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2015년도 ‘지방세 체납징수 특별정리 계획’을 세워 금년 1월 ∼4월 말까지 운영한 결과 전년대비 60% 이상 증가한 117억 원의 체납징수 성과를 거뒀다.
이는 역대 최고의 징수실적이며 지난해 말 발족한 ‘체납징수 전담반’의 적극적인 성과로 올 3월부터 5월까지를 ‘체납징수 골든타임(Golden Time)’으로 설정하고 집중적인 체납징수 활동을 펼친 결과다. 현장 중심의 ‘체납징수 전담반’은 재산을 은닉한 채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상습체납자를 집중 관리하며 한층 더 강화된 현장조사, 가택수색 등을 통해 체납징수 활동을 펼쳐 출범 이후 12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큰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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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역대 최고의 징수실적이며 지난해 말 발족한 ‘체납징수 전담반’의 적극적인 성과로 올 3월부터 5월까지를 ‘체납징수 골든타임(Golden Time)’으로 설정하고 집중적인 체납징수 활동을 펼친 결과다. 현장 중심의 ‘체납징수 전담반’은 재산을 은닉한 채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상습체납자를 집중 관리하며 한층 더 강화된 현장조사, 가택수색 등을 통해 체납징수 활동을 펼쳐 출범 이후 12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큰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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