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도 내신도 학원에는 없는 최적화된 자기주도형 학습비법

대한민국 대표 학습지 <대교눈높이>

올해도 작년처럼 보낼 수 없는 자녀 공부 해결법

지역내일 2021-02-23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장기화되며 학부모들의 걱정은 더욱 깊어만 간다. 원격수업 속에 아이들의 학습과 성적 격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현실화되어 나타났기 때문이다. 올해도 쉽게 해결될 것 같지 않은 코로나19 여파 속에 우리 아이 학습과 성적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 개인별, 능력별 맞춤형 학습시스템으로 많은 학부모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일명 국민학습지 ‘대교눈높이’ 반포사업국을 찾아봤다.


개인별 맞춤형 학습 진단과 처방,최적의 학습 포트폴리오 제시

공부는 얼마나 하는지보다 어떻게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따라서 아이들의 학습과 성적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눈높이 반포사업국 홍우정 국장은 “아이에게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을 찾기 위해서는 각기 다른 아이들의 성향은 물론 학습 능력과 수준을 고려한 그야말로 공부하는 아이의 눈높이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눈높이에서는 개인별 학습 진단을 통해 최적의 학습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눈높이 맞춤학습 프로그램‘으로 개별 학생들의 종합적인 학력 진단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러한 진단을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아이에게 필요한 맞춤학습을 설계하며, 최적의 과목별 학습 방식을 결정해서 가장 빠른 학습 효과를 얻게 하는 것이 눈높이 맞춤학습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이다. 형식적인 학년에 관계없이 개개인의 학습능력과 수준에 따라 학습내용이 정해지며, 초등부터 고등까지 빈틈없이 실력을 채워주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시한다.


영역별 교육 전문 컨설턴트의 1:1수업 체계적인 On+Off 통합 학습관리

주입식으로 가르치는 방식이 아닌 학생 스스로 발견하고 성장해 가는 자기주도형 학습과정을 이끌어내는 눈높이의 On+Off 통합 학습관리도 눈여겨 볼만하다. 업계에서는 최초로 수리, 어문으로 영역별 전문성과 실력을 갖춘 눈높이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직접 방문해서 진행되는 1:1수업은 ‘눈높이 스마트 학습서비스’로 더욱 체계적이고 꼼꼼한 학습관리가 이루어진다. 눈높이 선생님이 주 1회 아이들을 방문해서 수업하며, 지난 학습을 점검하고 과제를 채점해서 충분한 반복학습이 되도록 지도한다. 매주 진행하는 학습은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누적 관리되며, 오답에 대한 정확한 피드백으로 학생들의 강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하고 강화하는 수업으로 학생들의 확실한 실력 변화를 이끌어낸다.

모든 학습의 진행사항과 결과는 실시간으로 학부모에게 공유되어 입체적이고 체계적인 학습관리가 되도록 하고 있어 자녀 학습에 대한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온·오프라인 연계학습도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스마트 폰과 PC에 접속해서 연계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눈높이 학습관’과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기주도학습력을 길러준다. 또한 비대면 수업을 원하는 경우 ‘눈높이 365 온라인 학습’ 시스템으로 선생님과 온라인에서 만나 1:1 수업과 학습 코칭을 받을 수 있다.




학년별, 과목별 세분화된 프로그램, 회원만을 위한 다양한 혜택 제공

학년별, 과목별 다양한 콘텐츠와 세분화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눈높이는 전문적이며 검증된 눈높이만의 자체 교재를 사용한다. 완벽한 개념 이해로 기초 실력은 물론 다양한 문제 풀이를 통해 교과별 내신 성적까지 탄탄한 실력을 쌓을 수 있고, 특히 눈높이 회원이 되면 학교 내신을 더욱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주요 과목 교과 정리 문제와 중간, 기말고사 대비를 위한 학업성취도평가지를 추가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눈높이로 향상된 실력은 200만 눈높이 회원들이 최고 실력을 겨루게 되는 ‘눈높이 올림피아드’와 KP한자검정시험, EBS토셀 등 ‘각종 자격시험’을 참가해서 객관적인 검증을 받을 수도 있다. 이 외에도 4개 제품 이상 학습하거나 96개월 이상 학습하면 분기별 자동으로 눈높이 VIP로 선정되어 다양하고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문의 080-222-0909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