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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놈(Artnom)’展 지난 해 서울광장에서 초대형 돼지풍선으로 유명한 팝아티스트 아트놈의 전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람객을 찾아왔다. ‘아트놈’은 아트하는 사람의 예명으로, 재미와 즐거움을 작품의 모토로 삼는 재미주의자다. 그래서 누군가 작품을 보면서 웃으며 행복해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작품을 제작한다. 이번 신작에서도 작가는 한국의 민화적인 모티브와 애니메이션의 감각적 요소들이 어우러져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했고, 특히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호러 코믹캐릭터들도 선보여 ‘재미있는 미술이 최고의 미술’이 될 수 있다는 작가의 의도를 고스란히 담아낸다. 대형프린팅과 풍선 조형물 등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전시와 연계한 교육체험프로그램도 8월2~30일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9월20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다. 문의 031-8015-88266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8
- 자신 있게 영어로 사고하고 표현하며 세상과 소통하다 ■즐기다 보면 영어실력이 저절로 UP 디즈니 잉글리시는 비영어권 어린이들도 영어를 모국어처럼 배울 수 있도록 디즈니본사가 만든 단 하나의 어학 프로그램. 광교의 프레스비에듀에서 만나는 디즈니 잉글리시는 어린이에게 친숙한 디즈니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영어에 다가간다. 학습을 강요하기보다는 교재와 전자칠판을 통해 디즈니의 콘텐츠를 이용한 노래, 챈트, 동영상과 게임, 스토리 등을 즐기면서 아이들이 몰입해서 반복하도록 하는 것이다. 박애란 원장의 설명이다. “가만히 앉아서 듣고 있는 강의 중심의 수업이 아니다. 실제 콘텐츠의 그림과 동작을 만지며 역동적인 수업을 하는 입체적인 학습방식이라 언어에 관심 없던 아이들도 수업 때 놀라운 집중을 보인다.” 그렇다고 유아 대상의 재미를 위한 프로그램만은 아니다. 5·6세~4학년까지 연령대별 순차적 언어습득 방식을 고려해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사용하도록 한다. 미국교과서 3학년 이상의 수준을 가진 우수한 학생들에게도 미국 현지 교육 환경과 유사한 영역별 심층 수업을 제공해 실력을 확고히 하고 있다.커리큘럼은 크게 입문 및 초급 과정인 Foundation(F1·F2·F3), 문장을 구사해가는 초등과정인 Step up(S1·S2·S3)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디즈니 수업 외에 토론과 발표가 주를 이루는 프로젝트 수업, Grammar&Writing, Bookclub, Journal 등이 포함된 미국교과서반(T1·T2·T3)도 운영 중이다. ■시작부터 다른 꼼꼼한 레벨링과 자신감을 키워주는 교육프레스비에듀의 디즈니 잉글리시는 신규테스트부터 특별하다.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전자칠판을 사용한 체험수업과 1:1 원어민 인터뷰 통해 5~6세 유아라도 정확한 레벨을 찾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진단한다. 체험수업을 통해 선생님들은 아이의 성향과 태도, 잠재력까지 파악해 정확한 반 배정을 하게 된다. 주5회 50분씩 영어로만 진행되는 수업에서는 모든 레벨이 매주 새로운 target language를 전자칠판으로 배운다. 또한 Story를 통한 확장과 실질적 activity로 응용을 통해 완성시켜나간다. 선생님들보다 아이들이 말을 많이 하며 서로 소통하도록 하는 것도 특징. 따라서 원어민과 교포선생님만으로 구성된 강사진은 채용과 관리에도 매우 엄격하다. “잘한 것을 인정해 주고 칭찬해 줌으로써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소수의 잘하는 아이들만을 위한 한국식 경쟁 유도 방식이 아닌,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수업이다. 동기형성과 자발적 노력이 습관이 되고, 그 효과는 타 과목 성과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된다”고 박 원장은 강조했다. 위치 영통구 이의동 1341-2문의 031-256-5566/ 홈페이지 www.presbyedu.co.kr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Tip - 프레스비에듀에서 만나는 여름 몰입 특강▷하버드 연구팀 특강 ‘Harvard Project’ 세계 최고의 석학 하버드 Ellen J. Langer 교수 연구진이 프레스비와 함께 ‘Harvard Project’라는 여름 특강을 진행한다. 수업은 미국 IVY Harvard·Brown 석·박사 출신인 Chanmo Park과 Jooyoung Lee 등이 맡아 영어로 진행한다. 8월 3~8일까지 오후1~4시(초등저·초등고), 오전10시~오후1시(중등) 등의 레벨별로 역사·심리 창의사고 특강을 진행한다.▷영어로 하는 축구 교실(Soccer in English)미국에서 축구 수업을 전문으로 받는 선생님이 영어로 재미있는 축구 수업을 진행한다. 축구와 영어를 좋아하는 전 레벨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영자 신문반(English Newspaper & Debate)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현재의 이슈를 기반으로 토론 및 발표를 한 후 영어로 기사를 구성해 본다. 그 뒤 함께 영자신문 제작에 도전해, 흥미로운 영어에 빠져본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8
- 판교동 ‘아트담(ARTDAM)’ ‘그림 그리는 즐거움’ 가득한 곳 담벼락 아래 옹기종기 모여 낙서하듯 마음을 풀어 놓는 마음의 자리를 뜻하는 ‘아트담’은 작업공간인 아틀리에,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 갤러리, 예술 소품을 판매하는 아트 숍으로 구성된 다이내믹한 공간이다. 특히 아틀리에는 특이하게도 성인을 대상으로 창작의 기쁨을 제안하고, 향유하는 미술작업실이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따라서 전공 여부와 상관없이 취미로 미술을 하고 싶거나, 작가의 꿈을 가지고 있다면 얼마든지 노크할 수 있다. 서울대 미대출신인 권인수 작가가 지도를 맡고 있으며, 예술가로서의 경험과 미술기법, 그리고 작품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시간을 채워 나간다. 일률적인 수업이 아니라 한 공간 안에서 각자의 그림을 그려나가는 식으로 진행되는 수업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기만의 창작의지를 불태울 수 있어 좋다. 이곳을 찾는 이들은 주부는 물론, 부부, 직장인들 등 매우 다양한 편인데, 단순히 취미를 비롯해 드로잉 능력이 필요한 유학생, 전혀 다른 일에 종사하면서도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싶은 직장인, 임신 중 태교를 위해서 등 그 목적과 스토리도 다양하다. “저 그림에 대해 완전 모르는데, 제가 할 수 있을까요?” 하고 수줍은 듯 물으며 들어오는 초보자도 많다. 이곳의 관계자는 “그렇게 물으시는 것과 화실을 찾아온 것만으로도 그림 그릴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며 “아트담과 함께 사물에 대한 시선, 형태에 관한 관찰이라는 기초실기와 훈련을 차근차근 쌓다보면 훨씬 쉽게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어디에 눈을 돌려도 예술적 감성이 묻어나는 환경과 한적함이 느껴지는 아트담의 위치는 붓의 터치와 함께 쌓여지는 창작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며 이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듬뿍 느낄 수 있다. 개인을 위한 클래스는 화, 목, 일요일에 있으며, 보통 수업시간은 2시간 반 정도. 그 밖에도 아트담은 외국인들의 한국 미술체험이나 미술교육을 통한 기업교육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세라 리포터 dhurn2000@hanmail.net위 치 분당구 판교동 606-3번지 문 의 031-706-050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7
- 머니투데이방송(MTN) 주최 ‘청소년 최고경영자 AMP 캠프’ 8월 10~12일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 대림교육연수원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는 국내 최고 강사진의 특강과 인성교육, 흥미로운 콘서트가 곁들여진 축제의 장이다.특히 금융위원장을 지낸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의장과 전 미래부차관을 지낸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다국적기업 듀폰에서 아시아 최초로 아태지역 사령탑을 맡았던 김동수 글로벌 CEO등이 멘토로 나서 특별강연을 한다.2009년 다보스포럼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된 뇌과학자 정재승 KAIST 교수와 방송인 박경림씨와 가수 울랄라세션, 알맹도 청소년들과 호흡을 함께 한다.이번 ‘청소년 최고 경영자과정 AMP캠프는’ 다양한 각도에서 ‘왜?’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정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수료생은 연내에 개최 예정인 경제 스피치 대회 우선 참가 자격과 국내외 각 행사에 머니투데이방송 서포터즈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문의 02-2077-629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7
- “방학 중 봉사, 평소에 관심 있었던 분야에서 찾아보세요!” 곧 여름방학이다. 방학은 학기 중 부족했고 놓쳤던 부분을 돌아보고 챙기는 시간. ‘봉사활동’도 그중 하나일 것이다. 의무적으로만 하는 봉사가 아닌 평소 관심을 두었던 분야에서 봉사할 수 있다면 좀 더 즐겁고 의미 있는 봉사가 되지 않을까. 올 방학에는 미리미리 신청방법과 모집 시기, 활동 기간과 내용을 꼼꼼히 살펴 자신이 좀 더 잘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봉사를 선택해보자.권혜주 리포터 lovemort@hanmail.net 고양시 자원봉사센터 안내, 여름방학 청소년 추천 봉사&교육 프로그램고양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매년 청소년들이 다양한 곳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방학 봉사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봉사 프로그램 신청은 7월 13일(월)부터 시작해 선착순으로 순차적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과 마감 상황을 확인한 후 신청하고 활동 처의 위치와 그곳에서 하는 일 등을 숙지한다. 휴관 일에는 봉사신청을 받지 않으니 각 기관의 휴관 일 확인은 필수다. 신청은 1365 자원봉사 포털 사이트를 통해 하고 전화신청은 불가하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www.gy1365.or.kr에서 내용 참고) 신청 시 변경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개인정보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확인하고 방학 프로그램 안내는 수시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므로 추후 사항은 인터넷 사이트를 참고할 것.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6
- 구미마이스터멘토단 월례회 개최 구미시 마이스터멘토단(단장 이재필)이 지난 21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마이스터멘토단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멘토단 역략강화를 위한 자체 교육이 실시됐으며, 구미시 최고장인 동판 수여 및 선산중학교의 감사장 전달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멘토단은 7월까지 총 14회에 이르는 상반기 교육 활동사항과 성과에 대해 토론하고, 남은 2015년 하반기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구미시 노동복지과 남동수 과장은 “멘토단의 기술력을 중소기업에 전수하고 또 학생들에게 올바른 직업관을 심어주기 위한 교육활동을 펼쳐온 단원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3년 창단한 구미시 마이스터멘토단은 전문기능인이 우대받는 사회 조성과 기능인 양성을 위해 조직됐다. 멘토단은 지역내 대한민국 명장, 경상북도 최고장인, 구미시 최고장인, 대학교수, 마이스터고 교사, 15년 이상 전문 숙련기술인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중소기업 및 학교에 기술교육 및 직업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5
- 센트럴1리딩클럽 -영어 원서 읽기의 효과와 학습방법 영어 원서 읽기의 효과와 학습방법 영어를 10년 공부해도 영어권 외국인과 제대로 대화하지 못하는 우리나라 교육을 무조건 탓 할 수만은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영어를 생활 속에서 좀처럼 사용할 일이 없는 우리나라와 같은 환경에서는 음성언어보다는 문자언어로의 접근이 좀 더 용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원서읽기는 지속적으로 영어를 접할 수 있게 해 주는 유용한 학습방법이 될 수 있다. 원서읽기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편하다. 언어는 기능별로 분리하여 단계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가 상호 보완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통합적으로 가르쳐야 한다. 이와 같은 총체적 언어 접근법의 원리에 비추어볼 때, 원서읽기도 영어를 처음 접할 때부터 시작하고 가르치는 것이 효과적이다. 물론 읽기를 배우지 않고 말하기를 배우는 것은 가능하지만 읽기와 함께 말하기를 배우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읽기는 어휘의 의미 및 문법적인 구조를 이해하는 능력을 개발시켜주며 쓰기 능력과 토론 능력을 향상시켜주고 읽기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도와준다. 그러므로 읽기를 초기 학습 단계에서 제외시키기보다는 실제적인 언어가 담긴 책을 읽어 나가면서 듣기와 말하기를 병행하여 다양한 학습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듣기를 통해서 언어를 접하고 말하기에만 주력할 경우 아이들은 철자나 문법 구조 등에 의문을 가질 경우가 많다. 반면에 인쇄물을 읽어 언어를 접하게 되면 다양한 장르의 글을 통해 구어체보다 수준 높은 어휘나 구문으로 정확히 표현된 언어를 익히게 된다. 이런 점에서 원서읽기는 듣기뿐만 아니라, 말하기나 쓰기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됨으로써 학생들의 총체적인 언어습득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원서읽기가 학습에 미치는 영향 ①동기(motivation) : 재미있는 이야기는 학생들의 흥미 및 강한 동기를 유발 할 수 있다.②의미(meaning) : 이야기에 담긴 내용을 통하여 의미를 찾고 교훈을 얻을 수 있다. ③유창성(fluency) : 말하기, 듣기, 쓰기 등 다른 기능으로의 전이가 쉬워 네 가지 언어영역의 발달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④언어인식(language awareness) : 학생들이 스토리를 통해 영어에 접근될 때 영어의 어휘, 문법구조 등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가 있다.⑤말하기 쓰기에 자극(stimulus for speaking and writing) :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거나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활동을 통해 말하기뿐만 아니라 쓰기 능력의 발달도 기대할 수 있다.⑥의사소통(communication) : 이야기를 듣고 읽거나, 그 내용에 대해 말하고 쓰는 것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다.⑦타과목과의 연결 학습에 용이(general curriculum) : 이야기 읽기 학습을 통해 문화, 사회, 과학, 지리, 역사, 수학, 과학 등의 타과목과의 연결학습이 용이해진다. 효과적인 원서읽기 어떻게 할까①원서읽기를 처음 시작할 때는 쉽고 재미있으면서 부피가 얇은 책을 고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②원서를 보고 바로 머릿속에 이미지 형상화할 수 있는 스토리 북이나, 흥미와 이미지를 유지시켜 줄 수 있는 영화화된 이야기도 효과적이다. ③아이들이 이미 잘 알고 있거나 좋아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분야의 원서를 반복적으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 한 저자의 책을 시리즈로 읽거나 동일한 주제의 원서들만 집중해서 읽으면 유사한 단어, 문장, 형태, 개념을 반복해서 사용하게 된다. 이것은 읽기 속도 향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④원서읽기 과정에서 머릿속에 이미지를 그리는 이미지 읽기를 통해 이중 번역 습관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영어&rarr한글&rarr뜻 의미&rarr이미지>화의 네 단계를 영어로 곧바로 이미지화하는 연습을 통해 <영어&rarr이미지>에 적응해야 한다. ⑤원서를 읽으면서 일일이 사전을 찾아가며 자꾸 해석을 하는 습관부터 버려야 한다. 모르는 낱말이 나올 때마다 그 단어에 매달리기보다 문맥을 통하여 또는 자신의 배경지식을 이용하여 전체적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하는 것이 좋다. 계속 읽어나가면 여러 번 반복해서 나오는 단어나 표현들이 있다. 그때 사전을 찾아 그것의 의미를 새겨두면 오래 기억에 남는다. 원서 한 권을 다 읽었다는 심리적인 만족감과 자신감으로 인해 계속해서 다른 원서를 읽어나갈 동기 유발이 되는 것도 하나의 이유이다. ⑥마지막으로 읽기를 끝마친 후에는 읽은 내용을 한글이나 영어로 요약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두원 센트럴1리딩클럽 대표, www.central-1.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4
- 우리 지역 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 우리 지역 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 <여성가족부 지원> 문화유적체험 해설사 과정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김은희)는 여성가족부 국비지원 프로그램인 문화유적체험 해설사 과정을 운영한다. 문화체험학습 이론 및 실습을 교육한다. 교육기간은 8월 24일~10월 2320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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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 ‘아동미술 전문지도사 과정’
주부 재취업 강좌 현장을 찾아서 _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 ‘아동미술 전문지도사 과정’
아동미술 통해 나 자신의 성장과 발전 도모해요
초등 이하 어린이들에게 미술교육은 창의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치료의 효과까지 있다. 그래서 미술에 소질이 있거나 재미를 느끼는 경력단절 여성들이 아동미술 전문가로 활동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일정 요건의 교육을 수료한 뒤 전문 자격증을 수여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김은희) 아동미술 전문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찾았다.
하산수 리포터 ssha71@gmail.com
2015-07-24
- 등서초등학교 평생학습프로그램 _ 스토리텔러 2급 자격증 취득반 등서초등학교 평생학습프로그램 _ 스토리텔러 2급 자격증 취득반 “아이에게 동화 읽어주면서 서로의 입장 이해하게 됐어요” 평생교육시대, 엄마들도 문화센터나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취미생활을 즐기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문화센터가 아닌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면 어떨까. 거리도 가깝고 학교 소식도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흔치 않은 프로그램까지 배울 수 있다. 등서초등학교(교장 송준헌)201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