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 치킨에 시원한 맥주 한잔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최근 치맥보다 ‘피맥(피자+맥주)’이라는 또 다른 트렌드가 붐을 일으키고 있다.
안양 범계 로데오거리에도 요즘 대세인 피맥 전문점 ‘비자스’가 오픈했다. 카페처럼 아늑한 분위기라서 낮에는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고 밤에는 시원하게 플래티넘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어 범계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담백한 도우와 묵직한 치즈의 향이 특징인 18인치 자이언트피자와 향긋한 에일수제맥주는 고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비자스의 정재혁 대표는 ‘낮에는 주부님이나 연인들에게 편안한 대화 장소를, 저녁에는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장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문의 031-382-4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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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범계 로데오거리에도 요즘 대세인 피맥 전문점 ‘비자스’가 오픈했다. 카페처럼 아늑한 분위기라서 낮에는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고 밤에는 시원하게 플래티넘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어 범계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담백한 도우와 묵직한 치즈의 향이 특징인 18인치 자이언트피자와 향긋한 에일수제맥주는 고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비자스의 정재혁 대표는 ‘낮에는 주부님이나 연인들에게 편안한 대화 장소를, 저녁에는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장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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