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렘어학원

미국입시, 확실한 고득점으로 결과 만들어

SAT부터 AP, SUBJECTS까지, 젊고 실력 있는 강사진과 책임 있는 지도

신현영 리포터 2023-06-01

미국 대학입시를 준비한다면 SAT성적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올해 3월부터 international SAT 시험이 전면 디지털 형태로 바뀌면서 새롭게 바뀐 방식에 적응해야 하는 부담감이 늘었다. 달라진 시험방식에 발 빠르게 대응해 학생과 학부모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압구정동 프렘어학원은 자체 시스템 구축으로 디지털 SAT방식에 완벽하게 적응시키고 있다. 더불어 디지털 응시가 힘든 경우에도 맞춤 교육프로그램으로 미국 명문대 입학을 돕고 있다.



변화에 빠르게 대응
프렘어학원의 김용건 원장은 SAT 학원들이 변화에 둔감하다고 지적한다. 실제 이름이 알려진 오래된 학원들은 교재도 강사도 바뀌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지만 올 3월부터 SAT 시험이 디지털 형태로 바뀌면서 이에 대한 준비 역시 바뀌어야 하는데, 옛날 방식 그대로 수업할 경우, 고득점으로 이어지기 힘들다고 말한다. 프렘어학원은 달라진 방식에 맞춰 학원 내 자체 시스템을 구축해 응시와 채점, 시험 중 계산기 사용 등 학생들이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더구나 강사진 역사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30대 초반의 젊은 전공자 교포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 커리큘럼을 맞춤으로 제공하고 있다.

실력 있는 강사진이 책임 있게 지도
프렘어학원은 학생들과의 충분한 소통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학생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원하는 목표에 필요한 교육 커리큘럼을 맞춤으로 제공하고, 또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꼼꼼하게 지도하고 있다. SAT 수업뿐만 아니라 미국 명문대 진학에 필요한 다양한 AP 수업 역시 함께 들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김용건 원장도 미국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했으며 AP 수학을 담당하고 있고, 화학(Chemistry), 물리(Physics), 생물학(Biology), 경제학(Economic), 문학(Literature), 역사(U.S/World History), 영어(Language), 스페인어(Spanish) 등 다양한 교과목이 개설되어 있어 과목마다 학원을 찾아다니지 않고 프렘어학원에서 SAT부터 AP, 다양한 비교과 등을 심도 있게 준비할 수 있다.

지필 SAT와 주니어 프로그램도 운영
디지털 SAT 적응이 힘든 경우에는 프렘어학원에서 아직 지필 고사 형태로 시험을 치를 수 있는 교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아직까지 지필고사가 유효한 미국 영토 내에서 시험을 치르는 것인데, 국내에서 가까운 괌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재원생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오는 6월 13일 SAT 특강이 오픈되고 8월에 시험을 치를 수 있어 관심 있는 사람은 6월 특강을 신청하면 된다. SAT와 AP뿐만 아니라 초등 고학년부터 중 2학년(5~8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Humanities Program’도 반응이 뜨겁다. 방학을 이용해 Novels, Debate, Writing 집중수업을 통해 영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6월 12일부터 8월 11일까지 3주씩 총 3세션이 진행된다.
김용건 원장은 “미국 대학 입시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학생에 대한 쿼터가 줄어들면서 SAT, AP 고득점은 필수가 되었고 깊이 있는 심화학습이 필수입니다. 변화하는 방식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이에 맞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문의: 프렘어학원 02-546-1277, https://blog.naver.com/pre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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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리포터 syhy01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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