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도곡동 도곡중학교(교장 안광식)에서는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예방교육의 일환으로 등굣길 체온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월 9일(화)부터 등교 시 1주일간 메르스 확산이 감소될 때까지 계속 체온측정을 시행할 예정이다. 37.5도 이상의 열나는 학생을 보건실에서 집중관찰하고 이상증후가 있을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토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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