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고기 전문점, 일품 등심가 오픈

지역내일 2015-11-19

제대로 된 고기만을 엄선하여 인심 좋게 판매하는 생고기전문점 일품 등심가가 오픈했다. 생등심은 신선한 냉장상태의 최상급인 프라임 등급, 삽겹살과 오겹살은 국내산만 판매하는 곳으로 삼겹살의 경우 1인분 200g 기준 9,000~1만400원 정도로 무척 저렴하다. 일품등심가 홍찬기 대표는 “최근 고기값이 오르면서 삼겹살의 경우 1인분에 1만3000원 이상으로 판매하거나 그램수를 150~180g 식으로 줄이는 분위기 속에서 부담 없이, 기분 좋게 올 수 있는 집으로 자리매김 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고기구이의 핵심인 숯도 두 번구운 참숯만을 사용하며 오후 2시까지는 고기가 곁들여 나오는 일품정식을 7,000원에 판매한다. 매장은 흥안대로에서 로데오갤러리를 끼고 들어오면 인덕원 대림2차와 호수마을 위브 단지 사이에 위치해 있다.
문의 031-423-0089 

등심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