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다음 달부터 알찬 여름 방학 보내기위해 지역 내 초·중학교 58개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여름방학 영어교실’은 지역 내 초등학교 33개, 중학교 25개 등 총 58개교를 대상으로 모집활동을 펼쳐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매일 4시간씩 수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학교별 여건에 맞춰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영어전담교사,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영어회화 전문강사 등으로 영어전용교실과 영어체험센터를 운영하고 퀴즈, 바자회, 요리활동, 미술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줄 생각이다. 또한 ‘여름방학 영어교실’운영 후에는 설문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만족도와 개선할 점 등 다양한 의견을 받아 다음 ‘겨울방학 영어교실’에 반영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지역 내 모든 초등학교, 중학교에 ‘여름방학 영어교실’에 필요한 강사비, 교재 교구비, 체험 학습비 등 프로그램에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해 원활한 수업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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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전담교사,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영어회화 전문강사 등으로 영어전용교실과 영어체험센터를 운영하고 퀴즈, 바자회, 요리활동, 미술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줄 생각이다. 또한 ‘여름방학 영어교실’운영 후에는 설문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만족도와 개선할 점 등 다양한 의견을 받아 다음 ‘겨울방학 영어교실’에 반영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지역 내 모든 초등학교, 중학교에 ‘여름방학 영어교실’에 필요한 강사비, 교재 교구비, 체험 학습비 등 프로그램에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해 원활한 수업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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