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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워진 수능, 변화하는 입시에서 ‘영어 1등급’을 얻으려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학생들이 영어를 매우 어려워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지문보다는 선지가 까다롭게 출제되면서 체감 난도가 급상승했는데, 이런 기조는 향후 몇 년간 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어디 그뿐인가. 지난 10월에는 2028 대입개편 시안이 발표되면서 외고 등의 특목고가 입시에서 유리해질 것이라는 분석들도 제기됐다. 그 결과, 중2 이하에서는 고등학교 선택에 대한 고민도 더욱 깊어지는 분위기다.평촌학원가에서 영어 잘 가르치기로 소문난 록키어학원의 박재홍 원장은 “수능 영어 강세와 입시 제도의 변화 등 어느 때보다 영어학습의 방향이 중요해졌다”며 “이제는 수능 및 입시 트렌드를 분석해 이에 맞는 학습을 보다 전략적으로 진행해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변화하는 입시 속에서 영어 1등급을 얻기 위한 학습전략은 무엇일까? 수능 및 입시 트렌드에 누구보다 빨리 대응하고 있는 록키어학원을 찾아 이에 대한 해답을 구해보았다.입시 트렌드를 반영한 수업, 외고대비반 부활 등 입시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초·중·고 영어 전문인 록키어학원은 달라진 수능 기조와 2028 대입개편 시안에 맞춰 영어학습 및 수업 내용을 재정비했다. 우선, 올해 수능 영어가 선지를 까다롭게 출제해 정확히 알지 않으면 정답을 고를 수 없는 기조로 출제된 것을 감안, 초등반부터 보다 세심하고 정확한 학습을 하도록 지도한다는 계획이다. 물론, 기존에도 초·중·고 모두 많은 학습량과 빈틈없는 관리로 지도해 오고 있었지만, 이제는 더욱 정확한 학습이 될 수 있도록 록키의 수준높은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이다.그 결과, 이번 겨울방학에는 초등 및 중등반의 수업 시간을 더욱 늘려 잡고, 영어학습과 특강 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중3 학생들을 위해 입시 영어의 대가인 박재홍 원장이 직접 강의하는 ‘예비고1 영어 특강’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예비중3 학생들을 위해서는 고등부 팀장이 강사로 나서 영어 특강을 가르치게 된다고.박 원장은 “예비고1 특강에서는 고교별 내신과 모의고사, 수능 영어의 출제 경향과 특징 등을 일러주며 중등보다 훨씬 높은 수준인 고등영어를 제대로 학습하도록 이끌 계획”이라며 “예비중3 특강과 초・중등반 모두 중・고등영어에 특화된 강사가 나서 겨울 특강과 영어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입시 트렌드를 반영한 영어 교육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또한,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개편 시안을 통해 외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내년부터는 ‘외고 대비반’도 다시 운영할 예정이다. 외고 대비반은 외고 진학을 목표로 한 중3 학생들을 대상으로 박재홍 원장이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자소서 작성과 면접 준비 등 외고 입시와 관련된 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시행하는 외고 입시 특화반을 말한다.학교별 전문 강사의 내신대비, 외고나 의대 진학자 다수 배출로 이어져록키어학원은 수능 대비뿐만 아니라 ‘내신대비 프로그램’이 뛰어난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4주간 진행하는 내신대비는 철저한 학교별 반 편성을 통해 이뤄지는데, 각 반에는 그 학교를 수년 동안 담당해 온 전문 강사가 배치돼 수업을 이끈다. 이들은 오랜 기간 한 학교만 분석하고 연구한 자료로 내신대비를 진행하기 때문에 학교별 내신 적중률 또한 높게 나타나고 있다.록키의 내신대비는 교과서 시험 범위를 완벽히 학습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석쓰기, 빈칸, 문법성 판단, 순서배열, 영작’의 5단계 학습으로 이뤄진다. 5단계 학습은 록키만의 차별화된 학습법으로, 이와 함께 문법 공부와 학교별 예상문제 및 기출문제를 충분히 풀어보는 과정도 뒤따른다. 물론, 서술형 문제 대비와 학교별 부교재 학습, 직전보강 등도 빼놓지 않고 챙긴다.이런 이유로, 록키어학원의 재원생들은 학교 내신에서 1~2등급의 상위권 성적을 받는 학생들이 상당히 많다. 또한, 전문적인 내신대비로 인해 영어 실력이 향상되면서 수능에서도 좋은 성적을 획득, 의대와 SKY 대학 등에 다수의 합격자를 매년 배출하고 있다.한편, 록키어학원은 달라진 입시 제도를 학부모님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얼마 전 ‘2028 대입개편 시안 설명회’를 열어 열띤 호응을 얻었다. 12월 중, ‘2028 대입개편안’이 확정 발표되면, 유명 입시전문가를 초빙해 ‘2028 대입개편안 입시설명회’를 다시 열 계획이다. 2023-12-20
- 영어 1등급 실력을 위한 겨울방학 학습전략은? 내신은 물론 이젠 수능에서도 난도가 점점 높아지는 과목이 바로 영어다. 어떻게 해야 영어 실력을 높여 내신과 수능에서 1등급 성적을 얻을 수 있을까?평촌학원가에서 영어 잘 가르치는 곳으로 유명한 록키어학원의 박재홍 원장은 “영어는 짧은 시간에 성적 올리기가 힘든 과목으로, 초등 때부터 꾸준히 접하며 실력을 쌓고, 중등에서는 본격적으로 입시영어를 학습해야 고등에서 1등급 실력이 가능해진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기간이 긴 겨울방학은 영어 실력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하며 “특히, 예비고1과 예비중1에게는 겨울방학 동안의 학습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1등급 영어 실력을 위해 허투루 보낼 수 없는 겨울방학. 이 기간 학습전략에 대해 박 원장의 말을 들어봤다.예비고1, 겨울방학 집중학습으로 고등 내신과 수능 대비록키어학원은 이번 겨울방학 동안 예비고1의 학습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고등진학을 앞둔 이번 겨울방학의 학습이 고등 내신은 물론 수능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이를 위해, 예비고1 겨울방학 수업은 학습량을 높이기 위해 평소보다 시간을 늘려 편성했다. 또한, 입시영어의 대가인 박재홍 원장이 직접 강의하는 방학 특강도 준비했다.박 원장은 “예비고1들에게 학교별 내신과 모의고사, 수능에서 어떤 문제들이 출제되는지 보여주며 중등과는 차원이 다른 고등영어의 수준을 알려줄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고등 내신 및 수능에 대한 현실감을 일깨우고, 학습 동기부여를 확고히 갖도록 이끌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예비고1이 치르는 입시에서 내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만큼 고등 내신을 대비하기 위한 학습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사실, 록키어학원은 내신대비가 탁월하기로 유명하다. 중·고등부는 내신기간 학교별 반편성을 통해 내신대비를 진행하며, 교과서 범위를 완벽하게 학습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후, ‘해석쓰기, 빈칸, 문법성판단, 순서배열, 영작’의 5단계 학습이 이뤄지며, 문법과 학교별 예상문제 및 기출문제도 충분히 풀어본다.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서술형 문제는 특히 더 집중해 학습하고, 학교별 부교재도 철저히 챙긴다. 물론, 시험 전날 직전보강도 잊지 않고 진행한다.박 원장은 “학교별 반편성 후, 한 학교를 수년간 맡아 연구해 온 강사가 담당 학교의 내신 성향과 패턴, 수준 등을 정확히 파악해 내신대비를 하게 된다”며 “이런 전문적인 내신관리는 대형학원 못지않은 시스템으로, 높은 적중률을 보이며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한편, 록키어학원은 예비고1 뿐만 아니라 고등부 전체의 겨울방학 영어학습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위클리테스트와 ‘독뽀(‘독해 뽀개기’의 줄임말)’를 통해 독해와 서술형 문제에 더욱 집중하고, 모의고사 및 수능 기출 풀이, 문법, 듣기 등을 진행하며 1등급 실력을 다질 계획이다.예비중1과 초등부는 중등영어를 위한 실력 쌓기에 집중!록키어학원은 겨울방학 동안 예비중1을 위한 영어학습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우선, 시험이 없는 중1 시기를 허투루 보내지 않기 위해 겨울방학부터 중2 첫 시험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문법과 어휘, 구문분석, 영작문 학습을 집중적으로 진행해 실력을 높이고, 서술형 문제 학습에도 집중력을 높인다. 데일리테스트와 위클리테스트를 통해 수시로 실력을 점검하고, 중등부터 시작되는 수행평가 준비에도 공을 들일 예정이다.박 원장은 “시험을 잘 본다고 영어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잘해야 시험을 잘 보게 되는 것”이라며 “시험 준비를 한다는 것은 어떤 시험에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영어 실력’을 키운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초등부는 어떨까? 초등 5학년부터 진행되는 초등부는 이번 겨울방학 동안 독해와 문법, 어휘, 말하기와 쓰기 등에 집중하며 영어 영역별로 실력을 키우는 일에 주력하게 된다. 초등시기의 특성을 고려해 발표와 토론, 글쓰기 같이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수업을 병행해 영어에 대한 관심과 몰입도를 한껏 올린다는 계획이다. 내년 1월 2일 2차 개강이 예정돼 있다. 2022-12-22
- 손보다 머리가 먼저, 생각이 바뀌어야 수학이 보인다 여전히 수학이 문제다. 학생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과목인 수학. 수능이 문이과통합 수능으로 바뀌면서 수학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어떻게 하면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내신과 수능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 산본 지역에서 오랫동안 고등부 입시학원으로 성과를 보이며 입소문난 수논수학학원(구 수능과논술학원)을 찾아 임진수 원장에게 수학학습 방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양보다는 질, 스스로 사고하는 방법을 배우다‘수학을 잘 하려면 문제집 몇 권을 풀어야 한다더라’ 하는 말을 종종 듣곤 한다. 숙제를 많이 내주는 학원을 찾아 보내는 학부모들도 있을 정도다. 하지만 임 원장은 “무조건 기계적으로 문제를 많이 풀어 문제를 외우는 방식으로는 고등부에서 상위권 성적을 얻기 힘들다”고 언급했다. “머릿속에 들어오지도 않는 문제를 강제로 풀린다고 해서 자기 것으로 소화되지 않는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스파르타식 문제풀이 방식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확고한 생각을 가진 임 원장은 숙제를 많이 내주기보다는 학생들이 충분히 복습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때문에 모든 수업은 동영상으로 제작해 제공하고, 수학은 힘든 과목이 아니라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과목이라는 생각을 갖도록 독려하고 있다.또한 임 원장은 “먼저 진도를 나갔다고 해서 수학을 더 잘하게 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아이들보다 진도가 느리다고 해서 수학을 못하는 것은 아니다”며 “조금 늦은 만큼 힘들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수학을 못한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고등부 때 시작해도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다고 강조하는 임 원장. “현재에 집중하고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것이 오히려 실력을 쌓는 길이다”라고 덧붙였다.너무 어려서부터 스파르타식 수학학습으로 인해 수학에 질린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다며 중3때부터 제대로 공부한다면 고등부 내신과 수능에서 충분히 원하는 성적을 거둘 수 있다는 임 원장의 말을 믿어보는 것은 어떨까.최종 목표인 대입에 맞춘 커리큘럼으로 승부수논수학학원은 고등부 입시 전문 학원으로 최종 목표인 대학입시에 맞춰 학생들의 입시지도와 진로 상담에도 공을 들이고 있으며, 학원 입학 시 대입에 맞춘 고등부 3년 커리큘럼을 공유하고 그에 맞춘 수업과 학생관리가 진행된다. 또한 수학뿐 아니라 국어와 영어수업도 병행한다. 수학과 영어는 중3부터 고3까지 내신과 수능위주로 진행되며 국어는 고2부터 수능위주 수업으로 진행된다. 임 원장은 “수학이 중요하지만 대입은 수학과목 하나로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과목과의 밸런스도 중요하다” 며 “최종 목표인 대학입시에서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한 과목에 편중된 공부는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논수학학원은 수학, 영어, 국어 수업이 모두 이루어지기 때문에 대입에 맞춘 종합적인 학습 컨설팅과 관리가 가능한 점도 강점이다.수논수학학원이 지금까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데에는 실력 있는 강사진의 열정 있는 강의도 한 몫을 했다. 대부분의 강사들이 노량진, 대치동 및 대형 인터넷 강사 출신으로 강의 잘하는 학원으로 소문난 곳이기도 하다.수능위주 전형인 정시전형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수논수학학원의 학습 방법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결국 최종 목표는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는 것, 대입에 맞춘 커리큘럼과 실력있는 강사진이 있는 수논수학학원에서 대입에 대한 승부를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2022-08-25
- 수능 1등급 원한다면, 비문학 독해 훈련 제대로 해야 얼마 전 치른 수능의 불수능 여파가 크다. 특히, 국어는 역대급 불수능으로 평소에 받아보지 못했던 점수를 받고 좌절하는 수험생들이 적지 않다. 가장 쉬울 것 같으면서 가장 점수 얻기가 어려운 과목 국어. 어떻게 하면 내신과 수능에서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을까? 산본에서만 20년간 국어학원을 운영하며 꾸준히 성과를 올리고 있고 온라인 강의를 10년 넘게 하고 있는 쏘마국어학원의 쏘마 원장에게 국어학습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올바른 독해 방법 익히고 매일 훈련해야역대급 불수능이라는 이번 수능.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되면서 수능국어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생각만큼 점수 올리기가 쉽지 않다. 쏘마원장은 “이번 수능이 불수능이라고 하지만 생각만큼 어렵지는 않았다”며 “코로나 등의 영향으로 수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영향이 크고, 학생들 간의 학력 격차가 심해지면서 더욱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독서(비문학)로, 독서는 독해능력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독해 훈련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는 학생들은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고. 때문에 쏘마국어학원에는 올바른 독해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고1부터 독서(비문학) 독해 훈련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1학년의 경우에는 고등국어 전체 영역을 아우르며 매일 과제를 통해 ‘독해 핵심어 쉽게 찾는 방법 등’ 독해 능력을 기르는데 집중하고, 매일 독서 과제를 통해 스스로 훈련할 수 있도록 했다. 평소에는 학교별 수업을 통해 별도의 내신기간이 아니어도 각 학교의 내신 수업을 반복 할 수 있도록 했다.2학년은 수능의 비중을 점차 늘려가면서 월 1회 자체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훈련을 하고,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매일 독해 과제를 수행해야 함은 물론이다. 쏘마 원장은 “고2의 경우 내신과 수능의 비중을 반반으로 하고, 2학기 때부터는 정시위주 입시를 준비 하는 학생들을 위해 수능위주 클래스를 별도로 두는 등 수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3학년은 수능 위주 수업으로 EBS 수능특강 및 변형문제 등을 자체 제공해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독해 연습은 물론이고, 매월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수능 유형익히기와 문제풀이, 시간단축 등 실전 대비 훈련도 진행한다. 쏘마원장은 “온라인으로도 강의가 제공되기 때문에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 독해는 혼자 문제만 많이 푼다고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핵심을 꿰뚫는 올바른 독해 방법을 익혀야 한다.”고 말했다.산본 20년, 온라인 12년 강의 노하우, 실적이 말해준다산본에서만 20년 이상 강의를 해 온 쏘마원장은 산본 뿐 아니라 남양주, 청주 등 다른 지역에서도 찾아와 강의를 들을 만큼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학원 현장강의 뿐 아니라 대형 온라인 사이트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재수종합반에도 강의를 하고 있는 쏘마원장은 이번 수능에서도 적중률을 높이며 실력을 입증했다. 근거리에 평촌학원가가 있음에도 산본 최다 원생 보유 국어학원으로 오랫동안 명성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다.쏘마 원장은 “산본에서 오랫동안 강의하면서, 산본 지역 고등학교의 내신 경향, 학교별 특성 등을 꾀고 있다”고 자신한다며 “평소 수업도 학교별로 진행하기 때문에 산본 지역 고교내신에 있어서는 쏘마국어를 따라올 수 없다”고 말했다. 수능국어 또한 평소 “비문학 독해 훈련을 통해 쌓인 실력이 수능 때 실력을 발휘하게 된다”며 “오랫동안 재수종합반 강의와 메가스터디 스카이에듀, 비타에듀 등 온라인 강사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아낌없이 학생들에게 전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결과는 수능 실적이 말해준다고.국어 때문에 고민이라면, 비문학 독해 훈련을 바탕으로 내신과 수능국어를 책임지는 쏘마원장에게 맡겨보는 것은 어떨까? 2021-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