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부동산·금융
생활·문화
건강·의료
사회·이슈
지역별 소식·웹진
학부모교육강좌
'
#일본수의대
' 검색결과
총
1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일본 약대, 치대, 수의대 진학이 는다
일본 의학계열 대학으로의 진학 문의가 늘고 있다.약대뿐 아니라 치대와 수의대까지 일본으로 입학하려는 수능 수험생과 대학 졸업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일본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일단 일본 의료계열 대학의 ‘양질의 교육’을 장점으로 꼽는다. 국내와 큰 차이 없는 학비, 졸업 이후 안정적인 취업 문을 열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지난 11월 설명회에서 일본 북해도의료대학의 치의학, 약학과 교수들이 조기입시 합격생, 한국 국가고시 합격생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국내 명문대를 졸업하고도 취직이 쉽지 않을 뿐 아니라 국내 의학계열 대학의 높은 문턱과 입학시험을 준비하는 금액이 유학비용만큼 드는 현실도 반영된다. 더군다나 올해 불수능과 현행 약대 입학시험 피트(PEET)의 ‘폐지’가 예고 되면서 더욱 일본 의학계열로 눈을 돌리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일본 일부 의학계열 대학들이 채택하고 있는 ‘조기입시 전형’ 제도가 주목받고 있다. 이 제도는 한국어로 입학시험(수학과 과학)을 치른 뒤 대학 입학 전에 일본어와 과학 한자 그리고 대학 과학 과목을 교육 받도록 한다. 이 조기입시 전형을 통해 선발 된 학생들은 학업 능력이 우수하고 적응력도 뛰어나 대학 측도 반기고 있다.한국 학생의 일본 의학계열 진학을 도와주는 전문 학원도 있다. 조기입시 전형제도 1기서부터 현재 7기까지 전문적으로 진학을 지도하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167명)를 배출 한 기관이다. 국내 우수 대학을 비롯하여 홍콩과 싱가폴 등 아시아 명문 대학 진학을 이끌어온 세한아카데미가 그 곳이다.치바과학대학, 오카야마이과대학, 나가사키국제대학, 북해도의료대학, 아오모리대학 등에 설치 된 약학과, 수의학과, 치의학과에 합격한 한국 학생의 다수는 세한아카데미 출신이다.1기에서 7기 준비생의 95% 이상이 조기입학시험에 합격 했다. 세한은 매년 4월에 시행하는 일본 각 대학 주관의 ‘조기입학시험’을 위한 대비반도 운영한다.한국어로 출제되는 시험 과목은 영어, 수학, 과학(생물, 화학)으로 일본 학생들이 치루는 수준의 난이도와 범위이다. 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은 대학 입학 전까지 일본어와 필수 의학 기초 학문을 교육 받게 된다.세한아카데미 양두혁 팀장은 “불수능, 물수능 등 반복 되는 롤로코스트 같은 입시와 막막한 진로 현실에서 일본 의학계열 진학을 모색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며 “특히 의료계열 직업을 가진 부모님들의 상담이 많다”고 말한다.한편 세한아카데미는 한국어로 치루는 일본 약대, 치대, 수의대 설명회는 12월 22일(토) 오후 2시 학원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12-13
교육
강남·서초
#
일본약대
#
일본치대
#
일본수의대
#
일본유학
세대별 관심태그
50대 이상
#
입시
#
재태크
#
건강
#
맛집
#
드라마
#
분양
#
드라마
#
도서
40대
#
수학
#
영어
#
수시
#
맛집
#
건강
#
모의평가
#
카페
30대
#
교육
#
카페
#
영화
#
맛집
#
전시
#
축제
#
유학
#
뮤지컬
20대 이하
#
카페
#
전시
#
맛집
#
뮤지컬
#
드라마
#
영화
#
축제
#
유학
인기검색어
1
교육
2
강남
3
우리아이교육
4
재테크
5
재건축
6
결혼초기
7
은퇴설계
8
부동산
9
육아
10
아파트
기사제보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동의합니다.
이름
*
휴대폰
이메일
*
제목
*
내용
*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