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에서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것이 ‘책’ 말고 하나 더 늘어났다.
책으로 시민의 마음을 채워온 군포시가 생활을 덥힐 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기업 경영 지원 시책의 하나로 ‘찾아가는 기업애로 기동해결단’ 운영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시는 ‘찾아가는 기업애로 기동해결단’을 운영해 지역에서 기업체를 운영하는 경제인들이 느끼고 겪는 애로사항을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처리하며, 과도한 기준이나 관행적 규제로 일어나는 기업경영 불편을 능동적으로 해소하려 한다고 밝혔다.
소극 행정과 인허가 지연 등의 애로사항에 의해 어려움이 발생한 기업인들은 시 기획감사실 규제개혁TF팀에 전화(390-0044~5)와 이메일(cds@gunpo21.net) 등으로 신고하면 된다. 또는 시청 홈페이지(www.gunpo.go.kr→시민참여→신고센터→행정규제신고)에서 자유롭게 건의사항을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시에 의하면 군포지역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1405개 기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종사자는 2만2000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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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시민의 마음을 채워온 군포시가 생활을 덥힐 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기업 경영 지원 시책의 하나로 ‘찾아가는 기업애로 기동해결단’ 운영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시는 ‘찾아가는 기업애로 기동해결단’을 운영해 지역에서 기업체를 운영하는 경제인들이 느끼고 겪는 애로사항을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처리하며, 과도한 기준이나 관행적 규제로 일어나는 기업경영 불편을 능동적으로 해소하려 한다고 밝혔다.
소극 행정과 인허가 지연 등의 애로사항에 의해 어려움이 발생한 기업인들은 시 기획감사실 규제개혁TF팀에 전화(390-0044~5)와 이메일(cds@gunpo21.net) 등으로 신고하면 된다. 또는 시청 홈페이지(www.gunpo.go.kr→시민참여→신고센터→행정규제신고)에서 자유롭게 건의사항을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시에 의하면 군포지역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1405개 기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종사자는 2만2000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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