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원장 차종범)이 중소기업청과 구미시가 지원하는 2016년 스마트창작터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연간 5억2천만원의 사업비로 3년간 추진되며 사물인터넷(IoT), 앱·웹, 콘텐츠, ICT융합의 지식서비스분야 예비 창업자에 대한 현장 중심의 창업교육 및 사업아이템의 시장검증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한다.
기술원은 6월에 교육생을 선발해 온·프라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교육생 가운데 선발된 20개팀을 대상으로 사업 모델 검증 절차를 진행 후 최종 선발된 창업팀에게는 최대 5천만원의 시제품 제작비와 멘토링, 투자연계 기회, 창업 공간 및 관련 부대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참가 신청은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대학생 및 일반인 등 창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문의 : IoT융합기술센터 054-460-9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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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연간 5억2천만원의 사업비로 3년간 추진되며 사물인터넷(IoT), 앱·웹, 콘텐츠, ICT융합의 지식서비스분야 예비 창업자에 대한 현장 중심의 창업교육 및 사업아이템의 시장검증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한다.
기술원은 6월에 교육생을 선발해 온·프라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교육생 가운데 선발된 20개팀을 대상으로 사업 모델 검증 절차를 진행 후 최종 선발된 창업팀에게는 최대 5천만원의 시제품 제작비와 멘토링, 투자연계 기회, 창업 공간 및 관련 부대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참가 신청은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대학생 및 일반인 등 창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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