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방배동 이수중학교(교장 임춘희)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월 11일(목) 등교시간에 전교생의 체온을 체크했다. 앞으로도 매일 등교시간에 교내에 들어가기 전 매일 발열체크를 한다. 구역당 교사 3명씩 배치하여 알코올 솜으로 소독한 휴대용 체온기로 체크하여 일정 온도 이상일 경우 교육부 지침에 따라 귀가 조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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