예술은 지난 5월 23일 삼척 대학로 야외공연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한 기원무 ‘비나이다, 빛나리다’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공연은 평창올림픽을 천지신명께 고해 액과 재난을 소멸시키고,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염원으로 제를 지내는 ‘비나이다’로 시작해 ‘진도북춤’ ‘입춤’ ‘장고춤’ ‘한량무’ ‘잔영’ ‘태평무’ ‘검무’에 이어 ‘빛나리다’로 마무리됐다. 특히 ‘빛나리다’는 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으로 중후하고 화려한 궁중무를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창올림픽 성공개최의 궁중행사 연회식을 알리는 왕과 왕비의 춤으로 펼쳐져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풍물시장 열린마당 낭만공연, 약사천 공연, 봄내축제, 소양문화제, 우두벌한마당잔치 등 춘천지역 문화축제의 개막식이나 기념행사 무대에도 라온예술은 어김없이 등장한다. 이들은 부채춤, 살풀이, 장검무, 입춤, 태평무, 한량무, 장고춤, 승무 등의 섭력을 통해 우리가락의 독특하고도 개성 넘치는 정취를 멋스럽게 표현해낸다. 라온예술은 또한 예비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의 문화소외계층에게 양질의 공연과 전통예술에 대한 교육지원 및 일자리 창출 사업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들에게 우리문화를 체험하고 알리는 것은 물론 장애우와 함께 하는 우리 문화 배우기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실제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를 일정으로 장애우를 위한 한국무용배우기(탈춤)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전통문화의 대중화를 위한 유료공연과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사업 외에도, 라온예술은 공연인 양성과 육성 사업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라온예술이 걸어가는 길, 그곳에는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자 하는 자긍심과, 언제나 이웃과 함께하려는 따뜻한 배려가 있다. * 우리춤 배우기 -모집대상:6세~초등 -수강료: 120,000원 -수강료 감면: 어린이예술단 등록 시 50%감면 * 교육프로그램 운영 성인 초급반(15명) - 화, 수 9:30~11:00성인 중급반(15명) - 화 11:30~13:00 / 목 10:00~11:30어린이 초급반(15명) - 화, 목 5:00~5:50어린이 중급반(15명) - 화, 목 6:00~6:50 * 예비사회적기업 (사단)라온예술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422-2 ☎ 033) 253-709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0
- “뒤늦게 이룬 꿈으로 얻은 행복,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나이 마흔이 넘어서 자신의 꿈을 이루었노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꿈을 이루었으니 이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해야지 하는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 바로 그런 사람이 우리 주변에 있다. 뒤늦게 자신의 꿈을 이루고 주변에 행복을 나눠주는 <행복플러스 성악교실> 민계숙 씨를 만나보았다. 아들 따라 음악학과 편입, ‘두 번째 스무 살’을 경험하다요즘 최지우 씨가 출연하는 드라마 <두 번째 스무 살>이 인기다. 그런데 춘천에도 <두 번째 스무 살>의 주인공이 있다. 춘천문화예술회관 입구의 작은 건물 3층에 자리 잡은 <행복플러스 성악교실> 민계숙 씨(48)가 바로 그 주인공. 어릴 때부터 노래 실력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우리만큼 노래를 잘 했던 민계숙 씨는 가정형편상 성악을 전공할 수 없었다. 성악가가 되고 싶은 꿈을 포기해야 했던 것. “아들이 크면서 노래를 곧잘 한다 싶더니 성악을 전공하고 싶어 했어요. 입시 준비를 하려면 피아노 선생님이 계속 옆에 붙어서 반주를 해줘야 하는데 비용이 만만찮았죠. 할 수 없이 교회에서 반주하던 실력으로 아들 반주를 해주는데, 아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접었던 제 꿈이 슬금슬금 피어오르는 거예요.”그렇게 해서 민계숙 씨는 아들과 나란히 강원대학교 음악학과에서 성악을 전공하게 되었다. 마흔이 넘어 다시 스무 살 시절처럼 대학을 다니며 원하던 공부를 실컷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노래 실력은 덤, 진짜 선물은 몸과 마음의 건강“성악이 우리 몸을 얼마나 건강하게 해주는지 아세요? 노래를 부르고 가사를 음미하다보면 누구나 감정이 정화되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기본적으로 성악을 하면 힐링이 된다는 얘기다.“성악에 있어서 호흡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거의 호흡 운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덕분에 성악을 통해 몸속이 건강해집니다. 제가 말하는 몸속은 마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몸속, 몸 안을 말하는 겁니다. 기관지나 폐 같은 호흡기는 물론 장까지도 튼튼해집니다. 우리 몸이 하나의 기관이잖아요. 그 기관이 깨끗해지는 거죠.”뿐만 아니라 성악은 허리를 펴고 해야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자세 교정에도 매우 좋다고 한다. 실제 민 씨의 성악교실 수강생 중 허리디스크 환자가 있었는데 성악을 하면서 감쪽같이 허리디스크가 나은 경우가 있었다고. 민계숙 씨의 말을 듣고 보니 정말 성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최소 세 가지나 되었다. 정신적인 치유를 뜻하는 힐링, 몸 속 건강, 그리고 척추를 바로 세우는 것으로 인한 몸 밖 건강. 인터뷰를 하다 보니 성악교실을 취재하러 온 것인지, 병원 탐방을 온 것인지 헷갈릴 정도로 성악이 우리 몸에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성악을 통해 얻고자 하는 ‘노래 잘하기’는 그냥 자동으로 얻어가는 ‘덤’ 정도로 여겨졌다. 다문화가정, 장애우 등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며 행복을 키우다지난 9월 22일, 강원도 예강홀에서 민계숙 씨와 아들 정주람(25) 군의 미니 리사이틀이 열렸다. 아들과 함께 무대에 서는 엄마의 감회는 남달라 보였다.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의 꽃다발 세례가 이어졌다. 보통 공연이 끝나면 축하의 인사가 많게 마련인데 민계숙 씨는 보는 사람마다 축하의 인사보다는 감사의 인사를 더 많이 받고 있었다. 평소 얼마나 좋은 일을 많이 하면 저렇게 감사의 인사를 많이 받을까 싶었다. 알고 보니 민계숙 씨는 알게 모르게 좋은 일을 참 많이 하고 있었다. 춘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여성을 대상으로 합창단을 맡고 있었고, 장애아동들을 대상으로 성악과 피아노 교육도 하고 있었다. “다문화가족 합창단인 레인보우 칸타빌레 합창단이 올해 열린 사랑의 합창제에서 대상을 받았어요. 강원도 18개 시군에서 참석을 했는데 대상을 받았으니 잘 했지요? 한국으로 시집 온 다문화 여성들, 마음고생이 정말 많아요. 매주 만나서 함께 합창을 하는 시간을 정말 좋아합니다.”다문화가정의 아이들과 일반 가정 아이들이 함께 하는 합창단도 현재 계획 중에 있다고 한다. “저희 성악교실에는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많습니다. 저처럼 어릴 때 노래를 하고 싶었지만 형편이 안 되어서 못 했던 분들이 많더라구요. 성악을 하면서 참 많이들 우세요. 그만큼 마음속에 쌓인 게 많다는 얘기죠. 그런 분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습니다.” 늦게나마 자신의 꿈을 이루고 이제는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함께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지는 세상을 꿈꾸어 본다. 김선순 리포터 ksstime@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0
- 강남구 쇼셜 마케팅 실전 연습 강남구는 오는 12일(월)부터 다음 달 2일(월)까지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소상공인 업소의 소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소셜 마케팅 실전 과정을 연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90분간 실시하며 스마트폰만 있으면 참여가 가능하다.소셜 마케팅 실전 과정을 보면 10월 12일 ‘Facebook Page’ , 10월 19일 ‘Modoo’, 10월 26일 ‘트렌드 특강’, 11월 2일 ‘KakaoTalk YeIIow ID’ 등 총 4회를 진행한다. 강의는 3번의 SNS 제작과정과 정보화 트렌드 특강으로 진행되는데 SNS를 전혀 모르거나 SNS에 관심은 있지만 방법을 몰랐던 이들을 위해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을 따라하다 보면 SNS 계정과 자신의 홍보 페이지를 만들어 활용할 수도 있다.외식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네이버 모두(modoo)를 이용한 모바일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 카카오톡 엘로 아이디 개설 등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사례별로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26일 강의는 옥션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코글로닷컴 회장으로 재직 중인 이금룡 회장이 특별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셜 마케팅 실전 과정에 참가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강남구 전산정보과(02-3423-5312)로 신청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9
- 이주의 파주소식 아름다운 생을 위한 죽음 준비 교육 ‘웰다잉’ 참가 어르신 모집파주시노인복지관 분관 운정행복센터에서는 깊은 삶을 위한 준비, 아름다운 생을 위한 죽음 준비 교육 ‘2015 웰리빙을 위한 웰다잉’ 프로그램의 참가 어르신을 모집한다. 대상은 50세 이상 어르신 20명이다. 교육은 오는 11월 4일부터 12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총 8회기로 진행된다. 장소는 파주시노인복지관 분관 운정행복센터 4층이다. 프로그램은 행복한 노년, 웰다잉에 대한 이해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나의 삶, 나의 다짐, 존엄한 마무리, 품위 있는 죽음 준비, 장묘시설 견학, 유언과 상속의 기본, 유언장 작성 방법 바로 알기, 유언장 발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문의: 031-945-5596~7 가을밤 낭만이 있는 호수 음악회 16일 열려가을밤 낭만이 있는 호수음악회가 오는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부터 운정호수공원 아쿠아플라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파주시 주최, 파주시립예술단, (사)한국음악협회 파주지부, 전통예술단 호연 주관으로 무료 공연으로 개최된다. 파주시립예술단, 파주윈드소울앙상블, 파주 윈드브라스앙상블, 전통예술단 호연이 무대에 오른다. 문의: 031-944-3396, 940-8522 파주목요희망강좌, SBS 백년손님의 남재현 의사 강연 개최2015년 10월의 파주목요희망강좌로 남재현 의사의 ‘건강의 이해와 실행’ 강연이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파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남재현 원장은 프렌닥터내과의원 원장으로 연세대학교 대학원 내과학 박사로서 SBS 백년손님의 후포리 남서방으로 출연 중이다. 사전 신청은 파주시 홈페이지>평생교육포탈>수강신청>파주목요희망강좌에서 하면 된다. 이후 11월 19일에는‘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란 주제로 서진규 씨가, 12월 10일에는 ‘행복한 노후를 위한 비결’이란 주제로 강학중 씨가 강연한다. 문의: 031-940-5921 “내 나이가 어때서”…파주 운정2동 65세 어르신 장기자랑 성황리 개최파주 운정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재영)는 지난 7일 운정2동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노래 장기자랑 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운정2동 관내 11개 경로당에서 선발된 10개 팀이 참가해 공연을 펼쳤으며, 초대가수들도 축하무대를 마련했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5명이 한복을 입고 어우동 모자를 직접 제작해 참여한 해솔마을 5단지 경로당에게 돌아갔다. 참가 팀 전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웃고 떠들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위해 운정2동 주민자치위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차량으로 모셨고, 행사기간 동안 먹을거리와 볼거리, 기념품 등을 제공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7
- 고양 정수장 옆 골프장 증설 반대 운동 확산 “농약 수돗물 안 돼”일산동구 산황동. 요새 이곳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고양 정수장 옆, 스프링힐스 골프장 증설 계획을 두고 지역 환경단체와 지역 주민들의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골프장 증설을 반대하는 이들은 골프장이 증설되면 지역 환경 파괴는 물론 농약 비산으로 인해 인근 고양정수장 수돗물의 안전성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시측에 골프장 증설의 즉각적인 취소를 요구하고 있다. 김수정 리포터 whonice@naver.com지난 9월 20일, 화정역 앞에서 ‘고양정수장 옆 골프장 반대 시민대행진’에 참가하기 위해 모인 주민들. “왜 하필 정수장 옆 골프장 증설?” 지난 9월 20일, 일산동구 산황동과 화정역 등지에서 산황동 골프장 증설을 반대하는 ‘고양정수장 옆 골프장 반대 시민대행진’이 산황동 골프장 증설 반대 범시민 대책위원회의(이하 범대위) 주최로 개최됐다. 이날 시민대행진은 시민사회단체와 일반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일산동구 산황동에 있는 스프링힐스 골프장이 기존 9홀에서 18홀로 증설하려는 계획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고양시의 보다 성의 있는 조사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렇게 산황동 골프장 증설과 관련해 고양시 주민들과 마찰을 빚는 것은 골프장 증설 예정 부지의 위치에 대한 문제가 크다. 먼저 해당 부지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묶인 지역으로, 부지 바로 앞 290여 미터 거리에 고양정수장이 자리해 있다. 이곳 정수장에서는 침전지의 물을 정수해 고양시 일대와 파주시 운정, 교하 등의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수돗물로 내보내고 있다. 골프장 증설을 반대하는 이들은 15만 평의 잔디에 연중 막대한 양의 농약을 살포해 잔디를 가꾸는 골프장이 증설되면 이곳에서 뿌려진 농약이 290여 미터 앞 정수장으로 날아가 고양시민과 파주시민이 이용하는 수돗물의 안전성에 위협을 끼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정수장 침전지의 경우 하늘로 개방돼 있어 농약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최근 사업자 측은 이러한 논란을 의식해 고양시에 미생물 농약을 사용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한 상태지만 이와 관련해서도 골프장 증설을 반대하는 이들 사이에서는 신뢰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높다. 기존 농약 사용량을 약간 줄일 수 있을지는 모르나 미생물 농약만으로 골프장 잔디를 유지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기에 신뢰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골프장 증설 예정 부지 290여 미터 앞에 위치한 고양정수장환경 파괴와 주민 피해 우려의 목소리 높아 골프장 증설을 반대하는 이들은 정수장 문제 뿐 아니라 환경 파괴와 주민 피해, 지역공동체 붕괴 등을 우려하고 있다. 이들은 골프장 증설로 인해 그린벨트 내 숲을 이루고 있는 산황동 안산의 대부분이 사라지게 되고, 또 잔디를 곱게 유지하기 위해 끌어다 쓰는 막대한 지하수는 농업용수 부족을 야기해 농사를 생업으로 하는 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주게 될 거라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골프장 조명으로 인한 빛 피해 등도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조 정 고양환경운동연합 고문은 “도심 속 숲은 공기를 정화하고 도심 온도를 낮추는 허파 역할을 한다. 또한 산은 비가 오면 물을 머금고 있는 보습의 기능을 해 생명을 키우는 데에도 중요한 구실을 한다. 고양시 내에 인구가 늘고 도심이 확대되고 있지만 이런 허파 역할을 하는 산이 고양시에 몇 개 없다. 골프장을 증설하게 되면 이러한 소중한 산과 숲이 다 파헤쳐지고 거대한 잔디 화분만 남게 된다. 거기에다 막대한 지하수까지 끌어올려 쓰게 되니 농업용수 고갈로 인근 주민이 농사를 짓기 어렵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마을에서 만난 한 주민은 “이 마을이 물이 풍부하고 습지여서 비가 많이 오면 물이 바닥에 질질 흐를 정도였는데 지금은 그런 모습을 보기 힘들어졌다”며 “확실히 요 몇 년 간 농사를 짓는 데 물이 반 정도는 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골프장 증설 예정 부지 바로 옆에 유치원이 자리하고 있는 점도 거론되고 있다. 골프장 증설 예정 부지에 인접한 곳에서 십 수 년째 유치원을 운영 중인 한상묵 이사장은 “골프장 조명으로 인한 빛 피해, 농약 비산, 골프공 타격 등으로 인해 원아들이 입을 피해가 걱정된다”며 “창문을 닫아 놓는다고 하더라도 안심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치원 문제와 관련해서는 고양교육지원청이 학교환경정화구역임을 내세워 원아들과 교사들의 건강권과 학습권 침해 등을 이유로 신중한 검토를 해달라는 의견을 고양시에 전달한 바 있다. 산황동 마을을 650년이 넘도록 지키고 있는 느티나무에 대한 의견도 분분하다. 느티나무의 잎이 여름인데도 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지고 나뭇잎의 크기가 자잘해지는 등의 증상 등을 보이자 범대위 측이 나무전문가를 통해 조사를 벌였는데, 잎사귀 크기를 줄이고 뿌리를 넓게 펴는 증상은 고사는 안했지만 고사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증상이라고 조사됐다. 그러나 고양시가 나무전문가를 통해 조사한 결과는 생육에 문제가 없다고 나와 범대위의 조사와 차이를 보였다. 범대위는 인근 골프장에서 많은 양의 지하수를 퍼 쓰는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 의심하고 있다. 산황동 마을에서 멀리 일산신도시의 아파트촌이 보인다.특별법 시행 이전 법 적용으로 그린벨트 내 골프장 증설 추진 굳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파헤치고 골프장을 만들어야 하는 지에 대한 의문도 존재한다. 지난 2011년 11월 1일에 개발제한구역 특별법 발표가 돼 이 법의 시행 효력이 발생하는 2011년 12월 1일부터는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민간 골프장을 개발할 수 없게 됐다. 그러나 산황동 골프장 증설의 경우 이 특별법을 피해간다. 특별법이 시행되기 직전인 2011년 11월 29일에 사업자가 국토부에 그린벨트를 체육시설 골프장으로 변경하는 도시관리계획변경 신청 후, 고양시로부터 입지타당성을 인정받아 2013년 허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범대위는 경기도가 고양시에게 입지 타당성을 물었을 때 고양시가 ‘주민 갈등 소지가 없는 입지 타당한 곳’이라고 답함으로써 고양시가 허위사실 입증으로 사업 절차를 도와준 것이 됐다고 말하고 있다. 특별법 시행 이전의 법 적용을 받으면 개발제한구역 내 녹지가 많 2015-10-17
- “즐거운 음식수다방으로 구미시민을 초대합니다” 사회적기업 ㈜무지개자활공동체가 구미시민과 함께하는 직거래장터 및 전통음식체험 2기 회원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쿠킹아카데미 이명자 쉐프의 지도로 로컬푸드 및 전통음식 조리법을 배우고 체험하는 것으로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기간은 오는 20일까지로 강의료와 재료비는 전약 무료지원되며 참가비는 5회 1만5천원이다. 요리실습은 총 6개조, 조별 4~5인 규모로 운영된다. 교육기간은 오는 10월 29일~11월 26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연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30분~오후 1시까지로, 음식 시연 후 점심식사가 제공된다.신청방법은 기수 이름 핸드폰번호 자택번호 거주지를 기재해 방문(구미시 선기로 3길 38-23(남통동)) 또는 전화, 카페가입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카페에서 ‘구미직거래장터’를 입력하거나, 카페주소 cafe.daum.net/gumifarm4989에 접속해 확인하면 된다.문의 : ㈜무지개자활공동체 054-453-192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7
- 학교와 마을 손잡고 고양형 마을 교육공동체 모델 제시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이 아프리카 속담은 간결하지만 마을을 잊고 사는 도시인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아이가 잘 자라나기 위해선 가족뿐 아니라 이웃,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사실 본래 학교는 마을 안에 있었다. 하지만 입시 위주의 교육 현실에서 학교담장은 높아만 갔고, 학생들은 학교 밖 마을을 살펴볼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이제 학교와 마을이 손을 잡고 마을 교육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한걸음을 내딛었다. 일산 대진고(교장 정하근)에서는 ‘소통과 나눔의 무한도전’이라는 소나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고양형 마을 교육공동체, 그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분주한 현장을 찾아가 보았다. 봉사의 진정한 의미 경험대진고에서는 지난 5월엔 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이하 복지관)과 9월엔 대화노인복지관, 대화도서관 등과 마을 교육공동체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을 오직 학교에만 의존하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전체가 교육에 관심을 갖고 교육공동체로서 협력하자는 취지를 공유했다. 학교 동아리 중 활동범위를 학교 밖까지 확장할 수 있는 동아리를 선별해 마을 교육공동체를 구성했고 제일 먼저 문촌7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밴드부 동아리인 ‘수시아’는 봉사활동과 연계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악기 연주를 가르쳐주고 있다. 그동안 연습실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수시아’를 위해 복지관에서는 복지관 내의 동아리 연습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해줬고, 복지관과 함께하는 연대 공연도 기획 중이다. 패션디자인 동아리인 ‘3D’는 의미 있는 옷 만들기에 대해 고민하다가 복지관의 실버 합창단을 위한 합창복을 디자인했으며, 실버 합창단의 공식 서포터로 활동하기로 약속하고 사업을 기획 중이다. 실버 합창단 또한 대진고의 교내 합창대회에서 초청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처럼 학교와 마을이 서로 연대하고 협력하면서 학생들에게 또 다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시간 채우기가 되기 쉬운 형식적인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누군가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나눔으로써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 대진고 마을 교육공동체 사업을 담당하는 윤신혁 부장교사는 “단순히 실적을 쌓는 봉사활동은 학생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지만 사람과의 관계에서 출발한 봉사활동은 학생들에게 봉사의 본질과 책임감을 깨우치게 해 준다”며 “학생들이 하는 봉사가 다른 누군가에게 어떻게 전해지는가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마을과 학교, 학생들이 만드는 소통과 나눔매주 수요일 오후 대진고의 시사토론 동아리인 ‘비바체’는 대화도서관에서 동아리 활동을 한다. 그동안은 학교에서만 활동을 진행했는데 이제는 도서관을 활용해 책과 자료를 찾아보고 우리 지역 현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갖는다.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토론하는 것이 좋아 모인 학생들은 거시적인 사회 주제를 다루며 토론의 한계도 느꼈다고 한다. 2학년 박서영 학생은 “주로 시사적인 사회현상을 주제로 다루다보니 토론에서 그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역이나 마을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의견을 모아보면 마을에 도움이 되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2학년 박진형 학생 또한 “동아리에서 2년 동안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을 해왔는데 한 주제에 대해 깊이 다뤄본 적은 없었다”며 “우리가 살고 있는 고양시나 마을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우리는 마을에 거주하며 그 속에서 다양한 삶을 살고 있다. 나와 우리 가족만 바라보는 울타리를 조금만 벗어나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이 눈에 들어온다. 학교와 마을 간의 징검다리만 놓아줘도 학생들은 성큼성큼 마을을 활보했다. 마을과 학교, 학생들이 만드는 소통과 나눔 덕분에 마을살이가 조금 더 풍성해지길 기대해본다.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