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85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한남대, 역사학대회 최우수상·장려상 수상 한남대 사학과와 역사교육과가 지난달 30일과 31일 서울대에서 열린 전국역사학대회 ‘답사 동영상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남대 사학과 신동원 홍준영 조희훈 학생은 ‘사학과의 7박8일 중국문화유산 답사기’를 출품해 최우수상인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중국답사를 지도한 이주현 사학과 교수는 “전국 70여 역사 관련학과에서 매학기 현장학습을 하고 있는데 학생들 스스로 만든 답사 동영상은 교육과정의 충실도를 반영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며 “이번 수상으로 역사학도로서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한남대 역사교육과 김형진 한승일 학생이 출품한 ‘마을로 찾아가는 현지조사’는 장려상을 받았다. 1박2일간 충남 논산의 마을들을 찾아가 현지조사를 한 내용으로 한남대 역사교육과만의 답사방식과 특성을 알리고 마을의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윤덕중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04
- 수능 보고서 며칠 전 아무리 국어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는 고3 수험생이 찾아왔다. 본인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과 문제를 풀어보라고 했다. 눈과 표정, 펜을 든 손놀림을 따라가며 학생의 반응을 놓치지 않고 관찰했다. 지문을 먼저 보는지, 아니면 문제와 보기, 선택지를 먼저 보는지 접근 순서를 관찰하니, 지문을 보기 전에 문제를 먼저 보기 시작했다. 경직된 표정으로 문제의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고 밑줄까지 긋는다. 문제와 보기, 선택지만 1분 30초를 보더니 그제야 지문읽기를 시작한다. 비문학 경제 지문인데 첫 문단을 읽는가 싶더니 바로 중요해 보이는 단어에 동그라미를 치고, 다음 문단부터는 내용을 잊지 않으려고 그러는지 종이뒷면까지 자국이 남을 정도로 검게 밑줄을 그어가며 한 줄 한 줄 읽는다. 그렇게 지문을 중간 정도를 읽다가 시계를 한번 보더니 볼펜을 들어 레이저포인터로 가리키듯이 남은 지문을 훑어 읽는다. 그리고 문제로 내려가서 아까 읽었던 문제와 보기, 선택지 문항을 ①번부터 ⑤번까지 다시 읽었다. 그리고 선택지 중에 두 개에 표식을 남겼다. 하나는 ×표시를, 또 하나는 ?를 하더니 볼펜을 입가로 당겨 고민하는 표정을 짓다가 시계를 한 번 더 보더니 &radic표시를 했다. 1번 문항은 내용일치 문항이었고, 2번은 보기가 주어진 화제 적용하기 유형, 3번은 문맥적 의미를 묻는 어휘 유형이었다. 결과적으로 경제지문 1개에 3문항이 딸려 있는 문제를 11분 동안 풀었으며 2문항을 맞추었고 보기의 화제적용하기 1문항을 틀렸다. 문제는 무엇일까? 그동안 배운 지식과 개념, 주위에서 말하는 문제 풀이순서만 집착하여 헤매고 있었다. 지문을 읽은 후 기억력의 한계가 두려워서 일부 내용만 각인시키고 무조건 지문 속에 대입하여 찾아 풀려고만 하고 있었다. 국어영역은 언어적 문제해결능력을 요구하는 과목이다. 문제를 잘 풀려면 지문의 내용을 정확히 새겨 읽어야 하고, 낯선 단어와 문장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논리적 문맥 상황을 추론하여 선택지를 판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억력을 가져야 한다. 문제와 선택지는 지문을 읽기 전에 10∽20초 정도만 훑어보아 반복어를 찾고, 지문은 대략 2분 내외의 읽기 시간을 가져야 하지만 너무 시간에 집착하지 말고 화제와 글의 방향이 보이는 순간까지 정독한다. 모르는 단어는 반드시 내가 아는 표현으로라도 바꿔 추론하고 길고 복잡한 문장은 천천히 구절단위의 끊어 읽기를 시도한다. 그리고 문제를 풀 때는 출제의도를 찾고, 보기에 주어진 조건을 놓치지 않으며, 선택지 간의 비교분석을 통해 하나씩 표식을 하며 지워나가야 한다. 최 강 소장국어논술 전문 미담 언어교육 연구소문의 : 042-477-7788 www.sindlin.com주요이력 현 미담 국어논술 학원장 현 신들린 언어논술 학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04
- 양정고등학교 평생교육 프로그램 ‘MBTI 성격심리학과 자녀코칭’ 양정고등학교 평생교육 프로그램 ‘MBTI 성격심리학과 자녀코칭’ MBTI 활용한 부모와 자녀 관계 회복하기 평생교육시대, 엄마들도 문화센터나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취미생활을 즐기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문화센터가 아닌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면 어떨까. 거리도 가깝고 학교 소식도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흔치 않은 프로그램까지 배울 수 있다. 양정고등학교(교장 김정수)에서 마련한 평생교육학습 프로그램인 ‘MBTI 성격심리학과 자녀코칭’은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과 회원들의 열정이 어우러져 바람직한 평생교육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2015-11-04
- 도시 재생 노후 아파트 단지 리모델링으로 수원시가 도시 재생 사업 타깃을 원도심 주택지역 마을가꾸기에서 노후 아파트단지 리모델링으로 변경하고 사업지원 방안 등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27일 시에 따르면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의 체계적 추진과 활성화를 위해 ‘수원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올해 안에 마무리, 내년 초 시행하기로 했다.기본계획에는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 현황과 수요 예측, 교통과 상하수도, 교육 등에 대한 영향평가 기준 등을 담아 리모델링이 본격화하는 시점에 효율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시는 또 리모델링을 위한 조합 구성과 인허가 절차를 위한 행정적 지원, 리모델링 비용 저리 융자 등 재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리모델링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의지다.시는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경우 건설 경기가 활기를 띠고 아파트 가치가 상승하며 부동산 거래가 활발해져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업계에서는 우리나라 건설시장의 리모델링 비중이 2009년 기준 10%에 불과, 일본 30%, 미국 30%, 영국 45%와 비교해 성장 영역이 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또 국도 1호선 경수대로를 축으로 80~90년대 건설된 원도심 아파트 단지 리모델링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경관을 새롭게 해 도시재생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가 현재 마련하고 있는 리모델링 유형은 평면확장형, 세대구분형, 세대증가형 등 3종류로 거주 주민이 유형을 결정해 추진할 수 있다.△평면확장형은 수도, 난방, 창호 등 노후설비를 교체하고 방과 화장실, 승강기를 추가하는 등 공간을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평형에 따라 30~40%까지 가구별 면적을 확장할 수 있다.△세대구분형은 아파트 출입문, 화장실 등 실내공간을 재배치해 1가구 주택을 2가구로 늘리는 것으로 노인가구, 2인 가구 등이 임대해 수익을 올릴 수 있다.△세대증가형은 기존 가구를 리모델링하며 상부로 2~3개 층을 수직증축하는 방식으로 증축 가구를 분양해 리모델링 비용에 충당할 수 있다. 증축은 단지 가구의 15%까지 가능하다.정부는 지난해 4월 침체된 주택경기를 활성화하고 노후한 주거환경을 개선한다는 취지로 준공한 지 15년이 경과한 아파트의 리모델링 기준을 완화하는 주택법 시행령을 개정했다.시 조사에 따르면 수원시내 473개 아파트 단지 가운데 266개 단지가 준공한 지 15년 이상 지나 첨단 자재와 신기술을 도입한 리모델링이 필요한 시기에 이르렀다.장안구가 조원동, 정자동, 천천동 등에 92개 단지로 가장 많고 권선구 73개 단지, 팔달구 50개 단지, 영통구도 51개 단지에 이른다.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마을가꾸기는 골목을 단장하는 것이었다면 아파트 리모델링은 도시 외모를 바꾸는 것”이라며 “주택 경기가 조심스럽게 살아나고 있어 리모델링을 도입하기 적절한 때”라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03
- 유투엠 수원 영통캠퍼스 개원 학부모 설명회 개최 (주)올림피아드 교육의 유투엠 영통 캠퍼스가 오픈 기념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11월 11일(수) 오전 11시 영통 프레베네에서 열리는 설명회에서는 올림피아드 교육 양환주 대표가 연사로 초청돼 유투엠 시스템의 우수성과 유투넴 수학학습 프로그램을 안내한다.유투엠 영통 캠퍼스 한승석 원장은 “이제까지 주입식으로 공부를 하며 질문도 제대로 못하고 매번 좌절을 겪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수학공부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오픈했다. 이번 설명회 및 학력진단 컨설팅은 학생들의 학년 과정 및 선행과정의 성취도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투넴은 카이스트, 울산과기대, 서울대 수학과, 고려대에서 도입한 플립러닝을 기반으로 프로그램이 구성 됐다.문의 031-273-34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03
- 함께 나누는 마음을 배운 가을날의 축제 지난 10월24일 영통의 영덕초등학교에서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1~6학년 학생들이 오전9시30분부터 12시까지 자신의 손때 묻은 애장품들을 들고 나와 아나바다 행사에 참여한 것. 학생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근검절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기획된 이 행사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아이들은 아나바다에서 고사리 손으로 새 책 같은 중고책, 작아진 옷, 장난감 등을 싼 값에 사고 팔면서 즐거운 가을날의 하루를 보냈다. 먹거리 장터에서는 떡볶이, 어묵, 전, 츄러스, 음료수 등 맛있는 음식도 판매됐다. 판매 금액에서 자율로 기부하는 기부금과 음식 판매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 아나바다에 참여했던 조성현(초6) 양은 “처음에는 이렇게 크게 하는 줄 몰랐다. 안 쓰는 문구, 인형, 책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물건을 가지고 나왔는데 잘 팔린다. 나중에 기부도 할 수 있어 보람차다”고 전했다. 안 푼 문제집과 딱지 등을 가지고 나온 최석주(초6)·석현(초5) 형제 역시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인데, 남을 위해 물건을 팔수 있어 뿌듯해 했다. ■기부도 하고, 가족은 물론 이웃 간의 소통도 이뤄내가족과 이웃들이 모두 참여해 하나의 축제가 되는 모습은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강태곤 씨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니 더 즐겁다. 가지고 나온 것도 아이들에게 필요하고 나눠 쓰면 좋은 것들이라 눈길이 간다. 음식들도 맛있다”며 다영(초3)민서(초5) 자녀와 함께 행사를 즐겼다. 김경호 영덕초 교장은 영덕초의 교육목표 중 하나인 더불어 살아가는 생활교육이 아나바다를 통해 어머니들과 학생들의 힘만으로 실천된 것이 자랑스럽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행사를 기획했던 영덕초 삼색어울림 학부모공동체의 신정해 회장은 “이웃 간에도 서로 만나 소통하는 등 생각보다 호응이 컸다. 아이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도 10월의 어느 날 영덕초에서 아나바다 행사를 했었다는 추억을 가져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가 매년 진행되고, 나아가 영통 내 다른 학교들과도 연합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으면 하는 마음도 덧붙였다.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02
- 성남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100명 발대 생활 속 불평등 사항을 발굴·개선해 양성평등을 이뤄나갈 100명의 ‘성남시 여성 친화도시 서포터즈’가 결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성남시는 10월 20일 오전 11시 시청 한누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최연옥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모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친화도시 서포터즈 발대식을 했다. 이날 성남시 여성 친화도시 서포터즈는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위촉장을 받고, 각자의 역할을 다해 양성평등 사회를 이뤄나가기로 결의했다. 서포터즈는 일자리, 도시공간, 안전·건강, 돌봄·교육, 여가·문화 등 5개 분야별 20명이 활동한다. ▲일자리 분야 서포터즈는 직업훈련, 취·창업 지원, 일·가정 양립 등의 세부 분야를 ▲도시공간 분야 서포터즈는 도로·교통, 공원·녹지·하천, 공공시설, 주거단지 ▲안전·건강 분야 서포터즈는 폭력, 범죄, 환경안전, 영양·식품, 질병 예방 관리 ▲돌봄·교육 분야 서포터즈는 보육, 교육, 청소년활동, 노인·장애인 돌봄 ▲여가·문화 분야 서포터즈는 문화·예술·체육, 자원봉사, 사회단체, 지역공동체 등의 세부분야를 모니터링한다. 각 활동에서 찾아낸 각종 정책·일상의 불평등은 성남시에 건의해 고치도록 하고, 새로운 사업이나 여성 친화 정책을 제안한다. 양성평등에 관한 홍보 활동도 해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들 성남시 여성 친화도시 서포터즈의 위촉 기간은 2년이다. 무보수 명예직이며, 연임할 수 있다.문의: 가족여성과 여성정책팀 031-729-292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02
- 부천시, 역사교과서 국정화 관련 홍보협조에 따른 입장 발표 부천시가 지난 10월 26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교과서 국정화 관련 반상회 개최 및 홍보협조에 따른 입장을 밝혔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관련 의견이 대립하는 상황에서 교육부는 행정자치부에 역사교과서 국정화 당위성 홍보를 요청했다. 또한 경기도는 지난 19일자로, 10월 26일 반상회 개최를 통한 역사교과서 국정화 홍보를 요청하는 공문을 시행했다. 이에 부천시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대립과 갈등이 있는 상황에서 획일적인 찬성식 홍보 보다는 우선 부천시민들의 의견을 알아보고자 지난 25일 ARS와 인터넷 여론 방식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설문조사 결과, 부천시민들은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찬성 13.8% ▲반대 8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84.5%의 부천시민 여론결과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는 입장이다. 설문은 부천시 정보 접수 동의를 받은 부천시민 61,63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이에 2,406명이 응답했다. 시는 그동안 시민들의 안전, 시정에 대한 중요정책 사항 등에 대해서 반상회를 진행했으며, 2007년, 2010년 이후에는 반상회를 진행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시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따른 주민홍보는 찬반 의견이 대립되는 사안으로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같은 이유로 부천시는 지난 19일 경기도에서 발송한 역사교과서 국정화 관련 ▶10월 26일(월) 20시 기준, 반상회 추진 ▶역사교과서 국정화 홍보 협조요청을 반대하며, 철회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06
-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나만의 ‘더치’만들기 더치커피 전문 공방 ‘커피구름’에서 ‘One Day Class’를 연다. One Day Class는 1일 과정과 2일 과정 2개의 과정으로 되어있다. 교육 내용은 ‘커피란 무엇인가?’, ‘브루잉 커피는?’, 그리고 ‘나만의 더치커피 만들기’ 순으로 진행한다. 수업 후에는 직접 만든 더치커피 1000ml에 날짜와 메시지를 적어 넣은 뒤 라벨링 작업까지 해서 가져갈 수 있다. 따라서 특별한 분께 하는 특별한 선물로도 적합하다. 수강료는 1일 3만원, 2일 4만원이다. 커피구름은 위생적인 제조환경에서 신선하고 질 좋은 원두를 사용해 맛있는 더치를 만드는 곳이다. 여기서는 다양한 산지별 더치를 맛볼 수 있고, 고급스럽고 센스 있는 포장패키지로 선물도 할 수 있게 해 준다. 문의 031-486-838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06
- 모든 사업에 교육적 요소 더한다 강동구가 청소년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한 ‘교육영향평가제’를 시행한다. 교육영향평가제는 공원?도로 등 사회기반, 자연환경, 교육, 복지 관련 시설 건립, 환경?체육?문화 등의 사업이 교육효과에 어떤 관계가 있을지를 사업계획 단계부터 검토하여 청소년을 위한 현장체험으로 활용하게 된다. 학교 앞 도로 보도 공사에서 보도블록에 한자를 새기고, 재건축을 할 때 청소년을 위한 공간을 단지 내에 조성하는 것이 한 예다. 총사업비가 2억 원 이상이고 교육적 효과에 대한 평가가 가능한 사업이 평가대상으로 실무평가단의 사전검토를 거쳐 평가위원회의 평가가 이루어지게 된다. 평가위원회는 공무원, 교육전문가, 학부모 대표 등으로 구성되며 해당 분야의 전문가 자문으로 전문성도 확보한다. 강동구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상사업을 2015년 교육영역, 2016년 교육?문화영역, 2017년 교육?문화?환경영역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2018년부터는 전 분야에 교육영향평가제를 시행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