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부동산·금융
생활·문화
건강·의료
사회·이슈
지역별 소식·웹진
학부모교육강좌
'
#청색광
' 검색결과
총
1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대치 아이원안경원’이 알려주는 눈 건강 상식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우리의 눈 건강도 위협당하고 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비롯해 TV와 LED 조명 등을 비롯해 많은 곳에서 청색광(블루 라이트)이 방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치 아이원안경원이 알려주는 눈 건강 상식으로, 최근 대두되고 있는 청색광과 이를 차단하는 안경 렌즈에 대해 들어봤다.청색광이 눈 건강에 미치는 영향망막에 악영향, 황반변성 원인이 될 수 있어디지털 기기 사용이 급증할수록 눈 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진다. 그 중 하나가 최근 언론에 자주 오르내리는 청색광이다.대치 아이원안경원 김준호 원장은 “우리의 눈은 가시광선에 민감하다. 청색광은 우리 눈에서 감시할 수 있는 일종의 가시광선이다. 가시 광 영역 중 380~500nm(나노미터) 파장 사이에 짧은 파장을 가진 푸른색 계열의 빛으로, 눈 건강에 해로운 ‘생활 자외선’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라고 설명했다.문제는 이러한 청색광이 최근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인 ‘황반변성’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며 각종 미디어 매체에서 눈 건강 이슈로 떠올랐다. 황반변성이란 눈 안쪽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황반부에 변화가 생겨 시력이 감소하거나 심할 경우 시력장애가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이에 김 원장은 “눈이 청색광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서서히 망막에 악영향을 준다. 뿐만 아니라 시력 저하, 눈의 피로, 안구 건조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대치 아이원안경원 지역주민 눈 건강 위해청색광 차단 안경 렌즈 무료 업그레이드그렇다면 이러한 청색광의 위협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청색광을 차단하는 안경 렌즈이다.대치 아이원안경원은 대치동 일대 지역 주민들의 눈 건강을 위해, 카메라에 사용되는 광학 렌즈 기술을 안경 렌즈에 그대로 적용한 청색광 차단 렌즈를 무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김준호 원장은 “IT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나 인터넷 강의를 활용해 공부하는 학생들,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청색광 차단 렌즈는 필수이다. 청색광에 장시간 노출되면 사물이 물결치듯 변형되어 보일 수 있고, 점진적으로 망막이 계속해서 손상돼 안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경 선택 시 청색광 차단 렌즈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베디베로, 레이벤, 톰포드, 오클리, 마스카2019년 신제품 안경테 할인 행사 풍성 테니스 간판스타 정현 선수를 후원하는 아이원안경원은 분당점과 판교점에 이어, 강남에 확장 오픈해 올해로 4주년을 맞았다. 330.57㎡(100여 평)의 매장 규모에 최첨단 검안 장비와 검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2019년 신상품 안경테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송혜교가 착용했던 ‘베디베로’로부터, 럭셔리 빈티지 브랜드 ‘톰포드’, 선글라스를 처음 만든 곳이자 미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브랜드 ‘레이벤’, 스포츠 아이웨어 선두주자 ‘오클리’, 강다니엘이 착용해 화제가 된 힙한 느낌의 감각적인 브랜드 ‘마스카’까지 다양한 안경테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 외에도 촉촉함이 오래 가는 프레시콘 렌즈를 1+1 50% 할인가에 판매하는 등 풍성한 봄맞이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문의 02-3288-1001
2019-03-21
건강·의료
강남·서초
#
안경
#
렌즈
#
눈건강
#
청색광
세대별 관심태그
50대 이상
#
입시
#
재태크
#
건강
#
맛집
#
드라마
#
분양
#
드라마
#
도서
40대
#
수학
#
영어
#
수시
#
맛집
#
건강
#
모의평가
#
카페
30대
#
교육
#
카페
#
영화
#
맛집
#
전시
#
축제
#
유학
#
뮤지컬
20대 이하
#
카페
#
전시
#
맛집
#
뮤지컬
#
드라마
#
영화
#
축제
#
유학
인기검색어
1
교육
2
강남
3
우리아이교육
4
재테크
5
재건축
6
결혼초기
7
은퇴설계
8
부동산
9
육아
10
아파트
기사제보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동의합니다.
이름
*
휴대폰
이메일
*
제목
*
내용
*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