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서울시 2015년 『사업으뜸이 주민참여형 깨끗한 서울 가꾸기 사업』 과 『무단투기 없는 청결한 서울거리 추진 사업』이 자치구 인센티브 청결분야 2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생활쓰레기 20% 줄이기 정책에 맞춰 주민 스스로 청결한 거리유지를 위한 주민 참여형 사업과 민관이 함께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각종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는 SNS(밴드) 시스템 운영 등 그 간 다양한 실천 사업을 실시해 왔다.
우선 ‘주민참여형 깨끗한 서울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구청장 서한문과 함께 냉장고 부착용 홍보물 배포 ▲ 에코나눔 장터 운영 ▲ 강남환경자원센터 재활용체험교실 ▲ 폐현수막 가방 ▲ 홍보 안내판과 리플릿 배포 등 주민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또, ‘무단투기 없는 청결한 서울거리 추진 사업’으로 민관이 계도에서 단속까지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SNS(밴드)시스템 구축해 운영해 왔는데, 무단투기 단속반 총 40명과 청소대행업체 직원이 스마트폰으로 재활용과 음식물을 혼합해 배출한 생활쓰레기와 야간의 어두운 틈을 이용해 버려지는 쓰레기를 계도에서 단속까지 실시간으로 주고받아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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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생활쓰레기 20% 줄이기 정책에 맞춰 주민 스스로 청결한 거리유지를 위한 주민 참여형 사업과 민관이 함께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각종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는 SNS(밴드) 시스템 운영 등 그 간 다양한 실천 사업을 실시해 왔다.
우선 ‘주민참여형 깨끗한 서울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구청장 서한문과 함께 냉장고 부착용 홍보물 배포 ▲ 에코나눔 장터 운영 ▲ 강남환경자원센터 재활용체험교실 ▲ 폐현수막 가방 ▲ 홍보 안내판과 리플릿 배포 등 주민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또, ‘무단투기 없는 청결한 서울거리 추진 사업’으로 민관이 계도에서 단속까지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SNS(밴드)시스템 구축해 운영해 왔는데, 무단투기 단속반 총 40명과 청소대행업체 직원이 스마트폰으로 재활용과 음식물을 혼합해 배출한 생활쓰레기와 야간의 어두운 틈을 이용해 버려지는 쓰레기를 계도에서 단속까지 실시간으로 주고받아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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