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지난 1일 봉곡동 자전거안전교육장에서 ‘제27기 주부 자전거 교실’개강을 시작으로 2015년 상반기 주부 자전거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구미시 주부 자전거 교실은 2010년 9월부터 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확대를 위해 자전거 이용 의사는 있으나 타는 방법을 몰라 자전거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주부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전거 교실은 기별로 35명씩 신청받아 구미시 자전거안전교육장(봉곡동, 동락공원)에서 하루 2시간씩 4주 동안 전문 강사로부터 이론과 실기 교육을 병행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제27기 주부 자전거 교실은 4월 1일~24일까지 18일간 진행되며 하루 2시간씩 전문 강사로부터 자전거 관련 안전 법규, 운행 방법 등 이론 교육과 안전 장구 착용법, 도로 주행 방법 등 실기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한다. 특히 이 교육은 힐링 녹색 생활 실천의 첫 걸음으로써 생활 접점의 주역이었던 주부들의 호응이 더욱 높다.
2015년 상반기 주부 자전거 교실은 27기 초급과정을 시작으로 28기 초급과정(5월 4일~29일), 29기 초급과정(6월 2일~25일)으로 나누어 봉곡동과 동락공원 자전거안전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교육을 희망하는 주부들은 5월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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