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개포동 개원초등학교(교장 김혜경) 학생들은 지난 5월 26일(화)부터 6월 2일(화)까지 드림빅연구소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펼치는 ‘2015 희망의 운동화 제3세계 보내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필리핀, 캄보디아, 네팔, 라오스 등 제3세계 국가에 스포츠 나눔 차원의 희망의 운동화 및 영어도서를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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