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TV 인기 프로그램인 KBS 6시 내고향에서 지난 10 안양의 주요 명소를 약 15분 동안 걸쳐 소개되었다고 밝혔다. 6시 내고향은 이 날 발길 따라 고향기행 코너를 통해 박달시장의 반찬가게와 이곳에서 벌어진 이웃돕기 김장행사를 소개하고 안양예술공원과 지역을 대표하는 하천인 안양천, 학의천을 비롯해 유서 깊은 고찰 삼막사의 생생한 모습도 보여주었다. 이 프로는 또 악기장인 임선빈 씨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임 씨는 시청사 1층 현관 시민의 소리북 등 전통 북 제작자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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