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역 일대에 들어서는 ‘영통역 아이파크’의 경우, 입지는 물론 투자자의 특성과 브랜드, 미래가치 등 장점이 많아 가장 관심을 끄는 단지다. 이 오피스텔은 삼성전자 업무지원부서의 이전이 예상되는 삼성 디지털시티를 비롯해 수원 가정법원이전 등 개발호재와 경희대 국제캠퍼스 등 약 30만 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수원 인구 130만 중에서 약 40만이 거주하며, 수원의 강남이라 불리는 영통역세권 최고 노른자위 땅 4,958m²(1,500평) 위에 럭셔리브랜드 아이파크 오피스텔이 관심의 최우선에 있다.
‘영통역 아이파크’는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에 전용면적 25~54㎡형 오피스텔 666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1차분 청약 성공을 거둔 이후, 최근 2차 오픈을 통해 198실 분양을 시작했다. 총 7개의 다양한 타입구성과 개방감이 뛰어난 공간 활용은 물론, 쾌적한 조경환경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 또, 투자안정성을 위해 월 임대료를 보장하는 ‘임대수익 보장제’도 시행한다.
‘영통역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는 영통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반드시 예약하고 내방해야 기다림 없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호수 배정을 원할 경우 신청금 100만 원을 입금하면 호수를 우선 배정 받으며, 미계약시 전액 환불처리 된다. 계약자 및 방문자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에게 추첨을 통해 황금열쇠를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분양문의 1661-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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