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83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여름방학 어린이 건강교실 광진구가 중곡보건지소에서 어린이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몸도 맘도 즐거운 건강교실’은 초등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일정은 오는 8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3회에 걸쳐 운영된다.;교육은 각 회차별로 성장판 자극 스트레칭, 건강한 간식을 통해 골고루 알맞게 먹는 ‘어린이 운동·영양교육’, 담배의 유해성, 담배 거절하는 방법 배우는 ‘어린이 금연교육’, 소중한 내 몸 알기, 올바른 성 정체성을 파악하는 ‘어린이 성교육’ 순으로 진행한다. ;사춘기 전후 성장기에 급속히 발생하는 척추측만증을 예방하고 성장기 청소년의 신체발달에 기여하고자 ‘허리튼튼 운동교실’도 운영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이상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7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다. 교육은 척추건강 자가진단법과 생활 속 올바른 척추자세를 배우고 운동처방사와 함께 척추 스트레칭, 탄력밴드 및 짐볼을 이용한 허리근력운동을 실시한다. 문의 50-1429, 142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08
- 학교에 가지 않는 토요일, ‘꿈다락’과 함께 광진구가 지역 내 초등학생을 위한 체험형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키즈 아트 살롱’을 운영한다. ;오는 11월 말까지 총3기에 걸쳐 1기당 4회씩 토요일마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 매회 3시간씩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생으로 1기당 100명씩 운영하며, 나루아트센터 창작공간 및 대·소공연장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1기 ‘한국전통음악과 풍속화’, 2기 ‘팝아트와 현대무용’,; 3기 ‘클래식 음악과 클래식 미술’을 테마로 눈과 귀로 배우는 이론, 몸으로 느껴보는 체험, 마음으로 통하는 공연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되는 1기 과정에서는 전래동요·판소리 감상 및 체험, 전통미술인 풍속화와 민화 감상, 전통악기 소개 및 탐색 등을 실시하며, 마지막 회차에는; 국악콘서트 감상시간을 갖는다.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광진문화재단 홈페이지(http://gffa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2049-47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08
- ‘가죽,패션 협동조합 창업과정’ 교육생 모집 ;강동구가 ‘가죽?패션 협동조합 창업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비용은 무료이며 교육이 완료된 후 교육생의 취?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강동구는 가죽?패션 협동조합 창업과정을 통해 가죽패션분야를 암사동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특화사업으로 육성해 지속가능한 자생적 일자리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강동구 가죽공예 마을기업인 홍스공방과 협업해 함께 교육을 지원한다.;지역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간 가죽공예 이론 및 실기부터 창업제품 제조, 디자인 및 마케팅, 협동조합 창업 멘토링 등 실기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교육생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 7월7일까지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추후 서류 및 면접심사로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가죽패션 협동조합 창업에 뜻 있는 청년들은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 협동조합 창업제안서 등 제출서류를 준비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3425-519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08
- 송파구 학습능력키움센터, ‘송파구 자기주도학습관’으로 명칭 변경 송파구가 ‘송파구 학습능력키움센터’를 ‘송파구 자기주도학습관’으로 명칭을 변경·운영한다.주입식 교육에서 창의적 환경 속 스스로 학습법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구는 5년째 운영 중인 학습능력키움센터의 명칭을 변경하고 자기 주도 학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명칭변경과 함께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열린 학습 공간으로 운영해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교육소외계층, 사회배려계층의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추진과 함께 가정에서도 자기주도학습 환경을 조성 할 수 있도록 학부모 교육도 확대·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 ‘학부모 대상 자녀 진로?진학 교육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자기주도학습을 중점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관’을 통해 맞춤형 학습지원을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08
- 믿고 맡겨도 좋은 학원, 칼수학학원 “수학만큼은 안심하세요” 한마디로 칼 같았다. 원장의 교육방침은 확고하면서도 예리했으며 수업분위기는 날이 바짝 선 긴장감이 흘렀다. 바로, 지난 해 11월 개원해 반년 여 만에 은행사거리를 평정하고 있는 칼수학학원 이야기다.칼수학학원의 김동욱 원장은 이 같은 빠른 성장세에 대해 “은행사거리에서 10년간 수백 명의 고등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얻게 된 인지도와 학부모님들의 무한신뢰”덕이라면서도 “과외와 학원수업의 장점만을 모은 중등부 무학년제 시스템에 대한 높은 만족도도 한 몫 한 것 같다”며 학원 자랑을 잊지 않는다. 무학년제 시스템이란 학년과 레벨이 아닌 학생에게 맞는 시간, 학생역량에 맞는 과정, 학생이 원하는 교재로 반을 구성하는 학생중심형 맞춤 시스템이다. 2013학년도부터 2016학년도까지 4년 연속 수능 수리영역 만점자를 배출한 김 원장은 은행사거리 일타강사로도 유명한데, 이들 만점자들은 모두 최소 2년 이상 김 원장과 함께 공부했으며, 처음부터 최상위권 학생이 아니었다는 점이 의미 있게 다가온다.;;수능 만점자 사례1-열심히 공부하는 분위기 속에서 성실함으로 승부하다2014학년도 수능수학 만점자인 A군은 1학년 때만 해도 수학성적이 4등급이었다. 2학년 3월, 친구 소개로 등록해 김 원장의 강의를 듣게 된 A군은 “1학년 때까지 여러 수학학원을 다녀봤지만 별 감흥이 없었는데, 김동욱 선생님 반의 학습 분위기를 보고 처음으로 긴장감이 들었다. 자연스레 ‘나도 안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공부하는 분위기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힌다. 김 원장의 겨울방학 특강 동영상을 시작으로 스스로 공부를 하기 시작한 A군은 3학년 1학기까지 2등급을 이어오다 9월 모의고사에서 만점, 수능에서도 만점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김 원장은 “일반적으로 강사들은 학생과 친해지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강사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잘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줄 수 있어야 한다. 공부하는 분위기가 낯선 학생들은 처음엔 답답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그 분위기에 잘 편승하게 되면 성적향상은 자연스레 이뤄진다”고 이야기한다. “나도 안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공부하는 분위기에 합류” ;;수능 만점자 사례2-무조건 믿고 따르며, 엄격한 코칭 하에 공부습관 만들다2016학년도 수능수학 만점자인 B군은 1학년 초 어머니와 함께 학원을 찾았다. B군의 어머니는 “김동욱 선생님이 강하게 아이들을 잘 관리해주신다는 소문을 듣고 왔다”며 “무조건 선생님을 믿고 맡기겠다”는 믿음을 전했다. 당시 B군은 공부에 대한 의욕 없이 시험기간에만 반짝 공부를 해 2~3등급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상태였기 때문. 학원 등록 후, 김원장의 철저한 코칭을 터닝포인트 삼아 스스로 학습동기를 설정한 B군은 수업이 없는 이틀을 정해 학원에 나와 매번 1회분의 모의고사를 치르고 오답을 정리하는 학습습관을 형성해 실력을 키웠고 결국 2016 수능에서 만점을 받는 성과를 거둬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학생들에게 하고자 하는 마음을 심어주는 김 원장의 코칭이 빛을 발한 부분.김 원장은 “성적부진에는 학습방법 뿐 아니라 성향, 성격, 가정환경 등 다른 원인도 많은데, 이 때 코칭이 필요하다”며 “학원은 공부하는 곳이고, 어른이든 아이든 공부를 하려면 힘이 든다. 상담 등을 통해 개인의 성향에 맞는 코칭, 다시 말해 엄격함 속에서도 디테일한 부분까지 볼 수 있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학생 스스로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게 중요 ” ;고3 수능수학 고득점, 이렇게 준비한다문제 푸는 잔기술만으로는 절대로 수능을 정복할 수 없다. 문제풀이 팁을 전달해 일시적으로 성적을 올려주는 학원도 일부 있지만, 이렇게 접근할 경우 수능에서 만점은 절대 나오지 않는다. 팁으로 1~2문제는 빠르게 풀 수 있을지 몰라도 정작 30문제를 완벽하게 풀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김 원장은 “모의고사 점수가 상위권이라 하더라도 틀리는 문제들은 의외로 쉬운 문제인 경우가 많다”며 “기본이 탄탄해야 만점을 받을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 진다”고 덧붙인다.칼수학학원에서는 2학년 겨울방학부터 학원자체 기출문제집인 ‘매스파워’로 공부하는데, 최근 8년간 수능과 평가원 모의고사를 단원별, 점수대별로 편집한 교재다. 학생들은 이 교재를 통해 단원별로 어떤 문제가 출제되었고, 어떤 개념이 필요한지를 명확히 알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방향을 깨닫고 대응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성적은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된다. 또 EBS연계 교재 문제도 놓치지 않는데, 출제자의 의도를 명확히 파악하고 심도 있는 분석으로 학생들을 지도해 문제에서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되새겨 주고, 완벽한 이해로 이끈다.;칼수학학원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칼수학학원의 고등부 강사들은 자신의 모든 강의를 100% 동영상 촬영한다. 학생의 결석 혹은 수업에 대한 이해가 미흡해 보충수업이 필요한 경우, 학원의 동영상실에서는 물론 가정에서도 PC나 스마트 폰으로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또한 강사 담임제를 실시해 고등학교 3년간 1명의 강사가 수능까지 고등 전 과정을 책임지고 가르친다. 김 원장은 “수학의 모든 과정은 연결되어 있어 과정마다 강사가 바뀌면 개념에 대한 접근방식이 각기 달라 학생들이 혼돈을 일으킬 여지가 많다. 칼수학학원은 등록 시 레벨 테스트와 심도 있는 상담을 통해 학생성향에 맞는 강사를 배정한다“며 ”강사 한 명이 고등학교 전 과정을 가르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강사 개인의 역량과 경험이 풍부해야만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실제로도 칼수학학원의 강사진은 모두 수학전공자이거나 공대 출신으로 이뤄져 있으며, 입시제도에 해박하고 고3 경험이 많다.문제은행 시스템도 주목할 만하다. 학생 개인별 과제 중 오답들만 따로 문제은행 시스템에 입력해 다음 과제에 그 학생이 틀린 유형 위주로 문제를 만들어줌으로써 개인별 약점을 철저히 보완해주는데, 무작정 문제지를 많이 풀기보다 학생 개인별 취약유형들을 집중 공략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다. 이 밖에도 인근 20여개 고등학교의 내신 기출문제 풀을 구축해 내신도 놓치지 않는 칼수학학원 특유의 철저함을 과시한다 “저 또한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입장으로 막상 학원을 선택하려면 보낼 만한 학원이 없어 고민스러웠기에, 이러한 학부모의 고충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있다”는 김 원장은 “부모님에게는 칼수학학원에 아이를 맡기면 수학만큼은 안심해도 된다는 믿음, 학생에게는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반드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가슴 벅찬 희망을 공고히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며, 앞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이 칼수학학원을 선택하기 위한 이유를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을 굳게 약속했다.;& 2016-07-08
- ‘2017 대입과 고입 변화의 ’핵심‘을 명쾌하게 꿰뚫다 최근 9년간 영재학교·과학고 167명, 전국 단위 자사고 312명, 외고·국제고 2,151명, 자율고 113명 등 총 2,774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자사·특목고 입시 名家 ‘중계’ TOPIA Academy가 7월 개강을 앞두고 지난 29일과 30일 TOPIA Academy 대강당에서 자사·특목고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의 확대와 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 등에 따른 대입의 변화와 내신 절대평가 시행 3년차를 맞이한 고입에서의 고교 지형과 입시 판도 변화를 분석, TOPIA Academy만의 자사·특목고 합격전략을 전달하는 자리였다.; 지난 2016학년도 자사·특목고 입시에서도 영재학교·과학고 19명, 민사고 10명, 하나고 11명, 상산고 8명, 광양제철고 7명, 대원외고 19명, 대일외고 38명, 서울외고 48명, 서울국제고 5명, 자율고 41명 등 총 231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면서 합격 신화를 이어온 ‘중계’ TOPIA Academy 이제국 대표가 전하는 실전 전략과 노하우를 정리했다.; 반드시 알아야 할 대입 체계, 대입을 알면 고입이 보인다! 대입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 확대, 의미와 실체 심층 분석! 매년 수능을 치루는 수험생 수는 60여만명인 반면 주요 상위 17개 대학의 모집 정원은 4만7천명인 현실, 그 중 최상위 5개 대학의 정원은 1만2천명에 불과해 대학 입시는 치열한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현 대입에서 대세는 당연히 ‘수시’다. 학생부 교과, 학생부 종합, 논술전형으로 구분되는 수시 모집의 비중은 70%로 특히 주요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학생부 종합전형이 매년 확대되고 있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학생부 종합전형은 1단계 서류 평가(내신, 비교과,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학교 프로파일), 2단계 심층 면접(대학별고사)으로 전형을 실시한다. 학생부 종합전형의 전형 요소 중 핵심은 바로 학생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한 다양한 비교과 활동 역량이다. 이러한 이유로 일반고를 포함한 대부분의 고교에서는 다양한 교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비교과 경쟁력을 키워주고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일반고에 비해 프로그램이 잘 갖춰진 자사·특목고가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학생부 종합전형을 대비하기 위해 비교과 역량 강화에 집중하면 되는 것일까? 주요 상위권 대학들은 학생부 종합전형을 포함한 대부분의 수시 전형에서 높은 수준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는 만큼 수험생 입장에서는 내신, 비교과, 심층 면접(대학별고사), 학생부, 자기소개서, 수능 중 어느 것도 포기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선은 영·수를 중심으로 한 교과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비교과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내신 절대평가 & 문·이과 통합, 고교 입시 판도를 바꾸다! 자사·특목고 입시, 새로운 합격전략이 필요하다! 내신 절대평가 시행 2년차의 전년도 지역별 자사·특목고 합격생 현황을 절대평가 시행 전과 비교하여 분석한 결과 강남구의 자사·특목고 합격생 수는 18% 증가했다. 특히 現 중2부터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이 도입됨에 따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외고·국제고의 경우 강남구는 무려 36%가 증가한 반면, 강북 지역은 17%가 감소해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이는 내신 절대평가에 따라 강북에 비해 상대적으로 학업 역량이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모여 있는 강남 지역의 자사·특목고 지원자가 급증하면서 나타난 결과이자 강북의 열세가 가시화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중계’ TOPIA Academy가 영재학교·과학고 19명, 민사고 10명, 하나고 11명, 상산고 8명, 광양제철고 7명, 대원외고 19명, 대일외고 38명, 서울외고 48명, 서울국제고 5명, 자율고 41명 등 총 231명의 자사,특목고 합격생을 배출해낸 것은 기적과 같은 일이다.현재의 자사·특목고 입시는 대입의 학생부 종합전형과 유사하다. 학교별로 내신 반영 교과목의 차이는 있지만 1단계에서 내신으로 일정 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 평가와 심층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생을 선발한다. 앞서 대입을 알면 고입이 보인다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고 고입을 준비하는 것이 곧 대입을 준비하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자사·특목고 입시 예상과 전망, 당락을 좌우할 핵심 변수는? 내신은 기본, 서류 평가와 심층 면접이 합격의 열쇠! 절대평가 시행 3년차의 자사·특목고 입시를 다음과 같이 예상했다. 첫째, 내신 절대평가에 따른 지원자의 증가와 외고 정원 축소에 따른 치열한 경쟁이다. 2010학년도 대원외고와 대일외고의 일반전형 모집 정원은 각 415명. 올해 이 두 학교의 일반전형 모집 정원은 합해서 400명으로 2010학년도 기준 한 학교의 정원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만큼 과거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외고 진학은 힘들어진 상황이고 실제 대원외고와 대일외고의 합격선은 차이가 없을 정도가 되었다. 여기에 문·이과 통합에 따라 일부 이과 성향의 학생들까지 외고로 지원할 경우 향후 외고 입시는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둘째, 내신은 이제 기본 지원 자격 요건으로 중1부터 ‘A’를 목표로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실제 합격생들의 주요 교과목 내신은 모두 ‘A’였다. 셋째, 내신 동점자 과다발생이다. 내신 동점자 전원 선발에 따라 실제 하나고의 경우 일반전형 지원자 795명 중 1단계 통과자는 2배수인 240명인 아닌 5.9배수인 713명이 통과해 동점자가 473명이나 늘어났다. 따라서 넷째, 2단계 서류 평가 및 심층 면접의 영향력 강화는 필연적이다. 중1부터 출결, 교내 수상경력, 임원 활동, 일관성 있는 진로 설정 및 관련 활동, 적극적인 교내 행사 참여, 진로·학습·인성 및 리더십 관련 동아리 활동,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 활동, 특색있는 교과 활동, 스펙이 되는 전략적 독서 활동 등 체계적이고 치밀한 학생부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특히 올해부터 도입된 중1 자유학기활동의 4개 영역(진로, 주제, 예술체육, 동아리) 활동 내용도 꼼꼼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 이 대표는 “경쟁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핵심은 교과 역량과 비교과 역량을 체계적으로 균형있게 성장시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영·수 심화학습, 주요 교과 내신 관리, 교내외 경시대회 및 인증을 통한 교과 역량 강화와 학생 개인별 진로·진학의 목표에 따른 구체적인 로드맵 설정과 차별화된 학생부 관리를 통한 비교과 역량 강화가 고입은 물론 대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자사·특목고 합격’과 ‘대입 성공’을 위한 탄탄한 영·수 균형학습,체계적인 진로·진학 컨설팅에서 고등 입시를 위한 완벽한 내신관리까지...TOPIA Academy이기에 가능한 최적의 통합학습 솔루션! ▣ 진학 고교별 (영재학교, 과고, 자사고, 외고, 국제고, 자율고, 일반고) 반 편성; 진로와 적성, 진학 목표에 따른 고교별 맞춤형 반 편성영 2016-07-08
- 노원도봉 이모저모 - 2016년 7월 1주 아동청소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여름방학 특강 참가자 모집▶ 키 쑥쑥 배 쏙쏙 여름방학 특강운영 : 7월 26일(화) ~ 8월 18일(목)?매주 화, 목 14시~15시 30분장소 : 노원구청 2층 대강당?대상 : 노원구 거주 초4~6 과체중 이상 어린이 40명내용 : 건강관리 운동 및 식습관 관리 교육, 체성분 검사 및 학부모 동반 개별 운동 영양 상담 외 ▶ 바디체인지 여름방학 특강운영 : 7월 25일(월) ~8월 12일(금)? 매주 월·수·금 14시~15시 30분, 장소 : 노원구청 2층 대강당?대상 : 노원구 관내 청소년에 한함.?중학교 1~2학년 과체중 이상 청소년 20명내용 :?건강관리 운동 및 식습관 관리 교육, 체성분?검사 및 학부모 동반 개별 운동 영양 상담, 파워요가, 필라테스 프로그램 지도 외 문의 : 02-2116-45532016년 토양·지하수 청소년 여름캠프 참가자 모집기간 : 7월?27일(수) ~ 29일(금)장소 : 고려대학교/광명동굴(가학 폐광산)/수도권매립지 등대상 : 토양·지하수에 관심 있는 초4~6학년 60명참가비 :1인 3만 원접수 : 6월 27(월) ~ 7월 1일(금)-기간이 끝났네요... 내용 : 탄생의 비밀, 토양·지하수를 괴롭히는 나쁜 녀석들, 꼭꼭 숨어라! 이산화탄소, 나도 과학자 과정 외 혜택 : 우수활동 청소년 환경산업기술원장상 포상, 봉사활동 시간 3시간 인정 문의 : 02-380-0396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여름방학 어학강좌 신청 내용 : 토익, 토익 스피킹, 오픽 등 시험영어 중심대상 : 대학생 또는 일반인참조 : http://global.seoultech.ac.kr/접수 : 7월 강좌(7/4 개강) : ~7월 8일/ 8월 강좌(8/8 개강) : ~8월 10일까지 문의 : 02-970-6244(어학원 305호)2017학년도 대학 수시 지원 1:1 상담 예약 신청일시 : 7월 25일 ~ 8월 31일내용 : 학생부, 모의고사 성적?중심으로 수시지원 전형, 대학, 학과대상 : 노원구 거주 수험생 및 학부모기간 : 2016년 7월 4일부터 ~ 선착순 마감방법 : 이메일(teatouryoo@nowon.go.kr) 서류 접수문의 : 02-2116-4437독서 코칭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 모집대상 : 학부모, 교육관계자, 강사 코치(노원구 거주자에 한함)신청 : 2016년 7월 4일 ~ 7월 15일내용 : 독서 코칭 전문지도사 2급 과정 / 주 1회 3시간 10주, 이론 및 실습 교육교육 : 화요반 7/26~10/4, 목요반 7/21~9/29(각 20명) / 10:00~13:00장소 : 노원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수강료 : 무료 (서울시 교육지원 사업)문의 : 02-2116-4437학습 멘토링 슈퍼바이저 모집활동 : 7월~12월(매월 격주, 일요일 오전 10:00~13:00)내용 : 학습 멘토링 멘토, 멘티 관리 감독대상 : 멘토링 유경험자활동비 : 소정의 교통비, 식비 제공문의 : 02-2116-4437중계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공고접수 :? ~ 7월 15일까지(금)인원 : 0 명 내외임기 : 2년((연임가능)자격 : 중계1동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문의 : 02-2116-2663홍명신 리포터 hmsin1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08
- 도봉구 블로그 기자단 여성리포터, 좋은 글 쓰고자 ‘열공’ 도봉구가 구정홍보에 반영하고자 운영 중인 블로그 기자단과 여성리포터 역량강화에 나섰다. 구가 마련한 글쓰기 교육은 지난 29일 오전과 오후에 열렸다. 오전 교육은 여성리포터 15인을, 오후 교육은 블로그 기자단 2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강사로는 백승권 실용글쓰기연구소 대표가 나섰다. 문의 : 02-2091-290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08
-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불암골 행복발전소’ 건립 노원구가 중계로 14길 51(중계동 90-28 외 2필지)에 공립형 지역아동센터와?지역 커뮤니티센터 역할을 할 수 있는‘불암골 행복발전소’를 건립했다. ‘불암골 행복발전소’는 중계본동에 위치한 지역아동 돌봄시설로, 총 사업비 19억 6,000만원을 투입해 조성한 ‘불암골 행복발전소’는 지상 1층?연면적 270㎡의 규모다. 초등학생을 위한 돌봄교실 2개가 마련됐으며, 방문 학생을 위해 일상생활 및 위생건강관리, 5대 안전의무 교육 등 ‘보호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독서 프로그램실’과 ‘북 카페’도 만들어 주민독서 모임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되도록 했다. 문의 : 02-2116-441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08
- 민방위 교육 이제 스마트폰으로 받으세요 성남시는 5년 차 이상 민방위대원 3만72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일까지 사이버교육을 시행한다.민방위대원의 편의를 위해 애초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던 민방위 사이버 교육 기간을 한 달 연장했다. 사이버교육 희망자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성남시청 홈페이지의 ‘2016년 민방위 사이버교육’ 배너 클릭 또는 포털사이트에서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접속해 본인 인증절차를 거치면 된다.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역할, 민방공 대피요령, 심폐소생술 등 40분가량의 동영상을 본 뒤 20문제 가운데 14문제 이상을 맞히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처리한다. 사이버교육을 받지 않으면 오는 10월과 11월 사이에 시행하는 비상소집 훈련에 응해야 한다.성남시는 6월 30일 현재까지 전체 민방위대원의 53%인 1만9700여 명이 스마트폰 등을 통해 사이버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집계했다. 문의 재난안전관 민방위팀 031-729-357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