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체중이 감소한다면 흡수 빠른 단백질 공급이 필요하다. 체중의 원천은 근육이며, 이를 만드는 유일한 영양소가 단백질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근육들은 40세 이후부터 해마다 1%씩 줄어든다. 따라서 매일매일 단백질을 체내에 공급해야 체중 감소를 막을 수 있다. 하지만 단백질(특히, 동물성 단백질)의 경우, 소화가 어렵고 몸을 산성화시키며 칼슘을 배출시킨다고 한다. 이에 발효전문기업 푸른친구들과 국내 최고 발효박사 정용진 교수는 식물성 발효단백질, ‘내 몸의 발효콩력’을 개발했다. 국내산 대두와 2종 검은콩을 효소발효공법으로 저분자화해 중장년 이상이 단백질을 효율적으로 흡수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한, 8종 필수아미노산이 유기농 콩보다 10배, 소고기보다 23배, 근육의 분해를 억제하고 합성을 촉진하는 필수아미노산인 류신이 닭고기보다 15%, 소고기보다 20%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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