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발상과 창의성을 발휘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신지식 농업인'이 선발 육성된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신지식 농업인 선발 육성 계획'을 발표하고, 농촌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추진키로 했다.
선발분야는 식량작물, 과수, 채소, 화훼, 축산, 특작 등 농업 전반적인 분야를 포괄하며, 심의위원회를 8명으로 구성, 추천자가 접수될 경우 매월 1회씩 심의 선발한다.
선발기준은 창의력, 신기술 개발, 고부가가치 창출 및 농촌 변화를 주도한 농업인으로,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지식인 농업인으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인정패를 부여하고, 교육행사시 신지식인 우수사례 발표로 노하우를 농업인에게 전파한다는 방침이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지식 농업인 발굴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면서 "이들에 대한 지원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신지식 농업인 선발 육성 계획'을 발표하고, 농촌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추진키로 했다.
선발분야는 식량작물, 과수, 채소, 화훼, 축산, 특작 등 농업 전반적인 분야를 포괄하며, 심의위원회를 8명으로 구성, 추천자가 접수될 경우 매월 1회씩 심의 선발한다.
선발기준은 창의력, 신기술 개발, 고부가가치 창출 및 농촌 변화를 주도한 농업인으로,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지식인 농업인으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인정패를 부여하고, 교육행사시 신지식인 우수사례 발표로 노하우를 농업인에게 전파한다는 방침이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지식 농업인 발굴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면서 "이들에 대한 지원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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