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85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이보영의토킹클럽, 2016년 신학기 신입생 모집 초등 기초부터 중등 내신까지 전문적인 영어교육 시스템을 갖춘 국내 대표적인 영어교육 전문브랜드 ‘이보영의토킹클럽’에서 2016년 신학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본사에서 정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계획을 지키고,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며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능동적인 수업을 원칙으로 하는 이보영의토킹클럽은 강사들의 전문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평가 및 재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학부모들에게 믿음을 주는 학원으로 유명하다. 지역별로 차량운행 중이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해당 지역 지점으로 문의 가능.문의 조원분원 031-246-0579 / 인계분원 031-214-0584 / 광교분원 031-217-0905 / 동탄청계분원 031-373-056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7
- 칼럼-Getting Past the Intermediate Stage - 중급 영어를 넘어서라! 영어교사들과 학생들의 보고에 의하면 영어를 배우는 것이 중급수준에서 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한다고 한다. 실제로 이 단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영어 공부하는 것을 포기한다. 그 이유는 이 시점에서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애매해 지면서 그 동안 쌓아온 영어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것은 원어민 이라도 마찬가지이다. 영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게 되면 당연히 실력은 줄어든다. 이 문제를 극복하는 방법은 오직 영어에 많이 노출되는 것뿐이다. 한국에서 최근 중학생들의 영어 교육이 더욱 중시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대학 진학 훨씬 전에 이미 중급 수준의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는 한편으로는 별 실력 향상 없이 힘들게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는 뜻도 된다. 언어를 처음 배울 때는 아이들은 새로운 단어와 문장의 유형들을 별 어려움 없이 배운다. 그러나 언어 실력이 향상되면서 새것을 배우기보다는 틀린 문장들을 교정 하는 것으로 그 중심이 옮겨간다. 바로 이 때문에 이 단계에서 많은 학생들이 영어공부에 흥미를 잃게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전략을 세워 달라진 학습 스타일에 대처해야 한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필자는 ‘쓰기(Writing)’ 를 적극 추천한다. 대부분의 원어민 교사들은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표현력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쓰기 숙제를 사용한다. 또한 쓰는 것은 훌륭한 암기 도구 이기도 하다. 새 단어들을 잘 외우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쓰기 테크닉을 활용하기를 적극 추천한다. 우선 5-10개 정도의 단어를 골라 단어 리스트를 만든다. 그 다음 이 단어들을 전부 사용하여 스토리를 써본다. 내용이 말도 안되고 심하게 과장되어도 좋으니 마음껏 써보라. 반드시 실력 향상이 될 것이다.Thomas Nixon (토마스닉슨)Edge Hill 대학, B.A., U.K.TEFL England CertificateStudio Cambridge EFL 강사현)광교파고다주니어 원어민 강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7
- 아나운서(주) 맛있는 스피치 봄학기 신규생 모집 맛있는 스피치에서 봄학기 신규생을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7세,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이며 교육과정은 기초 스피치(발음발성 외)와 말하는 논술(PT, 토의토론, 스토리텔링 등)이다. 홈페이지(www.tastyspeech.co.kr)를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문의 070-4137-8000(문자 상담 가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7
- NF훈련회원과 NF학습클래스회원 모집 ‘보통아이를 영재로, 영재는 창의적 인재로’ 교육하는 파낙토스통합뇌 분당센터에서 신학기를 맞이해 신규 회원을 모집 중이다. 학습능력은 뇌기능이 효율적인지, 비효율적인지에 따라 좌우된다. NF(NeuroFeedback)훈련과 NF학습클래스(속독, 영어), NF인지트레이닝으로 효율적인 뇌 기반을 다지면 저절로 주의집중력이 높아지고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돼 즐겁게 공부할 수 있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bundang.ibraincenter.net)나 블로그(http://blog.naver.com/brainall) 참조. 문의 031-781-523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7
- 실업자 285명 무료로 전문 직업 훈련받게 돼 성남시가 4억5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베이비 붐 세대나 청년 실업자 등 285명이 무료로 전문 직업 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공모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에 직업 훈련 교육과정 3개 사업 분야가 2월 22일 선정됐다.선정된 사업(교육 인원)은 건설기능 전문인력 양성 과정(210명), 형틀공정 기능인력 교육훈련(60명), 모바일 콘텐츠 디자이너 양성과정(15명)이다. 시는 각 분야 사업 참여자 모집 절차를 거쳐 3개월 과정의 맞춤형 직업 교육을 한 후 취업을 지원한다.지난해에도 성남시는 국비지원 사업에 공모·선정돼 458명 시민이 모바일 게임 콘텐츠 제작, 게임 품질관리(QA) 전문가, 장난감 세척과 수리 등 직업훈련을 받도록 지원했다.이 가운데 209명은 관련 분야 취업에 성공했다.문의: 일자리창출과 일자리창출팀 031-729-285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7
- 대구어린이신문 지난 1일 창간 대구어린이신문(http://kidsnews.daegu.go.kr)이 지난 1일 창간했다. 인터넷신문으로 발행되는 대구어린이신문은 어린이기자단이 직접 취재하고 작성한 기사로 꾸며진다.대구시교육청의 협조를 얻어 선발된 제1기 대구어린이기자단은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1년 간 활동하게 된다.어린이기자단은 우리학교, 우리친구, 우리사회 소식 등을 어린이들의 호기심 가득하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그려나갈 계획이다. 매호마다 특집기사와 함께 어린이기자단이 뽐내는 자유롭고 다양한 분야의 솜씨로 채워진다. 시는 어린이기자단의 행사취재와 현장탐방, 인터뷰 등을 기획하고 기사의 첨삭지도, 기자윤리 교육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애향심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어린이기자단이 활발한 취재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움과 동시에 보다 행복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창간사에서 “어린이기자단이 전하는 소중한 이야기가 어린이신문을 통해 세상에 널리 퍼져나가고, 더욱 행복한 대구로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한편, 대구시는 오는 18일까지 대구어린이기자단 80여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및 각 초등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홍보담당관실(053-803-2243)로 연락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5
- 수원시 정신건강사업 홍보 대학생 기자단‘어(語)울림’발족 수원시통합정신건강센터는 19일 장안구보건소 2층 건강샘에서 대학생 기자단 ‘어(語)울림’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1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대학생기자단은 오는 12월까지 수원시 정신건강사업과 관련된 포토툰, 웹드라마, 블로그 콘텐츠 등을 직접 기획?제작하며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수원시 정신건강사업 20주년이 되는 해로 ‘수원시 정신건강 수도선포식 및 국제학술대회’가 6월에 개최되며, 대학생 기자단이 현장을 취재해 생생한 이야기들을 전달할 계획이다. 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는 수원시통합정신건강센터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ilvermhc)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자단에게는 임명장과 함께 자원봉사시간 인정과 정신건강 전문교육을 받을 기회제공 및 우수기자 연말 표창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3
- 명지대학교 자연사회교육원 2016년 1학기 신입생모집 명지대학교 자연사회교육원이 2016년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 콘텐츠 교육으로 트렌드 리더를 배출하는 명지대학교 자연사회교육원은 1995년 교육부로부터 인가받아 전산과 외국어를 중심으로 교육을 시작하여 21년의 전통과 함께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실무교육 위주의 독보적 커리큘럼으로 이 지역 최고의 열린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명지대 자연사회교육원 예술종합원에 속해있는 콘서바토리는 성악, 피아노, 작곡, 관현악, 기독실용음악, 교회음악 등을 전공하는 학사과정으로 정해진 기간과 학점을 이수하면 명지대학교 음악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그 밖에 학점은행제 개설과목으로는 2003년부터 체육학 전공을 시작으로 체육학사, 음악학사, 사회복지학사, 행정전문학사, 아동학사, 가정전문학사, 학사상담학 전공학사 등 다양한 과목이 개설되어있다. 또한 외국어 과정과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디지털아트&디자인 과정, 바둑 열풍에 응답하기 위한 체육전문학사과정의 바둑전공 등이 신설되었으며 각 과정 수료 후 주임교수 및 지도교수의 추천으로 전공을 살려 다양한 전문직으로 취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인터넷, 방문,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문의 031-330-6745, 611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3
- 개학맞이 바뀌는 교육과정 바로알기 <1 초등과정 > 안전,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기초단계 새로 신설 3월은 그 어느 때보다 학교공부에 관심이 높은 때이다. 학부모로서 자녀의 학교 공부를 이해하고 지원하려면 바뀌는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도움이 된다. 이를 위해 시내 교육지원청에서는 바뀌는 2015개정 교육과정을 주제로 학부모 설명회가 이어지고 있다. 바뀌는 교육과정에 대해 초등과 중등 그리고 고등에 걸쳐 알아본다. << 바뀌는 교육과정 적용학년 시기- 2017년 3월:초1~2학년 적용- 2018년 3월:초1~4학년, 중1학년, 고1학년 적용- 2019년 3월:초1~6학년, 중1~2학년, 고1~2학년 적용- 2020년 3월:초1~고3학년 전 학년 적용 Q 교육부의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요지는 무엇인가A 교육부는 개정 교육과정에서 지식 위주 암기식 교육에서 배움을 즐기는 행복교육으로 전환을 대전제로 삼고 있다. 그 핵심은 개념과 원리 중심으로 학습내용 적정화, 학생 중심 교실수업 개선,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등 공통 과목 신설을 통해 문·이과 통합교육 기반 마련 등이다. 따라서 2015 개정 교육과정은 모든 학생들이 인문·사회·과학기술에 대한 기초 소양을 길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 창조력을 갖춘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근본적인 방향을 전환이다. 이를위해 기초 소양 함양을 위해 공통과목을 도입하고, 통합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통합사회, 통합과학 과목을 신설하게 된다. 또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과 교육과정으로, 각 교과는 단편지식보다 핵심개념과 원리를 제시하고, 학습량을 적정화하여 토의·토론 수업, 실험·실습 활동 등 학생들이 수업에 직접 참여해, 과정 중심의 평가가 확대되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대학입시 중심으로 운영되어온 고등학교 문·이과 이분화와 수능 과목 중심의 지식 편식 현상을 개선했다. 어느 영역으로 진로진학을 결정하든 문·이과 구분 없이 인문·사회·과학기술 기초 소양과 진로와 적성에 따라 다양한 선택과목을 이수한다. Q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면 학교 현장은 무엇이 달라지나?A 새로운 교육과정이 적용되면 학교 현장에서는 토론학습, 협력학습, 탐구활동, 프로젝트학습 등 교과 특성에 따라 다양한 교수와 학습으로 학생들의 활발한 수업 참여가 이뤄진다. Q 초등학교에서 달라지는 점은 무엇인가A 초등학교에서는 초등 1~2학년(군)에 한글교육을 강조하는 등 유아 교육과정(누리과정)과 연계를 강화하고, 초등 1~2학년의 경우 수업시수를 주당 1시간 늘리되, 학생들의 추가적인 학습 부담이 생기지 않도록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체험 중심의 ‘안전한 생활’을 편성 운영된다. Q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큰 변화는 무엇인가?A 초등학교에서는 1~2학년 수업시수가 증배된다. 국제 비교를 통해 우리나라 초등 수업시수 조정이 필요하다는 문제 제기 및 초등 저학년에서의 학교 돌봄 기능 확대에 대한 학부모 요구 등을 감안하여 주당 1시간을 증배한다. Q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누리과정은 어떻게 연계되나?A 초1~2학년 교육과정과 누리과정의 내용 체계의 연계 강화를 위해 교과 교육 등이 개선된다. 참고로 누리과정 활동영역은 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이며, 초1~2학년 교과(군)은 국어, 수학,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이다. Q 초등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은 어떻게 이뤄지나? A 실과교과의 ICT 활용 중심의 정보 관련 내용을 소프트웨어 기초 소양 교육으로 개편한다. 따라서 5~6학년 군에서 17시간 내외로 학습하게 된다. 내용은 소프트웨어의 제작원리를 이해하고, 놀이 중심의 알고리즘의 체험과 교육용 도구를 활용한 프로그래밍의 기초 단계이다. Q 초등학교 안전교육은 어떻게 이뤄지나?A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실시된다. 초등 1~2학년은 체험 활동 중심의 ‘안전한 생활’을 신설(주당 1시간)하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한다. 단, 국어, 수학, 통합교과 등 일반 교과와의 연계 학습으로 병행 가능하다.3학년~6학년까지 체육, 실과 등 관련 교과에 ‘안전’ 단원이 신설된다.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의 학습 과정에서 안전이 다뤄지고, 이를 통해 안전이 생활화되도록 할 예정이다. <자료와 도움말-교육부 박남정 연구사,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임성재 장학사>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3
-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수세미’ 판매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1일 자율방범대가 마련한 척사대회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사랑의 수세미’를 판매했다.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상자가 뜨개질을 배우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동협의체 위원이 지속적으로 뜨개질 교육을 추진하던 중 뜨개질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자는 의견을 모아 이날 모금 활동을 진행한 것이다. 이번 사랑의 수세미 나눔 활동은 지난 1월부터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어르신 주민들이 함께 뜨개질 수업에 참여해 수세미 300여개를 완성했다. 동협의체 위원들은 완성된 수세미를 직접 포장하고 홍보 및 판매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모여진 수익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부곡동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도선 위원장은“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부곡동 협의체 위원들의 열정과 화합된 모습에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앞으로 사랑의 수세미 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