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사장 이용경)는 결혼정보회사인 (주)듀오정보(대표 김혜정)와 공동으로 20~30대 메가패스 이용자를 위해 올해말까지 ‘메가매니아 러브 페스티벌’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행사기간 듀오 회원이 2년 이상 의무 약정으로 메가패스(일부 서비스 제외)에 신규 가입할 경우 메가패스 월 이용료의 20% 가량을 할인해 준다. 이렇게 가입한 고객 중 50명은 추첨을 통해 ‘듀오 온라인 미팅상품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메가패스 고객이 ’듀오 결혼정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10% 할인혜택을 주기로 했다.
양사는 또 추첨을 통해 선발된 메가패스 20・30대 미혼 남녀 고객 300명을 초청, 내달 15일 오후 5시 서울 타워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연말 파티를 열기로 했다.
행사기간 듀오 회원이 2년 이상 의무 약정으로 메가패스(일부 서비스 제외)에 신규 가입할 경우 메가패스 월 이용료의 20% 가량을 할인해 준다. 이렇게 가입한 고객 중 50명은 추첨을 통해 ‘듀오 온라인 미팅상품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메가패스 고객이 ’듀오 결혼정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10% 할인혜택을 주기로 했다.
양사는 또 추첨을 통해 선발된 메가패스 20・30대 미혼 남녀 고객 300명을 초청, 내달 15일 오후 5시 서울 타워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연말 파티를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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