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85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서울교대독학사칼리지, 수시대비 특별 입학설명회 서울교육대학교 독학사 칼리지에서 수시대비 입학설명회를 진행한다. 일시는 11월19일(목) 오후2시, 장소는 서울교대 에듀웰센터다. 수시2차 모집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사편입과 다양한 성공 및 역전 사례를 자세히 안내해준다. 개별입학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명문대를 꿈꾸지만 수능이나 내신 성적이 낮아 고민인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가장 적확한 설명회가 될 것”이라고 한다. 참여자에게는 교통비 1만원을 지급한다.문의 3475-2172~3 (2,3호선 교대역 13번 출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13
- 의료급여 제도 신규수급자 교육 강남구는 지난 10일 일원1동 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 신규 수급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각종 복지급여와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갖고 수급자의 권리, 의무보호와 복지체감도 향상에 나섰다. 구는 지난 상반기에 일원동에 위치한 SH공사 대강당 등 4회에 걸쳐 권역별로 ‘행복한 권리누리기’라는 주제로 7월부터 개편된 맞춤형 급여제도의 내용을 적기에 전달하여 달라지는 내용에 대한 불안감을 사전에 해소한 바 있다. 교육 참석자 2150명 중 설문 응답자의 94%인 1241명이 교육이 도움이 되었다고 답하여 달라진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최일선에서 정부정책의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반기 교육에 불참자와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급여제도의 지원대상과 선정기준, 급여별 혜택, 자주 묻는 질문, 대상자가 받을 수 있는 의료급여 제도 등 안내 책자를 통해 알기 쉽게 교육해 이해를 높였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13
- 올해부터 부천영재교육생 관찰추천제로 선발 부천시교육지원청이 2016년도 영재교육계획을 발표하고 학생 모집에 들어간다. 내년부터 실시되는 영재교육의 가장 큰 변화는 교육생 선발 방식에 있다. 영재교육생은 기존과 달리 관찰추천제도에 의해 선발된다. 또 부천시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되던 영재교육원 수업은 부천중으로 옮겨 진행되며, 영재학급은 기존대로 부천남중에서 열릴 예정이다. < 달라지는 부천영재교육2016학년도부터 영재교육 선발방식이 바뀐다. 기존 영재교육생은 단순히 학교장 추천에 의해서 1차 선발을 거쳤다. 하지만 올해 선발하는 내년도 영재학생부터는 선발 방식이 달라지게 된다. 현재 부천 영재교육기관인 영재교육원과 지역공동영재학급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공고에 따르면 선발 대상자들은 일정기간 영재성 발굴을 위한 학교 측의 체크리스트에 의한 객관적 자료를 통해 선발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또 부천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은 부천중학교로 이전한다. 영재학급은 그대로 부천남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단위학교 영재학급은 초등의 경우 원종초, 상일초, 상인초, 상도초, 부천부흥초에서 실시된다.중등 영재학급은 석천중, 상일중, 부천일신중, 부천남중, 계남중에서 진행된다. 이밖에도 경기예고 등 10개 기관에서 고등학교 영재학급이 열리며 선발 시기는 내년 3월이다.지원 대상은 단위학교 영재학급의 경우, 소속 학교 학생만 지원가능하다. 단 기존 2014학년도 이수학생은 소속 영재학급의 다음 학년에 지원할 수 있다. 참고로 학칙 변경에 의해 2015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정 시부터는 상급 학년에 대한 자동진급 비율이 75%에서 50% 축소될 예정이다. 또한 201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은 경기도교육청 영재교육기관 개편방향에 따라 영재교육대상자를 선발하지 않거나 2016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의 연계규정이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 < 부천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은 부천중학교에서부천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에 지원 가능한 대상은 2015년 원서 접수일 현재, 부천시 시내 초등학교 3, 4, 5, 6학년, 중학교 1학년 재학생이다. 영재교육원에 지원을 하려면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추천 기준은 창의성과 인성 등의 능력이 뛰어나 영재교육과정의 이수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학생이다. 지원은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 중 1기관에만 지원과 응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중지원은 금지된다.전체 모집인원은 70명 내외이다. 단, 대학교부설영재교육원 합격자 발표 또는 우선선발 대상자 변동에 따라 발생한 선발인원 변동은 추후에 확인가능하다. 학교별 추천 인원은 해당 학년 정원 100명 미만을 기준으로 1명씩이다. 단 학교장 추천 외에도 학교별 추천인원외 별도 추천제도도 참고하면 좋다. 추가 추천 대상은 2015대회에 한해 전국과학전람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교육청 주최),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대회(과학실험탐구, 자연관찰탐구에 한함) 전국대회 참가 학생이면 가능하다. 선발 방법은 3단계 전형으로 서류 접수와 영재성검사, 심층 면접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이다. < 경기도부천남중학교 부설 영재학급경기도부천남중학교에 부설된 영재학급에서는 내년도 교육대상자를 선발한다. 대상은 초등학생의 경우, 2015년 11월 현재 부천시내 초등 6학년 재학생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로, 창의성과 인성 등의 능력이 뛰어나 영재교육과정의 이수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학생이다.중학생은 2015년 11월 현재, 부천시내 중학교 1, 2학년 재학생이다. 대상자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로 창의성과 인성 등의 능력이 뛰어나 영재교육과정의 이수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학생이다.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전체 정원 20명 중 기존 자동진급인원은 10명이며, 일반전형8명과 특별전형 2명을 선발한다. 추천인원 제한은 없지만, 2016학년도에 타 지역전학예정자 혹은 2015년도 12월에 선발하는 모든 영재교육기관인 영재학급, 교육청영재교육원에 이중지원자는 추천에서 제외된다.교육과정은 수학과학통합과정으로 120시간 내외 1년이며, 교육 내용은 로봇영역 중심의 통합교육이다. 선발 방법은 3단계 전형으로 영재교육원과 같은 방식으로 지원접수, 영재성검사, 심층면접이다. 면접 방식은 질문형, 토론형, 수행형 등 경기도교육청 개발 문항을 적용한다. 영재학급 지원은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며 최종 발표는 12월 30일이다.문의:032-620-0183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12
- ‘골프장둘레길’ 걷기 행사 14일 열려 군포시가 도심 내 산책 및 생활체육의 명소로 조성한 ‘골프장둘레길’에서 오는 14일 가족나들이 행사가 개최된다.군포시 민주평통,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자유총연맹, 시민연합회, 자율방범연합대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걷기를 좋아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을 풍경을 즐기며 가족나들이를 하려는 이들은 행사 당일 오전 9시 50분까지 당정근린공원으로 모이면 된다.이날 주최 측은 중식(묵밥)을 준비해 참여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더해주기 위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11월 완공된 ‘골프장둘레길’은 당정근린공원에서 시작해 전철 1호선 철길(당정역&rarr의왕역), 삼성천 구간, 신기천 꽃길 등을 거쳐 다시 당정근린공원으로 돌아오는 총 4.6㎞의 도심 속 순환산책로다.안양컨트리클럽을 중심에 두고 산책길이 조성된 ‘골프장둘레길’에는 군포지역 어린이 800여 명이 참여한 그림,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군포옛이야기 벽화, 문화예술이 취미인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 시민갤러리가 있어 눈과 가슴까지 즐겁게 한다.뿐만 아니라 덩굴식물원, 만남의 광장, 운동 공간, 대나무원 등의 편의·휴게 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이 중 덩굴식물원은 기념사진 촬영 및 생태교육 등의 장소로 인기가 높아 봄부터 가을까지 방문객이 이어진다.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도심 속에 조성된 한적하고 아름다운 철도변과 꽃길 등을 걸으며 가을의 풍성함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사람이 ‘가족이 행복한 군포’에서 건강과 행복한 추억을 동시에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12
- 안전안산 정책 토론마당 열기 후끈 세월호 참사로 생긴 지역사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대규모 토론대회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거버넌스 센터와 올해 초 안산시민 1000인 원탁회의를 추진했던 안산 1000인 위원회가 준비한 ‘2015 대한민국 정책컨벤션&페스티벌’ 행사에 안전 재난분야 전문가들과 정치인, 시민들이 참가해 열띤 토론마당을 펼쳤다.이틀간 진행된 행사에서는 416 진상규명과 공동체 치유 회복, 재난 정책 등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14차례의 토론이 진행되었고 회의장 밖에서는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 416 기억저장소 영상상영, 안전 전시회, 0416 활동사진 전시회가 진행됐다.특히 미래세대세션에 준비된 청소년 한마당에는 안산지역 250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우리가 꿈꾸는 사회, 우리가 바라는 안산’이라는 주제로 살고 싶은 세상을 그려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대한민국 정책 컨벤션 페스티벌은 유럽의 알메달렌 정치박람회를 본 따 마련된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스웨덴의 한 휴양도시 알메달렌에서는 1982년부터 매월 7월 첫 주 정치토론과 각종 행사가 열린다. 연인원 수 십만명이 참가하는 이 행사에서는 정치인과 시민단체 기관이 참여해 공식 세미나와 즉석토론이 이어지고 이를 통해 정치적 포부와 비전을 공유하고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 내는 정치문화 페스티벌이다.대회를 준비한 김경민 사무국장은 “아직까지 선진국의 토론문화를 따라가기는 힘들지만 치유가 필요한 안산에서 이런 대회를 준비하고 시도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특히 청소년들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리 사회 희망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하혜경 리포터 ha-nul2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12
- 예비 고1을 위한 특별한 대학입시 간담회 서장원 맥국어논술학원에서는 1차:11월17일(화)오후7시,2차:11월22일(일)오전11시에 2회에 걸쳐서는 예비고1을 위한특별한 입시간담회를 실시한다.1부에서는 변화하는 대학입시전형에 대한 종합정보와 대비방법에 대해 종합적설명을 한다2부에서는 대학입시 전형 준비를 어떻게 해야 바람직한지에 대해 구체적자료를 가지고 설명한다.학생부 종합의 경우 입학하기전부터 체계적대처가 필요하기 때문에 자녀분들의객관적 경쟁력이 있는 부분을 빨리 찾고 대비하는것이 중요하며 교육부에서 지향하는입시정책과도 일치한다.특히 국어,논술,면접 등 어떻게 경쟁력있는 수험생으로 키울 수 있는지 방향과 방법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것이다.강사는 서장원맥국어논술학원원장이며 현재서울교육대학교 대학원 CEO과정논술강사이다.문의 전화:3392-7700 http://maeknonsul.blog.me/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12
- 노원구, 기존 57개의 일반주택지역 재활용정거장 확대 194개소 신규 설치 노원구가 오는 16일부터 일반주택 지역에 재활용 쓰레기 수거대를 거점 배치하는 ‘재활용 정거장’을 확대 운영한다. 상계1동 등 일반주택 12개동에 194개소를 추가 설치하되 자원관리사가 선정된 84개소를 우선 운영한 뒤 110개소는 12월 1일부터 추진할 계획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이다. 또한 구는 재활용정거장을 관리하는 자원관리사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구는 자원관리사들을 위해 월 10만원의 수당을 지급하고 정거장 관리인 전원에 대한 상해 안전보험 가입과 야광조끼, 장갑, 모자 등의 안전장구를 지급하며, 정기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 02-2116-381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12
- 입시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학습원동력 배양 고1 딸을 둔 김 모씨(어은동)는 자녀 성적 때문에 고민이 많다. 고등학생이 된 후 방대한 학습 일정에 부단히 노력한 딸이지만 성적은 요지부동. 2학기 중간고사이후부터는 좌절감이 심해 학습의욕까지 상실했다.둔산 비타러닝 성수정 원장은 “많은 아이들이 학원이나 과외로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노력하지만 성적은 쉽게 오르지 않는다. 학생 개인의 성향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교육은 학습효과가 미미할 수밖에 없다”면서 “둔산 비타러닝에서는 효과가 검증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공부가 힘든 학생들에게 학습의 날개, 꿈의 날개를 달아주고 싶다”고 전했다. 둔산 비타러닝에서는 정기적인 학부모 간담회를 실시한다.학습상태 점검 후 공부방법 개선자기주도학습이 학습 키워드가 된 지 오래다. 특목고나 유명 자사고 입시의 중심에 자기주도학습전형이 있고 대입 수시전형의 큰 틀에도 자기주도학습이 있다. 학원이나 과외에서 선행학습을 하고 당장 성적을 올리는 공부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스스로 공부하는 힘이다.하지만 현실에서 많은 아이들은 선행에 집중하면서 자기에게 맞지 않는 방법과 교재에 매달려 남에 의존하는 공부를 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집중하지 못하고 시험이 끝나면 바로 잊어버리는 얕은 공부만 습관적으로 반복한다.“대다수 부모들은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 알아서 공부하길 원합니다. 중학생 시기를 거치다보면 공부에 단련이 돼 언젠가 자기주도학습능력이 있는 아이가 될 것으로 생각하죠. 사춘기시기를 잘 넘기고 굵고 깊게 공부할 수 있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서는 동기부여와 체계적인 방향제시가 필요합니다.”10년 이상 아이들의 학습매니저로 밀착관리하며 우수한 제자들을 많이 배출한 남효정 원장의 조언이다. 자기주도학습 가능한 아이로 성장시켜대전 둔산동에 있는 둔산 비타러닝은 지난 10년간 에듀플렉스 둔산점을 이끌어온 성수정·남효정 원장이 새롭게 시작한 곳이다. 이미 자기주도학습의 진가를 눈으로 확인하며 수많은 사례와 이에 맞는 데이터를 모아온 이들은 프로그램을 보강해 둔산 비타러닝에 담았다.성 원장은 “자기주도학습능력은 누구나 갖고 있다. 학창시절에 자기주도학습력을 발휘하면 더없이 좋지만 그걸 언제 발산할지 모른다. 아이도 엄마도 시행착오를 많이 한다. 둔산 비타러닝에서는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는 아이로 단련시켜준다”고 강조했다.효율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하기위해서는 학생의 성향 파악과 학습상태 점검이 필수다. MBTI(성격유형검사)와 STRONG 진로적성검사, MLST(학습전략검사)를 실시한다. 그동안 구축한 다양한 자료를 토대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데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사항 등을 고려해 다각도로 접근한다. 세심한 상담, 체계적인 학습관리와 코칭이 진행되면서 신뢰감이 쌓이고 학습효과는 상승한다. 남 원장은 “학생 개인마다 현재까지의 공부과정이 다르듯 계획표와 학습전략이 다르다. 본인에게 맞는 교재로 공부하고 인터넷강의로 보충하거나 복습하면서 학습매니저가 체계적으로 관리하다보니 학습 효율성이 훨씬 크다”며 “중2부터 고1의 상담요청이 특히 많다. 둔산 비타러닝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은 평균 2년 이상 함께 하는데 성적뿐 아니라 인생의 방향성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과목별 튜터링으로 학습의 맥 잡기둔산 비타러닝에서는 일방적으로 학습 내용만 전달하는 학원과 다르다. 자발적인 학습을 위한 동기부여는 물론 목표설정, 전략수립, 시간관리, 공부법 상담 등 학습 전 과정의 체계적인 관리와 코칭이 가능하다. 교육노하우가 풍부한 학습매니저가 일대일로 관리한다. 학습 진단 뿐 아니라 학습전략 수립, 학습 습관 형성으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돕는다.학부모와 시기별 상담을 통해 가정에서도 학생이 동기부여를 받고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코칭한다. 그렇다보니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감이 바탕이 되고 공부원동력으로 작용한다.일반적인 자기주도학습센터와 차별화된 점 중 하나는 과목별 튜터링에 있다. 주요과목 위주의 1대 3 학습코칭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공부의 맥을 잡아준다.둔산 비타러닝 042-484-5844김소정 리포터 bee401@naver.com TIP. 둔산 비타러닝에서는 20일 입시설명회를 진행한다. 교육정책의 잦은 변화로 혼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이다. 최고의 입시전문가인 유웨이중앙교육의 백승한 평가실장이 강연한다. 전화예약 필수.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11
- 시행착오 없는 영어교육을 위한 올바른 예비중1 학습 방향성 시행착오 없는 영어교육을 위한 올바른 예비중1 학습 방향성 자녀가 이미 예체능 쪽으로 확실히 방향성을 잡았거나 특정 과목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경우가 아니라면 현재 예비 중1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중학교에 진학하기 전 ‘과연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나?’ 거듭된 고민에 괜히 마음이 급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더욱이 매년마다 조금씩 계속 바뀌어 교육 현장에 있는 당사자들마저도 혼란에 빠트리는 이 지독한 입시 현실에서 더욱 예민해진 우리의 학부모들은 뚜렷한 목표나 소신도 없이 주변에서 들려오는 정보에 따라 또 다시 이리저리 흔들리기 마련이다. 그런 시행착오를 없애고 고입을 거쳐 대입까지 이르게 되는 긴 입시여정에서 우리 예비중1 학생들이 어떻게 입시영어를 정복할 수 있는지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예비중1, 핵심 키워드는 변화와 체질개선 현재 예비 중2015-11-11
- 흥미도 키우고 영어실력도 향상시키는 영어교육 법 : 게임 흥미도 키우고 영어실력도 향상시키는 영어교육 법 : 게임 대학입학을 위한 수능시험뿐만 아니라 회사에 입사하기 위한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 꼭 해야 하는 것 중에 하나로 여겨지는 영어 학습, 이렇게 꾸준히 해야 하는 영어 학습인데 어릴 때부터 영어를 시작해서 혹여 중간에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갖게 되는 것은 아닐지 걱정하시는 어머님들이 계시다. 그렇다면 어린 학생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지속적으로 가지고 공부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게임을 통한 영어 학습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지하면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게 하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본다. 게임 활용의 장점 어린 자녀에게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느끼게 해서 본인이 스스로 공부에 임하도록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현실은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들에게, 특히 나이가 어린 아이들에게 언어학습은 수업에 즐겁게 참여할 동기가 되지 않는다. 반면 게임은 재미있고 아이들은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게임을 교육에 사용하는 것은 아이들이 공부할 동기를 자아낼 수 있다201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