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는 국내 기업의 이라크 재건시장 진출 및 미수금 회수 지원을 위해 영국 로펌 미쉬콘드레이아사를 초청해 10일 서울 염곡동본사에서 간담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미쉬콘드레이아사는 이라크 건설시장의 미수금 회수가 전문 분야이며, 간담회를주재하는 리처드 노윈스키 변호사는 영국 상무성 고문변호사 출신이라고 KOTRA는 전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나라의 이라크 미수금은 12억달러로 2002년을 기준으로 전체 플랜트 수주액(100억달러)의 12%, 중동지역 수주(49억4000만달러)의 24% 규모다.
미쉬콘드레이아사는 이라크 건설시장의 미수금 회수가 전문 분야이며, 간담회를주재하는 리처드 노윈스키 변호사는 영국 상무성 고문변호사 출신이라고 KOTRA는 전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나라의 이라크 미수금은 12억달러로 2002년을 기준으로 전체 플랜트 수주액(100억달러)의 12%, 중동지역 수주(49억4000만달러)의 24%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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