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역 대형공사장 안전사고에 무방비 노출

72개 대형공사장 안전점검 결과 드러나

지역내일 2000-08-21 (수정 2000-08-22 오전 9:26:06)
성남시가 최근 지역내 72개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상당수 대형공
사장의 안전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나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분당구 서현동 서현오딧세이 신축공사장(지상25층)의 경우 타워크레인 2호기의 안전난간대
가 부적정하게 설치된데다 화재에 대비한 소화기도 비치돼있지 않는 등 타워크레인의 안전
관리가 전반적으로 부실해 시정조치를 받았다.
중원구 상대원동 아파트형공장 공사장은 훼손된 낙하방지망을 고치지 않은데다 인근 도로
에 철근 등 각종 건축자재를 무단으로 적치해오다 이번에 적발, 시정명령을 받았다.
또 분당구 야탑동 여성복지회관 및 도서관 신축공사장은 야산 절개지에 대한 수해방지시설
등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은채 토사를 유출했다가 적발됐다.
분당구 금곡동 분당폴리스 공사장(지상37층)은 지하3층 배전반 주변에 물이 고인 것을 방치
해왔고 분당동 요한성당 신축공사장은 점용허가도 받지 않고 인도에 자재들을 무단 적치해
오다 시정조치를 받았다.
성남시 관계자는 "일부 대형공사장에서 타워크레인의 장비관리가 부실한 것을 비롯, 건축자
재 무단적치 절개지의 토사유출 등이 문제점으로 드러났다"면서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
에 대해서는 시공·감리자로 하여금 철저히 조치토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송영규 기자 yk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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