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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피 및 탈모 관리, 탑스칼프 직장맘 정승연 씨(38세. 강남구 도곡동)는 몇 개월째 두피 가려움과 각질 증상으로 고생 중이다. 꼼꼼히 머리 감고 잘 말리고, 샴푸도 바꿔보고 했지만 나아지질 않는다. 각질이 떨어져나오면서 머리카락도 함께 빠지기 시작하자 이러다 탈모로 이어질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정 씨처럼 두피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발명, 특허 받은 두피·탈모 관리센터 ‘탑스칼프’ 강남본점의 최지애 대표원장을 만나 건강한 두피 관리에 대해 알아보았다.모발, 있을 때 지키자최 대표원장은 “두피에 기름기와 각질량이 많고 가려움증이 나타난다면 지루성피부염인 경우가 많습니다. 지루성피부염은 피지샘의 활동이 증가된 부위에 발생하는 습진으로,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1:1 맞춤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지루성 두피 같은 두피 트러블을 방치하면 탈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또한 최 대표원장은 “탈모는 원인이 발생함과 동시에 탈모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서 나타나므로 탈모를 인지했을 때는 되돌리기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인의 탈모 인지 기간이 6년 3개월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모발은 있을 때 지켜야합니다”라고 조언했다.건강한 두피는 우윳빛과 청백색을 띠며 모발을 잡아주는 두피의 콜라겐과 엘라스틴 층이 두피조직에서 모발이 무너지지 않도록 두상에 밀착되어 있다. 두피와 모발에는 잔여물과 노폐물이 없는 상태가 가장 이상적이며, 그래야 두피의 호흡과 배설이 원활하게 유지된다.이에 반해 문제성 두피와 탈모성 두피는 두피에 기름기가 많아지거나 두피가 민감하며 열증이 심화된다. 두피에 비듬과 각질 노폐물이 많아지고 모발이 약해지며 모낭에 모발이 탈락되어 빈 모공이 생긴다.두피탈모 1:1 맞춤 케어시스템두피 관리에 앞서 먼저 두피 상태를 체크하고 각 개인에 맞는 1:1 두피탈모 맞춤 케어를 시작한다. 건강한 모발관리는 혈액순환, 영양공급, 수분섭취, 청정관리, 모발건강이 중요하며, 초기에 관리 받을수록 훨씬 효율적이다.모발은 각종 노폐물과 각질, 비듬이 많아지면 두피의 산화 현상이 빨라지고 노화를 촉진하므로 기본적인 세정이 중요하다. 그리고 모낭 내 노폐물은 탈모의 큰 원인이 되고, 모공 노화를 촉진하므로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 탑스칼프는 유형별 두피 관리 및 탈모 관리, 맞춤 관리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두피 관리 프로그램을 갖췄다.탐스칼프는 소비자 만족 대상(2016년)과 대한민국 뷰티브랜드 대상(2018년)을 수상했으며, 한국소비자만족 지수 1위(2017년)에 오른 두피탈모 전문 기업이다. 탑스칼프의 두피 관리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카카오톡(topscalp02)을 통해서도 예약 및 상담이 가능하다.발명특허 받은 프리미어 기능성 제품 사용탑스칼프의 제품은 최 대표원장이 15년 이상 자체 개발하고 직접 만든 제품들로, 실험테스트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 필증한 제품들이다. 발명특허(제10-1509608호)를 받은 프리미어 기능성 제품으로 탈모 방지, 모발 굵기 개선에 효과적이다. 탈모라인, 비듬라인, 민감라인, 모발라인, 두피라인 등 두피 타입별로 다양한 제품 라인을 갖췄다.최근 탑스칼프와 최 대표원장은 100% 천연 식물유와 정유를 이용한 두피클렌징 오일 ‘컴플렉스 큐어 오일’을 개발했다. 최 대표원장은 “화학적인 성분이 전혀 함유되지 않았으며, 방부제 또한 넣지 않는 오일입니다. 두피와 탈모 관리를 받는 사람이 사용해도 자극이 없으며, 양질의 불포화 지방산이 진피 깊숙이 침투해 두피를 지속적으로 튼튼하게 해줍니다”라고 말했다.탑스칼프는 강남본점을 비롯해 16개의 지점이 있으며, 지점 모두 이미용 라이센스가 있는 원장이 직접 운영한다. 특히 최 대표원장은 탈모를 주제로 논문을 쓰고 15년 동안 두피 제품 연구와 개발, 두피 관리에 힘써온 두피 전문가이다. 탑스칼프는 자체연구소를 통해 두피·탈모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생산에 주력해 오고 있다. 또한 전국 각 미용 대학과 협약을 맺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자체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 두피관리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탑스칼프는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전문 두피관리사를 키우기 위해 직접 아카데미를 세운 최초의 두피탈모 전문기업이다.문의 02-558-8599, www.topscalp.com 2019-07-05
- 최상위권이 선택하는 ‘아르케EDM 수학전문학원’ 영재학교 2단계 합격자 발표가 진행 중이다. 7월 중 3단계 전형이 실시되면 7월 15일부터 8월 9일까지 8개 영재학교의 최종 합격생이 결정된다. 합·불의 희비가 엇갈리겠지만 영재학교 합격생과 불합격한 학생 모두가 찾는 학원이 있다. 바로 중계동 은행사거리 대웅빌딩에 위치한 아르케EDM 수학전문학원이다. 고등 심화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기로 유명한 이동만 원장을 만나 우리 지역 극 상층 학생들이 찾는 이유에 대해 들어보았다.영재고 고등 심화 수학, 강남 갈 필요 없다!우리 지역에서 영재학교에 합격한 중3 학생들은 고등 수학 커리큘럼을 준비하기 위해 대치동행을 선택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굳이 강남까지 가지 않더라도 아르케EDM 수학학원에서 준비하고 그 성취도에 만족하는 경우가 늘면서, 영재학교에 불합격 했지만 일반고 최상위를 노리거나 과학고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까지 찾고 있다. 이동만 원장은 “영재고의 경우 수학 상, 하, Ⅰ, Ⅱ 순서로 단계별 학습이 아닌 독특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7월 캠프전형이 마무리되면 12월말까지는 구과정의 미적분 Ⅰ, Ⅱ, 기하·벡터, 확률과 통계, 선형대수까지 다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영재고 합격생들이 입학 이전에 고등 과정을 체계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게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원은 이 지역에서 우리가 유일합니다”라고 한다. 반대로 영재고 입시에서 불합격한 학생들도 그간 준비한 KMO 등 창의력 수학에서 일반 고등수학과정으로 최대한 효과적으로 갈아타기 위해 아르케EDM을 선택한다. 이 원장은 “영재고 준비 시에는 선행보다 심화 위주로 수학 상, 하 정도를 하고 수1, 수2, 미적분, 기하는 거의 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뚜껑을 열어보면 수학 상, 하도 제대로 안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라며 이런 학생들을 위해 7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집중 케어하는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이동만 원장고려대학교 및 동대학원 졸업현)아르케EDM수학 대표강사전)중계일학 대표원장전)학림학원 수학과 팀장중학, 진학 예정 고교 기출 만점 받고 가야중학교 때 유형 암기나 문제풀이 식으로 접근한 학생들은 고등 수학 적응이 쉽지 않다. 이 원장은 “일반적으로 사교육은 바로 앞의 내신 성적이 잘 나오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그렇지 않으면 학원을 옮기기 때문이죠. 하지만 수학은 장기전입니다. 멀리 바라보고 꼼꼼히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는 지론으로 모든 학생들의 과정 완성도를 체크하기 위해 고교 기출을 학교 시험과 동일하게 치르고 최상의 성적이 나올 때까지 보충학습을 실시한다고 한다. 학부모들은 ‘어디까지 미리 공부시켰어요’라고 하지만 어떤 문제를 던져줘도 풀 수 있어야 제대로 한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제목만 알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 적어도 자신이 진학할 학교의 내신이 만점이 나와야 제대로 학습이 된 것이다. 이 원장의 강의는 다양한 접근법과 흡인력으로 ‘마약 수업’이라 불릴 정도다. 최상위를 노린다면 중학 때 한번 상담해 보는 것이 좋겠다.아르케EDM 자체 교재고교별 교내 수학 경시대회 적중률 최고!아르케EDM에는 내신대비기간에 2권의 교재를 사용하는데, 1차 교재로 다양한 유형을 변형하여 사고력을 증진시킨 후, 2차 교재에서는 실전 심화 위주의 학교 식 문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실력을 배양시킨다. 여기서 교내 경시대회 적중문제가 많이 나온다고 한다. 이 원장은 “약점을 빨리 파악하고 정확히 보완해 주기 때문에 6개월 정도의 시간이면 경시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문의 : 02-952-7755 2019-07-04
- 체계적인 학생부 작성 방법 현행 대학입시에서 대세로 자리 잡은 학생부종합전형은 문자 그대로 학생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학생을 선발합니다. 따라서 내실있고 체계적인 학생부 작성은 합격의 필수조건입니다 합격을 위한 체계적인 학생부 작성은 주요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요소를 파악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그 평가요소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활동을 하고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학생부 창의적 체험활동 기재방안을 합격생들의 구체적 사례를 예시로 들어 소개합니다.1. 주요 대학 서류(학생부+자기소개서) 평가 요소1) 이 표를 통해서 일반고는 우선 학업역량, 즉 내신이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일반고는 기본적으로 내신이 우수하지 않으면 상위권 대학 학종에서 합격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2) 학업역량이 전제된다면 전공적합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결국 주요한 학교 활동이 본인이 지망하는 전공분야와 연관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의적 체험황동과 교과목 세부능력특기사항(이하 세특), 독서기록, 교내대회 수상경력이 전공적합성을 갖추어야 합니다.2. 항목별 작성 방법1) 진로희망 - 1학년 폐지 / 2.3 학년 유지2) 창의적 체험활동☞ 자율, 진로, 봉사, 동아리활동 모두 전공적합성을 염두에 두고 활동하고 기재해야 합니다.① 자율활동 : 일반적으로 담임선생님이 모든 반 학생을 동일하게 작성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도 차별화가 필요하고 전공적합성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예시) 내신 5.4등급 / 가천대 컴퓨터공학과 합격② 진로활동 : 진로와 관련된 탐구활동 등을 기재하는 분야이기에 더더욱 전공적합성을 나타내야 합니다.예시) 경희대 의예과 합격☞ 의사라는 진로와 무관해보이는 인문학특강과 의사라는 진로를 연결지어 전공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잘 드러냄③ 동아리 활동 : 가장 전공적합성을 적극적으로 드러낼 수 있고 표현해야 하는 항목입니다.예시) 서울대 사회복지 합격 - 시민단체 변호사☞ 소외된 이웃의 권리 회복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고 과학적 발명품을 사회학적으로 해석하는 구절을 통해 서울대가 선호하는 융합적 지식인의 자질을 갖추고 있음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음④ 봉사활동 : 가장 전공적합성을 드러내기 어려운 항목이지만 활동보다는 배우고 느낀 점을 통해서 전공과의 연관성이 드러나도록 기재해야 합니다.예시) 서울대 사회복지 합격 - 시민단체 변호사☞ 장애인과 같은 우리 사회 소수자의 권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잘 드러내고 있음김정년 조재필수학학원 컨설팅팀장현 조재필수학학원 컨설팅팀장현 상상발전소 대입 평가이사현 스토리유 대입 평가이사전 강남북 종로학원 논술팀장전 종로입시전략연구소 컨설팅팀장전 종로입시전략연구소 컨설팅팀장문의 02-2091-1002 2019-07-04
- 고2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중간 점검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났거나 한창 진행 중이다. 작년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적응하느라 1년이 금방 지났고 내신 대비 및 비교과 활동을 하다 보니 고2도 벌써 1학기가 지나고 있다. 뚜렷한 목표를 정하고 매진하는 학생들이야 문제없지만 많은 학생들은 여전히 목표대학, 희망전공과 자신의 내신, 비교과 활동 등의 괴리감으로 목표를 상실한 경우가 많다. 현재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도 계속 고민일 것이다. 이때 중간 점검이 필요하다. 지금까지를 되돌아보고 남은 고교 과정을 어떻게 채울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할 시기다. 이 글에서 그 실마리를 제공하고자 한다.학종을 계속 준비할지, 그 외로 눈을 돌릴지1학기 기말고사 이후 내신 등급이 나온다. 고1부터 현재까지 내신을 가지고 목표대학, 목표 학과를 가늠하고 학종을 계속 준비할지, 학종을 포기하고 미리 정시(수능)만 준비할지, 논술로 역전이 가능할지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다. 단순 내신성적만으로 학종 지속 여부를 정하는건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각 대학에서 발표한 내신성적은 학종 평가요소의 일부다. 그 일부만 가지고 판단하지 않았으면 한다. 내신도 전체 등급을 봐야하고, 전공관련 과목의 등급, 그리고 단순 등급 이외에도 여러 요소 등 고려할게 많다. 그리고 교과에는 세특도 있는데 이것도 당연히 고려 사항이다. 그 외 비교과 영역도 현재는 거의 작성되지 않아 자신의 학생부는 현 시점에서 다 기록되지 않았다. 이렇게 고려할게 많다 보니 학생, 학부모의 입시 지식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다. 학교 선생님, 입시 컨설턴트 등에게 객관적인 조언을 받을 필요가 있다. 그리고 현재 공부하는 내신 과목이 결국 수능과목이고 논술과도 연계된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현재 내신성적으로 어느 대학을 희망하는지내신만으로 학종을 결정할 수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범위는 있다. 각 대학에서 발표하는 합격자의 내신성적이 공개되는데 여기서 이 자료를 어떻게 활용할지가 중요하다. 예를 들면 내신평점 3점대로 ‘인서울’ 하위권에 만족할 수 있는지, 내신 2점대 중반으로 ‘인서울’ 중위권에 만족할 수 있는지 등 학생과 학부모의 심리적 최저선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같은 내신성적대도 학교 및 학생에 따라 만족할 수 있는 대학교가 다르다. 더군다나 아직은 모의고사 성적의 의미가 별로 없다. 1번 정도 본 모의고사 성적으로 현재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기 어렵다. 그러니 자신의 목표와 현재 상황 그리고 향후 목표를 어떻게 일치시키느냐가 관건이다. 역시 쉬운 판단은 아니다.비교과는 어느 정도 하였는지내신 이외도 비교과가 중요하다. 목표대학에 맞는 비교과 정도가 정해지 있지 않으니(학종이니 당연하다) 자신의 비교과 성과가 어느 정도인지 정량화하기 힘들다. 그리고 이걸 정확히 활용하여 딱 알맞게 대입에 적용하는건 더욱 어려운 일이지만, 그래도 입시전문가의 눈에는 어느 정도 보인다. 그래서 이 아이의 장점을 강화시키고, 약점을 보완시키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내신이 잘 나오고 비교과 관리가 잘 되는 학생들은 지금처럼 꾸준히 하면 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게 당부한다. 전체 내신이 잘 나오지 않았다면 우선 희망전공 관련 내신이라도 최선을 다해서 대비하자. 아직 2학기가 있고 고3에서 심화 과목들이 있으니 늦지 않았다. 그리고 단순히 내신만 잘 하는 것을 넘어,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과제, 수행평가, 보고서 등에 최선을 다하자. 특히 독서는 많이 하는 것보다 교과, 비교과와 연계된 독서를 하여 학생부에 독서영역 말고도 다른 부분에 기록되게 하자. 자율활동과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에도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배운점, 느낀점을 꼭 기록해 두도록 하자. 이런 자료들은 다가올 12월 기말고사 이후에 매우 중요하게 쓰인다. 그 이유는 생략한다. 그동안 학종대비를 열심히 하지 않았다면(못했다면) 지금부터 하면 된다.당부 사항1. 학종 지속 여부를 단순히 내신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2. 학종을 준비하기에 지금도 시간은 충분하다.3. 목표에 맞는 계획과 노력이 필요하다.4. 희망 전공관련 교과 비교과는 반드시 챙겨라.5.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라. 힘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다음주 연속으로 찾아 뵙겠습니다.이범석현) 코스모스 과학학원 원장 위즈컨설팅 강남본원 입시 컨설턴트 이투스 자기소개서 컨설턴트 궁궐문화원 문화유산 전문해설사전) 경남 진주고등학교 자소서, 구술면접 특강강사 대전 대신고등학교 구술면접 특강강사 2019-07-04
- 우리 아이 어떤 인재로 키울까 우리 생활에서 컴퓨터의 역할은 시시각각으로 커져가고 있다. 가령 컴퓨터와 친하지 못하면 햄버거 한 개를 사기위해 긴 줄을 감내해야 한다. 여기에 자녀가 사회진출을 할 시기가 되면 현재보다 폭넓고 더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컴퓨터지능이 요구된다. 부천상동 코딩 소프트웨어교육학원인 코딩지니어스로부터 코딩교육의 중요성과 전망에 대해 살펴보았다.Q. 서울 강남지역을 시작으로 ‘코딩과목’이 필수교육으로 자리 잡았다고 하는데, 과연 ‘코딩’이란 무엇인가?A. “1명의 엘리트 알고리즘 개발자가 100만 명의 개발자를 먹여 살린다.”코딩교육은 단순히 컴퓨터언어를 습득하고 기술적 스킬 향상만을 위함이아니라, 알고리즘을 기반 한 컴퓨팅 사고력에 대한 이해로 시작된다.컴퓨팅 사고력이란 컴퓨터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처럼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하고 이를 논리적,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다. 코딩교육 통해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컴퓨팅 사고력을 기른다면 알파고 시대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Q. 코딩교육을 받으면 학교 수업에서 어떤 교육 효과가 있는가?A.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초중고에서 본격적인 소프트웨어 코딩교육이 시작되었다. 코딩교육을 정규 교과목으로 의무화시킨 이유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에 따라 컴퓨터를 기반으로 한 컴퓨팅 사고력(Computatioal Thinking)교육의 필요성 때문이다.체계적인 코딩교육을 받은 학생은 자신만의 창의적인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실체화 하는 과정 중에 얻어지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작 동기부여와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이를 토대로 학교에서 수행되는 관련 수행평가 및 교내 외·대회에서 주목할 만한 좋은 결과를 일구어 낼 수 있다.Q. 코딩을 미리 준비하면 진로선택 및 대학진학 등에서 어떤 도움이 될까A. 세상, 기업이, 대학이 급변하고 있다. 서울대를 포함해 상위 주요 11개 대학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70% 이상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대학이 원하는 핵심역량이란 학생의 교과역량과 지원한 전공학과의 전공적합성이다.상위권 주요 대학을 목표한 학생이라면 전공적합성이 매우 중요하며, 전공적합성은 바로 학생의 알고리즘 역량일 것이다. 코딩지니어스에서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의 컴퓨팅 사고력(Computatioal Thinking)과 전공적합성을 함께 지도한다.Q. 코딩지니어스에서는 어떤 시스템으로 코딩교육을 진행하는가A. 코딩지니어스는 문제해결과 심층적 사고능력을 키운다. 특히 사고력을 키우는 문답식 수업과 컴퓨팅 사고력을 위해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설계와 제작실습을 통해 융합적 사고능력을 키우고 있다.여기에 토론식 수업과 협력적 문제해결력을 위한 팀프로젝트 과정은 초등과 중등의 과정중심 평가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결과물은 더 나아가 학생의 진로와 전공탐색의 산출물로 사용되며, 대학 수시면접의 자소서 및 면접교육을 원장 1:1 멘토시스템으로 지도·관리 한다. 본원에서는 개원 6개월 만에 장기범(굴포초 6)학생이 ‘전국 SW사고력 올림피아드’에서 은상을 수상 하였다.*찾아오는 길:부천시 상동로112 썬프라자 6층 코딩지니어스 2019-07-04
- ‘엄마의 마음’으로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비상’을 돕는다! ‘수험영어를 넘어 세상을 보는 창 !’‘Believe in Simson !’‘Great Teaching & More !’‘이사를 가도 심슨만을 고집, 10년을 다니게 되는 학원 !’심슨어학원을 아우르는 말들이다.글로벌 시대,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자 진로·진학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는 영어. 점수에만 급급해하는 영어 학습이 아닌 실전에 능한 영어로 학생들에게 자신만의 차별화된 무기를 장착하게 해주는 심슨어학원이다.송파, 서초 강남심슨어학원을 이끌고 있는 ㈜에듀심슨 대표이사 이윤정 원장은 “재미와 흥미를 바탕으로 고입과 대입, 그리고 그 후까지 이어지는 영어실력을 갖게 하는 것이 심슨의 교육철학이자 목표”라며 “아울러 뉴스와 독서를 바탕으로 영어로 글을 쓰며, 발표·토론 활동으로 학생들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갖게 되고, 자연스럽게 영어실력과 세상을 보는 눈을 함께 갖게 된다”라고 설명한다.국제중은 물론 특목고와 자사고, 국내 및 세계 유수 명문 대학에 수많은 학생들을 진학시킨 심슨어학원. 이는 특목고와 대학이 원하는 영어의 조건을 정확하게 꿰뚫고 ‘엄마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면밀히 관리한 결과다. 여기에 이 원장의 확고한 교육 철학과 대치동을 능가하는 우수 강사진, 그리고 최고의 교육시스템이 더해져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낳고 있다.학종의 대세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진 내신. 영어 내신 1등급, 성실성으로 무장된 우수 학생들이 많은 송파에서 학생 혼자만의 힘으로는 이뤄내기 힘든 결과다. 심슨어학원은 완벽한 분석과 대비로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학습을 제시한다. 교과서별·학교별 수업은 기본, 수준별 분반 수업을 진행하며 담당 강사들의 철저한 학교별 내신 분석과 예측으로 실전 적중률을 높이고 있다.이 원장은 “수업과 교사 필기는 물론 학교별 프린트까지 상세히 분석해 내신 적중률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라며 “대비에 그치지 않고 내신 결과는 보고서로 작성해 학교별 데이터로 축적, 10년간의 누적된 자료는 ‘송파 내신 만점’의 저력이 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중학생 80~90%가 1등급, 학교별 난이도에 따라 그중 30~50%는 만점을 받고 있으며 2019학년도 잠신중3 1학기 중간고사에서는 수강생 50%가 만점을 기록했다. 또, 문법 문제가 까다롭기로 소문난 신천중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 ‘송파 내신에서 만점 받으려면 심슨에 가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다.고등부도 마찬가지. 철저한 분석을 기반으로 지필 고사는 물론 수행평가 지도까지 완벽하게 진행되며, 수능 1등급을 위한 커리큘럼도 철저하게 진행된다. 특히 심슨출판연구소가 관리하는 문제은행을 통한 모의고사 시스템은 자기주도학습과 취약점 보강으로 이어져 불수능에서도 1등급을 받는 저력이 되고 있다.초등부 커리큘럼부터 포함되는 News & Debate는 심슨의 교육철학이 가장 잘 반영된 프로그램. 인물, 사회현상, 신기술 등 현 이슈에 대한 핵심 지식을 학습하고 관련 분야를 연구, 심화 독서를 통해 발표하고 토론까지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변화하는 미래를 예측, 자신의 진로 개척에까지 관심을 확장시키게 되며, 모든 과정에서의 결과물은 포트폴리오로 관리된다.이 원장은 “단순한 뉴스 분석과 토론이 아닌 ‘독서-자기주도학습-에세이 쓰기-발표-토론’으에 걸친 영어 4대 영역의 통합교육이 이뤄진다”라며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구체적인 관심을 갖고 고민을 하게 되며, 아울러 이 모든 과정은 2015개정교육과정의 수업 참여와 학생부종합전형 대비에도 직결된다”고 설명했다.뉴스, 프레젠테이션, 에세이로 가득 찬 학생들의 포트폴리오는 ‘꿈꾸는 담쟁이 진로진학연구소’의 컨설팅과 연계되어 ‘최근 3년간 외고, 자사고 합격률 연속 100%’ ‘SKY 주요 대학 4년 장학생 배출’ 등의 높은 입시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꿈꾸는 담쟁이 진로진학연구소는 적성검사부터 시작 모든 교내 활동을 컨설팅하며 생기부관리, 자기소개서, 면접 등 입시와 관련된 종합 서비스를 제공, 고입·대입의 높은 합격률을 이끌고 있다.학생들에게 심어주는 동기부여는 심슨어학원의 또 다른 강점 중 하나다.오랫동안 학생들의 발전과 변화를 시켜온 이 원장은 “학생들에게 꾸준히 동기부여를 해주고, 자신의 능력을 뛰어넘는 목표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힘을 모아준다”라며 “학부모님들 역시 높은 유대감과 신뢰감을 갖고 있어 그들과 같은 ‘엄마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이끌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처음부터 잘 하는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로맹가리의 ‘새벽의 약속’에서처럼 잠재성과 열정이 있는 학생들의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어 더 큰 자부심을 가진다”라고 덧붙였다.강남 송파 지역에 특화된 프로그램과 뛰어난 강사진, 그리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파악하고 엄마의 마음으로 철저하게 진행되는 관리, 여기에 심슨만의 교육철학이 더해져 학생들의 큰 발전을 이뤄내고 있는 심슨어학원. 오늘도 심슨의 학생들은 선생님들의 사랑과 열정으로 그들의 더 큰 미래를 위한 날갯짓을 펼치고 있다. 2019-07-03
- 문턱 높은 상위권 대학, ‘편입’으로 가볍게 넘다 적성에 맞지 않는 전공, 취업에 불리한 대학에 불만이 있을 때 선택지는 수능을 다시 보는 방법이 있다. 한데 그보다 쉽고 현실적인 방법도 있다. 바로 ‘편입’이다. 편입은 4년제 대학의 3학년으로 진학하는 것으로, 평균 4학기 과정을 이수하면 졸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능을 다시 치러서 대학에 가는 것보다 시간 손실이 적다.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는 쉬운 길이 편입이라고는 해도 철저한 준비와 전략은 필수일 터. 편입 전문인 김영편입 분당캠퍼스 박광현 원장에게 편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들었다.재수나 반수보다 편입이 유리한 이유재수나 반수는 입시를 다시 준비하는 것이므로 6개월~1년의 공백기 후에 1학년으로 입학하게 된다. 문제는 다시 수능을 치러도 원하는 결과가 나온다는 보장이 없다는 데 있다.편입은 상대적으로 공부 부담이 적다. 수능을 다시 치르기 위해서는 6개 과목 이상을 준비해야 하지만 편입은 최소 편입영어 한 과목만 학습해도 합격할 수 있다. 김영편입 분당캠퍼스 박광현 원장의 설명이다.“인문계열 대학은 학과 제한 없이 영어독해(연·고대, 경희대는 논술 포함)만, 자연계열 대학은 영어, 수학(연·고대는 물리, 화학 포함)만 준비하면 된다. 또 대학들이 편입 전형에서 학과 제한을 두지 않아 다양한 전공으로 편입이 가능하다. 최대 20개 이상 지원이 가능해 선택의 폭도 넓다. 무엇보다 매력적인 것은 합격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수시나 정시로 이미 상위권 대학에 진학한 수험생이 제외된 상태의 경쟁 구도이기 때문이다.”편입도 철저한 사전준비와 전략 세워야편입이 상위권 대학에 진입하는 쉬운 길이라고는 해도 사전 준비는 철저하게 세워야 한다. 과거에는 편입을 준비하는 시기가 10~12개월이었으나 최근에는 1학년 때부터 편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기 때문. 따라서 편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준비시기에 상관없이 목표로 하는 대학과 학과를 설정하고 관련 정보를 꾸준히 습득해야 한다. 박 원장은 “편입 전문 학원을 선택할 때는 학습관리, 수업, 학습상담 및 진로상담 등 시스템이 제대로 정비돼 있는 곳인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등학교 틀을 벗어나면 주어진 자유 시간을 스스로 관리하기가 무척 힘들다. 그래서 재수 성공률이 높지 않은 것이다. 더욱이 이미 대학을 다니던 학생들이 편입을 준비하려면 더 힘들기 때문에 김영편입 분당캠퍼스는 수업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고등학교나 재수종합반처럼 강도 높게 관리 운영한다. 수업 후에는 이해도 테스트를 거쳐 추가 관리수업을 하고 자습까지 시킨다. 무단결석을 하거나 경고를 이행하지 않으면 강제 퇴원 조치도 불사할 정도로 강도 높게 학습관리를 한다.”문의 031-706-6033김영편입 분당캠퍼스편입 최고 스타 강사진으로 높은 합격률 자랑수능 3~6등급 학생들이 재수를 해서 상위권 대학에 합격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편입으로는 이 수준의 학생들이 1년 공부해서 인 서울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실제로 김영편입 분당캠퍼스에서 편입을 준비했던 학생들이 증명해 보이고 있다. 수능 6등급으로 전문대 다녔던 학생은 1년 준비해서 중앙대 전자과, 고교 내신 7등급이었던 학생은 건국대 경영학과, 충청권 지방대 출신 학생은 한양대 건축공학과에 합격했다.이렇게 김영편입 분당캠퍼스가 편입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이유는 분당지역 특성에 맞는 관리 위주의 프리미엄 시스템을 적용하기 때문. 합격률 90%를 목표로 매월 전국 단위 모의고사와 최종 배치고사를 실시하고 각 대학별 지원 전략 컨설팅 및 면접 시뮬레이션까지 진행해 최종 합격률을 다지고 있다. 성적 향상율과 합격률이 강남, 신촌 등 서울지역 캠퍼스보다 높게 나타나는 데는 이런 노력이 뒷받침 됐기 때문.전국 편입 분야에서 최고의 강사진이 포진해 있는 것도 분당캠퍼스의 강점이다. 본사 직영점으로 강남캠퍼스와 동일한 교수진으로 순환강의가 이루어져 수업 퀄리티가 높다.신민경 기자 mkshin@naeil.com 2019-07-02
- 분당·용인 진학률, 높은 교육열에도 불구하고 전국 대비 낮아 지난 5월말 학교알리미 사이트에 고교별 졸업생의 진로 현황이 공시됐다.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교육열을 보이고 있는 분당·용인지역 고교 졸업생의 진로현황은 어떠할까? 학교별로 공시된 자료를 바탕으로 4년제 대학교, 전문대학, 국외 대학을 포함한 상위 학교로 진학한 인원수와 비율, 그 외에 취업과 기타로 분류되는 인원수와 비율을 살펴보고 분당과 용인지역의 학교별, 항목별 비교를 통해 특성을 알아보았다. 또한 전국과 서울의 강남과 서초지역 고교들의 진학률과 분당과 수지지역의 진학률을 비교 분석해봤다.참고 학교알리미 사이트 공시항목 ‘졸업생의 진로 현황’, 2019년 5월 공시 기준* 자료 취합 기준 : 2019년 5월, 학교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2019년 2월 고교별 졸업생 진로 현황 자료를 취합했다. 분당지역은 18개 일반고와 성남외고, 계원예고의 진로현황을, 용인시 수지·죽전지역에서 선택한 15개 일반고와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의 진로현황을 포함했다. 단, 특목·자사고인 성남외고, 계원예고,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는 도표 분석에는 포함하지 않았다. 전국, 서울, 강남, 서초, 경기, 분당 용인 진로 현황 비교 분석대학교 진학률 – 전국>수지>분당>경기도>서초>서울>강남 순전문대학교 진학률 – 경기도>전국>서울>수지>서초>강남 순대학교와 전문대학 진학률을 살펴보면, 대학교의 경우 전국의 진학률이 55.0%로 가장 높았으며 수지 49.3%, 분당 47.2%, 경기도 46.3%, 서초 44.7%, 서울 41.4%, 강남 39.9% 순이었다. 지난해의 진학률과 비교해보면 강남은 1.1%, 서초는 4.8%가 증가했다. 반면 분당은 지난해 46.3%보다 0.9% 증가했지만 수지는 오히려 지난해 51.0%에서 0.7% 감소한 49.3%로 나타났다.전문대학 진학률은 경기도가 25.4%로 월등히 높았으며, 강남이 6.5%로 가장 낮았다. 강남과 함께 서초지역의 전문대학 진학률도 8.1%밖에는 되지 않아 14%가 넘는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현격히 낮은 수치였다. 국외 대학 진학률과 취업률은 전체적으로 낮아국외 대학 진학률은 전체 집계에서 누락되는 경우가 있어 학교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수치를 비교했다. 국외 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은 수지지역 조차 1.0%를 밑도는 수치를 보여, 고교 졸업 후에 곧바로 해외 대학으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적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취업률은 경기도가 가장 높은 3.1%, 그리고 뒤를 이어 수지와 전국, 서울의 순으로 약 2% 정도의 취업률을 보였다. 반면 강남과 서초지역의 취업률은 0.1%로 극히 낮았으며 분당지역은 0.8%로 나타났다. 기타 –강남>서초>서울 순으로 높아고교 졸업 후의 진로가 진학이나 취업이 아닌 기타로 분류된 학생들의 비율은 지역별로 특징을 나타냈다. 전국의 기타 비율이 21.6%로 가장 낮았으며 강남 53.1%, 서초 46.7%, 서울 38.8%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기타는 대부분 재수생일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재수가 필수라는 말이 있는 강남과 서초지역의 높은 기타 비율을 이해할 수 있다. 반면 분당지역은 37.0%로 서울과 비슷한 수치를 보였으며 수지는 그보다 낮은 31.5%로 나타났다. 기타 비율은 전국을 비롯해 경기도, 분당, 수지지역이 모두 지난해보다 높아졌다.지난 4개년 진학률 추이대학교, 전문대학, 국외 대학으로 진학한 학생 수를 합해 산출한 진학률을 연도별로 살펴봤다. 전국의 진학률이 가장 높았으며 서울은 지난 4년간 61.1%, 60.6%, 60.5%로 60%대를 유지하다가 지난해 진학률이 59.6%로 낮아졌다. 강남과 서초지역은 2016년의 진학률이 가장 높았으며 이후 2017년과 2018년에 진학률이 낮아졌다가 2019년에는 강남이 2018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반면 서초지역은 3.5%나 상승했다. 분당지역은 강남과 서초와 동일하게 2016년을 기점으로 2017년의 진학률이 감소한 후에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나 수지지역은 진학률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다.분당지역 18개 일반 고교 졸업생 진로 현황2019학년 졸업생 진학 61.3%, 기타 37.9%, 취업 0.8% 순2019년 2월에 분당지역 소재의 18개 일반 고교를 졸업한 인원은 총 6,243명이다. 이들의 진로 현황을 분석해보면 전체 졸업생의 61.3%인 3,825명이 상위 학교로 진학한 것으로 집계됐다.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체 졸업생의 45.1%인 2,817명이 대학교에 진학했으며 전문대학은 15.4%인 964명이 진학했다. 국내 대학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지원자가 적은 국외 대학으로 진학한 학생도 44명(0.7%)이나 되었다. 반면 졸업과 함께 취업한 학생은 52명으로 0.8%에 불과했으며 진로 현황으로 분류된 항목에 포함되지 않은 기타 인원은 2,366명으로 37.9%를 차지했다.이와 같은 항목을 지난해에 졸업한 <2018학년도 분당지역 일반 고교 졸업생의 진로 현황>과 비교해봤다. 전체 졸업생 수가 지난해 6,172명 보다 71명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교와 전문대학에 진학한 졸업생의 비율은 지난해 61.2%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대학교에 진학한 졸업생은 51명, 전문대학에 진학한 졸업생은 5명 증가했으며, 국외 대학에 진학한 졸업생은 107명에서 44명으로 크게 줄었다.또한 고교 졸업 후의 진로가 진학이나 취업이 아닌 기타로 분류된 비율은 지난해 37.1%인 2,289명에서 올해는 37.9%로 77명 증가했다. 분당지역 18개 일반 고교 졸업생 진학률 합계 현황분당대진고 진학률 가장 높고, 분당중앙고 가장 낮아진학률은 올해 고교를 졸업한 학생들 중에 4년제 대학교, 전문대학, 국외 대학으로 진학한 수치다. 학교별로 서로 다른 졸업생 수를 고려해 진학 인원이 아닌 진학 비율(%)을 비교했다.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분당지역 일반 고교 전체 진학률은 분당대진고가 86.8%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보평고 85.3%, 야탑고 70.2% 순이었다. 반대로 전체 진학률이 가장 낮은 학교는 분당중앙고로 50.4%였으며 그 다음은 늘푸른고 51.6%, 이매고 53.8%이었다.가장 높은 진학률인 분당대진고는 72.8%가 대학교에 9.4%가 전문대에 진학했으며 4.6%에 해당되는 18명이 국외 대학으로 진학했다. 특히 분당지역 일반고에서 국외 대학으로 진학한 학생의 수가 44명인 것을 고려하면 분당대진고의 국외 대학 진학자 수는 매우 높다. 반면 가장 낮은 진학률은 보인 분당중앙고는 대학교 진학률 44%, 전문대학 5.7%, 국외 대학 0.7%였다.분당지역 고교 졸업생 4년제 대학과 전문대 진학 비교 현황 대학교 진학률 분당대진고,전문대학 진학률 판교고 가장 높아올해 분당지역에서 졸업한 학생의 41.2%가 선택한 진로는 대학교로의 진학이었다.대학교 진학률은 분당대진고가 72.8%로 가장 높았으며 65.3%인 보평고와 51.5%인 분당영덕여고 가 그 뒤를 이었다. 반대로 대학교 진학률이 낮은 학교는 36.1%인 송림고와 돌마고로 이 학교들은 분당지역 전체 대학교 진학률인 45.1%에 미치지 못했다.전문대학 진학률은 15.4%로 45.1%인 대학교 진학률과 큰 차이를 보였다. 이는 진로를 정하지 못한 기타 인원 37.9%보다도 적은 수치다. 전문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송림고로 27.2%의 졸업생들이 전문대학에 진학했으며 그 뒤는 야탑고 24.1%, 판교고 23% 순이었다. 반대로 전문대학 진학률이 가장 낮은 고교는 낙생고로 3.3%밖에는 되지 않았으며 분당중앙고가 5.7%, 분당영덕여고가 8.4%로 한 자리 수에 2019-07-01
- 2019 미국 사립 조기유학·보딩스쿨 아직 지원 가능! 어린 나이부터 치열한 경쟁에 내몰려야 하는 국내 입시를 피해 해외 유학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미국 유학의 경우 높은 선호도에 비해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미리 포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미국 조기유학전문 ㈜유학센터 배윤후 대표를 만나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정적인 미국 유학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들어보았다.2만 불 초·중반대로 美 데이스쿨 가능자녀가 미국 외의 국가에서 유학을 하게 되더라도 국제학교를 보내려면 연간 3,000만 원에서 4,000만 원의 비용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당연히 부모에겐 학비가 적지 않은 부담이다. 그런데 2,000만원 내외의 금액으로 선진국인 미국 교육의 경험과 대학 진학의 기회를 줄 수 있다면 좋은 기회이지 않을까?연간 2,000만원 내외 학비로 미국 데이스쿨이 가능한 이유는 숙식이 해결되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미국의 기독교 자원봉사 가정에서 거주하며 동부의 엘리트 사립 고등학교에서 공부를 하게 된다. 물론, 홈스테이 가정에 대한 불안감이 생길 수 있다. 자원봉사 가정은 37년 전통의 SMG재단에서 범죄 신원조회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한 가정으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국제학생들과의 문화교류를 원하는 경우다.j-1(문화교류)비자인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달리 F-1학생 비자로 1년 후 귀국해도 되고, 원한다면 계속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 다만 미국의 지역과 학교를 선택할 수는 없다. 중부의 데이스쿨은 마감한 곳이 많지만 동부 쪽 사립학교 중에는 아직도 지원을 받는 곳이 꽤 많이 남아 있다. 하지만 학교별 지원 조건은 학생의 실력이나 인터뷰 성적 등에 따라 달라지니 2019 8월 학기 등록을 원한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연간 29,500$로 미국 보딩스쿨 가능자녀를 미국 보딩스쿨에 보내길 원하지만 역시나 비용이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유학센터 배윤후 대표는 “국제적으로 경제 침체기인 요즘 사립유학의 수요 자체가 줄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국적의 다각화를 중요시하고 있죠. 그래서 현재는 동부, 서부, 중부 전 지역의 보딩스쿨에서 한국인 학생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SMG재단에서는 인터뷰와 서류심사를 통해 연간 10,000~15,000$의 한국인 특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라고 소개한다.이 장학금은 ㈜유학센터가 SMG & ISE재단 공식 한국사무소이기 때문에 가능한 혜택으로 학생이 보딩스쿨을 졸업할 때까지 유지되며 한국인 쿼터가 정해져있으므로 결정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8월 학기 등록을 놓칠 경우 2020년 1월 학기를 준비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8월 학기 시작인 미국 교육제도 안에서 1월 유학은 선호도가 떨어지는 편이다. 연간 1,000만 원대 미 국무부 교환학생 프로그램ISE재단은 1982년에 설립된 SMG 그룹 산하의 비영리 재단으로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재단이다. SMG & ISE재단 공식 한국사무소인 ㈜유학센터를 통해서는 연간 100여명 내외의 학생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연간 1,000만 원 대 비용으로 한 학년 동안 G1국가인 미국의 공립고등학교에서 유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조기 선택 시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과 3순위까지 미국 주 선택의 기회가 제공된다.배윤후 대표는 “배정으로 시작해서 배정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미 국무부 교환학생 프로그램에서 우선 배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환경에 대한 대비가 가능하고, 경제적인 이점이 생기는데다가 항공료도 아낄 수 있거든요. 결정을 서두르는 것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안심하고 유학을 떠날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라고 조언한다.유학센터 학부모 설명회▶일시 : 매주 토요일▶장소 : ㈜유학센터 강남본점▶문의 : 1661-8413 http://www.yuhakcenter.com 2019-06-28
- 국내 대학 강의 무료로 듣는 ‘케이 무크(K-MOOC)’ 2015년 시작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케이 무크(K-MOOC)’는 국내 유수의 대학 교수가 직접 강의하며 인문, 사회, 공학, 자연, 의학,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를 접할 수 있다. 강남지역 학생 중에도 케이 무크를 활용해 전공적합성을 쌓은 사례들이 있고, 학생부에 기재되지 않더라도 교내 탐구발표대회 준비 과정에서 전공 심화 자료로 이용하는 등 활용가치가 높다. 진로 탐색과 전공적합성을 쌓을 수 있는 케이 무크에 대해 살펴봤다. 자료 참조 및 이미지 출처 케이 무크 홈페이지 각 강좌분야별 강좌 개설돼 진로 탐색 활용이미 수강 종료된 강의도 청강 가능 무크(MOOC)란 ‘Massive, Open, Online, Course의 줄임말’로 오픈형 온라인 학습 과정을 말한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4년째를 맞은 케이 무크는 단순히 일방적으로 강의만 듣는 형태가 아니라 질의응답, 토론, 퀴즈, 과제 제출 등 양방향 학습을 선보이고 있다.현재 857개 강좌(2019.6.24 기준)가 등록되었으며 원하는 강좌와 교수자, 제공기관을 다채롭게 검색할 수 있다. 각 강좌는 대분류로 인문(227개), 사회(201개), 공학(191개), 자연(96개), 예체능(58개), 의약(51개), 교육(32개) 강좌를 검색할 수 있다.더 세부적인 분류도 가능하다. 중분류로 언어,문학, 건축, 토목,도시, 교통,운송, 기계,금속, 전기,전자, 정밀,에너지, 소재,재료 분야로 나눠 희망 강좌를 검색하면 된다. 또, 난이도에 따라 교양, 전공기초, 전공심화로 분류할 수 있고, 학습기간도 단기(1~6주)부터 중기(7~12주), 장기(13주 이상)으로 분류해 원하는 강좌를 들을 수 있다. 이미 수강 기간이 종료 되었어도 강좌에 따라 ‘청강 등록’을 하면 수강이 가능해, 고교생의 진로 탐색 및 전공적합성 소양을 쌓는 좋은 도구가 된다.강남지역 학생 사례를 통해 본 케이 무크 활용 팁케이 무크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참고로 학생부에 직접적으로 기재가 되진 않지만, 학생에 따라 교과 수업 시간에 발표 자료를 준비하면서 케이 무크 강좌를 활용해 PPT를 만들어 활용하기도 하고 교내 탐구발표대회 등을 준비하면서 이와 관련한 전공 심화 자료로 활용할 수도 있다.또한 학생부에 기재된 교내 탐구발표대회 수상 및 자기소개서에 준비 과정을 녹여냈고, 면접에서 주제 선정 및 탐구 과정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자연스럽게 케이 무크와 연결 지어 답한 사례도 있다.(학생 사례 참조) <강남 학생 사례>※ 위 사례는 2019학년도 수시 합격생의 사례를 재구성함. 참고로 학생부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케이 무크가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고 ‘온라인 강좌’로만 명시 되었지만, 교과 발표 자료 및 교내 대회 준비 과정에서 케이 무크를 활용해 자기소개서에 간접적으로 언급하거나 면접 등에서 활용한 사례임.현재 수강 가능한 케이 무크 강좌의학, 공학, 인문, 사회과학 등 다채로워케이 무크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현재 진행 중인 강좌를 분야별로 검색할 수 있고, 신규 강좌 및 인기 강좌 등도확인할 수 있다. 이 중 고교생이 진로 탐색 및 전공 기초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강좌 몇 개를 모아봤다.# 가족과 건강: 암, 극복할 수 있다Ⅱ‘가족과 건강’ 시리즈 강좌는 울산대 의과대학에서 다년간 꾸준히 개발 · 운영해 온 대표 강좌이다. 그동안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알기 쉬운 간호학, 행복한 삶을 위한 정신의학 등의 가족과 건강 시리즈 강좌를 선보였으며, 현재 암 시리즈로 암 진단 및 치료 방법 등을 담고 있다.이 강좌는 간암의 예방 및 관리(원인 및 예방, 간암 진단, 간암 수술적/비수술적 치료 등), 위암의 예방 및 관리(위암 내시경적 치료, 수술적 치료, 위암 치료 후 영양관리, 위암 치료 경험 환자 인터뷰 등), 대장암의 예방 및 관리(대장암 개요,역학, 증상, 진단부터 대장암 예후 및 내시경적 치료, 수술적 치료, 약물 치료, 예방 등) 등에 대한 내용을 배울 수 있다.●교수자 : 울산대학교병원 교수진(대표교수 이용직-흉부외과 교수, 간암 클리닉 신정우 교수, 남창우 교수, 황재철 교수, 천재경 교수, 위암 클리닉 김병규 교수, 박동진 교수, 남슬기 영양사, 대장암 클리닉 정석원 교수, 양성수 교수)●수강 기간 : ~8월 5일까지# 신제품 설계론오세훈 교수(산업기술대전 대통령 근정포장)는 특허 출원 건수 300건 이상, 등록 건수 100건 이상 등록한 자신의 경험을 살려, 수강자들이 기계 설계 단계를 이해하고 신제품을 쉽게 디자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 등을 담고 있다.이 강좌는 제품설계 사례(인벤토그램, 히트 상품 요인 분석 등)와 고객의 문제 이해(고객이 니즈 파악하는 법, 출원된 특허 맵 분석 등), 제품을 어떻게 만드는가?(아이디어 단계, 모델링 및 테스트 등), 베어링-스프링-기어의 이해, 기계 제도의 이해(투상법 등), 조립공차에 대한 이해(조립도면 작성하기 등), 형상공차에 대한 이해(가공도면 작성 요령 및 상세도면 작성하기 등), 설계에서 도면 이해(전기차 변속기 사례, 경찰 방패 설계 사례 등) 등을 배운다.●교수자 : 오세훈 교수(중앙대학교 기계공학부) ●수강 기간 : ~9월 8일까지# 열전소재 및 소자입문열전 에너지 변환 분야를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열전 소재 및 소자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을 살펴보는 강좌이다. 고성능 소재 개발 및 고효율 소자 제작을 위한 최신 방법론과 실제 응용뿐만 아니라 이론적인 연구에 대해서도 체계적이고 다양한 열전소재와 제조공정에 대해 배울 수 있다.이 강좌는 열전현상과 변환 효율, 열전 전달 현상 이론, 열전 소재 제조 공정, 열전소재 : 냉각용 &발전용 소재, 나노 구조화 및 나노 소재 특성 등에 대해 배운다.●교수자 : 김성웅 교수(성균관대학교 에너지과학과)●수강 기간 : ~9월 2일까지# 정책학개론공공정책의 결정, 집행, 평가 등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강좌로 정책의 본질과 필요성 그리고 특성 등을 담고 있다. 정책의 본질부터 어떻게 형성되고 시행되는지, ‘좋은 정책’이란 어떤 것이며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등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이 강좌는 정책연구의 접근방법들, 정책의 필요성(시장 기구, 시장 실패, 정부 개입의 근거), 정책의 논리적 구조와 특성(정책목표와 수단의 계층제, 가치전제와 사실전제 등), 정책과정과 참여자, 문제형성 단계(문제 인식과 정의), 정책결정 이론들(의사결정론적 모형들, 국제정치경제론적 모형들, 신제도주의 등), 합리적 정책 결정의 한계, 집행-평가-종결 및 수정 단계, 정부실패 및 대안 등에 대해 배운다.●교수자 : 김정수 교수(한양대학교 정책과학대학 행정학과)●수강 기간 : ~7월 29일까지 # 재료공학과 함께 하는 세상 구경이 강좌는 SKP-MOOC(서울대, KAIST, POSTECH 교수님들이 함께 참여한 온라인 공개강좌이다. 재료공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결정학 기반으로 금속, 세라믹, 고분자 재료의 구조, 열역학적 기초, 운동학적 기초, 재료의 제반 특성 등 재료공학 연구의 핵심적 내용을 담고 있다.신소재란 무엇인지를 시작으로 재료공학 준비운동, 첨단 세라믹스 & 재료파괴, 파괴공학, 세라믹 단결정 & 반도체 혁명, 규석기 시대, 플라스틱 혁명, 자연을 재창조하는 신소재 공학 등에 대해 배운다.●교수자 : 김도연 교수(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총장) & 조욱 교수(울산과학기술원(유니스트) 신소재공학부)●수강 기간 : ~9월 3일까지# 텍 201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