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까지 의 수리 중 5 까지를 생수(生數)라 하고 6.7.8.9 를 성수(成數) 라고 합니다. 생수는 오행(五行)으로 다음에 말씀드리고 오늘은 이중 성수에 관하여 먼저 드립니다.
수리에 있어 5 이상은 없습니다. 6 7 8 9 10 은 5+1, 5+2 ….로 다시 5 를 합한 중복성의 수리가 됩니다. 성수(6789) 중 제일 작은 수 6을 노음(老陰…음 의 극)이라 하고, 제일 큰 수 9 를 노양(老陽…양 의 극)이라 하는데 이는 하늘의 해(9)와 땅의 물(6)에 적용됩니다.
그리고 가운데 7과 8을 각각 소음과 소양(少陰과 少陽)이라 하여 7은 여자에, 8은 남자에 적용합니다. 즉 6과 9 는 하늘에 해당하는 수이고,7과 8은 사람에 해당하는 수 입니다.
지구에서의 음(陰)을 대표하는 것은 물(水)이며, 동서고금에 이르기까지 모든 물의 결정체(結晶體)는 여섯 모(6 角)입니다.
즉 겨울에 유리의 성애와, 하늘에서 내리는 눈(雪)의 결정체가 모두 여섯 모(6) 입니다.
그리고 유기화학의 기본 화학기호가 C6로 이루어진 것도 여기에 따른 이치입니다. 탄소가 음(양은 산소)이며 6이 음수이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 팀에 육각수도 여기에 연유했겠지요.
여담 입니다마는 바둑에서의 육궁도화(六宮桃花,오궁도화 포함)는 不生(죽음)이라는 이치도 여기에 연유 할 것입니다. 음수는 각 을 이루어야 되는데 원형을 이루었으니 죽습니다. 반대로 각 을 이루면 살지요 (네 집의 기역자 모양=曲四宮) 이것이 생사의 이치입니다.
1~9까지의 더하기는 45이며, 1~10까지의 더하기는 55입니다. 즉 45+55=100이 됩니다.
그럼으로 바둑판의 줄의 수는 10과 9를 합한 19 줄이 되며 19x19=361 집이 됩니다.
따라서 가운데 천원(天元)의 중심을 뺀 나머지 둘레가 360 도수의 분도기 가 되며 연력의 일수와 우리 몸의 경혈수와 거의 비슷합니다. 이는 역(易)에 근거 한 것입니다.
그리고 9는 하늘 즉 불(火)인 태양에 적용됩니다.
태양에서 나오는 빛은 7가지 (무지개 빛 일곱)입니다 마는, 그 외에 적외선과 자외선의 둘을 더 합하여 9 가지가 됩니다. 알파와 캄마 선은 자외선 속에 포함되여 제외합니다.
6 과 9 그리고 7 과 8은 각각 합이 또한 15 가 됩니다. 이는 12345의 화 15 와 같습니다. 즉 태양에서 나오는 9 선(線)을 달(月)에서 받아 10 선의 통일선(夜光)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람도 남자의 9규의 정기를 여자의 10규(자궁)에서 받아 10달만에 통일체 즉 하나의 생명(1)이 탄생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달(月)과, 물(水)과 여자(女子)는 모두 음입니다. 그래서 여자에게 있는 월사를 월경이라 합니다.
그러면 7과 8의 차례입니다. 7은 소음(少陰)이기 때문에 여자에 해당되고, 8은 남자에 해당합니다.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의 7 도 여기에 연유합니다.(1X7=7.1X8=8)
의서에 기재된 천계가 동하여……..로 시작되는 전문성의 글은 생략합니다. 이때부터 여자의 수치심을 알게되며 남자와의 놀이를 거부합니다.
여자는 2X7=14 에 경도를 시작하여 7X7=49 의 제곱에 끝이 납니다. 즉 이기간이 여자의 생식기간 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경도에 임신 되여 50 의 나이에 낳는 마지막 자식을 쉰둥(50세)이라 부릅니다.
남자는 2X8=16 에 장가를 가도 손(孫)을 볼 수 있으며, 8 의 제곱인 8X8=64 에서 사양길에 접어듭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꼭 이대로 된다는 것은 아니고 수리의 이치가 그렇습니다.
3X7=21 과 3X8=24 의 남녀가 가장 정력이 왕성한 결혼 적령기라고 보아야겠지요
4X7=28과 4X8=32 까지의 7년 간이 청년기로서, 남녀가 일생중의 정력을 절반이상 소모하는 시기라고 보아도 될 것입니다. 여담으로 여자의 이팔청춘(노래) 타령은 4x7=28의 여기에 해당 된다고 사려됩니다.
즉 28 살 이전에는 성 의 자제력이 가능 하지만 28 살을 고비로 여자는 색정을 알게 되면 수절을 하기가 힘들다는 넋두리, 즉 한숨의 신세타령일 것입니다.
5X7=35 과 5X8=40 의 시기가 장년에 해당 되여 불혹의 나이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 6X7=42 와 6X8=48 의 시기는 중년에 접어들어 머리가 희끗희끗 해지기 시작하며, 눈은 어렸을 때의 근시에서 원시로 시작되는 때입니다.
7X7=49 와 7x8=56 은 소위 갱년기의 질환이 시작 될 때의 초노 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먼저 말씀드린 데로 여자는 7의 제곱에서 생식 기능은 끝이 나고, 남자는 8의 제곱에서 생식 기능이 끝이 납니다. 물론 시대적, 또는 문화의 배경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많은 환자의 병력일지가 저장된 병원의 통계자료에서 연령별, 병류별 통계를 집계하여 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독자 분들께서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의 질병에서 대략 어느 연령에 어떤 질병이 자주 온다는 것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간단히 대표적인 특징을 살피면 유년기에 경기(驚氣),소아기에 육혈(코피),소년기에 사춘기의 시작으로 이때부터 마음과 육체의 변환기에 사소한 증후군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때의 병력에 영향을 받아 성장과정 내지 일생의 건강이 좌우된다고도 사려됩니다.
청년기에는 폐결핵, 장년기에는 신경성 위염을 위시하여 위장병, 간염 등이, 중년기에는 각종 신경통을 비롯한 소위 갱년기 병 등을 시작으로 순환기 계통의 질환으로 고생하게 됩니다.
이상으로 여자는 7의 수로, 남자는 8 의 수리에 의한 신체적 변환 점을 살펴보면 유년기,소년기,청년기,장년기,중년기,노년기 등으로 분류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좀더 구체적인 많은 자료에 의한 통계가 후학들에 의하여 연구된다면 고비마다의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수리에 있어 5 이상은 없습니다. 6 7 8 9 10 은 5+1, 5+2 ….로 다시 5 를 합한 중복성의 수리가 됩니다. 성수(6789) 중 제일 작은 수 6을 노음(老陰…음 의 극)이라 하고, 제일 큰 수 9 를 노양(老陽…양 의 극)이라 하는데 이는 하늘의 해(9)와 땅의 물(6)에 적용됩니다.
그리고 가운데 7과 8을 각각 소음과 소양(少陰과 少陽)이라 하여 7은 여자에, 8은 남자에 적용합니다. 즉 6과 9 는 하늘에 해당하는 수이고,7과 8은 사람에 해당하는 수 입니다.
지구에서의 음(陰)을 대표하는 것은 물(水)이며, 동서고금에 이르기까지 모든 물의 결정체(結晶體)는 여섯 모(6 角)입니다.
즉 겨울에 유리의 성애와, 하늘에서 내리는 눈(雪)의 결정체가 모두 여섯 모(6) 입니다.
그리고 유기화학의 기본 화학기호가 C6로 이루어진 것도 여기에 따른 이치입니다. 탄소가 음(양은 산소)이며 6이 음수이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 팀에 육각수도 여기에 연유했겠지요.
여담 입니다마는 바둑에서의 육궁도화(六宮桃花,오궁도화 포함)는 不生(죽음)이라는 이치도 여기에 연유 할 것입니다. 음수는 각 을 이루어야 되는데 원형을 이루었으니 죽습니다. 반대로 각 을 이루면 살지요 (네 집의 기역자 모양=曲四宮) 이것이 생사의 이치입니다.
1~9까지의 더하기는 45이며, 1~10까지의 더하기는 55입니다. 즉 45+55=100이 됩니다.
그럼으로 바둑판의 줄의 수는 10과 9를 합한 19 줄이 되며 19x19=361 집이 됩니다.
따라서 가운데 천원(天元)의 중심을 뺀 나머지 둘레가 360 도수의 분도기 가 되며 연력의 일수와 우리 몸의 경혈수와 거의 비슷합니다. 이는 역(易)에 근거 한 것입니다.
그리고 9는 하늘 즉 불(火)인 태양에 적용됩니다.
태양에서 나오는 빛은 7가지 (무지개 빛 일곱)입니다 마는, 그 외에 적외선과 자외선의 둘을 더 합하여 9 가지가 됩니다. 알파와 캄마 선은 자외선 속에 포함되여 제외합니다.
6 과 9 그리고 7 과 8은 각각 합이 또한 15 가 됩니다. 이는 12345의 화 15 와 같습니다. 즉 태양에서 나오는 9 선(線)을 달(月)에서 받아 10 선의 통일선(夜光)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람도 남자의 9규의 정기를 여자의 10규(자궁)에서 받아 10달만에 통일체 즉 하나의 생명(1)이 탄생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달(月)과, 물(水)과 여자(女子)는 모두 음입니다. 그래서 여자에게 있는 월사를 월경이라 합니다.
그러면 7과 8의 차례입니다. 7은 소음(少陰)이기 때문에 여자에 해당되고, 8은 남자에 해당합니다.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의 7 도 여기에 연유합니다.(1X7=7.1X8=8)
의서에 기재된 천계가 동하여……..로 시작되는 전문성의 글은 생략합니다. 이때부터 여자의 수치심을 알게되며 남자와의 놀이를 거부합니다.
여자는 2X7=14 에 경도를 시작하여 7X7=49 의 제곱에 끝이 납니다. 즉 이기간이 여자의 생식기간 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경도에 임신 되여 50 의 나이에 낳는 마지막 자식을 쉰둥(50세)이라 부릅니다.
남자는 2X8=16 에 장가를 가도 손(孫)을 볼 수 있으며, 8 의 제곱인 8X8=64 에서 사양길에 접어듭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꼭 이대로 된다는 것은 아니고 수리의 이치가 그렇습니다.
3X7=21 과 3X8=24 의 남녀가 가장 정력이 왕성한 결혼 적령기라고 보아야겠지요
4X7=28과 4X8=32 까지의 7년 간이 청년기로서, 남녀가 일생중의 정력을 절반이상 소모하는 시기라고 보아도 될 것입니다. 여담으로 여자의 이팔청춘(노래) 타령은 4x7=28의 여기에 해당 된다고 사려됩니다.
즉 28 살 이전에는 성 의 자제력이 가능 하지만 28 살을 고비로 여자는 색정을 알게 되면 수절을 하기가 힘들다는 넋두리, 즉 한숨의 신세타령일 것입니다.
5X7=35 과 5X8=40 의 시기가 장년에 해당 되여 불혹의 나이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 6X7=42 와 6X8=48 의 시기는 중년에 접어들어 머리가 희끗희끗 해지기 시작하며, 눈은 어렸을 때의 근시에서 원시로 시작되는 때입니다.
7X7=49 와 7x8=56 은 소위 갱년기의 질환이 시작 될 때의 초노 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먼저 말씀드린 데로 여자는 7의 제곱에서 생식 기능은 끝이 나고, 남자는 8의 제곱에서 생식 기능이 끝이 납니다. 물론 시대적, 또는 문화의 배경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많은 환자의 병력일지가 저장된 병원의 통계자료에서 연령별, 병류별 통계를 집계하여 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독자 분들께서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의 질병에서 대략 어느 연령에 어떤 질병이 자주 온다는 것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간단히 대표적인 특징을 살피면 유년기에 경기(驚氣),소아기에 육혈(코피),소년기에 사춘기의 시작으로 이때부터 마음과 육체의 변환기에 사소한 증후군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때의 병력에 영향을 받아 성장과정 내지 일생의 건강이 좌우된다고도 사려됩니다.
청년기에는 폐결핵, 장년기에는 신경성 위염을 위시하여 위장병, 간염 등이, 중년기에는 각종 신경통을 비롯한 소위 갱년기 병 등을 시작으로 순환기 계통의 질환으로 고생하게 됩니다.
이상으로 여자는 7의 수로, 남자는 8 의 수리에 의한 신체적 변환 점을 살펴보면 유년기,소년기,청년기,장년기,중년기,노년기 등으로 분류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좀더 구체적인 많은 자료에 의한 통계가 후학들에 의하여 연구된다면 고비마다의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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