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에 치르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 시기가 되면 수험생들은 수능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느라 하루 종일 매우 바쁘고, 특히나 이번 2024학년도 수능은 교육부의 수능 출제 방침 변경에 따라 작년까지와는 달리 출제 유형이 크게 바뀌면서 킬러 문항이 배제됨과 동시에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상대적으로 준킬러 문항이 많이 늘어날 예정이어서 이번 수능 시험 대비를 위해서는 9월 모의고사 유형의 사설 모의고사를 찾아 참고하거나 EBS 교재와 기출문제들을 다시 한 번 챙겨보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체대 입시 실기를 준비하는 모든 학생이 목표로 하는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성적을 가져오길 바라며, 필자의 학원에서는 2024학년도 체대 입시 ‘시즌 특강’의 프로그램, 강사진의 구성, 보완할 장비 등 2024학년도 입시 구도에 맞춰 어떤 전략으로 준비를 시켜 학생들을 올바르게 지원시키면 좋을지 정말 많은 고민과 준비를 하게 된다.
2024학년도에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한양대학교의 <스포츠사이언스과>이다. (가)군에서 (나)군으로 이동하면서 (나)군의 지원 라인이 어떻게 변경될 것인가?가 포인트이고, (가)군의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과>를 제외한 과들의 실기종목이 ‘윗몸일으키기’(2분)에서 ‘메디신볼멀리던지기’로 변경되었고, (가)군의 국민대학교 ‘스포츠건강재활학과’가 비실기로 바뀌며 학생들의 지원 성적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다)군에 상대적으로 실기 비중이 높았던 숭실대학교가 실기종목을 바꿈으로써 지원자들의 성적대가 높아질 것으로 보이고, 가천대학교 역시 실기를 대폭 바꾸며 예년 지원자들의 실기 선호 유형과 남, 여 지원 비율 및 성적이 많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가천대의 경우 24학년도 정시를 마지막으로 25학년도부터는 정시전형을 모집하지 않는다. 24학년도 체대 입시는 변형된 수능 유형으로 인해 성적의 양극화가 심해질 것으로 보이며, 그로 인하여 중위권 대학의 성적이 낮아져 실기의 비중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위너스체대입시 강남대치캠퍼스 이재현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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