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중심부에 위치한 중앙공원은 아름다운 꽃과 산책하기 좋은 길, 거기다 푸르른 녹음까지 더해져 많은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이런 아름다운 중앙공원 앞에 공원 풍경을 감상하며 한적한 여유를 즐기기 좋은 노천카페 풍의 카페가 있어 눈길을 끈다.
공원 입구 앞에 위치한 ‘카페 크레마’가 그 주인공으로, 깊고 부드러운 맛의 커피를 즐길 수 곳이다. 매장 규모는 아담하지만 중앙공원 풍경을 감상하며 조용히 차 한 잔 즐기기에 ‘딱’인 덕분에 단골도 많은 편.
카페 크레마는 아메리카노부터 다양한 종류의 라떼와 카푸치노, 마끼야또 등 사람들이 즐겨먹는 커피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가격도 2000원부터 4500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다.
특히 신선한 재료를 구입해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100% 리얼 주스’는 꼭 먹어봐야 할 메뉴. 비싼 과일을 아끼지 않고 착즙해 만드는 주스로 재료가 풍부하고 좋은 만큼 맛도 진하고 건강해 먹어본 사람마다 엄지를 치켜세운다. 수박주스, 오렌지주스, 자몽 주스, 파인애플 주스 등 취향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3000원에서 4000원 대. 주스는 남는 게 없다는 이집 주인장의 말이 엄살은 아니지 싶다.
이외에도 베이글, 조각케익, 프레즐, 토스트 등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준비돼 있다. 이중 싱가포르 전통 잼인 카야잼을 바른 ‘에그 카야 토스트’는 별미 중 별미.
또한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허니카라멜브레드’도 커피와 함께 꼭 맛보길 추천하는 메뉴다. 매장 한쪽에는 일본에서 직수입한 찻잔 세트도 판매하고 있다.
위치 : 과천시 별양동 중앙공원 앞 상아빌딩 1층
문의 : 02-504-8909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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