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84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통해 4244명 취업 성공 대구시가 운영 중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눈에 띄는 성과를 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대구시가 2015년 센터 4곳(여성회관대구새일, 대구남부ㆍ달서ㆍ수성센터)의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취업지원서비스(직업상담, 맞춤형직업교육훈련, 인턴십 등)를 받아 취업(정규ㆍ계약직, 창업)한 여성은 총 4244명으로 2009년(1525명) 개소 이후 약 2.8배 증가했다.특히 정규(상용)직과 창업에 성공한 여성은 3399명으로 업종별로는 사무 회계 관리 분야 774명, 보건 의료 분야 716명, 이미용 숙박 음식 분야 541명, 사회 복지 분야 397명 순이다.센터는 취업 상담뿐만 아니라 매월 기업체 방문과 개별 전화 등을 통해 취업자에 대한 사후관리도 실시하여 고용유지율을 높이고 있다. 또 2014년부터 동행 면접(2014년 805명, 2015년 681명)을 통해 합격률을 제고하고, 날로 힘들어지는 취업시장에서 눈높이를 낮춘 구직등록 및 상담을 통해 취업을 돕고 있다. 이 밖에 여성인력개발센터도 작년 미취업여성을 대상으로 상담 및 직업전문교육을 통해 1236명 취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2016년을 여성일자리 창출 도약의해로 만들기 위해 ‘여성 UP엑스포 개최(6월30일~7월2일, 엑스코)’, ‘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4월, 11월)’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여성 취?창업 및 채용알선 등 구인구직 기회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19
- 청소년 자원봉사자 모집 범박동 주민센터가 1365자원봉사포털사이트를 통해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범박동 거주 중·고등학생 80명을 1차적으로 선착순 선발한다. 관심이 있는 학생은 ‘1365자원봉사포털사이트(http://www.1365.go.kr)’에 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봉사활동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부천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자원봉사의 이해 교육을 시작으로 흡연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국가안보교육, 환경 정화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 실습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문의 032-625-671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18
- 이재식국어학원 학부모 세미나 부천상동에 위치한 이재식 국어논술전문학원에서는 2월 23일(화) 오후 8시 초·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날 세미나에서는 ‘교육1번지 대치동, 앞서가기’를 주제로 대치동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 고등국어와 연계된 올바른 중등학습법과 독서이력에 대한 내용이 다뤄진다.또한 2월 21일(일) 오후 6시30분에는 예비고1·2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해야할 입시에 대한내용, 대입합격을 위한 필수 준비요소와 학생부 종합전형을 위한 학생부관리방법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장소는 상동소풍맞은편 이지스터이다. 문의 032-322-221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18
- 안산 스마트러닝센터팀 ‘2016 코리아로봇챔피언십’에서 실력 뽐내 로봇 공학도를 꿈꾸는 미래 과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2016 KRC (Korea Robot Championship)대회가 지난 1월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국내 초중고생 2천여명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스마트러닝센타 안산학원 RED팀과 FREES팀이 각각 로봇 경기 2위와 심사위원상을 수상해 올해 4월 미국 FIRST에서 주최하는 세계 로봇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도 함께 부여 받았다. 스마트러닝센터 안산학원은 해마다 각종 국내외 여러 대회에 참가해 많은 수상과 실적을 보였다. 최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가진 미래인재를 양성하기위해 진행되는 융합인재(STEAM)교육인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 수학(Mathematics)을 비롯한 특별한 교육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게 스마트러닝센터 안산학원의 장점이다. 홈페이지 : smartlearningcenter.modoo.at문의 : 031-415-585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18
- 과천시 마을공동체 사업 공모 과천시가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마을공동체 사업 공모에 나섰다. 지난 11일부터 과천시는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 공동체를 중심으로 마을의 삶터와 이웃이 어우러지는 따뜻한 마을살이를 위한 공동체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2016년 과천시 마을공동체 사업’ 공모를 시작했다. 2월 19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는 이 사업은 과천시의 15명 이상 주민모임이나 단체(비영리 민간단체, 비영리 법인, 협동조합) 등이 참여할 수 있다. 마을공동체 사업은 과천시 관내를 사업장소로 정해야하며 자유공모 분야와 지정공모 분야로 나누어 참여할 수 있다. 자유공모의 경우, 공동체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제안할 수 있으며 300만원 이내의 지원금이 제공될 계획이다. 사랑방이나 작은도서관, 텃밭이나 박물관 등 이웃이 함께 참여해 어우러지는 사업을 계획해 볼 수 있다. 반면 지정공모는 골목길 녹화, 미관개선 등 삭막한 골목길을 아름답게 가꾸며 이웃과 소통하는 공동체 활동을 제안해야 하며 1000만원 이내에서 지원 금액이 결정될 예정이다.사업 신청을 원하는 모임에서는 사업신청서와 마을공동체 사업계획서, 공동체 소개서, 주민참여 서명부, 개인정보 제공 및 이용 동의서 등을 구비해 제출하면 된다. 필요한 서류는 과천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사업 공모안 접수는 전자우편이나 과천시청 해당부서를 방문하는 것 중 편한 것을 선택해 하면 된다. 1개 단체 당 1개의 사업만 지원되기 때문에 공모에 참여하는 모임에서는 이를 잘 확인하고 사업을 제안해야 한다. 또한 총 사업비의 10%이상은 자부담으로 확보해야 하며, 마을공동체 사업 회계실무자 교육도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 공모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과천시청 총무과 자치협력팀(02-3677-2481)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18
- 한국예술직업전문학교, 호텔조리쉐프 실무과정 3월 개강 군포시 금정동에 위치한 한국예술직업전문학교가 2016년 호텔조리쉐프 실무과정 3월 개강을 앞두고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호텔조리쉐프 실무과정은 고3 1년을 100% 국비지원으로 취업준비까지 끝낼 수 있는 과정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1차 모집은 지난 2월 5일 마감되었으며 현재 2차 선착순 모집 중이다. 교육비·교재비·실습재료비가 모두 무료이며 한식·일식·양식·중식 등 분야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매월 11만6000원의 수당도 지급된다. 호텔조리쉐프 실무과정 이외에도 경기도북한이탈주민취업교육, 중장년취업아카데미훈련 ‘힐링쉐프를 위한 조리실무과정’, 소상공인진흥공단 직업훈련 과정과 통합과정으로 조리·제과제빵·바리스타 과정 등 다양한 직업전문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한국예술직업전문학교는 1993년 경기도의 제과 기술자와 경영자의 양성을 위해 개원, 현재까지 우수한 수료생을 다수 배출했다. 한국예술전문학교 관계자는 “능력중심의 평생 직업시대와 국제화 시대의 전문 기술인을 양성하기 위해 국내외 유명 호텔 및 산업체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모든 교육과정에 온라인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사 관리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한국예술전문학교는 25년 이상 교육행정 경력자로 전문행정팀을 구성하고 과정 진행 교수의 협조 아래 2차원적 교육을 진행,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일일 및 세부시간표 점검을 통해 체계적으로 교육생의 출결을 관리하고 창업상담, 애로사항, 의사소통 등 교육생 상담을 통해 1:1 맞춤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수시 성취도 평가를 통해 학습 진도를 관리, 부진자도 쉽게 수업에 적응하고 따라갈 수 있도록 보충 및 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그 결과 2010 노동부평가 최우수기관 지정 A등급, 2011 안양시 청소년 지원센터 우수기관상, 2012 대한민국 국제요리 경연대회 단체부분 최우수상, 2013 말레이시아 국제요리대회 일반 및 주니어 부분 수상, 2014 코리아 푸드 트렌드 페어 제과제빵 부분 수상(대상 1명, 금상 5명, 은상 8명) 등 매년 수상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한국예술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이제 한국예술직업전문학교는 명실상부 국내 TOP Class의 종합 전문학교로 도약하고 있다”며 “국내 음식서비스 계열의 명품기술학교로 성장한 한국예술직업전문학교와 함께 진로와 취업의 꿈을 모두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31-396-2257, 금정역 4번출구 도보 1분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18
- 올해는 ‘몸매 종결자’가 되어 볼까? 광진구가 성인들을 대상으로 ‘도전! S라인 만들기’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동절기와 하절기를 제외한 3월부터 11월까지 2개월씩 총 4기로 나눠 주1회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1기당 50명씩 총 2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1기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8주에 걸쳐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체중감량을 위해 스쿼드, 크런치, 사이드런지, PT체조, 배근운동 등 유·무산소 순환운동, 세라밴드를 이용한 근력운동, 근육량을 늘리고 체지방을 줄여 부종 및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는 필라테스 운동 등 체중감량과 몸매 관리를 위한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한 보건소 전문 영양사가 올바른 체중감량을 위해 도움이 되는 식품 및 식습관을 안내하고 개인별 식사·운동일지를 기록하도록 관리하며 지속적인 지도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식단관리법도 제공할 계획이다. 가정에서 직접 조리한 음식을 교육시간에 가지고 와 염도를 직접 측정하며 짜게 먹는 습관의 위험성을 인식시킬 예정이다. 문의 02-450-190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18
- 임신, 출산, 육아 보건소에 물어보세요 광진구가 임신부터 출산, 태어난 아기가 생후 만2세가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건강을 관리해주는 ‘2016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사업을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출산과 양육에 관한 전문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희망하는 가정을 방문해 개인별 상황에 따라 전문적인 양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시 서비스는 1~2회 제공되며 약 1시간 30분~2시간정도의 상담시간이 소요된다. 다문화 및 한부모 가정, 우울감 정도 등 산모의 현재 상태에 따라 지속적으로 방문이 필요한 가정은 아이가 만2세가 될 때까지 최소 25회 이상 방문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각종 보건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소득에 관계없이 광진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다. 난임(難姙)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을 위해서는 체외수정과 인공수정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150%이하인 난임 진단자가 그 대상이며 체외수정은 4회에 한해 회당 190만원까지, 인공수정은 3회에 한해 회당 50만원까지 지급한다. 문의 02-450-195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18
- 청년들이여 더 이상 포기하며 살지 말자 밀린 알바비를 요구했다가 10원짜리 동전으로 받았다는 한 청년의 사연이 SNS를 타고 전파되면서 단기근로계약자들의 현실이 공론화 된 적이 있었다. 이 사연은 사업주와 아르바이트 생의 극단적인 감정 대립이 불러온 사건으로 결국 사업주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공개 사과했다. 이처럼 사회 초년생인 단기근로계약자 즉 알바생들과 중소상인들의 충돌은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다. 이 때 약자인 청년들의 노동권은 어떻게 보호받을 수 있을까? 지방고용노동청에 제소를 할 수도 있다지만 섣부르게 들이댄 법의 잣대가 인간관계에서는 오히려 독이 될까봐 걱정이라면 청년 노동권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시민단체의 도움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안산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유니온 안산모임은 지역 청년들의 노동권 향상을 위한 활동 중인 대표적인 단체다. 청년유니온 안산모임 문지원 대표를 만나 우리 지역 청년들의 노동현실과 청년들의 꿈을 들어보았다. 밀린 주휴수당 받으려다 시작한 모임법원 앞 청년인큐베이팅 공간인 ‘청담’의 가장 작은 방에 둥지를 튼 청년 유니온 안산모임. 청년 노동권 향상을 위한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인 청년유니온(전국모임)은 2010년 처음 결성됐고 조합원들 중 안산지역 조합원들끼리 모여 시작한 안산모임은 지난 2014년에 꾸려졌다. 처음 대 여섯명으로 시작한 안산모임은 이제 정식 조합원만 40여명에 이르는 꽤 튼튼한 지역 청년모임으로 성장했다. 청년유니온 안산모인 성장 스토리가 궁금했다.안산 모임을 이끌고 있는 문지원 씨는 한양대학교 ERICA를 졸업하고 지금은 세월호 지원단체인 ‘이웃’에 상근자로 근무 중이다. 그가 청년 유니온과 인연을 맺은 것은 주휴수당 때문이었다. “대학생 때 식당에서 일했는데 사장님께서 주휴수당을 안 주시더라고요. 당시에는 주휴수당을 지키는 곳이 거의 없었어요. 청년 유니온의 도움으로 6개월치 주휴수당을 받았고 그 때 인연으로 조합원으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서로의 입장 이해하는 대화가 먼저문씨처럼 단체의 도움을 받은 사람들은 조합원으로 가입해 비슷한 처지의 동료와 후배들을 도울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었다.“지금은 안산지역 정식조합원만 40여명이고 한 번씩 오프라인 모임을 할 때마다 20여명의 조합원이 참가합니다. 함께 모여 친목도 쌓고 공부도하고 캠페인도 진행한다”고 지역모임을 소개한다. 그러나 가장 중심적인 활동은 청년 노동 상담이다.편의점 야간 근무가 힘들어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싶어하던 한 여학생을 돕기도 하고 몇 년씩 일한 직장에서 주휴수당을 못 받은 지인을 도와 못 받을 뻔한 주휴수당을 받아줬다. 상담은 주로 전화나 카톡으로 온다. 익명을 요구할 경우 전화 상담만 진행하고 요청을 하면 사업주와 통화해서 협상을 진행하기도 한다.법적으로 간다면 근로자에게 유리하지만 작은 지역사회에서 언제 어디서 어떤 관계로 다시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문씨는 법적인 해결보다 가능하면 협상을 먼저 제안하는 편이다. 길거리 노동상담, 최저임금 인상 캠페인 진행청년 유니온 안산모임은 지난 2년 동안 3차례의 노동법 강연회와 길거리 노동상담, 최저임금 인상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 9월에는 ‘안산의제 21’의 도움을 받아 안산청년 실태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 조사결과 안산지역 청년 31%가 임금체불을 경험한 적이 있으며 체불을 경험하고도 80%이상은 신고도 하지 않고 참고 넘어간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청년 유니온 안산모임이 해야 할 일이 여전히 많다는 현실을 보여주는 자료였다.청년유니온 안산모임은 올해 해야 할 일이 많다. 노동시장에 뛰어 든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도 진행해야하고 최저임금이 아니라 ‘실질임금’이 된 최저임금 인상 캠페인도 꾸준히 진행해야 한다. “청년이 미래를 위한 투자가 가능하려면 최저 한 달에 155만원은 벌어야 가능하다는 통계도 있어요. 5·6월에는 최저임금 인상 캠페인에 집중하고 지역 청년 네트워크 활동도 열심히 해야죠” 결혼은 물론 출산, 연애까지 포기하고 산다는 요즘 청년들. 그들에게 희망을 주는 청년유니온 안산모임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하혜경 리포터 ha-nul2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18
- FC안양, 풋볼 크리에이터 모집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이 지역 스포츠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2016 풋볼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풋볼 크리에이터는 스포츠 산업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시민들에게 콘덴츠 제작 관련 능력과 스포츠 이벤트 기획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구단과 시민의 협력모델이다. 이번에 선발될 풋볼 크리에이터는 오는 3월 활동을 시작으로 2016 시즌 종료 시까지 구단 관련 콘덴츠 제작, 스포츠 이벤트 기획, 브랜드 마케팅, 풋볼 에이전트, 스폰서십 등 축구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