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84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노원구, 아동·청소년 비만예방 위해 총력! 노원구는 ‘아동·청소년 비만 예방 관리 계획’을 발표하고, 지역내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는다. 구는 높아지고 있는 비만율을 잡기 위해 2019년까지 초등학생의 비만율을 (2014년 현재) 11.4%에서 10.4%로, 중학생의 비만율은 14%에서 13%로 각 1%씩 낮추기로 했다. 추진과제는 나의 몸 바로알기, 비만예방 및 관리교육, 지역사회자원 협력 강화 등이다. 우선 『나의 몸 바로알기 사업』에서는 체성분 전수측정 및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42개 초등학교 4학년, 27개 중학교 1학년 학생들 ‘체성분 전수측정’ 등 집중 관리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4
- 칼럼-2017년 입시 교내활동 중심의 평가체제 전환, 학생부 중요성 증가 교육부는 대학별 고사는 대학이 결정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영어 절대평가 등급 활용 방안 등을 포함한 대학별 2018학년 전형 계획은 2016년 4월까지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입장에 대한 견해는 입시 전문가마다 상이할 수 있겠으나 수시에서 수능최저 학력기준은 현행처럼 등급 적용이 유지되고 정시에서는 등급별 점수 부여 후 다른 과목과 합산하는 방식이 될 것이다. 수시에서 학생부 위주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정시는 수능 위주 등급 점수 환산제를 활용하는 형태로 전형을 간소화했다.대학은 학생부종합 및 교과전형의 선발인원을 증가시켰고, 논술전형과 외국어특기자전형의 선발 인원을 감축했다. 수시에서 수능의 영향력을 축소하기 위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조정했다. 변별력 없는 수능은 상위권 대학 수시 확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대학은 다양한 요소를 활용 지원자를 선점할 수 있는 수시에 집중하고, 수험생 역시 수시를 통한 안정적인 진학을 선호하게 되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교내활동 중심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상위권 대학의 경우 논술 선발인원이 감소되었는데, 감소된 인원 대부분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흡수되어 선발규모는 기존보다 더욱 확대되었다. 교내활동 중심의 평가체제 전환은 학생부 중요성의 증가로 이어졌다.상위권 대학의 경우 학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갖춘 수험생들의 변별력을 가늠하기 위해 전공적합성을 강조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학생부 항목 중 전공적합성을 드러낼 수 있는 심화학습 경험, 교내 수상, 동아리, 독서가 있다. 면접에서는 학과 지원 동기와 활동의 개연성을 검증하기 위해 노력했고, 전공과 연관된 교과 학습 과정이나 시사 이슈를 활용한 질문으로 전공적합성 평가를 강화했다. 상위권 대학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 키워드는 전공적합성이다. 지원자들은 서류 준비 단계부터 학생부 항목의 기재 내용과 지원 학과의 연관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자기소개서 작성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평소 교과 학습과 더불어 연관된 시사 이슈에 관심을 기울이는 노력도 추후 면접 부담을 덜 수 있는 요령이기도하다.? 이렇게 변화하고 있는 입시 현장 속에서 내신과 수시,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 학부모님들에게 통합독서지도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E.소나무입시학원 김윤중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2
- 대치동 초중고 소프트웨어 교육 전문 코딩피아 수강생 모집 초중고 소프트웨어 교육 전문 코딩피아(원장 금정훈)가 은마상가 3층 A블럭에 최근 개원하고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코딩피아는 강남 최고 수준의 교육 시설 및 강사진을 구축하고, 일반과정반(초등, 중등, 자격증 취득), 고등ㆍ대입반(SW특기자전형준비, 정보올림피아드 대비), 중등*특목반(특목고 입시 준비, 영재교육원 준비, 정보올림피아드 대비), 영재ㆍ경시반(정보올림피아드 대비, 각종 대회 및 경시 준비, 영재교육원 준비) 등을 전문적으로 운영한다. 문의 02-558-1771 www.codingpia.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1
- 손샘영어학원, 영어교육도서 ‘무빙북’ 400권 기증 수성구에 위치한 손샘영어학원(원장 손효원)은 30일 오후 4시 수성구청을 방문해 저소득층 아동들의 영어교육을 위해 써달라며 최신 영어교육도서 무빙북 400권(2,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기증받은 도서는 드림스타트 희망문고 100권, 지역아동센터 6개소에 각 50권씩 전달될 예정이다. 손샘교육에서 제작한 ‘무빙북’은 영어공부를 위한 책으로 스마트폰 등을 무빙북에 비추면 책속에 그려져 있는 등장인물들이 생생한 화면으로 움직이며 영어로 된 내용 글도 직접 소리를 내면서 들을 수 있는 입체적인 영어학습이 가능한 멀티미디어 컨텐츠 도서다.손샘영어학원 손효원 대표는 “무빙북을 통해 어릴때부터 양질의 영어교육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풍부하고 다양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0
-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가 모집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오광성)이 오는 15일까지 2016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여할 예비사회적기업가 창업자(팀)을 모집한다.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사회적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1년 첫 사업을 시작한 이래 5년간 약 1770여 개 창업팀이 배출됐으며, 매년 상반기 중 1회 모집한다.심사를 거쳐 창업가(팀)에 선정되면 성공적인 사회적 창업을 위해 필요한 공간, 최대 5천만원의 창업자금, 멘토링?교육 프로그램이 지원되고, 크라우드 펀딩대회 등 사후 프로그램 참여의 기회도 주어진다.이 사업의 창업자(팀)은 전국적으로 선정하고, 권역별로 위탁 운영기관을 두어 밀착형 인큐베이팅을 진행하게 되며, 대구?경북의 위탁 운영기관은 (사)시간과 공간연구소(070-7862-0907), 대구대 산학협력단(053-850-4778~9)이다. 자세한 사항은 위탁 운영기관에 문의하면 된다.신청 자격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회적기업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팀) 또는 창업 1년 미만의 기업이어야 한다.접수는 온라인 접수(http://www.2016se-incu.or.kr)를 통해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0
- 강동구에서 알찬 방학 보내기 강동구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4학년 ~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시간 관리법 및 노트정리법 등을 알려주는 ‘겨울방학 자기주도학습캠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나에게 맞는 학습법과 긍정습관 만들기’ 교실은 아이들에게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줄 것이다.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소비생활을 하는 법을 가르치는 ‘유대인식 토론으로 배우는 경제교실’과 로봇 만들기 체험으로 창의력과 사고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과학로봇체험교실’도 마련돼 있다. 고교생, 학부모를 위해 ‘수박(수시 대박) 먹고 대학 간다’의 저자 박권우 (이대부고 입시전략실장) 선생님의 수시 전형 특강도 1월9일, 16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강동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lc.gangdong.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다. 또한 강동구는 방학동안 집중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프로그램 중 ‘뚝딱뚝딱 자원봉사’(아이들이 장애인 직업활동 시설을 방문하여 직업재활 활동보조), ‘시낭송 자원봉사’(치매 어르신들이 옛 추억을 회상할 수 있도록 동시 낭독)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동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gangdongvc.or.kr)를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08
- 대전 초·중등교사 다문화교육 연수 배재대가 위탁운영 중인 대전시교육청 서부다문화교육센터(센터장 문희강)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배재대 아펜젤러관에서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다문화 교육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학교 다문화교육의 방향과 교사의 역할’이 주제다. 총 30시간 동안 한양대 이향규 교수가 ‘다문화 감수성 증진 방안 및 적용’에 대해 강의하고 공주교대 전세경 교수가 ‘교실 속 다문화 이해교육의 실현’에 대해 특강한다. 또 현직교사들이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개발전략과 기획은 물론 다문화교육의 교과별 적용 사례 등 학교 현장에서 적용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등 공교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윤덕중 리포터 day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3
- 호미로 막을 거 이제는 가래로도 못 막는다 문학 작품의 감상은 1차적인 판독을 통해 사실적인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정확한 서사구조를 읽어내지 못한 상태에서 교수자의 감상과 해설이 개입되면 학습자는 감상의 기회를 잃거나 왜곡된 감상 습관을 지니게 된다. 특히 많은 학생들 틈바구니 속에서 교수자의 문학 감상을 일률적으로 지도받은 학생들은 감상의 본질인 보편적인 정서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대부분 형식적인 요소에 집착한다. 이렇게 잘못된 문학 감상 습관을 지닌 학생들이 내신이나 수능을 대비하기 위해 읽어나가는 문학은 더 이상 아름다움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그저 새장 속에서 길들여진 습관에 불과할 터이니 말이다.졸자는 이를 바로잡기 위해 1차적인 판독 과정을 좀 더 구체화하여 각인시키도록 유도하고, 작가의 의도가 스민 형식적 요소들을 분별해내어 보편적인 감상에 이르는 독해감상법을 창안하여 수업에 적용하여 보았다. 과학고에 다니는 정군의 경우, 처음 만날 당시 문학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하고 넘겨짚거나 논리적인 확률로만 답을 고르는 모습을 보였다. 어휘력, 독해력 기초 진단 결과 배경지식이 같은 학년 친구들에 비해 아주 우수한 편이었다. 하지만 정군의 어머니는 유독 문학적인 감(感)이 없다고 걱정을 하셨다. 그래서 현대시 중에서 이육사의 ‘교목’이란 작품을 주고 기본적인 1차 판독을 유도하였다. 그리고 2차적으로 작가의 의도를 찾아내어 보편적인 감상을 하고 있는지 살펴본 결과, 가장 큰 문제는 시어의 의미해석을 본인이 학습한 틀에 얽매여 단순히 찍거나 암기한 대로 기계적으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가장 큰 문제였다.예를 들어 “차라리 봄도 꽃피진 말아라”라는 구절에서는 ‘말아라’라는 금지사가 부정어로 등장하였으니 ‘꽃’도 부정적인 의미일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또 “검은 그림자 쓸쓸하면/ 마침내 호수 속 깊이 거꾸러져/ 차마 바람도 흔들진 못해라”라는 시행에서 ‘검은 그림자’가 교목의 내면일 수 있느냐는 질문에 ‘부정한 세력’만 가능하다고 대답했다. 실제로 시어의 의미 범위는 시의 텍스트 구조가 가진 사실적인 서사구조의 범위 내에서만 의미 확장이 가능하다. 그래서 시어의 상징적 의미 범위라는 것은 기계적으로 학습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며, 그래서는 수학능력 시험이 요구하는 문학의 보편적 감상에 도달할 수 없다.지금 이 순간에도 문학을 자습서와 문제집으로 학습해가는 학생들이 있다면 반드시 일깨워주기 바란다. 문학은 1차적으로 사실적인 판독이 정확한지 점검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며, 감(感)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적인 서사구조를 바탕으로 보편적 이해에 도달해야 비로소 제대로 된 감상을 할 수 있다. 최 강 소장독해 전문가, 미담(美談)언어교육 연구소장문의 : 042-477-7788 www.sindlin.com 주요이력 현 미담 국어논술 학원장 현 노은 미담 국어논술 학원장 현 해법독서논술 세종·대전북부지사장 (주)메가넥스트 NCS 직업기초능력 교수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3
- 수원시농업기술센터, 2016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14일부터 1월 29일까지 ‘201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새로운 핵심기술ㆍ경영ㆍ유통 및 생활과학 기술교육 등으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농업교육을 통해 소비자와 농업인의 상생?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된다.교육과정은 벼농사, 시설채소, 밭작물(고추, 감자) 재배기술과 화훼, 포도, 블루베리, 생활개선, 도시농업으로 세분화하여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시작 30분 전까지 등록 하면 교육을 받을 수 있다.1월 20일 벼농사 과정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벼 주요 병해충 발생 및 방제요령에 대해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실시하고, 시설채소 등 나머지 과정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 또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수원시 농업기술센터(031-228-2572)로 문의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2
- ‘2020 수원교육발전 지원계획’ 발표 수원시가 시민 모두가 만족하고 공감하는 ‘더 큰 교육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향후 5년 간(2016~2020년) 추진할 비전과 ‘2020 수원교육발전 지원계획’을 발표했다.수원시 2020 수원발전지원계획은 ‘학생·학교·시민이 행복한 교육중심 도시 수원’의 비전과 정책목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의 종합적이고 연차적인 교육 지원계획 등 5개 분야 100개 과제(계속 72, 지원확대 12, 신규 16)를 담고 있다.시는 향후 5년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문화 환경조성’ 분야에 초등학생 생존수영 강습, 배움터 지킴이 운영, 아토피 특성화 학교운영, 학교 석면 안전관리 등 17개 사업, 1201억8100만원을 지원한다.또, ‘우수 창의인재 양성 지원을 통한 교육경쟁력 강화’ 분야에 혁신학교 및 좋은고 육성, 감성 재능키움 학교만들기, 원어민교사 지원, 소프트웨어 선도 학교 지원 등 20개 사업, 896억8000만원을 투입한다.‘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 실현’ 분야는 학교사회복지사업, 친환경 무상급식, 유치원 3자녀 이상 교육비, 다문화·장애 아동 복지프로그램 운영 등 15개 사업에 1조1369억9700만원을 지원한다.‘청소년 교육 건전화 및 성장발달 지원’에는 유스호스텔 건립, 청소년 문화시설 확충(호매실, 북수원 문화의 집),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청소년 진로·진학 종합서비스 제공,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청소년 체험활동과 성장지원 등 22개 사업에 1393억3400만원을 지원한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기능강화’ 분야에는 수원시 평생학습 네트워크 체계강화, 박물관 과학연계 탐방교육, 다양한 체험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26개 사업에 234억56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기존 교육지원정책 성과분석을 토대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전문가, 학부모, 일반시민, 수원시의회 의원, 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여한 토론회 및 심포지엄 등 여러 차례 논의와 협의 과정을 거쳐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향후 2020 교육발전 기본계획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매년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기본계획 추진사항에 대한 평가를 추진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2020 교육발전 지원 기본계획’은 도시경쟁력의 토대인 교육의 중요성 인식과 미래 수원발전을 위한 5개년 종합 청사진”이라며 “세계화 시대에 부응하는 미래 수원을 이끌어갈 글로벌 우수인재를 육성하고 인생 100세 시대 흐름에 맞추어 평생학습 도시를 위한 계획을 충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원시는 2015 수원교육발전 지원계획(2010~2015년)에 7개 분야 79개 사업에 1조558억원을 투자하여 품격 있는 교육중심 도시 건설을 위한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