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황장산 자락(해발600m)에서 직접 농사짓는 박재희씨가 배추, 무, 열무를 사용 김치를 담가 판매한다. 오미자 농사와 함께 해발 600m 고도에서 자란 배추나 열무는 밤낮의 기온차가 커서 배추의 육질이 단단하며 김치를 담아도 무르지 않고 고소하다. 태양초 고추가루, 갓, 미나리를 비롯해 모든 재료는 직접 재배한 것을 사용한다. 제품은 포기김치와 총각김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10kg에 택배비 포함 5만원이며 담근 김치는 용기에 담아 보내진다.
문의 054-553-5707, 010-3366-0393(박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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