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82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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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강사들의 내실 있는 강의가 합격의 지름길 지난 10월 29일 치러진 공인중개사 시험에 무려 18만 명이 응시해 사상 최대의 응시생이 몰렸다고 한다. ‘중년 고시’라고 불릴 만큼 40대 이상의 수험생이 대다수를 차지했지만 이제는 20~30대의 젊은 층까지 응시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런 만큼 관련 교육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고, 저렴한 강의나 무료 강의, 혹은 홍보만 앞세우는 업체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런 업체들과는 달리 20여 년 동안 노량진에서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전문교육기관으로 확실한 명성과 평가를 얻고 있는 ‘한국법학교육원’의 온라인 교육부문 ‘올에듀넷’은 1타 강사진의 내실 있는 강의와 철저한 관리 시스템으로 매년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오랜 전통과 높은 합격률이 명성 만들어노량진에 위치한 ‘한국 법학교육원’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부동산 실무 전문학원으로 직영점, 가맹점 등 30여개의 학원과 온라인 사업부 ‘올에듀넷’을 운영하고 있다. 20여 년 동안 누적 합격자수와 합격률은 이미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때그때 우후죽순 생겼다가 사라지거나 혹은 교재만 출판하는 정도의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곳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전통과 명성을 자랑하는 곳이다. 이런 전통과 명성은 관련업체와 교육기관과의 업무 협약으로도 이어져 새대한공인중개사 협회,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등과 제휴해 실무에 필요한 교재 제공을 하고 있다. 올에듀넷의 민경호 대표는 “공인중개사나 주택관리사, 혹은 주택 실무 교육은 무엇보다 내실 있는 강의가 중요합니다. 광고나 홍보에만 치중하거나 혹은 무료 강의만 강조하는 곳인지, 아니면 내실 있는 강의로 수강생의 합격까지도 책임질 수 있는 곳인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1타 강사진, 강의는 당일 업로드올에듀넷은 무엇보다 강사진의 구성이 탄탄하다. 전현직 EBS 강사진과 노량진 1타 강사들도 올에듀넷의 높은 합격률의 이유이기도 하다. 탄탄한 강사들의 강의는 당일 업로드 하는 것을 원칙으로 그날 강의는 그날 바로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내실 있게 운영되지 않는 곳에서는 작년 혹은 몇 년 전에 찍은 강의 동영상으로 구성되어 있거나 혹은 새로운 강의는 며칠 지난 후에 업로드 해 수강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는 곳도 있다.뿐만 아니라 올에듀넷에서는 누적된 모의고사 결과를 분석해 수강생 개개인별로 부족한 부분을 분석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특강도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멘토제, 출결관리, 원격관리 등으로 온라인으로 수강하더라도 실제 학원을 다니면서 관리 받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노후대비, 자산관리 지식 배울 수 있어민경호 대표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에 대한 뜨거운 열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의 반영이라고 말한다. 점점 어려워지는 취업과 빨라지는 퇴직에 대한 대비로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도 응시가 많아지고 그만큼 더 치열해질 것이라고 한다. 민 대표는 어떤 사람들은 부동산 경기가 앞으로는 하향세이기 때문에 관련 자격증 시험 역시 하향세일 것이라고 말하지만 10년 이상의 장기적 관점에서 본다면 부동산의 경기가 하향 곡선만 그릴 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는 일이다. 또 그 많은 자영업 중에서 부동산 관련 자영업의 폐업률 역시 높지 않다고 말한다. 실제 수강생들 중에는 창업뿐만 아니라 재산관리와 투자를 위해 실무를 배우고 싶어 수강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민 대표는 공인중개사나 주택관리사 시험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조금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2020년부터는 주택관리사의 경우 정원제로 바뀌게 됩니다. 즉 매년 뽑는 인원을 정해놓는다는 말입니다. 그만큼 경쟁률이 치열해지게 됩니다. 또 공인중개사 역시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커트라인 제도에서 상대 평가제로 바뀐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상대평가제로 바뀌게 되면 지금처럼 몇 점 이상 맞으면 다 합격하는 것이 아니라 성적순으로 매년 커트라인이 달라지는 거죠. 따라서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면 확실한 강의 내용과 관리 시스템을 갖춘 곳을 선택해 빨리 합격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강조했다.문의 02-888-3033, www.alledu.net 2016-11-05
- 현 中3 학생의 겨울방학 학습방향 현 中3학생을 둔 학부모들의 최대 궁금증은 ‘최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이번 겨울방학에 어디까지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가?’일 것이다.우선 결론부터 말하면 문과지망 학생은 수Ⅰ, 수Ⅱ, 미적분Ⅰ까지 이과지망 학생은 수Ⅰ, 수Ⅱ, 미적분Ⅰ, 미적분Ⅱ까지만 잘 마무리해도 앞으로 내신뿐 아니라 수능준비를 하는데 충분하다.그러나 이러한 진도를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진행하는 것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다. 특히 이과의 경우 무리해서 미적분Ⅱ까지 하는 것보다 미적분Ⅰ까지 만이라도 이번 겨울방학 때 잘 끝내 놓으면 결코 늦지 않다.고1 여름방학 때 기하와 벡터(구 교육과정)를 하고 겨울방학 때 미적분Ⅰ(심화), 미적분Ⅱ, 확률과 통계를 마치면 수능 전 과정을 한번 마칠 수 있기 때문이다. 확률과 통계 또한 겨울방학 때 처음 학습해도 무리가 없다.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학습의욕이다. 학생들의 공부하고자 하는 욕구는 강요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학습 분위기가 중요하다.함께 공부하는 학생들과 학습하는 장소의 면학 분위기가 그 학생으로 하여금 집중해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면서 당연히 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것이 중요하다.이와 함께 학생의 학습태도와 학습욕구가 같이 상승하는 것이다.또한 학생들이 공부하는 기계가 아니듯 이번 겨울방학이 중요하다고 해서, 자기 공부할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한다면 그 또한 시간 낭비가 될 것이다.Maslow의 욕구 단계처럼 하위의 욕구가 채워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상위의 욕구를 바랄 수 없듯이, 학생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그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전적으로 부모들의 몫인 것 같다. 왜냐하면 학생들 본인이 그 누구보다 잘 하고 싶어 할 것이기 때문이다.곽효용원장수학사랑학원문의 02-515-5099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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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육 현장 휘문고 아트 콘테스트 창작음악제를 가다 2012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열리고 있는 ‘휘문고 아트 콘테스트’는 미술과 음악(창작음악제) 두 분야로 나눠 열리고 있다.특히 아트 콘테스트 창작음악제는 곡을 만들고 무대에 올리기까지의 전 과정이 학생 주도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예술 속에서 피어나는 행복교육의 씨앗. 그 현장을 다녀왔다.성장 속의 창작, 아트 콘테스트지난 10월 29일(금) 휘문고 김판진 교사와 MC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 1학년 김동민 학생의 사회로 ‘제5회 아트 콘테스트 창작음악제’가 열렸다. 많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예선 총 12팀이 참가했고 그중 8팀(발라드 2팀, 어쿠스틱 1팀, 힙합 3팀, 록 2팀)이 본선에 진출해 무대에서 경연을 펼쳤다.휘문고 심승보 교사는 “처음 창작음악 기획을 하는 입장에서 선생님들도 고민이 많았지만, 학생들이 놀라운 열정과 숨은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확신을 점차 갖게 되었다. 참여 장르로만 보더라도 발라드, 록, 힙합은 물론, 재작년에는 트로트, 작년에는 EDM, 퓨전 국악까지 등장하고 있어서 매년 음악적 풍성함이 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창작음악제 외에도 미술 관련 아트 콘테스트도 열린다. 맨 처음 사생대회였던 행사를 더 넓혀 평면, 입체, 만화, 캐리커처, 퍼포먼스, 창작음악 등으로 확대해 장시간에 걸쳐 교사가 멘토 역할을 하며 ‘성장 속의 창작’ 프로그램을 시도해보고자 출발한 것이다. 휘문고 김판진 교사는 “학교의 지원도 좋아지고 학생들의 수준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창작음악제뿐 아니라 미술 관련 아트 콘테스트가 조금 더 전방위적인 예술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다각도의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에서 예술 즐기고 앨범 제작까지 아트 콘테스트 창작음악제는 1학기 후반에 신청을 받아 곧바로 예선을 치른다. 예선 통과자들은 담당교사와 지속해서 만나 음악적 견해를 나누는 멘토링 과정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른다. 4회까지는 외부 심사위원(돈 스파이크, 김형석, MC 메타, 장원기)을 초빙했고, 초청 심사위원(30%)과 학생 투표(70%)를 합산해서 순위를 결정했다.올해는 발표 곡수가 많아서 별도의 심사위원을 초빙하지 않고, 100% 학생들의 투표 결과에 따라 수상자를 가렸다. 총 1,463표 중 STOK팀(곡‘한 정거장’)이 456표를 얻어 대상(1위)을 차지했고, 타바스코팀(곡‘이카루스’)이 398표로 금상(2위)를 차지했다.매년 휘문의숙 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상 팀들은 정식 스튜디오 녹음 과정을 거쳐 음원 및 앨범 제작까지 진행하고 있다. 판매용이 아닌, 예술 교육의 차원에서 전교생과 현장 심사 및 격려해준 여러 뮤지션에게 앨범을 한 장씩 나눠주고 있다. 참가 학생뿐 아니라 전교생 모두가 진정한 예술 축제를 즐기는 현장. 아트 콘테스트 현장에서 만난 참가 팀의 소감에 그 즐거운 마음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다. Mini Interview▒ STOK팀(대상) - 곡명 ‘한 정거장’ “서로의 음색에 맞는 파트를 나누고 화음을 쌓아가는 과정 속에서 곡은 조금씩 더 풍성해졌고 뿌듯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서로 시간을 틈틈이 맞춰가며 수없이 연습했던 이 모든 과정이 너무나 소중하고 즐거웠어요. 휘문고 아트 콘테스트 창작음악제는 우리들의 숨겨진 음악적 재능을 깨워 보석보다 가치 있는 우리만의 음악을 완성하게 해주었습니다. 만약 아트 콘테스트 참가를 망설이고 있는 후배들이 있다면 ‘도전 그 자체에 의의를 두고 일단 시작하라. 과정과 결과 모두 여러분들의 예상보다 훨씬 더 값지고 빛날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2학년 김대영, 김동석, 송훈섭 학생)▒ 타바스코팀(금상) - 곡명 ‘이카루스’“타바스코는 휘문고 공식 동아리 록 밴드입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아트 콘테스트 창작음악제에 참가하면서 ‘이제 2학년인데, 공부에 더 힘써야 할 때가 아닐까’하는 걱정도 들었지만, 우리만의 곡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할 수 있다는 생각에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곡에 대한 아이디어가 처음 나왔던 여름방학부터 실제 무대에 올랐던 순간까지, 참 많은 일이 스쳐 지나갑니다. 베이스를 치는 이순탁군의 쇄골이 부러지는 큰 사고도 있었고, 곡에 대한 방향이 중간에 완전히 틀어지기도 했지만 모두가 합심해 곡 완성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팀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2학년 보컬 우현욱, 드럼 김현우, 베이시스트 이순탁,키보드&기타 김병협, 1학년 기타 이재성)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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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준금이 추천하는 미군 전용 고급 렌탈하우스 ‘평택그랜드캐슬’ 미군기지 이전으로 뜨거워진 경기도 평택의 주택임대 사업. 그 중심에 서 있는 군무원을 대상으로 한 렌탈하우스가 있어 찾아가봤다. 경기도 평택은 서해안 시대를 맞아 그 어느 곳보다 주목을 받는 곳이다. 거기에 대한민국에 주둔하며 곳곳에 흩어져 있던 미군들이 대구를 제외하고는 거의 다 내년까지 평택으로 이전하게 됐다. 동북아 최대 미군기지가 될 K-6 캠프 험프리스(1,488m²)로 이전할 미군 수는 한미연합사령부를 비롯해 UN주한미군사령부, 미8군 사령부 병력 등 모두 합쳐 1만 3000여명에 달할 예정이다. 이에 먼저 용산 미군기지와 동두천 미군기지의 이전으로 8000여명이 먼저 이전한다고 한다. 그러니 도합 2만 여명이 넘는 미군이 모여들어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의 90%가까이가 평택으로 집결한다는 말이다. 미군기지 이전으로 평택 부동산 천지개벽여기에 군무원, 미군부대 종사자, 일반 근로자, 군인가족까지 다한다면 그 수는 5만여 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른 경제효과는 대략 18조원을 넘어서며 고용효과 또한 11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그야말로 평택은 도시가 생긴 이래 최대의 천지개벽이 될 것이며 나라의 굵직한 정책 중 하나가 될 것이다.평택에 들어설 미군기지는 병원 5개동을 비롯해 주택 82개 동, 복지시설 89개 동, 본부를 비롯한 행정시설 89개 동, 학교 등 교육시설 5개 동, 각종 정비시설 32개 동 등 총 513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렇게 많은 미군들을 비롯한 여러 종사자들이 한꺼번에 평택으로 밀려드니 평택의 집값이 지난 5년간 전국 최대 폭인 24%가 올라 그야말로 자고 일어나면 집값이 올라있는 형국이 될 정도였다. 더구나 우리나라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의 고덕산업단지와 LG의 디지털 파크도 평택 부동산 시장의 최대 호재로 작용하면서 가뜩이나 들썩이는 평택 부동산 시장에 불을 지피고 있다. 이유는 두 개의 대규모 산업단지가 들어서면 두 단지를 통해 들어올 인구가 메머드급이라는 데 있다. 삼성전자는 100조원, LG전자는 60조원 가량을 투자할 예정이어서 일반적인 산업단지와는 그 급부터 다르다. LG전자의 디지털 파크에는 1만 여명의 새로운 고용효과가 기대되며 삼성전자가 들어설 고덕산업단지 인근에는 신도시 급이 탄생할 예정이다. 이 정도의 엄청난 배후수요라면 뭐가 생겨도 호황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태생적으로 엄청난 배후수요 등에 업어이런 엄청난 배후수요를 등에 업고 최고급 군무원 대상 렌탈하우스 평택그랜드캐슬이 공사 중이어서 벌써부터 기대가 집중된다. 총 120여 세대가 분양될 예정인 그랜드캐슬은 1층 30평, 2층 30평, 그리고 3층 20평으로 구성되며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군인의 특성상 모두 풀 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즉, 가구부터 냉장고, TV, 에어컨 등 기본적인 전자제품에다 3충에는 홈시어터까지 설치해 렌탈하려는 군무원들의 편의를 더 한층 생각했다.80평이나 되는 이곳은 넓은 집을 좋아하는 미군 군무원들의 정서에 딱 들어맞으며 대상이 전문직 군무원들이기 때문에 그 수요는 많은 대신 공급이 달리던 틈새시장을 정확하게 파고든 전략이다. 렌탈 비용은 군무원 개인이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미군 주택과인 하우징 오피스와 거래하기 때문에 집세 때문에 골치 썩일 일이 없으며 그나마도 미군 렌탈을 전문으로 해주는 전문 부동산 업체가 있어서 분양을 받은 소유자는 신경 쓸 일이 거의 없다고 한다.임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이처럼 넓은 평형을 렌탈하는 특수 전문직 군무원들은 미군에서도 일반직이 아닌 특수한 임무를 띤 상류층이라서 고급 장교만큼이나 대접받는 사람들이라고 한다.평택그랜드캐슬 이외에도 주변에 다른 군무원 대상 렌탈하우스가 들어설 예정이며 이미 모두 성공리에 분양을 마치고 한창 공사 중이라고 한다. 이곳이 다른 곳과 확실히 다른 점은 월세 400여만원으로 1년 치 이상의 임대료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는 데 있다. 즉, 초기 투자비용을 그만큼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다. 분양과 함께 며칠 안에 마감되는 미군 전용 렌탈하우스. 관심이 있다면 빠른 몸놀림이 필요할 때이다. 평택그랜드캐슬의 전속모델은 탤런트 박준금씨로 현재 KBS-TV ‘월계수양복점’과 MBC-TV ‘다시 시작해‘에 출연 중이다.문의 1800-4298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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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논현도서관 ‘어린이 북캐스터’ ‘강남구립 논현도서관’은 생애주기 독서문화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어린이 북캐스터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40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2기에 걸쳐 각 기수별로 20명씩 진행됐으며, 1기는 4월부터 시작해 7월까지 과정을 마쳤고 2기는 8월부터 시작해 오는 11월 12일까지 과정이 진행된다. 독서를 통해 사고력, 표현력, 의사소통능력을 키우고 나아가 진로체험까지 하는 ‘어린이 북캐스터’ 과정을 살펴봤다.방송캐스터처럼 책 소개하며 어린이 독서문화운동 실천‘강남구립 논현도서관’과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주관한 ‘어린이 북캐스터 양성교육’은 어린이들이 방송캐스터처럼 책을 효과적으로 소개하며, 오디오나 영상 등의 결과물을 인터넷 카페에 공유하는 등 어린이 독서문화운동을 실천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읽기, 쓰기, 말하기 등 언어표현능력과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며, 영화, 방송, 과학, 문화, 예술 분야의 진로체험 기회까지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언어 예절 교육을 비롯해 발표불안 극복과 자신감 훈련을 시킴으로써 리더십과 조화로운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하고 있다.교육은 기수별 7회 수업 과정으로 월 2회(2, 4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2시간 30분씩 진행됐으며, 강의식 수업은 열린도서관 강의실에서, 대본 녹음은 하상 장애인 복지관 녹음실의 협조로 진행했다.강남구립 14개 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교육대상 어린이를 추천해 총 40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어린이 북캐스터가 추천하는 책 오디오 녹음, 사진 등의 결과물은 인터넷 카페에 공유하고 학교와 장애인, 도서관, 복지관, 단체 등에 배포하게 된다.아나운서 스피치 교육, 전문가 특강, 대본 녹음 등 알찬 프로그램‘어린이 북캐스터 양성교육’의 프로그램은 스피치 향상, 독서능력 향상, 쓰기능력 향상, 말하기 향상, 대본 녹음 및 공유 등 7회 수업으로 이루어졌다.(표 참고) 특히 채인선 작가와 함께한 작가 특강에서는 다양한 관점으로 문학을 이해하고 상상해서 글쓰기를 배우며 작가의 세계에 대해 궁금한 것을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책 속에 표현된 건축의 세계를 소개한 박민수 건축가는 “건축은 상상력이다. 어쩌면 건축가는 동화 작가와 닮아 있다”고 말하며 동화 속 건축의 세계를 표현한 작품들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일깨웠다. 또한 원작이 있는 영화 소개 및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제작해보는 영화의 세계(영화감독 박명호) 등도 체험했다. 자신감과 발표력 키우며 꿈 구체화하는 ‘나도 북캐스터’‘어린이 북캐스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대체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읽고 토론하고 체험하며 꿈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는 반응이다. 자신이 읽은 책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방송작가로부터 북캐스터용 대본 작성법을 배우고 말하기용 글쓰기를 익히며 어린이들은 발표에 대한 자신감도 갖게 되었다.문은솔 어린이는 “이 수업을 통해 자신감과 발표력을 기르게 되어 좋았다”고 했으며, 아나운서가 꿈인 양유진 어린이는 “아나운서에 대해 궁금한 것을 질문하면서 더 이상 막연한 꿈이 아니라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녹음실에서 녹음할 때는 실제로 아나운서가 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많은 어린이들이 ‘북캐스터’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길 기대해본다. 어린이 북캐스터 수업내용회차별 주제 수업내용1. 북캐스터 스피치 향상 액션러닝으로 발표불안 극복, 자신감 훈련언어순화, 예절교육 - 배려있는 말, 따듯한 경청아나운서 스피치교육 - 정확한 발음, 호흡, 발성법 훈련2. 독서능력 향상‘책을 말하다-문학과 책/과학과 책’ 문학 특강(1기) - 아동 문학 작가 채인선과학 특강(2기) - 과학커뮤니케이션 소장 이원근 박사스토리텔링으로 책 표현하기, 발표3. 쓰기능력 향상 대본 쓰기 특강 - 방송작가 이원경(1기), 최미경(2기)북캐스터용 대본 작성하기표준어, 어법에 맞는 글쓰기 실습 및 코칭4. 독서능력 향상‘책을 말하다-예술과 책’ 예술특강 - 건축가 박민수 박사(1기),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박명호(2기)스토리텔링으로 책 표현하기, 발표5. 말하기 향상 보이스 트레이닝 기초, 호흡, 발성, 발음, 습관어 교정본문낭독, 대본 스피치 훈련6. 북캐스터용 대본 녹음 분야별로 선정된 도서 어린이 북캐스터가 녹음7. 공유 인터넷 카페 북캐스터에 공유 2016-11-05
- 부동산의 핫 이슈, 부동산경매, 나홀로 집짓기 요즘 뜨고 있는 부동산의 핫이슈는 무엇일까? 그 첫 번째가 부동산 경매에 대한 관심의 고조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최근 부동산 경매강의 전문 학원들이 강남지역을 위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돈벌이만을 위한 부실한 곳들이 있어 수강생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진정한 경매고수들은 타인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실전경매 노하우를 알려주지 않는다. 그렇다면 왜 여기저기에서 경매학원들이 난립하고 있을까? 경매학원을 차려놓고 광고를 해 수강생들을 모집하고 수강료 수입을 호구지책으로 삼고 또한 공동으로 투자를 유치해 수익을 얻기 위한 학원들이 많은 것 같다. 경매공부를 하더라도 절대로 경매강사와 공동투자에 나서면 안 된다. 스스로의 노하우를 체득하여 스스로 판단 하에 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두 번째 부동산의 핫이슈는 바로 소규모 건축이 아닌가 생각된다. 내 땅에 집을 짓고 싶거나 땅을 취득하여 수익성건물을 소유하고자 하는 욕구가 시장에서 상당한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전문지식 없이 건축업자와 계약하여 집을 짓다가는 낭패를 보는 건축주를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집짓다가 10년 늙어버리거나 아예 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200평 미만의 주거용 건축에 대한 법적 제도적 안전장치의 미비가 그 주된 원인일 것이다. 소규모 건축 내지 나홀로 집짓기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을 위한 강의는 없을까? 부동산학박사학위 배출의 요람이고 선정릉역 2번 출구에 위치한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에서 경매(초중급, 심화)과정과 소규모건축과정을 진행한다고 하니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 검색, 또는 문의 전화 1544-3669)이 종 보(올에듀넷 부동산 실무 팀장) 2016-11-05
- 외국인도 배우고 싶어 하는 국어수업 얼마 전 전화로 “국어를 배우고 싶은데요. 저도 배울 수 있을까요?”하는 너무나도 또박또박한 발음에 당연히 한국인인 줄 알고 “물론 가능하지요”하고 내뱉었다. 그러고는 직접 방문한 학생의 모습에 무척이나 당황했던 적이 있다. 전화를 건 사람은 다름 아닌 중국인 장 씨였다. C대학교 경제학과에 다니는 장 씨는 대학 측의 장학금 혜택과 취업에 대한 기대로 선뜻 한국행을 선택했다. 입학시 한국어능력시험(TOPIK)은 그리 어렵지 않았지만 문제는 전공 수업을 제대로 따라갈 수가 없었다. 유학생을 위한 한국어 강좌가 있어도 알아듣지 못하고 배우기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그래서 큰 결심을 하고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모두 털어서 학원을 찾게 된 것이다. 하지만 역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학원은 많지 않았기에 수소문한 끝에 연락이 닿게 된 것이었다.장 씨의 국어수업은 한국어의 제자원리부터 진행되었다. 특히 중국어와 한국어의 언어적 차이점인 어순과 발음상의 차이를 주지시키고 중국어와 한국어의 제자원리를 가르쳤다. 그리고 우리말 어휘체계의 중심을 이루는 기본한자 1800자를 활용한 어휘체계와 조어법을 가르치자 독해력과 표현력이 일취월장으로 늘었다. 우리말의 어휘체계는 기본한자 1800자를 조합하여 20만 단어의 확장과 추론이 가능하다. 물론 한자 자체가 아닌 한글로 표기된 한자어를 소리만으로 추리하여 글을 읽고 쓰려면 한자어 음독추론의 기본기를 익혀야 한다. 한자어 자체의 동음이의어를 인지하고 그 의미상의 차이점을 변별하려면, 우선 문맥적 상황을 문장구조를 통해 간파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외국인들은 물론 한국학생들도 조사와 어미의 쓰임을 정리해보고 체득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중국어는 고립어(Isolating Language)이기 때문에 문장에서의 위치에 따라서 같은 단어가 동사도 되고 명사도 된다. 그래서 첨가어인 우리말처럼 조사, 어미가 없기 때문에 체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우리말 조사와 어미의 쓰임에 따른 분류표를 제공하여 익히게 하고 국어 기본문장 11가지 패턴을 만들어 의미와 구절 단위의 끊어 읽기를 유도했다. 그러자 서서히 문장 속에서 의미를 찾아가기 시작했다.한편 한자어의 어원을 추리할 수 있는 기본 한자어에 대한 어원학습을 진행했다. 한자의 동음들을 자주 등장하는 순서대로 분류하고 그 한자음을 활용한 단어를 문장 속에서 하나하나 살펴보게 했다. 그렇게 1달간 기본한자 1800자를 음과 의미, 활용 단어, 문장으로 확장해 가며 학습하고 그것을 독서에 접목시켜 요약하는 문장쓰기 연습까지 유도하였다. 처음엔 발음도 어눌하고 글도 제대로 읽지 못하던 장 씨는 불과 3개월 만에 자신의 목소리가 담긴 논술문까지 써내려 갈 수 있었다.장 씨의 발전을 보며 오히려 한국학생들의 책읽기와 글쓰기가 걱정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최 강 소장독해 전문가, 미담(美談)언어교육 연구소장문의 : 042-477-7788 www.sindlin.com주요이력 현 미담 국어논술 학원장 현 노은 미담 국어논술 학원장 현 해법독서논술 세종·대전북부지사장 (주)메가스터디 메가넥스트 NCS 직업기초능력 교수 2016-11-05
- 지향성, 뜻(志)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명쾌하고 확고한 비전이다. 비전(Vision)이란 비주얼 미션(Visual Mission)으로 기간이 정해진 꿈을 말한다. 뜻(志)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라는 말처럼, 살아가면서 뭔가를 간절히 원하면 반드시 길이 있고 답을 찾을 수 있다. 여러분이 지향하는 뜻은 무엇인가?손정의 회장에게 있어 뜻(志)이란 자신과 가족을 초월한 일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돕고 그들에게 공헌하고 싶다는 인류애(人類愛)적인 강렬한 사랑, 바로 그것이다.나 보다 더 많이 공부한 사람은 없다.공부의 깊이가 있으면 고수가 되고 깊이가 없으면 하수가 된다. 남을 이기기 위한 공부보다는 나를 이기기 위한 공부가 낫고, 나를 알고 남을 알고 세상을 아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가 아닐까? 피를 토하고 계신 아버지와 우는 어머니를 뿌리치면서 16세에 미국으로 유학 간 그에게 있어 공부는 본업(本業)이자 목숨을 걸 정도로 가치가 있었다.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공부하지 않으면 벌 받는다는 생각으로 매진한 그의 열정은 인생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되었다. 일본에서 3개월간, 미국에서 2주간의 고등학교 과정을 속성으로 마치고 대학에 진학한 손 회장의 성공가도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불타는 도전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20대에 이름을 알린다.무엇이 되고 싶다고 하는 것은 꿈(dream)이고, 그것을 언제부터 언제까지 하겠다는 구체적인 시점까지 제시한 것은 비전(vision)이다. 19세에 5단계 라이프 플랜을 통해 인생 50년 계획을 세운 그는 대학시절 발명아이디어를 생각하고 특허를 내면서 돈은 아니더라도 세상을 향한 확고한 뜻(志)만큼은 변함없이 살아가겠노라는 다짐을 한다. 위대한 일을 즐기면서 수백만 수천만 그 이상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는 웅대한 뜻에 따라 드디어 20대에 그의 존재를 알리게 된다. 이것이 호모 사이보그시대 세계인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기업, 소프트 뱅크(Soft Bank)가 탄생한 배경이다.사람을 기쁘게 해 주는 일, 사람들이 정말로 감사하다고 말할 수 있는 일, 돈 이상으로 희망을 줄 수 있는 일을 하겠다는 손정의 회장의 뜻(志)은 기업가정신이자 비전으로 현실화되면서 배우고 싶은 사람, 닮고 싶은 경영자로서 숙성된 한 인간의 따뜻한 인품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손정의리더십 포럼 / 교육분과 운영위원ctci@kasit.ac.kr박영찬DACL리더십컨설팅 대표(원장)산업카운슬러 1급 2016-11-05
- “이탈리아 요리 자격증 취득과 창업을 도와드립니다” 목동에 위치한 이탈리아국립피자학교(Scula Nazionale Italiana Pizzaioli) 한국학교(이하 SNIP KOREA)에서 이탈리아 현지 자격증(디플로마)반을 오픈한다. 피자, 파스타, 치즈, 샌드위치, 커피 등의 실전요리 위주로 하루 3시간 6주동안 집중교육을 한다. 정창덕 학교장이 직접 실제 레스토랑 주방에서 교육한다. SNIP는 이탈리아 및 미국, 유럽 등 세계 여러나라에 진출해 있다. 아시아에서는 한국학교가 최초로 운영됐으며 올 해 5월부터는 SNIP 인도네시아가 활동을 시작했다. SNIP KOREA의 정창덕 학교장은 한국과 중국에서의 교육과 자격증 발급, 승인의 권한을 가지고 있다. 요리를 좋아하고 스펙이 필요한 학생, 외식창업희망자와 메뉴 변경을 원하는 외식업계 자영업자 등이 수강하면 좋다. 경제적인 비용으로 기술 전수 창업을 할 수 있다. 외식창업 예정자, 외식업계 종사자에게는 좋은 기회 정창덕 학교장은 “외식창업의 성패는 맛과 아이템에 달려있다”라고 전하며 “흔한 아이템은 진입 장벽이 낮아 경쟁이 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지 자격증반의 실전 수업으로 쉽게 흉내낼 수 없는 정통 이탈리아 요리의 깊은 맛을 낼수 있다면 치열한 외식창업 시장에서 강력한 무기를 얻는 셈” 이라고 덧붙혔다. SNIP KOREA는 최근 피자, 파스타, 에피타이저, 이탈리아식 샌드위치 빠니노 등의 메뉴를 아우르는 ‘벨라나폴리’라는 브랜드를 론칭했다. 정학교장은 “상권과 매장규모 등에 따라 피자전문점, 파스타전문점, 브런치카페나 디저트카페 나아가 레스토랑으로도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한다. 위치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339 목동트윈빌 1층 문의 02-2065-8761 2016-11-05
- “중·고등 영어, 문법·문장구조부터 확실히 잡으세요” 푸른꿈 영어학원(일산서구 주엽동)은 중·고등부 영어에서 특히 중요한 문법과 문장구조에 대한 철저한 이해와 문장 적용으로까지 연결되는 어휘 실력 배양 등 입시영어 경쟁력을 높이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 입시에서 더욱 중요해진 내신은 물론, 수능까지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문법과 문장구조 탄탄히 하는 체계적 학습일산서구 주엽동에 위치한 ‘푸른꿈 영어학원’의 이응욱 원장은 “입시 영어에서 문법이나 구조에 대한 이해 없이 단순 통암기로 공부하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공부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원장에 따르면 정확한 답을 요구하는 입시 영어에서는 애매하게 감으로 익히는 공부 방식으로는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초등학생 때 회화 위주로 영어를 접했던 학생들 중에는 중학생이 돼 문법이나 문장구조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지필고사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는 고등학생이 돼서도 마찬가지다. 한층 길고 복잡해진 지문을 정확하게 해석하기 위해선 문법과 문장구조에 대한, 탄탄한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푸른꿈 영어학원에서는 학생들이 보다 쉽고 명확하게 문법과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학습의 효율을 높인 자체 교재를 활용한다. 문법과 구조와 관련된 개념들이 여러 단계의 훈련을 반복하며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가 되도록 가르치며, 이를 독해와 작문으로까지 연결되도록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감으로 대충 이해하던 문장들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입시 영어에의 높은 경쟁력도 마련하게 된다고 한다. 불필요한 부분 배제, 핵심내용 반복학습으로 학습효율 높여단어 암기의 경우에는 눈으로 공부하는 단순 암기 대신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단어를 외울 수 있도록 지도한다. 스펠링이 익숙하지 않은 중학생의 경우 순차적인 암기 기법이 담긴 워크시트를 활용해 암기하며, 다음 단계에서는 문장을 통한 단어 암기를 한다. 또한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문장을 통한 단어 암기로 단어 암기가 문장 적용으로까지 연결되도록 한다. 입시에서 한층 중요해진 내신 대비와 관련해서는 학생들이 문법과 문장구조를 이해하고 작문을 쉽게 할 수 있는 학교별 교재를 제작하여 제공하며 실제로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문장과 어법은 엄선해 그 부분의 핵심 내용을 반복 학습하도록 한다. 내신 기간에 공부 시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학교별 시험 대비 자료 중에서 최대한 시험에 나올 부분만을 엄선, 발췌한 자체 교재를 활용해 다양한 기출문제와 변형문제를 제공한다. 또한 사고력과 이해력을 요하는 수능 대비와 관련해서는 양질의 지문과 다양한 기출문제를 꾸준히 접하도록 지도한다. 푸른꿈 영어학원에서는 보다 중요해진 내신 지원을 위해 ‘내신 기간 공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내신 기간 동안 각자 학원에서 좋은 면학 분위기 속에서 개인별 목표를 설정해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방학 중에는 한층 집약된 학습 지원을 위해 평소 수업시간보다 수업시간을 크게 늘려 교육한다.위치: 일산서구 주화로 88(주엽동 115-2, 효림빌딩 5층)문의: 031-917-2583 201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