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사탐 내신·수능 전문 - 필리아사회탐구학원
내신과 수능 만점 위한 올바른 겨울방학 학습법
개념이해와 암기, 문제풀이를 완벽하게,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하는 학습 로드맵 제시
최근 문과 입시에서 사회탐구(사탐)는 합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중·고등부 사탐전문학원 ‘필리아사회탐구학원’의 김 여진 원장을 만나 내신과 수능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사탐 학습법에 대해 조언을 들어봤다.
완벽한 개념이해로 암기와 문제풀이까지 해결
사탐은 단시간에 가능한 호락호락한 과목이 아니다. 대치동에서 10년 이상 입시생들을 가르쳐온 강의 경력 17년이 넘는 베테랑 사탐전문 강사인 김 원장은 ‘국어, 영어, 수학 주요 과목 성적은 좋지만, 사탐 공부를 소홀히 해 낭패를 보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고 하며, ‘사탐은 단순한 암기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니라 심도 있는 개념이해가 먼저 완성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12주로 진행되는 필리아의 겨울방학특강은 개념이해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화 된 수업이다. 필리아 특강만의 포인트가 되는 필기노트를 활용해 완벽한 개념이해는 물론 암기와 문제풀이까지 동시에 가능하도록 지도한다. ‘학생들이 특강 때 작성한 필기노트는 1년 동안 자기만의 개념정리 책으로 활용한다. 필요할 때 마다 참고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사탐 만점의 공부비법이 된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겨울방학특강은 개별적인 질문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더욱 안성맞춤이다. 또 주입식 강의나 인강과 달리 배운 개념을 문제에 바로 적용시키는 방법을 빨리 배워 숙지시킬 수 있다.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과목 선택은 신중하게
입시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겨울방학 동안 전문가와 함께 자신에게 유리한 사탐 과목을 신중하게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다. 김 원장은 ‘수험생 1/3 이상이 선택했던 과목을 다른 과목으로 변경하면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고, 변경 후에도 등급 하락을 토로하는 안타까운 학생들이 상당수’라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효과적인 사탐 과목 선택의 세 가지 방법을 조언했다. 첫 번째는 ‘사탐은 2학년과 3학년 내신과목 중에서 선택하여 수능과목으로 정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수능과 내신을 모두 잡수 있는 1석 2조 전략으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들이 많이 선택한다고 해서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두 번째는 ‘자신이 잘하거나 좋아하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본인의 적성을 고려하여 현실적으로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세 번째로는 ‘한국사를 제외한 사회탐구 4개 계열 9개 과목 중 영역별 연관성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사회 문화, 법과 정치, 경제는 일반 사회 계열, 윤리와 사상과 생활 윤리는 윤리 계열, 한국 지리와 세계지리는 지리 계열, 동아시아사와 세계사는 역사 계열로 영역별 연관성이 높은 조합이다. 김 원장은 ‘과목별 특징을 파악해 신중하게 선택하고 빨리 집중하는 것이 한 두 문제로 등급이 갈리는 사탐 과목의 만점 전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내신과 수능 동시에 해결하는 학습 효율성과 밀착관리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하는 학습 효율성도 중요하다. ‘필리아’수업의 또 하나의 장점은 모든 수업과 특강이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진행하는데 있다. 겨울방학 특강 이후 진행되는 심화 특강은 수시 비중에 맞춰 6월 모의고사와 1학기 내신 대비가 동시에 될 수 있도록 진행하며, 여름방학 심화학습이 9월 모의고사와 2학기 내신 대비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김 원장은 ‘사탐 공부에서 지름길은 없다며 꼼꼼한 확인학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완벽한 실력이 완성되도록 단계별 과정을 학생과 강사가 함께 점검하고 채워나가는 ‘필리아사탐전문학원’의 사탐학습 만점전략은 ‘2020학년도 필리아 입시 설명회’에서 보다 자세히 들을 수 있다.
문의 02-537-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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