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민복지회관은 지난 8월29일 수강생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박물관 문화강좌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문화강좌는 우리전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판단아래 문화재와 관련된 지식을 습득하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것. 8월29일부터 10월5일까지 매주주 3회 강의(화·수·목)를 실시한다.
특히 강의에는 △한국의 민속(김익수 영남대 교수) △경북의 매장 문화재(양도영 영남대 박물관 학예연구원) △독도는 우리 땅(최장근 일본문화연구소 소장) 등 석학이 강사로 나서게 돼 유익하고 수준 높은 강좌로 꾸며지게 될 전망이다.
복지회관은 교육기간 중에 모래정 동락서원 채미정 도리사 등 관내 문화유적을 탐방하는 시간도 마련해 구미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여간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이번 문화강좌는 우리전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판단아래 문화재와 관련된 지식을 습득하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것. 8월29일부터 10월5일까지 매주주 3회 강의(화·수·목)를 실시한다.
특히 강의에는 △한국의 민속(김익수 영남대 교수) △경북의 매장 문화재(양도영 영남대 박물관 학예연구원) △독도는 우리 땅(최장근 일본문화연구소 소장) 등 석학이 강사로 나서게 돼 유익하고 수준 높은 강좌로 꾸며지게 될 전망이다.
복지회관은 교육기간 중에 모래정 동락서원 채미정 도리사 등 관내 문화유적을 탐방하는 시간도 마련해 구미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여간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