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85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15 하반기 자동차 자가 정비교실 안내 2015 하반기 자동차 자가 정비교실 안내운영 : 11. 9 ~ 12. 1(매주 월, 화 14 : 00 ~ 17 : 00)접수 : 2015. 10. 26 ~ 2015. 11. 6장소 : 이론교육 - 구청 소강당(6층)/실습교육 - 노원자동차검사소대상 : 노원구 주민수강인원 : 100명(선착순)내용 : 자동차 기본구조, 일상점검 및 비상시 응급조치 요령,?교통사고 처리 사례 및 안전운전 요령,?자동차보험의 이해와 보험처리방법수강료 : 무료문의 : 2116-4051~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9
-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와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진로직업체험박람회 개최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와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0월 17일, 영통 단오어린이공원에서 아동, 청소년을 위한 진로직업체험박람회 ‘희망Job-Go! 행복Job-Go!’ 행사를 주관했다. 당일 행사에는 진로 직업체험 부스가 19개가 운영됐고, 지역 아동·청소년 1300여 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미래유망직종인 스포츠마케터, 기후변화전문가, 워터소믈리에, 에코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체험에 흥미롭게 참여했으며, 친환경 에코백, 천연방향제, 텃밭 만들기 등 환경 체험과 환경보호와 관련된 탈핵서명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함께 방문한 학부모를 위해 직업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력서 사진촬영이벤트에는 행사 참여자들이 즐겁게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경기남부직업학교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앞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교육과 행사는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와 영통새일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206-191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6
- 점검을 강화한 시스템으로 자기주도를 실현하는 올바른 영어 교육 목동 비아캘린더 영어 학원 점검을 강화한 시스템으로 자기주도를 실현하는 올바른 영어 교육 목동 비아캘린더 영어 학원 비아캘린더 영어학원의 유리로 된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고풍스러운 영국의 도서관 안으로 순간 이동을 한 느낌을 받는다. 주입식의 강의는 축소하고 학생들이 학습한 부분에 대해서 점검하는 서비스를 강화하여 주도적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비아캘린더는 목동에서 1년이 막 넘었지만 인지도를 크게 높이고 최근에는 3차 확장 개원을 했다. 주입식의 강의는 가라! 내가 만들어 가는 영어 학습 칠판을 앞에 놓고 아이들이 알아듣던지 모르던지 일방 통행식 수업, 무조건 앉혀놓고 외울 때까지 집에 보내지 않는 테스트, 몸을 배배꼬면서 억지로 졸린 눈을 뜨고 수업을 수동적으로 듣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은 비아캘린더 영어 학원에서는 찾아 볼 수 없다. 실제로 영어 공부 2015-10-27
- 전통과 현대의 문화예술 플랫폼을 꿈꾸다 드디어 10월8일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이 문을 열었다. 지상2층, 지하1층, 연면적 9661㎡ 규모의 아름다운 현대식 건물로 모습을 드러냈다. 화성행궁이 있는 역사적 장소에 들어선 만큼 미술관 곳곳에서 전통의 향기도 묻어난다. 콘크리트 시공을 기초로 외부 벽면은 송판 무늬를 차용하고, 옥상부는 한옥의 처마처럼 비스듬한 곡면을 적용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잘 살려 놓았다. 또한 미술관 전면엔 유리창이 넓게 펼쳐져 있어 전시실의 작품은 물론 화성행궁과 광장의 모습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전시실 5개, 전시홀 2개, 교육실 2개, 카페테리아, 아트&디자인 특화 라이브러리 등을 갖추고 있다. 수원 시민들의 새로운 문화쉼터뿐 아니라 전통과 현대의 문화예술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짐하고 있는 미술관은 앞으로 지역작가를 후원·발굴하고 국내외 새로운 미술 경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 개관 특별프로그램으로 ‘미술관 앞 스트리트아트''를 운영 중이며, 아동·청소년, 성인, 시니어 대상의 교육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주요 교육프로그램*수원동시대미술을 말하다 - 11월4일, 오후3시~4시30분 수원 지역미술작가, 이론가 등을 초청하여 수원 동시대미술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봄. *알기 쉬운 현대미술여행 - 11월3일~12월3일, 격주화·오후2시~3시40분 일반인에게 어려운 현대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미술관 전시감독의 생생한 강연. *어르신을 위한 스토리아트 - 10월29일~11월26일, 매주목·오후2시~3시40분 현대미술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는 힐링프로그램. 위치 :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33(신풍동)관람시간 : 매주 월요일 휴관 하절기(3~10월)오전10시~오후7시 동절기(11~2월)오전10시~오후6시문의 : 031-228-3800 ■개관전 - 수원 지금 우리들(NOW US I SUWON)개관 기념전은 수원미술의 지나간 시간들을 살펴보고, 현재 진행 중인 수원미술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수원 지금 우리들(NOW US I SUWON)’. ‘NOW’는 시간의 현재성이자, 과거를 품으며 미래를 지향함을 의미하며 ‘US’는 수원시민 모두가 앞으로 이루어 나갈 새로운 변화의 동력을 의미하고 있다. 4개의 소주제로 구성돼 참여 작가 114명의 4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기억’이라는 부제를 가진 1전시실은 수원지역미술의 원로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김학두, 이길범 작가에 대한 헌정의 의미로 특별 공간이 마련됐으며, 고향을 떠났지만 수원의 이름을 널리 알린 송영방, 이왈종의 작품도 함께 초대했다. 2전시실은 ‘행복한 행차Ⅰ’로 1990년대에 이르기까지 주로 활동한 중견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개관전에 참여한 모든 작가들의 소품 100여 점이 한 곳에 걸린 ‘함께 하는 벽’은 수원의 지금을 이루고 있는 예술의 합창을 보여준다. 3전시실에서는 수원 시민 각자의 사연이 담긴 애장품 80여 점을 만날 수 있는 시민 참여 특별전 ‘아주 사史적인 이야기’가 진행된다. 4전시실 ‘행복한 행차Ⅱ’는 전통적 장르와 형식에서 새로운 확장을 시도한 작품, 5전시실 ‘행복한 행차Ⅲ’에서는 수원미술의 미래를 바라볼 청년작가들의 작품 위주로 구성됐다. 전시홀은 아카이브룸으로 조성돼 영상, 사진, 도록, 포스터, 리플릿 등 수원 지역미술과 관련된 자료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디자이너 양해일이 참여 작가 22명의 작품을 의상으로 제작한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정영환_그저바라보기유지숙_부유하는시간들전시기간 : 11월22일(일)까지(매주월요일휴관) 전시장소 :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전관 및 전시홀 관람료 : 무료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6
- 수원시민햇빛발전의 주인은 바로 나, 내가 곧 미래다! 여기, 전력에너지를 우리가 직접 만들고 판매한다는 시나리오가 있다. 수원의제21의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쳐 2013년 창립된 수원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이 그 시나리오를 현실로 만들었다. 지난 3월, 그들만의 힘으로 수원시평생학습관 강당 옥상에 수원시민햇빛발전소 1호기를 건립했고, 수원시민 21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76.8MW의 전기를 생산, 연간 3만4339kg의 온실가스 감축효과까지 가져오고 있다. 왜 햇빛발전인가? 탈핵으로 가는 지속가능한 대안에너지“체르노빌, 후쿠시마에서 일어났던 원전사고는 결코 다른 나라만의 얘기가 아닙니다. 세계적으로 탈핵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도 원자력발전소를 없애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고, 이를 대체할만한 에너지로 햇빛발전소가 가장 좋다고 판단했죠.” 수원환경운동센터 공동대표이기도 한 김인호 이사장은 햇빛발전소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춘 인식의 변화에서 비롯된 결과물이라고 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소수의 인원만으로 햇빛발전소 건립비용을 감당하기란 쉽지 않았고, 결국 자금마련은 물론 대안에너지에 대한 운동을 확산시켜보고자 수원시민햇빛발전 협동조합을 설립하게 됐다. 모든 조합원들이 출자금을 내고, 햇빛발전소의 공동 소유자로서 동등한 권리를 행사하며, 햇빛발전이 갖는 가치에 동참했다. 그렇게 해서 지난 3월, 수원시민햇빛발전소 1호기 건립이라는 열매를 맺었다. 용량이 60kw로, 월간 110만 원 정도의 전력판매수익을 내고 있다. 사회적협동조합으로의 전환, 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한 시너지효과 수원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이 만들어지기까진 한 번의 진통과정을 거쳐야만 했다. 처음엔 일반협동조합이었다가 대안에너지 생산이라는 공익적 활동 측면에서 수원시와의 공조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 결국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하게 됐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절반 이상의 조합원들이 빠져나가는 아픔을 맛봐야 했다고 신종희 사무국장은 털어놓는다. “가장 힘든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일반협동조합이었을 때 안내했던 대로, 연4%의 이익배당을 기대했던 조합원들이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을 선뜻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았겠죠.” 이렇게 해서 현재 남아있는 조합원은 220여 명 정도. 그래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하면서 시로부터 임대료가 저렴한 장소를 제공받았기에 수원시민햇빛발전소 1호기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 특히 환경정책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던 수원시는 수원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과 MOU를 체결, 수원나눔햇빛발전소를 건립하기도 했다. 지난해 9월 광교공영주차장의 수원나눔햇빛발전소 1호를 시작으로, 2호(서수원하나로클럽 옥상), 3호(서수원하나로마트 지붕)까지 건립돼 연간334MW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여기에 화서1동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만든 18kw의 화서주민햇빛발전소까지, 수원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은 현재 총 5개의 햇빛발전소를 관리, 운영하고 있다. 전력판매이익의 50%는 에너지빈곤층 지원, 나머지는 발전소 건립에 적립 저장된 전기는 한국전력에 판매된다. 전략판매 수익금은 에너지빈곤층 지원, 나눔발전소 건립에 사용되고, 이중 10%는 조합의 운영관리비용으로 활용된다. 아직은 대안에너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기엔 미미한 수준이지만, 최대 태양광 규모를 갖춘 독일을 예로 들며, 우리도 언젠가는 신재생에너지가 원자력에너지를 대체할 때가 올 것이라고 김 이사장은 확신한다. “2010년을 기준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재생가능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1.2%에 불과하고, 이 중에서 태양광은 0.14%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햇빛발전협동조합이 늘고 있는 것에 기대를 가져보지만, 햇빛발전에 대한 정보부족이나 개발행위, 발전사업허가 등의 행정적 절차가 복잡해서 추진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부나 일부 지자체의 미온적인 지원도 장벽 중 하나로 꼽는다.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및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과 홍보도 중요하다는 김 이사장은 내년에는 교육청과 연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합원들에게는 공동체를 강화시키고, 조합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에너지전환에 관한 교육과 사업에도 역점을 둘 생각이다. 다음세대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작은 실천_ 조합원 가입, 소형 태양광 설치 등얼마 전엔 ‘수원시민 햇빛발전’으로 팔행시 짓기 공모전도 가졌다. 조합을 알리고, 조합 이름이 친근하게 회자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시민들을 에너지 소비자가 아닌 에너지 생산자로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는 측면에서 최소1만원의 출자금으로 수원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www.swsolarcoop.kr, 031-207-7737) 조합원으로 활동하는 것도 다음세대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작은 실천이다. 신 사무국장은 수원시에서 올해 100여 가구에 한해 시행하는 공동주택(아파트) 소형 태양광발전기 설치 지원사업도 활용해보라고 귀띔한다. 150~250W용 소형 태양광 발전기를 베란다에 설치하면, 250W를 기준으로 중대형 냉장고 월간 사용량 정도의 전기를 생산, 월 전기요금을 최대 1만원까지 줄일 수 있다. 여름철 전력피크 때는 누진세 적용을 한 단계 낮춰 요금을 절감할 수도 있다. 시공비의 50%만 부담하면 되는데, 사이즈에 따라 30~40만 원 대의 비용이 든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쓰는 전력에너지는 우리가 만든다는 생각으로, 수원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은 앞으로도 햇빛발전소 건립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다양하게 활동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환경에 대한 인식변화가 사람들에게 스멀스멀 퍼져나가길, 그것이 지구를 안전하게 지켜내는 가장 큰 무기이자 힘이라고, 그들은 그렇게 오늘도 소망한다.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6
- 자연보호운동 발상지 기념관 문 열어 구미시가 지난 21일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보호운동 발상지 기념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이수광 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 경상북도내 22개 시군의 협의회장 및 임원이 참석하여 의식행사, 현판 제막식, 테이프커팅, 전시실관람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기념관 전시실은 총 125.53㎡ 규모로, 제1전시실은 박정희 대통령의 일화를 디오라마로 연출하고 대한민국의 자연보호운동의 역사와 활동영상을 소개한다. 제2전시실은 자연보호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와 실천 방법 등을 패널과 애니메이션으로 연출했다.시는 기념관이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의 푸른 경관과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의 체험시설이 더해져 시민 곁에 있는 이색 관광은 물론 녹색생활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3
- 예술가와 함께 금오서원체험수업 하세요 (사)금오서원보존회가 주최 주관하고 구미예술창작발전소가 운영하며 경북도가 후원하는 ‘2015 예술가와 함께 하는 금오서원체험수업’이 오는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금오서원체험수업은 우리 고유의 정신문화재인 오현의 충, 효, 예를 초등학생들의 눈높이 맞게 재해석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가족을 중심으로 한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 및 인성교육은 물론 서원의 의미와 가치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 프로그램은 구미시민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며 회당 25명(총 7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10월 24일에는 도자기 작품을 통한 예술체험이 운영되고 오는 31일에는 야은 길재 선생의 일화를 듣고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를 주제로 한지책 만들기 체험이 운영된다. 11월 7일에는 야은 길재 선생의 충 효 예 사상을 배우고 탁본 만들기, 내이름 한자로 써보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이 교육은 10월 24일, 31일, 11월 7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운영되며 교육장소는 금오서원(경북 구미시 유학길 593-31)이다. 금오서원 관계자는“학문과 선비정신 및 문화유산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하여 정신문화 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금오서원이 유림에 의해 향사를 지내는 서원이 아니라 함께 할 수 있는 우리 고장의 문화재임을 인식하고, 구미 선산 지역의 학생과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함으로써 서원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접수 및 문의 : 구미예술창작발전소 전화 054-453-0050, 팩스 0504-003-643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3
- 창의숲 사고력 센터, 오르다 창업 설명회 오르다, 라벤스부르거, 하바, 조엔, 멘사 등 유태인 교육법과 유럽식 학습법으로 교구를 이용한 게임활동을 통해 문제해결력, 의사결정능력, 전략적사고, 분류능력, 순발력을 키워주고 나아가 게임을 통해 인성을 만들어 주는 창의숲 사고력 센터에서 오르다코리아 교육기관 설명회를 개최한다. 11월 6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부천 고려호텔 3층 그랜드룸에서 2016년 출시 신규 프로그램 소개 및 교재 설명으로 진행된다. 또한 다양한 창업사례와 실무적인 부분이 다루어질 예정이며 이 설명회는 오르다코리아에서 주최하고 창의숲 사고력 센터에서 주관한다. 창의숲 사고력 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주제별 활동을 통한 수학의 여러가지 성질과 원리를 이해시켜 주는 것으로 뛰어난 교육 시스템으로 유명한 오르다는 경력단절 된 주부들에게는 안정적인 수익 사업을, 기존학원장에게는 경쟁력을 보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시에서 점점 창의적 사고와 열정을 중요시하면서 이처럼 창의력을 길러주는 사고력 수업이 각광받고 있다. 점심식사가 제공되며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문의 : 032-325-617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2
- 브라이튼 부천본원 영어유치부 모집 설명회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졸업생들의 국제학교, 특목고 등 상급학교 진학으로 각광받아온 브라이튼 부천본원에서 유치부 모집 설명회를 연다. 브라이튼은 영어 언어학습을 넘어, 인성교육을 조화시키는 전인발달을 추구하는 양질의 교육기관이다. 브라이튼 본원 관계자는 “단순히 영어만 가르치지 않고 누리과정에 준한 신체, 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 자연탐구 활동을 두루 포함한다. 철저하게 검증되고 아동교육에 특화된 원어민 선생님들이 모국어 하듯 자연스러운 영어 몰입환경 속에서 다양하고 재밌는 수업과 체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최근의 화두인 창의·융합교육을 기반으로 인성함양은 물론, 국제학교와 같은 상급 학교의 교육과정에도 대비할 수 있다고.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상세상담 및 무료 LEVEL TEST를 제공한다. 설명회 일시 10월 31일(토) 2시, 11시 (브라이튼 부천본원 대강당)문의 032-656-050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2
- 찾아가는 자전거 정비교실 열려 강남구는 20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내 자전거 이용자들이 정비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찾아가는 자전거 정비교실’을 무료로 실시한다. 구는 실무경력 10년 이상의 1급 자전거 정비기사를 강사로 타이어 펑크 수리와 장착, 자전거 안전사고 시 응급처치 방법, 브레이크, 체인 손질 등 자전거를 타면서 발생하기 쉬운 간단한 고장에 대한 대처하는 기술을 전달한다. 교육은 총 4회로 실습 위주의 일대일 교육으로 회당 20명 이내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집과 가까운 교육장에서 편리한 날을 선택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0일과 23일에는 각각 영동5교와 영동3교 아래 양재천변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수업을 진행하고, 21일과 22일에는 대치근린공원과 청담가로공원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구에서는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자전거교실’을 운영해 자전거 타는 방법을 가르치고, 동절기인 1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열어 안전한 자전거 이용방법과 교통법규 등에 대해 무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신청은 강남구청 교통정책과(02-3423-6413)로 문의하면 되고, 교육 당일에도 현장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