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중동 통상촉진단을 이끌고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터키 이스탄불과 카타르 도하에서 현지 교역 상담회를 각각 열어 총 3,200만 불의 계약 상담 쾌거를 올렸다. 강남구 통상촉진단은 지난 2010년 중국, 2011년 미국, 2012년 유럽, 2013년 동남아, 2014년 CIS(독립국가연합. 구 소련의 후신) 국가 시장을 개척해 48개사 3,465만 불(376억 원)의 수출 계약을 성공 시킨바 있다.
올해는 유럽의 관문 터키와 자원부국 카타르 시장 진출을 위해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 10개사로 구성된 중동 통상촉진단을 파견, 터키 이스탄불에서 2,151만 불, 카타르 도하에서 1,054만 불 등 역대의 최고의 계약상담 성과를 냈다. 참여업체는 ㈜석암테크, ㈜새턴바스, SAFEOK, 유성씨앤에프㈜, ㈜천호식품, ㈜코떼랑, ㈜홍원코스텍, ㈜나노포인트, ㈜신도디앤텍, ㈜인바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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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럽의 관문 터키와 자원부국 카타르 시장 진출을 위해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 10개사로 구성된 중동 통상촉진단을 파견, 터키 이스탄불에서 2,151만 불, 카타르 도하에서 1,054만 불 등 역대의 최고의 계약상담 성과를 냈다. 참여업체는 ㈜석암테크, ㈜새턴바스, SAFEOK, 유성씨앤에프㈜, ㈜천호식품, ㈜코떼랑, ㈜홍원코스텍, ㈜나노포인트, ㈜신도디앤텍, ㈜인바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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