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코딩학원' 검색결과 총 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년 교육 경험이 축적된 수준높은 코딩교육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코딩 실력은 꼭 필요한 능력으로 꼽힌다. 멀리는 미래의 진로나 진학 준비부터 가깝게는 학교 수행평가 준비까지, 코딩과 컴퓨터 활용능력이 이미 우리 아이들에게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러나 정작 믿을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갖춘 학원은 많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찬진컴퓨터교실’을 통해 20년 넘게 1:1 방문교육을 이끌어오면서 쌓아온 교육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코딩을 교육하는 ’이찬진코딩학원‘을 소개한다.1:1 맞춤 교육으로 흥미·실력↑국내 컴퓨터 교육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이찬진컴퓨터교실’은 오피스 편집, 문서작성, ppt 작성 등 컴퓨터 활용법뿐만 아니라 자격증 교육과 코딩교육 등 시대 흐름에 따라 필수적인 컴퓨터 교육을 1:1 방문수업으로 실시해왔다. ‘이찬진코딩학원’은 20년 이상 이어온 컴퓨터교육 대표 브랜드 ‘이찬진컴퓨터교실’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학원이다.기존 방문교육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기초적인 것부터 체계적으로 배우는 교육이었다면 ‘이찬진코딩학원’은 배우고자 하는 분야를 깊이 있고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1:1 맞춤교육이 강점이다.이주호, 이문수 대표원장은 “20년 이상의 1:1 방문교육을 해왔기 때문에 아이들의 특성을 잘 파악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교육 노하우를 살려 아이 눈높이에 맞는 1:1 맞춤교육으로 아이들이 만들고 싶고 이루고 싶은 걸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저희 목표입니다”라고 말했다.전문성과 교육 경험 겸비한 강사진코딩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코딩학원이 생겼고, 학원마다 강조하는 교육 방향이 각각 다르다 보니 코딩을 잘 모르는 학부모들은 혼란스럽다. 이 원장은 “학원마다 영재원 준비가 중요하다, 수학이 중요하다 등 다양한 교육 목표를 제시하다 보니 학부모로서는 다 중요해 보이기 마련입니다”라면서 “코딩학원만 3개를 다니는 학생도 있었는데, 만족도가 높지 않았습니다. 코딩교육이 교육 정책이나 유행에 따라가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흐름에 따라 교육을 진행하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학생의 관심사에 맞게, 학생의 흥미를 이끌고 실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강사진에게 배우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이찬진코딩학원’은 서울대, 연고대 출신으로 전문 강사진을 구성했다. 이 원장은 “코딩교육강사는 프로그램만 잘해서는 안 되고 프로그램과 하드웨어적 실력을 다 갖춰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강사가 하드웨어를 모르면 학생이 만든 게 동작이 안 될 때 뭐가 문제인지, 어디서 실수했는지 정확히 짚어주기 어렵고, 그게 반복되면 학생의 흥미가 떨어지면서 ‘코딩은 나하고 안 맞나 보다’ 생각하게 된다. 따라서 코딩학원 선택에 있어서 전문성과 교육 경험을 갖춘 강사진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집약적 교육으로 영재원/올림피아드, 자격증 준비‘이찬진코딩학원’은 영재원, 정보올림피아드 등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코딩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한다. 유학, 진학을 위해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학생은 체계적으로 만들고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도록 돕는다.또한 기초지식 없는 학생을 위해 블럭 코딩, 창의로봇, 앱제작 등 전문 프로그래밍 과정을 운영하고, 타이트한 교육으로 한 달 안에 IT, 정보보안 등 자격증을 취득하는 수업도 개설했다.이 원장은 “학교에서 수행 비중이 높아지고 컴퓨터에 대한 실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소프트웨어를 잘 다룰 수 있는 컴퓨터 실력이 필수인 시대입니다. 학생의 흥미에 맞는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코딩교육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문의 02-564-2266, www.codingkids.kr 2020-02-20
- 왜 코딩을 배워야 하는가? 2018년 이후부터 영국, 일본, 미국, 싱카폴등 선진국에서는 코딩을 학교에서 가르치기 시작했다. 물론 우리나라도 아직 수업 시간은 부족하지만 학교에서 배우기 시작했다. 사실 우리는 컴퓨터 언어(C, 자바, 파이썬 등)를 몰라도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 또한 일상에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이용하여 쇼핑을 하거나 영화티켓 예약을 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 그렇다면 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지도 않는 학생들이 코딩을 배워야 할까? 우리가 영어를 배우면,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해외여행 갈 때 또는 길거리에서 외국인을 만났을 때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학교에서 영어를 배운 것을 후회하진 않는다. 이처럼 영어를 배워서 나중에 활용하는 것보다 지금 코딩을 배우는 것은 더 많은 이점이 있다.첫째, 코딩을 배우면 컴퓨팅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영국의 CAS(Computing at School)에서는 컴퓨팅 사고를 알고리즘, 논리, 추상화, 분해, 평가 및 패턴의 6가지 요소로 정의하는데, 이것들이 컴퓨터 코딩을 하면서 항상 사용되고 훈련되기 때문에 코딩을 하면 자연적으로 컴퓨팅 사고력이 향상된다. 이 컴퓨팅 사고력은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해결할 때도 자주 사용되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둘째, 가능한 모든 일들을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방대한 의료데이터를 이용, 분석을 하기 위해 파이썬을 공부하는 의사들이 있고, 방대한 법률 자료를 찾고 분석하는데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있는 법조인들도 있다. 당연히 증권 분석가나 투자가들도 컴퓨터를 활용하여 자신의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물론, 자기 분야의 전문가가 되면 코딩을 할 수 없어도 일하는데 문제가 없겠지만, 만약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앞서가고 싶다면 코딩을 배워 자신의 업무에 적용을 해보는 것을 제안한다. 컴퓨터 코딩을 할 수 있는 각 분야의 전문가는 미래에 더욱 가치를 발휘하는 전문가가 될 것이다.이문수원장이찬진 코딩학원문의 02-564-2266 202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