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삼성동 봉은중학교(교장 양덕희)에서는 지난 5월 18일(월)부터 6월 2일(화)까지 강남구에서 개최한 ‘제 18회 강남구청장기 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학교를 대표해 주장 온윤권 외 17명의 학생들은 우승을 목표로 체계적인 준비를 해왔지만 2대 3으로 단대부중에 안타깝게 패했다. 주장 온윤권 학생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