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현충일을 맞아 양재천 산책로 곳곳에 시 작품전시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와 나라사랑 마음을 드높였다. 지난 3월부터 양재천 산책로에 시 작품전시를 선보였던 강남구는 이번 제 60회 현충일을 기념해 강남문인협회(회장 최원현)의 도움을 받아 주민의 정서와 감정을 자극하고 삶을 풍성하게 할 수 있는 작품을 선정, 일상생활에 지친 직장인과 주민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양재천 시문학 게시판을 통해 설치되는 작품들과 위치는 양재천 시계탑(학여울의 노래, 시인 김순오), 포토존(아침이슬, 시인 이금숙), 전망대(양재천의 사계, 시인 조한나),개포우성(아)(보릿고개, 시인 이정원), 초가정자(양재천 흐르는 너는, 시인 박남권), 벼농사학습장(그날 그 꽃떡, 시인 김용옥), 개포2동 주민센터, (유월이 오면,수필가 음춘야), 물레방아(오시거나 내리시거나, 수필가 조헌)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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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시문학 게시판을 통해 설치되는 작품들과 위치는 양재천 시계탑(학여울의 노래, 시인 김순오), 포토존(아침이슬, 시인 이금숙), 전망대(양재천의 사계, 시인 조한나),개포우성(아)(보릿고개, 시인 이정원), 초가정자(양재천 흐르는 너는, 시인 박남권), 벼농사학습장(그날 그 꽃떡, 시인 김용옥), 개포2동 주민센터, (유월이 오면,수필가 음춘야), 물레방아(오시거나 내리시거나, 수필가 조헌)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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