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83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성구 ‘어르신 심뇌혈관질환예방 멘토링’ 인기 수성구보건소(소장 홍영숙)가 오는 19일~5월 24일까지 전문직 은퇴 어르신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어르신이 어르신을 돕는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멘토링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제2기 멘토 교육은 수성구보건소 별관2층 프로그램실에서 주3회 운영되며 제1기 멘토와 멘티(멘토의 지도를 받는 당뇨환자)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 추가 개설하게 됐다.교육과정은 지역 전문가(병원 의료진 및 대학교수)를 초빙해 멘토 들에게 심뇌혈관질환예방을 위한 고혈압, 당뇨병관리 방법에 중점을 두고 이론 강의와 식습관·운동법 지도 등의 실습교육을 병행한다. 교육 수료 후 멘토(자원봉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고혈압 및 당뇨병 증상?치료법, 영양교육, 식사일기 쓰기, 운동요법 등을 수성구 관내 50개소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자가 건강관리법을 전파한다. 또, 심뇌혈관질환캠페인 등에도 동참해 주민 참여 건강증진사업의 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수성구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환자의 지속적인 치료 향상과 생활습관개선을 위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의 전문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권역별(범물·만촌·고산권) 통합관리실을 설치·운영, 지역주민의 건강형평성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16
- 자기주도학습 능력은 ‘진짜 공부’의 시작이자 성적 올리는 유일한 길 대학에 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엄마의 정보력도, 할아버지의 경제력도 아니다. 대학에 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자기주도학습’ 능력이다. 이 능력이 갖춰져 있지 않으면 학원도 과외도 의미 없는 과정일 뿐이다. 그러나 자기주도학습 능력은 타고나는 것은 아니다. 배우고 익혀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진짜 공부’가 된다. 대화동에 있는 ‘진짜공부연구소’는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차곡차곡 다지고 공부하는 힘을 길러주는 전문 학습 관리를 해주고 있다. 공부 효율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으로 학생 개개인에 맞는 ‘진짜 공부’를 제안한다. 진로 방향 설정 학습동기 유발에 큰 도움 교육특구 강남의 발 빠른 학부모들은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전문 코칭을 선 2016-04-14
- 교육칼럼-우리들학교 “시험에 플라톤이 나왔어요!” “강쌤, 국어시험에 플라톤 나왔어요.”?모의고사를 본 아이가 들뜬 목소리로 말합니다. 확인해보니 소피스트부터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로 이어지는 철학적 흐름을 개괄한 지문이더군요.여하튼 <철학입문> 수업에서 자연철학자, 소피스트,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해 자세히 다루던 차였고, 수업 중 ‘지금 배우는 거 비문학 지문으로 나올지도 몰라. 하지만 그게 목적은 아닌 건 알지?’라고까지 했으니 본의 아니게 ‘작두 탄 족집게’가 되어 버린 셈.그 주에는 이런 대화도 있었습니다. “쌤, 데모크리토스가 영어 수능교재에 나와요. 짱 신기해.” “오호~ 그거 모레 할 건데, 예습 좀 했나봄? 어쨌거나, 선생님 얘기 거짓말 아닌 건 확실하지?”고등과정에서 인문학을 가르친다고 하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 건 대학가서 배우면 되지. 고등학교 때는 입시에 몰두해야 하는 거 아냐?”저는 이렇게 대답하죠.“본격적인 학문탐구를 대학에서 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럴 준비를 하는 것이 고교과정인 것도 맞는 얘기죠. 그런 준비 정도를 여러 방식으로 측정하는 것이 입시구요.”수능문제의 상당부분이 인문학적 내용인 것도 같은 이치. 오죽하면 제가 농반 진반으로 수능교재는 훌륭한 인문학 교재라고 하겠습니까?문제는 목적과 수단이 자리를 바꿀 때입니다. 출제를 담당하시는 분들은 ‘본격적인 학문탐구 이전에 준비돼있어야 할 부분’에서 문제를 냅니다. 수능은 글자 그대로 ‘학문을 수련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테스트’니까요. 다양한 직간접적 체험과 교양학습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주는 일과 그렇게 받아들인 소양을 시험방식에 맞게 연습하는 일은 양립할 수 없는 ‘두 마리 토끼’가 아닙니다. 전자는 전자답게 후자는 후자답게, 교육과정에서 녹여내야 할 ‘한 토끼의 두 양태’인 거죠.그런데도 한 마리를 두 마리라고 우기는(?) 이유는 아마, 무리하게 나눈 반 토막 중 어느 한 쪽을 포기하고 싶거나 포기할 수밖에 없어서일 겁니다. 남보다 앞서야 한다는 경쟁사회의 조급증에, 저마다의 소양을 세밀하게 키워줄 수 있는 시스템 상의 능력부족이 겹치면서 ‘교육’이라는 애꿎은 토끼만 동강난 겁니다.작년 수능 국어시험에는 폴라니, 재작년에는 칸트, 그리고 그 전해에는 비트겐슈타인이 등장했습니다. 모두 철학수업에서 가르쳤던 내용인데요. 논술, 영어까지 포함하면 수는 훨씬 늘어납니다. 흠…, 그래서 생각해본 건데, 철학수업 제목을 <수능대비 철학특강>으로 바꾸는 건 어떨까요? 강현석 (번역가, 우리들학교 대표교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14
- 도서관에서 집으로 학교로 다시 마을로 파주 해솔도서관 해솔맘 도서연구회 출판단지를 품은 도시여서일까. 파주 시민들의 책사랑은 남다르다.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는 모습만 봐도 그 애정의 크기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는데, 해솔도서관의 ‘해솔맘 도서연구회’ 역시 책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모임이다. 2013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책을 읽고 지역 어린이들과 독서놀이교실 등 다양한 활동으로 책을 나누는 ‘해솔맘 도서연구회(이하 해솔맘)’ 회원들을 만났다. 부모교육으로 만난 인연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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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국제고 입시 2, 3학년 4개 학기 영어성적만 반영
경기도 교육청에서 발표한 2017학년도 고입 전형을 살펴보면 외고·국제고 진학 시 필요한 영어성적에 1학년 때 성적은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즉, 2017학년도부터는 외고·국제고 입학 시 중2 성취평가 수준 영어성적과 중3 석차 9등급 성적만 반영된다. 2학년과 3학년의 4개 학기 성적을 반영하되, 3학년 성적은 2학기 1차 지필평가(졸업생은 학기말) 성적까지만 포함된다.
2016-04-14
- 수내동 ‘ICC학습코칭센터’ 특목고, SKY 대비 ‘학부모 코칭’ 무료 강좌 수내동 ‘ICC학습코칭센터’에서는 특목고, SKY 대학 입학을 위한 ‘학부모 코칭’을 돕기 위해 무료 학부모 강좌를 한다. 4월 20일(수) 오전 10~12시에 열리는 학부모 강좌는 ‘우리아이 자기주도 학습 어떻게 도울까?’를 주제로 진행 할 예정이다. 특목고, SKY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 가져야 할 완전학습시스템과 자기관리법 그리고 자신만의 학습전략 세우기, 자녀의 자기주도 학습능력 향상을 돕는 학부모의 진정한 소통법, 학습컨설팅, 코칭방법 등이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진행된다. 교육컨설턴트이자 ICC학습코칭센터 이연 소장이 강사로 나선다. 예약은 필수. 위치는 수내동 58-4 서기빌딩 401호 ICC학원이다. 문의 031-718-654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14
- 단대부고 & 양재고, 강남 일반고 입시 사례 엿보기 지난 호에 이어, 둘째 날 진행된 5강 단대부고 오장원 교사(진로진학부장)와 6강 양재고 김종우 교사(진로진학부장)가 밝힌 ‘합격·불합격 사례’의 주요 내용을 정리해봤다.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단대부고 수시 학생부 강조, 정시 과탐 Ⅱ과목 선택의 유·불리 단대부고 오장원 교사는 “단대부고에서 자연계 전교 60등 이내, 인문계 전교 50등 이내의 학생들은 수시와 정시에서 SKY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고 본다”며 지난 3월 학력평가 결과 표준점수 총합이 고3 인문계 50등 학생 501점, 자연계 50등 학생 545점임을 예로 들었다. 내신 성적 전교 50~60등 이내인 학생들은 수능 성적 우위를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우수하다는 것. ‘2016 단대부고 입시결과(중복 포함, 캠퍼스 합격자 제외)’ 서울대 25명을 비롯해 연세대 39명, 고려대 35명 등 총 99명이 합격했고, 의·치·한의대는 총 45명이 합격했음을 밝혔다. 이어 수시전형에서 매력적인 학생부와 전공적합성을 강조하며 학생부종합, 특기자, 논술, 적성전형 사례와 입시전략을 잘 세운 정시 합격사례를 밝혔다. 이중 몇 개 사례를 소개한다. ▒ 학생부종합전형 사례 오장원 교사는 전 학년 내신 1.68등급인 A학생과 1.75등급인 B학생을 예로 들었다. 두 학생 모두 내신이 우수하고 비교과 활동을 활발하게 했으나 자신의 희망 진로인 연구원, 공학자에 맞춰 비교과 활동에 주력한 B학생이 전공적합성을 우수하게 평가받아 지원 대학(서울대 공대, 고려대 공대 모두 합격)에 모두 합격했음을 밝혔다. 이 외에도 오 교사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의대에 합격한 세 명의 학생 사례를 밝히며 내신, 수상경력, 진로희망, 자율활동, 동아리, 봉사, 진로, 독서활동, 세부능력 특기사항, 행동 특성 및 종합의견 총 10개 항목을 비교 분석해 매력적인 학생부의 요건을 재차 강조했다. ▒ 특기자전형 사례 특기자전형에서 전 학년 내신 2.36등급인 C학생을 예를 들며 희망 진로에 맞는 경제 활동과 수상 항목, 어학 특기를 드러낸 영어활동과 세부능력 특기사항에 주목해 합격 사례를 밝혔다. ▒ 정시 사례 여러 학생의 정시 사례 중 수능 표준점수 514점(과탐-화학1 67점, 생명과학1 72점)을 받은 D학생의 합격 사례(고려대 바이오시스템 의과학부+성균관대 공학계열 모두 합격)와 수능 표준점수 509점(과탐-화학1 65점, 생명과학2 62점)인 F학생 사례(서울대 생명과학부 합격)를 비교하며 ‘과탐 Ⅱ과목 선택’의 유·불리에 대해 설명했다. 수능 총 표준점수가 더 낮았음에도 과탐 Ⅱ과목을 선택해 서울대에 합격한 F학생의 예를 들었다. 양재고 수시전형 목적에 맞춰 지원, 합격 가능성 파악하는 정시 전략 중요해 양재고 김종우 교사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어느 대학은 내신을 먼저 본 뒤 학생부 기록을 본다. 교과활동이나 학생부 기록을 먼저 본 뒤 내신을 확인하는 대학도 있다. 이처럼 대학별 학생 선발 기준이 조금씩 다르므로 이를 염두에 두고 지원해야 한다. 정시는 합격 가능선 확인 등 전략이 필요하다”며 ‘성적과 진로 활동 의미’를 재차 강조했다. ‘2016 양재고 입시결과’에 대해서는 서울대 13명(수시 11명, 정시 2명), 4년제 대학 합격자(중복 포함) 285명(수시 174명, 정시 111명)임을 밝혔다. 김 교사는 또 “2017 수능 수학 개정에 따라 현 고3 학생들은 자연계에서 인문계로 변경하기 쉽지 않으며, 경찰대학이나 육군사관학교의 경우도 7월에 시험을 치르지만 이 학생들 역시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다”는 점을 덧붙였다. 지난해 조기졸업에 제한을 받았던 영재고, 과고 학생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자연계 학생들의 입시가 더욱 치열할 것으로 전망했다. ▒ 학생부종합전형 사례김종우 교사는 인문계, 자연계 서울대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사례를 공개했다. 인문계 A학생은 경제·경영에 맞는 학교활동과 수학 성적의 우수성, 그리고 세부능력 특기사항에 주목했다. 두루뭉술하기 보다는 ‘떡볶이라는 특정 재화를 행동경제학으로 연구’ 하는 등 구체적인 활동이 학생부에 명시되어 있다는 점이다.자연계 B학생은 희망 진로가 의사에서 전자공학자로 바뀌었지만 자신의 진로에 맞게 전공 관련 활동과 수학·과학 우수성은 물론, 독서와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부분이 합격 원인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 논술전형 사례C학생은 수능 국어 2등급, 수학 1등급, 영어 2등급, 지구과학Ⅰ 1등급, 물리Ⅱ 3등급으로 최저 기준을 충족하며 연세대 논술전형으로 천문우주학과에 합격했다. 김 교사는 이 학생의 합격 원인에 대해 “학교 토요 논술아카데미 수업을 들으며 고2 때부터 일찌감치 논술을 준비하고, 여러 대학에 지원하지 않고 오직 연세대 한 곳을 목표로 논술전형을 집중적으로 준비한 덕분”으로 꼽았다.김 교사는 또, “상위 13개 대학 논술전형이 차지하는 비율은 20%나 된다. 100명 중 5명 정도만 합격할 만큼 경쟁률이 치열하지만 여전히 버릴 수 없는 카드”라며 지원 대학의 모의논술을 반드시 풀어볼 것과 C학생처럼 한 대학의 논술에 집중적으로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 정시 사례전 학년 내신은 1.93등급이었지만 3월, 6월, 9월 학력평가에서 지속적인 성적 상승곡선을 그렸던 D학생에 대해 김 교사는 “학력평가 성적이 계속 상승세를 탔고 수능 역시 매우 잘 봤기 때문에 이 학생은 서울대 수시에서 불합격했지만, 수능 성적 서울대 환산점수가 인문계 학생의 합격선인 529점보다 1.5점 높았다. 이에 정시 합격 가능선을 예측하고 서울대 경영학과에 지원, 최초로 합격했다. 수시뿐 아니라 정시도 전략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14
- ‘2016 강남 7540 벚꽃길 걷기 축제’ 열어 강남구는 지난 10일 100세 장수시대를 맞이하여 걷기운동의 확산과 생활화를 위해 벚꽃이 활짝 핀 양재천에서 다양한 예술공연과 함께 ‘2016 강남 7540 벚꽃길 걷기 축제’를 열었다. 행사는 강남구 생활체육회가 주최했으며 일주일에 5번, 하루 40분 이상 걷기를 실천하자는 운동으로 지역 제한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했다.양재천 영동 6교 남단 광장에서 모여 시작한 행사는 생활체육회,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식전 ‘참소리 예술’의 국악공연과 ‘나라사랑 댄스’의 공연으로 한껏 분위기를 띄우고 개회식과 더불어 장수시대 건강을 기원하는 구청장의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본격적인 걷기 행사로 이어졌다.걷기 코스는 양재천 영동 6교 남단 광장에서 대치중학교 앞 보행자 육교까지 왕복 5km 구간이며, 영동 6교 남단 광장 &rarr 남측 양재천 &rarr 대치중학교 앞 보행자육교(반환점) &rarr 북쪽 양재천 &rarr 영동6교 남단 광장 순이다.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과 독서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를 위한 부스 운영과 푸짐한 상품을 준비해 대회 후에는 행운권 추첨도 했다. 아울러 영동3교와 영동6교에서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에 강남심포니, 강남합창단의 공연과 플루트, 우쿨렐레, 만돌린, 오카리나 등 다양한 길거리 공연이 펼쳐졌고 양재천 보행자교와 상단 산책로에는 지난해 양재천 사진공모전 입상작들을 전시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14
- 춘덕산 복숭아꽃축제 개장 오는 4월 17일 ‘제11회 춘덕산복숭아꽃축제’가 열린다. 부천시 역곡1동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중심의 축제로 진행된다. 축제 전날인 4월 16일에는 야외 영화도 상영될 예정이다.축제는 오전 10시 대학동아리공연, 댄스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11시에는 개막식, 12시 30분 본 공연에서는 난타, 마술, 오카리나 연주, 밸리댄스, 주민노래자랑, 초대가수 노래 등 9개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부대행사로 캐리커쳐,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 아이클레이, 꽃화분심기 등이 마련돼 있다. 이번 복숭아꽃 축제장에서는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도 펼쳐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크레파스와 스케치북 등 기념품이 증정되며, 입상자에게는 시장상, 교육장상, 시의회의장상, 구청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문의 032-625-572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14
- 부천 학부모를 위한 진학설명회 경기도교육청이 찾아가는 진학설명회를 4월 14일 오후 6시 부천시청에서 연다. 설명회에서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및 2017 대입전형 변화를 비롯해 진로교육, 대입준비, 자기주도학습 방법 지도와 결합된 진로진학컨설팅 형태로 진행된다. 강의는 경기도진로진학지원센터 교사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진행하며, 1부에서는 안산 강서고 조진태 교사가, 2부 상담에서는 소명여고 김진석, 오수석 등 모두 10명의 현직 교사들이 참여한다.이밖에도 2부 상담 코너에서는 1:1 개인 맞춤형 상담 코너도 마련된다. 참여 방법은 부천시청에서 현장 접수이며 기본 자료집과 강사 설명 자료(PPT)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