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는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관리를 위한 웹사이트(www.dobongbaby.go.kr)를 개설, 20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내달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봉구는 이 사이트를 통해 산모와 영·유아 관련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들고 20여개 전국보건소는 물론 전문 종합병원과 제휴, 임신에서부터 출산 육아 등과 관련한 종합보건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사이트는 ‘사이버 모자보건수첩’을 통한 산모와 영·유아 건강관리는 물론 △휴대폰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을 통한 정기검진, 예방접종 일자 안내 △시기별 임신·육아 관련정보 제공 △소아과 및 산부인과 의사와 사이버 건강상담 △배란·출산예정일 및 생후일자 자동계산, 영·유아 성장곡선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봉구는 앞으로 성인까지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추가서비스를 개발하는 한편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도봉구는 이 사이트를 통해 산모와 영·유아 관련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들고 20여개 전국보건소는 물론 전문 종합병원과 제휴, 임신에서부터 출산 육아 등과 관련한 종합보건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사이트는 ‘사이버 모자보건수첩’을 통한 산모와 영·유아 건강관리는 물론 △휴대폰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을 통한 정기검진, 예방접종 일자 안내 △시기별 임신·육아 관련정보 제공 △소아과 및 산부인과 의사와 사이버 건강상담 △배란·출산예정일 및 생후일자 자동계산, 영·유아 성장곡선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봉구는 앞으로 성인까지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추가서비스를 개발하는 한편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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