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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사회 대비, 도심 체질 개선에 속도 내는 서울시 지난 4월 16일, 서울시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지하철역 반경 350m 안에 있는 1500㎡~1만㎡ 용지를 고밀·복합 개발하면 용도 지역을 대폭 올려주는 제도다. 현재 서울시는 중심지 체계에 따라 용도 지역 범위가 다르다. ‘2040서울도시계획’에 따르면 서울의 중심지 체계는 3도심과 7광역중심, 12지역중심, 지구중심·비중심지로 이뤄져있다. 이날 서울시는 3도심과 7광역중심에 속한 역세권 용지는 용도 지역을 일반상업지역까지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용도 지역이 바뀐다는 것은 용적률이 상향되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사업성이 좋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새삼 역세권이 들썩이는 이유다.서울시 주택정비사업 중 하나인 역세권 활성화 사업‘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역세권 장기전세 주택,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과 더불어 서울시에서 민간주도로 진행하고 있는 주택정비사업의 4개 카테고리 중 하나다. 서울시는 다양한 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저층 주거지를 정비하고 노후화된 도심을 선제적으로 개발하려고 하고 있다.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경우, 용도 지역을 일반상업지역으로까지 상향하면 용적률이 최대 800%까지 허용된다. 단, 상향용적률의 50%를 공공기여(임대, 지역 필요시설, 임대산업시설 등)로 설계해야 한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토지 등 소유자 30% 이상의 동의로 대상지 신청이 가능하다. 여기에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으로 추진되는 경우라면 10,000㎡초과 30,000㎡이하의 경우, 지원자문단 인정 시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사업구역이 소규모라 의견 수렴과 사업 추진이 빠르고 수월한 편이다. 미래도시정책·공공성 항목 도입 시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지난 16일 발표된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 설명회’에 의하면 사업 내용에 서울시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미래도시정책·공공성 항목을 도입할 경우 최대 110%까지 상향된 용적률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로봇 친화형 건물, UAM 시설 등 미래 산업 용도를 도입하거나, 탄소중립·녹지생태도심 등 서울시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항목을 도입하는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공공임대주택은 30% 이상 설치해야 한다.현재 강동역 주변의 단독·다가구·근린생활시설(상가) 밀집 지역에서 진행 중인 역세권 활성화 사업지는 용도가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됐고, 그 결과 용적률을 기존 대비 630%포인트 늘리게 됐다. 최고 43층 높이의 공동주택, 오피스텔, 판매시설이 세워질 예정인 이 곳 사업에서는 지역에 필요한 체육·문화시설을 공공기여를 하기로 했다.성공적인 개발 짐작케 하는 행당동 298번지 일원 최근 도시정비형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인 곳 중에는 행당동 298번지 일원이 있다. 왕십리역 10번 출구 인근이다. 지하철 4개 선 노선이 환승하는 왕십리역은 7광역 중심지 중 한 곳이다. 광역중심지의 역세권은 환승역 기준 350m이내다. 변경된 안에 의하면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 또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 지역이 상향되어 용적률 600~800%까지 적용되므로 30층 이상의 대규모 주상복합건물 개발이 가능하다. 서울숲이나 용봉산, 왕십리 역사 조망권을 가지면서 왕십리 역 일대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서울시가 원하는 사업 방향대로 상업・업무・주거 등 도시 기능을 향상시키며, 도시 활력을 증진하고, 역세권 배후 지역 내에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할 수 있다. 더하여 이 지역에는 지하 2층, 지상 7층 높이의 신축 빌라 에뜨롬이 있어 이를 공공임대 주택과 상가 용도로 기부할 예정이다. 따로 공공기여 시설물을 건축할 필요가 없으니 사업비를 줄일 수 있어 좋고, 공사기간 동안 부지 내 임대 상인들의 소득활동도 쉼 없이 이어질 수 있어 좋다. 문의 : 02-955-2400, 02-2296-1002 2024-04-25
- 최고급 타운하우스 용인 컬리넌캐슬 우리 삶에서 집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시대에 따라 가치관이 변하며 집의 중요한 부분은 조금씩 달라지기 마련이다. 과거에는 안정된 주거지로서의 든든함이 강조되었다면 최근에는 개개인의 가치관이 녹아든 삶의 일부분으로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며, 각자 다른 삶의 방식과 가치관에 따라 다양한 주거 형태를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과거 아파트 중심의 획일화된 주거 형태에서 벗어난 주택 수요가 늘어났고, 그 중 하나가 타운하우스다. 용인 석성산 일대에 조성 중인 용인 컬리넌캐슬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주거 형태인 아파트와 주택의 장점을 살린 대규모 타운하우스 단지다. 획일적인 아파트가 가진 편리함과 주택이 가진 독립적인 공간이라는 장점에 과거 정이 넘치는 마을 공동체 문화를 덧붙여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공간이다. 이렇게 좋은 집을 만든다는 철학으로 거주 목적만이 아닌 사람 사는 재미가 가득한 공간에 주거문화까지 담은 용인 컬리넌캐슬을 찾아가 보았다.아파트와 주택의 장점을 담은 최상의 주거 공간우리나라의 지난 주거 공간을 살펴보면 사회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마을 중심의 주택에서 편리한 생활을 보장하는 아파트로 빠르게 변화되었다. 주택과 견주어 대규모 단지 조성으로 편리성과 보안성을 갖춘 아파트가 우리의 주된 주거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나, 시대가 지나면서 편리성보다 개인의 독립된 공간이나 개성 존중이 중요한 삶의 가치로 대두되면서 이 부분을 충족시켜주는 곳을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바로 이런 현대인들의 요구를 잘 알고 설계된 것이 컬리넌캐슬이다. 160세대의 대규모 타운하우스 단지인 이곳은 일반적인 주택의 단점인 관리와 보안을 확실히 해결하고, 복합문화시설을 지어 삶의 편리성과 문화생활까지 더했다. 또한 같은 크기와 구조를 가진 획일화된 집에서 탈피해서 개개인의 가족과 삶의 형태에 맞춰 세부적인 옵션 선택이 가능하도록 해서, 그동안 꿈꾸어 왔던 나만의 집을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더군다나 석성산이라는 천혜 자연조건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위치는 일부러 힐링을 위해 멀리 떠날 필요 없이 내 집에서 편안하게 자연을 바라보며 힐링을 하도록 해줄 것이다.“내가 꿈꾸던 공간을 현실로 실현시켜 주는 곳”컬리넌캐슬은 판교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주택 단지로 새로운 명소로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컬리넌하우스’를 설계하고 분양한 시공사가 조성하는 타운하우스다.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시공사가 선보이는 타운하우스는 전체적인 단지와 각 세대의 개성을 절묘하게 조합해 설계되었다.특히 컬리넌캐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편안함과 개인 존중으로, 집에 사는 사람뿐 아니라 그들의 삶의 철학과 어우러지는 모든 부분까지 고려해 집안 곳곳을 채웠다.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건강을 생각하는 것을 기본으로 넓은 주차장과 폭이 넓고 단이 낮아 어린 자녀나 부모님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계단 설계, 각 방과 연결된 테라스, 그리고 가족 구성원에 따라 정원, 수영장, 놀이터 등으로 조성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있다. 이렇듯 집에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꿈꾸어 왔던 나의 집을 현실로 만들어 준다.집은 나만의 편안한 공간이어야컬리넌캐슬에서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는 확 트인 개방감을 주는 전경과 채광이다. 집안 가득 쏟아지는 햇볕이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도록 모든 세대를 동남향으로 짓고, 대단지라는 이유로 앞 세대로 인해 전경이나 채광이 줄어들지 않도록 지상 1층과 지하 1층이라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이렇게 컬리넌캐슬에서는 어느 세대에서도 천연 조명과 자연의 바람을 즐길 수 있다.채광을 높이는 목적으로 혹여나 개인 공간이 노출되지는 않을지 걱정된다면 접어두어도 좋다. 컬리넌캐슬은 160세대 전체 단지를 조성하는데에 있어 개별 주택 하나하나를 모두 독립적 공간으로 설계해, 주변 세대에 의해 개인 공간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했다.안전과 편리성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타운하우스층간 소음과 획일적인 구조, 주차의 어려움 등 아파트가 가진 단점으로 인해 주택을 선택하고 싶어도 선뜻 결정하지 못하는 이유는 안전과 편리성 때문이다.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주택 생활을 꿈꿨으나 자고 일어나면 자라는 풀을 뽑고 가지를 쳐야 하는 노동의 공간으로 여겨지기 때문. 거기에 독립이 존중되는 공간이라는 장점이 어느새인가 바짝 긴장하고 보안을 반복해서 점검해야 한다면 큰마음 먹고 선택한 타운하우스 생활이 그리 즐겁지만은 않을 것이다.컬리넌캐슬은 이런 고민을 말끔히 보완했다. 우선 타운하우스 단지 안에 도로를 넓게 배치하고 석성산의 자연과 잘 어우러지는 조경으로, 어느 곳을 바라보고 걷더라도 힐링이 되도록 공용 공간을 쾌적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중 삼중으로 보안이 이루어지는 AI 홈시스템(home system)을 갖춰 보안에 대한 걱정도 완벽하게 해결했다. 게다가 배수 및 쓰레기 처리와 같은 생활과 밀접한 문제도 편리하게 해결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했다. 편리한 교통과 자연, 그리고 학군까지 두루 갖춘 곳용인특례시는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중심 도시이다. 이미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용인플랫폼시티로 교통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용인 마성지역은 수도권 남부 최대 거점도시로 계획되어 앞으로도 각종 교통시설 및 편의시설들이 갖춰질 예정이다. 이런 주변 여건으로 컬리넌캐슬은 거주 조건에서 매우 중요한 교통의 편리함과 각종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GTX-A 노선 용인역(예정), 영동고속도로 및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촘촘하게 연결된 도로망은 강남과 분당은 물론 전국 어디로든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전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진학하고 싶어 하는 용인외대부속고등학교와 한국외대, 단국대, 경희대 국제캠퍼스 등 대학교, 그리고 용인초등학교와 태성중학교 등이 인접해 초중고를 비롯한 대학까지 전통 있는 학군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동백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죽전 신게계백화점, 기흥 코스트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케아 등 여러 편의시설과 용인세브란스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아주대학병원 등 전문 의료시설 등 삶의 질을 높여주는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다.타운하우스 최초 대규모 복합문화시설 운영하이엔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인 컬리넌캐슬은 용인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기 위해 타운하우스 최초로 대규모 복합문화시설을 갖추게 된다. 번화한 도심이 아닌 자연과 가까운 곳에 있는 타운하우스의 단점을 보완해주기 위한 단순 편의시설이 아니라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이 타운하우스 단지 입구에 들어서는 것이다. 입주민과 일반 고객들이 일상속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이루어지는 아트센터와 공연장, 극장이 들어선다. 또한 헬스장과 테니스코트와 같은 체육시설 및 인피니티 풀, 그리고 요즘 인기인 루프탑카페, 반려동물 플레이 그라운드 및 카페, 식물원카페, 영화관 등 집 근처에서 여유롭게 프리미엄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하루 일과를 마치고 석성산 석양을 바라보며 맥주 한잔 즐길 수 있는 루프탑카페와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편의시설 등은 생각만 해도 벌써 기분이 좋아진다. 이렇듯 편안한 집을 넘어 주거문화를 담은 컬리넌캐슬은 직접 방문해 그 특별함을 확인할 수 있다.문의: 1899-2403 2023-09-21
- 경쟁력 높은 분양가, 과천 지식정보타운 마지막 상가분양 투자자 “관심” 최근 부동산 시장 내 불확실성이 심화 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상가시장은 지역별 양극화가 뚜렷하기 때문에 풍부한 배후수요와 고정수요를 확보한 지역과 위치 선별이 중요하다.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는 것은 상업 시설을 중심으로 인근에 주거단지와 함께 상업 단지 등이 모여 있어 고정적인 수요와 더불어 유동인구를 끌어들일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특히 풍부한 배후수요와 함께 탄탄한 입주민 수요층을 품은 단지 내 상업 시설의 경우 일정 수준의 독과점 효과도 얻을 수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상가시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상가들은 이미 분양을 완료된 상태이며, 지식정보타운 내 5-1 블록 마지막 상업 시설의 분양 만을 남겨두고 있다.과천 지식정보타운 중심사거리 핵심 상업 시설과천 지식산업센터는 최중심 프리미엄 입지를 자랑한다. 과천지식정보타운 중심사거리 핵심상권에 위치하며 서초구 양재동과 판교까지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2027년 개통예정인 4호선 지식정보타운역(가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지식정보타운 5-1 블록에 위치한 ‘과천 크리에이션 타워’는 개방감 있는 대로변 3면 코너 상업시설이다. 지역 내 유일한 곡선형 건물과 창의적 입면 디자인을 도입, 지역 랜드마크로 갈현천과 보행가로, 산책로 등 3개의 보행가로 확보로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했다.과천 크리에이션 타워는 지하 5층부터 지상 15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무실로 구성된 3층에서 15층의 지상오피스는 이틀 만에 분양이 100% 완료됐다.지하 1층에서 지상 2층까지는 상가와 식당, 카페, 노유자(어린이집) 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1층은 분양 완료된 상태이며, 지하 1층 구내식당과 운동 시설, 2층 잔여 상가 분양 중이다. 지원시설 전용 코어 및 선큰 계획으로 1층 못지않은 지하 1층과 지상 2층 이용객 접근이 예상된다. 특히 카페, 식당, F&B 등 업종에 유리한 2층의 경우 전면에 갈현천이 조성되어 개방감 있는 조망으로 입주자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무엇보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본사들이 많이 입주해 대부분 전용 사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식산업센터 12개 필지 중 6개 필지(지식8 디테크타워, 지식3 상상자이, 지식6 센텀스퀘어, 지식1 허반허브, 지식10 펜타원, 지식5-1 크리에이션타워)에만 상가가 들어간다. 따라서 크리에이션 타워는 사무실 분양으로 상주인구가 약 6000명, 인근 근로자 약 5만여 명으로 예상되며, 비즈니스 타운 중심의 풍부한 배후 수요층을 확보했다.주변 상가 대비 낮은 분양가, 풍부한 배후수요로 안정적 임대수익 기대한편, 과천 크리에이션 타워는 지식정보타운 주변 상가 대비 낮은 분양가로 형성돼 분양 초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지상 2층 어린이집과 지하 1층 운동 시설은 반값 분양과 최저분양가 등 경쟁력 높은 분양가로 화제가 됐다. 업종 지정 호실은 10년 후 업종 전환이 가능하다.과천 크리에이션 타워 분양 관계자는 “과천 크리에이션 타워는 인근 대비 낮은 분양가로 책정된 것은 물론 지식정보타운의 마지막 상가분양으로 2024년 6월 입주 예정이기 때문에 지식 타운 내 대부분 기업이 입주한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상가 운영을 시작하게 되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과천 크리에이션 타워 내 상가분양은 계약 선착순으로 호실이 선정된다. 계약금 10%, 중도금은 무이자다. 2022-11-10
- 과천 지식정보타운 마지막 상업시설 ‘과천 크리에이션 타워’ 경기도 과천시 과천 지식정보타운에 들어서는 ‘과천 크리에이션 타워’는 지하 5층에서 지상 15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근린생활시설, 운동, 노유자시설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서초구 양재동과 판교까지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2027년 개통 예정인 4호선 지식정보타운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말 그대로 프리미엄의 가치를 지닌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 받고 있는 곳이다.어린이집 노유자 시설 ‘반값 분양’지식산업센터 임대분양 100% 완료, 입주 예정 100%최근 대세인 수익형 부동산의 맞춤 격인 ‘과천 크리에이션 타워’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것이다. 분양마케팅 전문회사, ㈜분양114의 권오동 대표는 “과천 크리에이션 타워’의 가장 큰 경쟁력은 실질적인 평당 분양 가격이 주변 상업시설보다 낮게 책정되었으며, 특히 반값 분양을 시행하는 2층 어린이집은 노유자 시설로 반값에 분양받을 수 있어 더욱 경쟁력이 크다”라고 강조했다.역대급 기록을 세운 지식산업센터 임대 분양 마감도 또 하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 지난 8월 ‘과천 크리에이션 타워’ 분양공고 이후, 사무실로 구성된 3층에서 15층까지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이틀 만에 100% 임대 분양이 완료됐다. "대부분 상업시설은 입주자를 구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천 크리에이션 타워’는 모든 지식산업센터 입주자가 이미 확정되어 있으며, 예상 상주인구는 800~1,000명 정도 예상합니다. 또한, 지식산업센터의 일부는 시행사인 ㈜행림종합건축사무소와 상장기업인 ㈜서흥에서 사옥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라고 했다. 덧붙여 권오동 대표는 ‘(주)행림종합건축사무소의 경우 도급 순위 8위의 설계회사로 내진 설계에 있어서도 전문적인 실력과 확실한 품질을 보증받을 수 있는 전문기업’이라고 소개했다. 8개 블록으로 되어 있는 과천 지식정보타운의 중심 사거리이며 핵심 상권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지식정보타운역을 가기 위한 유동성 인구와 고정 인구를 자연스럽게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과천 지식정보타운은 일반적인 지식산업센터와는 달리 아파트형 공장이 아닌 가비아, LG 상상자이, 중외제약, 한국 KOTITI 시험연구원, 금강공업과 같은 중견기업 본사들이 대부분 사옥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오피스 상권의 최고 입지를 형성한다.약 8,400세대 아파트 고정수요 품은 랜드마크초역세권의 편리한 교통입지‘과천 크리에이션 타워’ 같은 상업용 건물에는 수요를 받쳐주고 이용할 사람이 있어야 한다. 상주 근무 인구 약 1만 6천여 명과 인근 근로자만 약 5만 명 정도로 배후 수요가 풍부하고 상가의 상권 형성과 직주 근접의 장점까지 확보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인근 약 8,400세대 규모의 아파트 고정수요를 품고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또한, 2027년도 개통 예정인 지하철 4호선 지식정보타운역이 도보로 직선 5분 거리인 초역세권의 교통입지이기도 하며, 과천대로를 통해 양재동까지 차량으로 10분 거리, 제2경인고속도로를 통해 판교까지 차량 10분 거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인근에서 이만큼 교통입지가 좋은 곳도 없을 것이다.이런 조건뿐만 아니라 과천 지식정보타운의 중심에 있는 ‘과천 크리에이션 타워’는 중심 사거리 대로변 3면 코너 자리에 위치해 있어 가시성이 좋고 더군다나 갈현천과 녹지가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어 힐링 커뮤니티 공간으로써의 면모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뒤쪽으로는 다양한 공공용지가 구성되어 있어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며, 8개 블록의 수도용지를 활용한 공원이 형성될 예정으로 다양한 형태의 테라스 오픈 가게와 카페 거리의 친환경 보행 공간이 조성될 전망이다.“요즘 한창 핫한 거리인 안양의 동편마을처럼 푸른 자연의 공원녹지와 어우러진 이국적인 분위기의 카페 거리가 조성될 계획입니다.” 권오동 대표는 '과천 크리에이션 타워'는 설계전문회사인 (주)행림종합건축사무소와 분양마케팅전문회사인 (주)분양114가 협업하여 새로운 상업시설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문의 1577-4502 2022-11-04
- 중앙대 종합병원과 복합 쇼핑몰이 배후수요 광명 M-클러스터 서울의 금천구, 경기도 안양과 맞붙어 있는 광명의 역세권에 세워진 ‘M 클러스터’의 상가는 지하 1층을 비롯해 지상 2층, 6층에 분포하며 총 112개가 있다. 이중 거의 다 분양이 끝났으며 남은 상가도 배후수요나 교통 여건이 워낙 좋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모든 상가의 기본 조건은 소비를 해줄 수 있는 주변의 유동인구와 상주인구로 인한 고정수요가 얼마가 되느냐와 더불어 상가에 대한 접근성이 얼마나 좋으냐이다. 즉, 상가 활성화 조건이다. 이 두 가지 조건을 다 갖춘 ‘M 클러스터’ 상가의 성공이 이미 예견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병원 의료진과 병문안객이 주요 소비층조만간 엄청난 사람들을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되는 KTX 광명역을 필두로 이미 검증된 연간 500만 명 이상이 찾는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600여만 명이 방문하는 코스트코, 연인원 500만 명이 찾아오는 이케아 등이 이미 들어서 있어 1,500여만 명에 이르는 현재의 유동인구만 해도 이 일대가 일년내내 사람들로 넘쳐날 정도이다. 이 정도의 유동인구라면 인근 상가가 수용할 수 있는 한계를 이미 넘어섰다고 볼 수 있을 정도이다. 이런 기존 수요에 제3기 신도시가 예정되어 있어 편의 시설 확충이 관건인데 그 중심에 있는 상가가 M클라스터라 볼 수 있다.여기에다 광명 중앙대병원이 2022년 3월 경에 개원을 앞두고 있다. 중앙대 병원은 약 700여 병동 규모의 중급 규모로 신축 중이며, 개원하면 광명시 전체와 안양시, 금천구 일대의 환자들을 모두 수용하기에도 규모가 적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위치가 매우 좋은 곳이다.또, 유명 종합병원 인근에는 대부분 약국 골목이 형성돼 있다. 그만큼 종합병원에 따른 약의 수요가 넘치기 때문이다. ‘M 클러스터’ 건물 내에도 병원과 관련된 지정 업종들은 대부분 분양을 마쳤고, 현재는 약국 지정 호실을 분양 중이다. 약국의 규모가 크다 보니 가격이 높아 잔여 호실이 몇 개 남아 있지만, 중앙대학교 병원이 개원하는 2022년 3월 이전에는 모든 약국 자리도 분양이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대병원과 연결 5미터 인접 거리로 연결 통로를 공유하고 있어 약국 자리로는 최고라고 평가된다.광범위한 인프라 갖춘 수도권 1번지 상가거의 모든 백화점과 쇼핑센터가 모여 있는 강남에 못지않은 인프라가 갖춰진 이곳은 광명은 물론이거니와 서울과 수도권을 통 털어도 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복합 쇼핑몰’의 치열한 각축장이자 엄청난 유동인구가 이미 확보가 돼 있는, 그래서 천재지변 외에는 불안 요인이 거의 없는 너무나도 안정적인 상업시설이다.이처럼 탁월한 주변의 엄청난 유동인구와 상주인구로 인한 고정적인 매출과 더불어 가장 중요할 수도 있는 초인접 지역의 조건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일단 자체 수요라고 볼 수 있는 주변만 하더라도 1,600여 명에 이르는 중앙대 병원의 의료진과 더불어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의 상주 인원만 해도 4,600여 명이나 된다. 여기에는 일반 방문객과 보호자, 병문안 온 방문객 등 하루 유동인구만 3,000여 명으로 예상된다.더구나 광명을 포함하여 인근의 금천구를 비롯한 안양 석수동 일대 등에 번듯한 종합병원이 없어 종합병원 유치가 숙원이었던 인근 지역의 수요도 예상보다 클 것으로 기대된다. 즉, 1,500여만 명에 이르는 인근 쇼핑몰을 찾는 잠재적 소비자인 유동인구를 제외하더라도 ‘코어’ 고정인구만 1만여 명에 이를 정도로 수요가 충분하다. 이제 분양이 가능한 상가가 몇 채 남지 않았으니 그 어느 때보다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22년부터는 상가에 대한 대출 규제도 예정되어 있어서 지금이 상가 투자의 적기라 생각한다.문의 1811-7170 2021-11-18
- 인프라 갖춘 광명 지식산업센터 ‘G타워’ 분양 최근 선보인 서울 서남부권인 금천구와 마주하고 있는 광명의 ‘G타워’. 정확한 주소는 ‘광명시 소하동 1344’로 지식산업센터를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운동 시설, 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기도 광명에 건설되고 있는 ‘G타워’는 뛰어난 입지와 쾌적한 환경 때문에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 받고 있는 곳이다.풍부한 배후수요와 편의시설 갖춰안전한 수익형 부동산이 대세최근의 대세인 수익형 부동산에 맞춤인 ‘G타워’. 이곳의 건축 규모는 지하 4층, 지상 15층. 연 면적 약 4만 7천 평이 넘는 큰 규모로 조성되며 주차대수 역시 대규모 상업, 업무용 시설답게 1,041대로 법정 대수인 639대를 훨씬 상회하는 여유로운 공간이 제공된다. 또 이곳에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4개 층의 대규모 근린상가와 문화복합 시설(멀티플렉스 영화관 볼링장, 어린이 도서관 등)인 ‘G세븐스퀘어’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이쪽 상가에 대한 투자도 전망이 밝을 것으로 보인다.G타워’ 같은 상업용 건물에는 뭐니 뭐니해도 수요를 받쳐주고 이용할 사람이 있어야 한다. 인근에는 대기업인 기아차 소하리 공장의 종사자들이 많고 그 가족들이 상주하고 있는 데다 인근의 주거시설에만 10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게다가 부근에 에이스 광명타워와 SK테크노파크 등 지식산업센터 종사자들도 거주하고 있어서 적지 않은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더구나 광명 구름산 일대에 5,000여 세대의 주거단지까지 조성될 예정이라서 배후수요는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이런 조건뿐만 아니라 교통입지 역시 서해안고속도로로 빠지는 입구인 데다 강남순환고속도로를 비롯해 제2 경인고속도로, 광명-수원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다. 또한 광명 KTX역도 자동차로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입지도 대단히 좋은 편이다. 여기다 신안선선과 월곶에서 판교선까지 완공되면 인근에서 이만큼 교통입지가 좋은 곳도 없을 것이다.광명 ‘G타워’에 들어선 지식산업센터 780여 개의 호실은 이미 분양을 마쳤고 현재는 영화관 매표소 앞의 스넥코너와 식당 자리 몇 군데만 남아있는 상황이다. 이곳에 상주하게 될 인구만 해도 1만 3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최근 방역체계가 ‘위드 코로나’로 접어들면서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오픈하면 상가의 가치가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나 소비력이 두터운 젊은층들이 많이 모이는 멀티 영화관인 메가박스도 들어서 상가의 활성화는 당연해 보인다.또, 영화관 앞에 맞춤 분양하는 체인점 형태의 여러 스넥 코너와 식당 역시 자영업자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짐을 싸는 요즘 상황에서도 ‘대박’이 예상된다. 영화관 외에도 아직 남아있는 것이 이상할 정도인 지하 2층의 독점적인 당구장과 볼링장, 역시 곧 분양될 것으로 보인다.중앙대 건강검진센터와 병원 집합 건물멀티 영화관 확정, 스낵, 식당 대박 예감요즘의 볼링장은 게임만 하던 전통적인 볼링장과 다르게 음악을 접목해 록 볼링장이나 오락 볼링장처럼 독특하게 리모델링을 해서 특이한 형태로 꾸며 영업을 하기도 하고, 당구장 역시 최근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인 40~60대와 여성 당구인들이 늘어 창조적으로만 구성한다면 ‘대박’ 아이템의 가능성이 높다.이 외에도 ‘G타워’ 내 상주인구는 물론이거니와 인근 소화리의 어린이집 수요도 넘쳐나 1층에 남아있는 어린이집도 곧 분양될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청소년들은 인구 수가 많이 줄어든 것이 사실이지만 이에 비해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많이 늘어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은 어린이집 수요가 급증해 공급이 따라가지 못해 대기만 몇 달씩 걸리기도 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이런 건물이나 상가가 왜 좋은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가? 일단 백약이 무효인 집값이 현 정부에 큰 부담이 되다 보니 부동산에 대한 규제는 점점 강해지고, 언제 또 갑작스러운 규제가 터질지 몰라 투자자 입장에서는 섣불리 투자하기가 겁이 난다.이럴 때는 수익형 부동산인 상가에 대한 비교적 안전한 투자가 정답이다. 배후 수요에 비해 상가가 지나치게 많이 공급되는 현 상황에서 ‘G타워’ 처럼 공실 염려가 적은 알짜 상가를 구하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문의 1811-7170 2021-11-18
- 11년 만에 다시 개발되는 창동 민자역사 복합개발 지은 지 오래돼 노후화된 역사를 현대화된 역사로 교체하기 위해 세금으로 해야 할 일을 민간자본을 유치해 일정 기간 역사를 임대해 주는 사업인 민자 역사 사업. 국가는 세금을 절약하고 민간은 건물을 지어주고 일정 기간 임대함으로써 임대수익을 얻는 그야말로 ‘윈윈’하는 사업이 민자 역사 사업의 골자이다. 이미 용산과 왕십리 민자 역사에서 보듯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면서 성공은 예견돼 있다. 그 동안 이런저런 사정으로 공사가 중단됐던 창동역 민자 역사 사업이 재개 되면서 ‘아레나 X 스퀘어’의 상가를 분양한다.창동역 민자 역사 사업은 20년 전인 2001년에 법인을 설립한 후 2003년 사업 주체인 철도청과 사업추진협약서를 체결하고 2007년 중견 건설사인 효성과 시공계약까지 체결했지만 이런저런 문제로 2011년 공사가 중단된 채 무려 11년간 도시의 흉물로 방치돼 왔다.그럼에도 워낙 위치가 좋은 데다 최근 강북의 재개발, 특히 창동역 주변으로 여러 가지 개발 호재가 대두되면서 또 다시 민자 역사 개발이 추진돼 왔다. 우여곡절 끝에 동대문상인 1850명으로 구성된 1등 의류전문도매몰 동대문디오트가 최대주주가 됐고 최종 인수권자로 확정됐다. 시공사는 한화건설이 맡아 진행한다.100만에 가까운 엄청난 배후수요와 16만의 유동인구창동 민자 역사 복합개발은 노후 된 창동 역사를 재개발해서 지하 2층, 지상 10층, 연면적 약 8만 7,293평방미터의 복합 쇼핑몰 ‘아레나 X 스퀘어’와 환승 센터, 역무시설까지 한꺼번에 조성하는 거대한 규모의 사업이다. 게다가 주변의 재개발 사업과 맞물려 근처의 풍부한 배후수요와 탁월한 교통여건까지 주목 받고 있다.뭐니 뭐니 해도 이런 대규모 개발의 핵심은 수요. 그 중에서도 공급을 흡수할 수 있는 배후수요가 바탕이 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 기존에 1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창동 역세권은 도봉구와 노원구의 중심이었기 때문에 역세권 노른자 상권이 이미 확보돼 있다.또한, 이곳은 대부분 법인에게만 기회를 주는 투자 기회가 극히 제한적으로 개인에게도 문이 열린다. 더불어 이곳 민자 역사 사업은 영등포나 용산, 왕십리, 동대구역 등 다른 곳의 민자 역사 사업에서 보듯이 면밀한 사업성 검토와 수지 분석 등을 통해 결정돼 누구에게다 쉽게 주는 기회가 아니다. 게다가 요즘 같은 선거의 계절에 선거와는 무관하게 서울시의 2030플랜의 하나로 추진되기 때문에 정권이 교체되더라도 사업은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고 계속된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이다.또한, ‘아레나 X 스퀘어’는 복합 몰로 지어져 쇼핑객들을 위해 충분한 주차시설이 들어서며 자유로운 전매가 보장되는 데다 30년 동안 임대해서 사용한 후 환급을 선택할 수도 있는 임대인에게는 유리한 조건이다. 여기에 더해 세금 면에서도 재산세, 양도세, 취득세를 따로 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 세금 때문에 골머리를 않지 않아도 된다.이 지역의 배후수요는 노원구만 해도 상주인구가 약 52만 명에다가 도봉구까지 32만여 명의 인구가 그 뒤를 든든히 받혀주고 있다. 합쳐서 84만 여명의 배후수요가 있는 데다 반경 500미터의 유동인구만 해도 16여만 명에 달해 뭘 해도 성공가능성이 지극히 높다.1, 4호선 기존 지하철에다 GTX-C 노선까지 트리플 역세권여기에 더해 교통여건 역시 기존의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의 더블 역세권에다 수원에서 양주의 덕정까지 이어지는 GTX-C 노선까지 더해지면 그 무엇도 부럽지 않은 트리플 역세권이 완성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창동역에서 강남의 삼성역까지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과 강북을 비롯해 수도권까지 아우르는 엄청난 상권이 완성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처럼 교통여건과 배후수요가 완성됐다면 다음으로 중요한 여건은 발전가능성, 즉 미래가치이다. 창동과 상계 지역인 이곳은 서울시에서 동북권 상권의 거점지역으로 육성할 예정이며 도시재생활성화계획도 진행 중이다. 서울 동북권의 동맥인 동부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트가 조성되며 문화와 예술 산업 거점지역으로 중점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동부간선도로의 창동과 상계 구간에는 지하차도까지 신설될 예정이다.이렇게 이 지역에는 각종 호재가 한꺼번에 터져 그 가치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그러다 보니 정부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인근의 아파트 가격이나 땅 값 역시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이렇게 자고 나면 가치가 뛰고 있는 이 지역에 때마침 분양하는 복합 쇼핑몰 ‘아레나 X 스퀘어’ 역시 시간이 갈수록 그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더구나 인근에는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2023년 5월 완공 예정으로 창동 창업 문화산업단지 사업도 추진되면서 49층 규모의 오피스텔까지 들어설 예정이어서 이래저래 그 가치는 높아지고 있다.문의 1670-3822 2021-07-22
- 바다의 모든 가치 담은 생활형 숙박시설 ‘시화 거북섬 웨이브 M 이스트’ 경기도 시흥시 시화호에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시화 거북섬 안에 분양되는 생활형 숙박시설인 ‘웨이브 M 이스트’이다. 지하 2층~지상 15층으로 지어지는 이곳은 특히, 7층에는 개인 수영장과 테라스를 갖췄고, ‘웨이브 M 이스트’ 건물 뒤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장인 웨이브파크가 위치하며 45층 높이의 호텔 컨벤션센터를 비롯해 대관람차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시화호 인근이 새로운 해양레저 복합단지로 변모될 것으로 기대된다.청약통장, 전매제한, 종부세, 1가구 2주택그 어디에도 해당 없는 생활형 숙박시설그 동안 바다를 막아 호수를 조성한 시화호에 오염 등 여러 문제점들이 발생했지만 정부와 시민의 강력한 의지와 노력으로 수질이 깨끗하게 바뀌어 물고기가 살 수 있고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생태계가 많이 복원됐다. 게다가 지난해 10월 개장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장인 웨이브파크는 흔한 수중 놀이시설 정도의 단순한 워터파크가 아니라 5만여 평이라는 초대형 규모의 어린이 놀이시설인 키즈 풀을 비롯해 여러 가지 워터 액티비티와 프리 다이빙 시설, 번지점프대까지 들어설 예정이다.더불어 다양한 해양레저시설까지 들어서면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서핑 중심의 독보적인 워터파크로 우뚝 설 것이다.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서퍼들이 대거 몰려와 발리 못지 않은 서핑의 천국이 될 전망이다. 게다가 부산이나 수심이 깊은 속초, 양양, 강릉 등 강원권이 아닌 수심이 깊지 않고 잔잔한 서해바다는 젊은 서퍼들에게 더욱 인기가 높다.이렇듯 서울과 수도권에서 가까운 서해바다의 낭만과 수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인 웨이브파크에 들어서는 ‘웨이브 M 이스트’는 서울에서 고작 30~40분대에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완벽한 힐링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여기에 최상급의 파도를 구현하는 조파 장치까지 수입해 굳이 해외로 나가지 않더라도 스페인이나 하와이, 발리의 시원한 파도를 느끼고 즐길 수 있으며 서퍼나 초보자들이 배울 수 있는 초급부터 고급 레슨 기술까지 다양한 레벨로 프로그램도 구성돼 있다.누구나 갖고 싶은 오션뷰분양과 함께 치열한 경쟁5층부터 14층까지에는 객실 278실이 지어질 예정이고 7층에는 개인 수영장과 테라스가 들어서 개인 수영장에서 오션뷰가 가능하다. 그렇다고 뷰가 좋은 7층과 8층을 분양 받지 못했다고 해서 낙담할 필요는 없다. 14층에는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인피니티 수영장이 따로 있어 석양을 조망하면서 아쉬움을 달랠 수 있고 Sky Garden(옥상)에서도 ‘국보급’의 멋진 석양을 볼 수 있다. 임대는 전문 위탁운영사에 맡겨도 되고 아니면 직접 운영할 수도 있다.거북섬 내에는 국비로 추진하고 있는 3대 사업도 있다. 그 첫 번째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쿠아 펫 랜드이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아름답고 희귀한 관상어를 생산, 유통, 전시, 판매까지 할 계획이며 관광객은 연간1,100만 명이나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두 번째로 추진 중인 해양생태과학관은 위기에 처한 해양생물의 구조와 치료, 연구 등을 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해양레저를 체험하고 전문적인 교육까지 받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는 해양레저 관광의 거점사업지로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좋은 조건 외에도 가장 중요한 게 접근성인데,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인 안산~인천간 구간이 2026년 개통될 예정이다. 또, 시흥 월곶~성남 판교(복선전철)를 잇는 월판선이 2026년 개통되면 서울에서도 30분대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지하철 신안산선은 여의도~한양대까지 25분이 걸리며, 원시역~여의도까지는 36분으로 대폭 줄어든다. 또, 서해선은 소사~원시역(33분) 까지 2024년말 개통될 예정이며 인천발 KTX 사업도 2025년이면 완공돼 이곳은 정말 핫한 투자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의 1599 8945 2021-06-24
- 잠실에 분양 중인 ‘똘똘한’ 수익형 오피스텔 세입자를 보호하기 위한 전월세 임대차 3법이 7월 30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 법은 임차인의 주거생활 안정을 목적으로 개정된 제도로 골자는 전월세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 전월세신고제 등 3개 법안이다. 이 법안 발표와 함께 부직용으로 생각지도 못한 전세대란이 일어나면서 임차인이나 임대인이나 전세를 구하기도, 내기도 어렵게 됐다. 게다가 잇따른 정부의 주택규제 정책으로 아파트 투자가 쉽지 않아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그야말로 ‘똘똘한’ 오피스텔이 있어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지하철 2호선 잠실역 인근에 분양 중인 ‘잠실역 웰리지 더테라스’ 오피스텔이 그 주인공으로 송파구 잠실역 인근이다. 게다가 아파트를 비롯한 모든 주택 분양에서 최우선 조건으로 꼽는 교통의 편리성은 지하철 2호선이 닿는 잠실역뿐만 아니라 8호선 몽촌토성역과 9호선 한성백제역까지 그야말로 과장 1도 없는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는 오피스텔로 잔여 호실을 분양 중이라 관심이 있다면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할 것이다.* 본 홍보물에 사용된 CG 및 이미지,문안 등은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미지컷으로 실제와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건물의 색채 및 외부 상세 내역 등은 인 .허가, 심의 및 법규의 변경등으로 인하여 실제 시공시 변경 될 수 있습니다.*본 건축물의 테라스는 광고적인 표현으로,실제로 건축법령상 발코니에 해당합니다.*본 홍보물의 제작과정상 오탈자가 있을 수 있으므로 계약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전 세대 복층구조와 일부 세대 테라스 설계로 편리성과 조망권까지 확보, 삶의 질 극대화‘잠실역 웰리지 더테라스 오피스텔’은 혼자 사는 사람들의 로망인 전 세대가 복층형으로 설계돼 있으며 일부 세대는 테라스까지 갖추고 있어 투자 목적뿐만 아니라 실제로 입주해 살게 되더라도 그 만족도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대는 367호 실로 구성돼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방이동에서는 유일하게 올림픽공원이 조망되는 테라스까지 설계돼 있어 삶의 만족도까지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이곳의 오피스텔은 21m²~29m²(6.5~8.9평)이며 풀옵션으로 구성돼 있는 최첨단 오피스텔이다. 잠실관광특구 내에 위치해 있어 롯데타워를 비롯한 잠실 올림픽공원과 석촌호수 등 쇼핑과 여가, 공원시설까지 모두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트리플 역세권이라는 최적의 조건이 이미 갖춰져 있음에도 가까운 미래가치 역시 이미 공사가 진행 중이라 미래가치와 투자가치까지 오피스텔의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인근 코엑스 주변에 국제교류복합지구가 이미 조성 중이고 서울시는 이 복합지구를 국제업무를 비롯해 전시, 컨벤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문화까지 융합된 경쟁력 있는 마이스 단지로 변모시킨다는 원대한 계획을 갖고 있다. 여기에다 2026년에 예전 한국전력 부지에 현대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까지 들어서고 나면 폭발적인 수요는 물론이고 오피스텔의 가치까지 급등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런 탁월한 투자가치 외에 한 가지 더 투자와 미래가치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조건이 또 있다. 바로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지하화 개발이다. 오히려 이처럼 넘쳐 나는 많은 개발 호재 탓에 불안할 지경이다.오피스텔에 투자할 때 가장 우려되는 것이 공실인데, ‘잠실역 웰리지 더테라스 오피스텔’ 같은 경우 공실은커녕 없어서 못 팔 지경이 되는 것이다. 사실 송파구 잠실이라는 여러 모로 핫 플레이스에 이 정도 되는 오피스텔을 지을 수 있는 부지가 남아있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울 뿐이다. 이렇게 뜨거운 노른자위 부지가 대기업의 손을 타지 않고 남아있었다는 것은 퇴직금 정도의 충분치 않은 목돈만을 갖고 있는 일반인들에게는 어쩌면 행운일지도 모르겠다.복층으로 누리는 쾌적함으로 오히려 아파트에 가까운 ‘아파텔’그렇다고 실내 구조가 인근의 오피스텔에 비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탁월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몸만 들어와도 될 정도로 대부분의 가전이 갖춰진 풀옵션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당연히 모두 무상이며 LG 천정형 에어컨과 LG 빌트인 냉장고는 기본이고 2구짜리 LG 전기쿡탑과 삼성 드럼세탁기, 드럼건조기, 아일랜드 주방, 거실 붙박이장과 이제는 필수가 된 비데, 홈 네트워크 시설 등 혼자 살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다 갖춰져 있다.또 가구는 세련된 다크 브라운과 라이트 브라운톤으로 화사함을 더했으며 퇴근 후 잠실의 야경을 내려다보며 힐링할 수 있는 입주민만의 전용 옥상까지 갖추고 있다.이런 편리한 시설에 더해 입주민들의 안전과 관리비를 줄여주기 위한 최첨단 보안 시스템과 친환경 전기시설, 물 절약 시스템 등 첨단으로 발전하는 세태의 맞게 전기자동차를 위한 전기자동차 주차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건축자재 역시 친환경 흐름에 맞춰 LED 등을 사용하고 다른 자재 역시 친환경으로 지어지고 있다.정부의 강력한 주택 규제 정책으로 주택시장의 뜨거운 열기가 차갑게 식고 있지만 강남, 그중에서도 송파는 거의 가격 변동이 없다고 할 수 있다.대출이 어려운 요즘, ‘잠실역 웰리지 더테라스 오피스텔’은 중도금도 무이자로 대출을 해주기 때문에 큰돈 들이지 않고도 투자가치와 미래가치가 담보된 수익형 부동산을 소유할 좋은 기회미다. A부터 E타입까지 아홉 가지 타입이 있으며 월세는 원룸 90만원부터 투룸의 경우 150만원까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문의 1544-0870 2020-11-26
- 프리미엄 세컨하우스 ‘컨피네스 오션 스위트’ 최근 소비 트렌드로 떠오른 ‘워라밸’이 부동산 시장에서도 눈에 띄고 있다. 일만큼이나 개인 생활을 중시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세컨하우스가 각광받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특히 휴양지에 위치한 세컨하우스는 도심에서 느낄 수 없는 여유를 느낄 수 있어서 그 인기가 상당하다. 요즘 국내 여행지로 무척 ‘핫’한 곳 강원도 강릉에 고급형 생활형숙박시설 ‘컨피네스 오션 스위트’가 들어서게 되어 세컨하우스 마련을 염두에 둔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강릉 최고의 조망권으로 높은 희소가치 자랑바쁘게 돌아가는 도심에서 벗어나 주말이나 휴가철에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세컨하우스에 대한 관심은 높아져만 가고 있다. 장소 선택에 있어서 과거에는 도심에서 가까운 곳이 인기였다면 최근엔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곳 별장처럼 이용할 수 있는 휴양지 세컨하우스가 새롭게 뜨고 있다. 그중에서도 요즘 선호하는 곳, 1순위는 해안을 끼고 있고, 가보고 싶은 핫 플레이스가 많은 ‘강릉’이 대세라 할 수 있다. 요즘 국내 부동산 시장 가격을 좌우하는 중요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조망권. 조망권이 얼마나 좋은가에 따라 평균 시세 상승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높은 선호도와 만족도를 형성한다. ‘컨피네스 오션 스위트’ 관계자에 따르면, “강릉에는 다양한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것은 바다 조망권”이라며, “바다 조망권 아파트는 높은 희소가치와 일반 아파트 대비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으로 수억 원의 시세를 형성할 만큼 고효율을 갖춘 상품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강릉 ‘컨피네스 오션 스위트’는 강릉 해변에서 가장 높은 27층으로 3면의 광활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뷰를 갖춰 객실 내에서 편안하게 일출, 일몰 등을 바라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휴양과 주거를 동시에 고품격 세컨하우스 또한 ‘컨피네스 오션 스위트’ 관계자는 기존과 차별화되는 객실 역시 장점으로 손꼽았다. “전호실 스위트룸화로 기존에 19.83~33㎡ 미만의 원룸 타입의 객실이 많은 동해안에서 최초로 1~2인 또는 3~4인 이상 가족단위가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2룸과 3룸으로만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49~89㎡로 총 296실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는 주차장이 들어서며, 지상 5층부터 27층까지는 생활형숙박시설로 구성된다. 세컨하우스 성격에 부합하는 중-대형 유닛을 갖췄으며 2~4인 가구의 주거 취향을 고려해 설계했다. 더불어 전세대에 테라스를 배치하고 일부 세대에는 히노끼탕을 배치했다.프리미엄 부대시설도 눈길을 끈다. 해돋이 정원, 루프탑 인피니티 풀, 바비큐 파티장이 있는 루프탑 하늘정원, 전망쉼터 스카이라운지, 피트니스 센터, 세미나룸 등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입지 환경도 이점으로 꼽힌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신속하게 도착할 수 있는 교통망을 확보했기 때문. 원주 강릉 KTX, 제2영동고속도로 등이 개통되면서 접근성이 향상돼 서울까지 1시간 30분대면 도착 가능하다. 또한 강릉시내 차량 5분 내 진입으로 대형병원인 강릉 아산병원이 인접한 위치에 있다. 또한 사천해변과 사천진 해수욕장, 경포해수욕장, 강릉 카페거리, 사천 물회마을, 사천 요트 경기장 등 다양한 해양 리조트와 레저, 휴양을 비롯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부동산 규제 속 블루오션, ‘컨피네스 오션 스위트’‘컨피네스 오션 스위트’ 관계자는 ‘컨피네스 오션 스위트’는 합리적인 분양가를 제시하며, 주택 관련 부동산 규제 역시 프리패스라고 강조했다. “생활숙박시설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제한 역시 없으며,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의 적용을 받아 1가구 2주택, 양도세와 보유세 중과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부동산 규제로 자유롭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내 집을 쓰고 싶을 때 언제든지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위탁 운영하여 수익을 낼 수 있는 이점도 있어 세컨하우스를 고려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1833-5585(모델하우스) 20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